오늘 저녁 뭐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중국집 메뉴라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죠.오늘이라면 불금이니까 이렇게 추천할게요.1. 고기짬뽕 + 미니탕수육얼큰한 국물에 고기 듬뿍이면 만족감이 높아요.비도 오거나 몸이 조금 피곤할 때 특히 좋고, 한 끼 먹은 느낌이 확실하죠.2. 간짜장 + 군만두일반 짜장보다 불향이 살아 있어서 훨씬 맛있는 경우가 많고 달달하면서도 고소해서 실패 확률이 낮아요.3. 볶음짬뽕짜장과 짬뽕 사이의 매력을 다 가진 메뉴죠.불맛이 좋아서 중국집 잘하는 곳이면 정말 만족도가 높아요.4. 유니짜장 + 탕수육짜장을 먹고 싶다면 일반 짜장보다 유니짜장을 추천합니다. 부드럽고 풍미가 더 좋아요.든든하게 먹고 나면 "오늘 저녁은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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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중복날이라고 하고 주말이기도 한데 여러분들은 어떤 요리로 몸을 보양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초복에 이미 삼계탕을 드셨다면, 중복에는 다른 메뉴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제 추천 순위는 이렇습니다.1. 장어구이중복 보양식의 대표 주자입니다. 고소하고 맛도 좋아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오늘은 몸보신한다!"는 기분을 내기 좋습니다.2. 오리백숙 또는 오리주물럭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든든하고,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3. 갈비탕뜨끈한 국물에 고기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삼계탕이 질렸다면 좋은 대안입니다.4. 민어회·민어탕여름이 제철인 생선이라 복날에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회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별미입니다.5. 소고기 한우 구이복날이라고 꼭 국물요리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맛있는 한우를 구워 먹는 것도 충분히 훌륭한 몸보신입니다.6. 추어탕호불호는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여름 보양식입니다. 미꾸라지 특유의 진한 국물이 기운을 북돋워 줍니다.7. 전복요리전복죽이나 전복버터구이, 전복찜도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습니다.개인적으로는 초복에 삼계탕을 드셨다면 중복은 장어구이를 가장 추천합니다. 메뉴도 겹치지 않고, 복날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비싼 건 늘 고민거리지만, 가끔은 "오늘만큼은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고 지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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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졸음(식곤증)을 예방하는 올바른 식사법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식곤증이 심하다면 '무엇을 먹느냐'만큼 '어떤 순서로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특히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많이 권장됩니다.채소(식이섬유),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게 가장 추천되는 방법입니다.1. 채소 먼저샐러드, 나물, 쌈채소, 버섯 등을 먼저 먹습니다. 식이섬유가 위에서 음식 이동을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듭니다.2. 단백질과 지방고기, 생선, 계란, 두부 등을 먹습니다.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3. 탄수화물은 마지막밥, 면, 빵 등을 가장 나중에 먹습니다.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혈당 상승이 훨씬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식곤증을 더 줄이는 팁밥을 평소보다 10~20% 정도만 줄이기, 천천히 15~20분 이상 식사하기, 식후 바로 앉아 있기보다 10~15분 정도 가볍게 걷기, 단 음료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 마시기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생각보다 괜찮은 컨디션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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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면 물만 마시는 게 왜 충분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여름에 땀 많이 흘리면 물을 충분히 마셨는데 왜 힘들지?라는 상황이 꽤 흔합니다. 몸이 단순히 물 부족만 겪는 게 아니라, 물과 함께 빠져나간 전해질(특히 나트륨)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땀을 흘리면 빠지는 것은 물, 나트륨(소금 성분),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입니다.그런데 땀을 많이 흘린 뒤 물만 계속 마시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1)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질 수 있음땀으로 소금을 잃었는데 물만 계속 보충하면 혈액이 상대적으로 묽어집니다.그 결과 어지러움, 힘 빠짐, 무기력, 두통,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근육과 신경 기능이 떨어짐전해질은 몸속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부족하면 근육이 쉽게 피곤해지고 운동 능력 저하되고 축 처지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여름철에는 어떻게 보충하면 좋냐면평소 가벼운 활동에는 물 + 식사(국, 반찬 등)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땀을 많이 흘린 날(운동, 야외활동, 장시간 땀)은 이온음료, 물과 함께 약간의 염분이 있는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이온음료도 매일 물처럼 마시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당분이 꽤 들어간 제품도 많아서, 다이어트 중이면 은근히 안좋습니다.운동 전 물 한 컵, 운동 중 땀 많이 나면 조금씩 물 섭취, 운동 후 단백질 식사 + 약간의 염분 보충 정도가 현실적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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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실온에 24시간 된거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아… 이건 아깝지만 먹지 않는 게 맞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여름 날씨에 껍질까지 벗긴 삶은 계란을 실온에서 24시간이나 지났다면 버리는 쪽이 안전합니다.이유는 삶은 계란은 껍질을 벗기는 순간 보호막이 사라져서 세균 오염 가능성이 올라갑니다.여름 실내 온도(대략 20~30도 이상)에서는 몇 시간만 지나도 세균 증식 가능이 있습니다.24시간이면 냄새가 괜찮고 겉보기 멀쩡해도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다시 데운다고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부 세균이 만든 독소는 가열로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요.다음부터는 삶은 계란은 완전히 식힌 뒤 바로 냉장보관하시거나 껍질 안 깐 상태로 냉장 보관 하면 보통 1주 정도는 괜찮습니다. 깐 계란은 가능하면 1~2일 내 섭취해야 하구요.오늘 계란은… 마음은 아프지만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게 맞겠습니다. 계란 하나 아끼려다 하루 이틀 고생하면 손해가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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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 식빵이랑 베이글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베이글은 한 번 삶은 뒤 굽는 과정 때문에 조직이 더 치밀합니다. 그래서 씹는 시간이 길고 위에서 비워지는 속도도 약간 느려 포만감이 오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쌀밥 200g과 비교하면?단백질(계란, 닭가슴살, 그릭요거트 등)을 같이 먹는다는 조건이라면,통밀 식빵 > 혈당 관리 측면에서 쌀밥보다 약간 유리통밀 베이글 > 통밀 식빵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유리흰쌀밥 200g > 혈당이 가장 빨리 오르는 편다만 중요한 건 양입니다.예를 들어통밀 식빵 2장통밀 베이글 1개쌀밥 200g이렇게 먹는다면 탄수화물 양이 비슷해질 수도 있고, 제품에 따라서는 베이글이 오히려 탄수화물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해동하고 자르고 굽는 게 귀찮아서 베이글을 안 먹게 된다면, 통밀 식빵으로 바꾸는 것이 오히려 더 낫습니다. 건강식은 이론보다 지속성이 훨씬 중요합니다.제 선택이라면 100% 통밀 식빵입니다. 혈당 차이는 크지 않은데 준비 시간은 훨씬 짧습니다. 토스터에 넣고 기다리는 동안 계란 하나 까면 아침 식사가 끝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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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가 들 수록 살이 잘 안빠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느낌, 실제로 맞습니다. 다만 이유가 세포가 늙어서 하나만은 아닙니다. 젊을 때는 피자 한 판을 먹고도 멀쩡하더니, 나이 들면 떡 한 조각이 안녕? 나야, 뱃살이야.하며 정착하려고 하니까요.주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1. 기초대사량 감소: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조금씩 줄면서 가만히 있어도 소비하는 칼로리가 감소합니다. 예전에는 하루 2,000kcal를 써도 지금은 1,800kcal 정도만 쓰는 식이 될 수 있습니다.2. 활동량 감소: 학생 때는 걷고 뛰고 움직이는 시간이 많았지만 직장인이 되면 앉아 있는 시간이 훨씬 늘어납니다. 하루 200~300kcal 차이가 나는 것도 흔합니다.3. 호르몬 변화: 30대 이후에는 성장호르몬,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등이 조금씩 감소하면서 근육은 줄고 지방은 더 쉽게 쌓이는 환경이 됩니다.4. 회복력 저하: 밤샘을 해도 버티던 몸이 이제는 피곤하면 운동도 덜 하고, 피곤해서 더 먹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기 쉽습니다.5. 안 먹어도 찐다는 느낌: 대부분 예전만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소비 칼로리가 더 많이 줄어든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적게 쓰니 예전 식사량도 에너지가 남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예전처럼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면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근력운동을 늘려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가장 효과적으로 지켜켜줍니다.참고로 20대 초반에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던 사람이 30~40대에 같은 식사를 하면 1년에 2~4kg씩 서서히 늘어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생리적 변화입니다.결국 나이가 들수록 다이어트는 굶기보다 근육을 지키면서 천천히 빼는 싸움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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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중에 제일 살이 안 찌는 포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포케 좋아하시면 다이어트할 때 꽤 좋은 선택입니다. 살이 가장 덜 찌는 포케 순서로 보면 대략 이렇게 추천드립니다.1위: 연어 포케 (밥 적게 + 소스 적게)연어: 단백질 풍부 + 좋은 지방(오메가3), 포만감 좋고 다이어트 중 지방 섭취도 필요2위: 참치 포케연어보다 조금 더 담백합니다.단백질 높고 지방 낮음, 운동하면서 체지방 줄일 때 좋음3위: 닭가슴살 포케체중 감량만 보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단백질 최고고 칼로리 조절 쉬움 하지만 맛 만족도가 연어나 참치보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맛없는 걸 오래 먹는 게임이 아니라 오래 유지하는 게임이라 너무 고통스럽게 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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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빠지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내장지방은 흔히 말하는 뱃살 중에서도 배 안쪽 장기 주변에 쌓이는 지방입니다. 겉으로 잡히는 살보다 건강과 더 관련이 있어서 줄이는 게 좋습니다. 다행히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비교적 빨리 반응하는 편입니다.효과 좋은 순서로 정리하면1)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늘리기완전히 끊는 극단 다이어트 말고요.밥: 평소의 70~80%단백질: 매 끼니 손바닥 크기(고기·생선·계란·두부)채소 먼저 먹기빵, 과자, 음료, 야식 줄이기특히 액상 과당(콜라, 달달한 커피, 주스)은 내장지방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2) 유산소 + 근력운동 조합내장지방 감소에는 걷기 같은 유산소와 운동량 증가가 효과적입니다. 운동은 내장지방 감소와 관련이 있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주 5일: 빠르게 걷기 30~40분주 2~3일: 스쿼트, 팔굽혀펴기, 웨이트 20분3) 술 관리문제는 술 자체보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 + 식욕 증가입니다.내장지방 줄이는 기간에는 위스키 1~2잔 + 안주 조절해서 드세요.4) 수면 7시간 이상잠 부족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흔들리고 복부 지방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내장지방 관리에는 운동만큼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5) 가장 효과적인 8주 목표제가 추천하는 현실적인 목표는:아침물 한 컵단백질 있는 식사점심일반식(밥만 조금 줄이기)저녁탄수화물 절반단백질+채소 중심운동하루 8천~1만 보주 3회 근력운동이렇게 하면 체중보다 먼저 허리둘레 감소, 배가 덜 빵빵함, 아침 컨디션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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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갈증에 안좋다는데 어떤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생각보다 중요한 포인트를 짚으셨습니다.사람들이 커피는 갈증 해소에 안 좋다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카페인의 이뇨 작용 때문입니다. 카페인이 소변 배출을 약간 늘릴 수 있어서 그렇게 알려졌죠.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연한 아메리카노 1~2잔 정도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수분 공급 효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대부분은 물이기 때문에 마신 물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카페인에 익숙한 사람은 이뇨 효과도 더 약하게 나타납니다.다만 갈증이 심할 때는 커피보다 물이 더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커피는 입안을 약간 텁텁하게 느끼게 하거나 산미 때문에 갈증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한 커피나 카페인을 많이 마시면 오히려 갈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 후나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물이나 전해질 음료가 더 적합합니다.결론적으로 연하게 마시는 커피는 갈증 해소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갈증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해소하는 음료는 여전히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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