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어떻게 들이셨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제가 오래 유지한 방법은 의지보다 생활 속 신호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효과를 본 방법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물병 두기: 책상, 차 안, 침대 옆처럼 손이 닿는 곳에 두면 자연스럽게 마시게 됩니다.큰 물병 하나 정해두기: 1L나 2L 물병을 하루 안에 비우는 것을 목표로 하면 얼마나 마셨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기존 습관과 연결하기: 일어나자마자 한 잔, 식사 전 한 잔, 커피 마신 뒤 한 잔, 화장실 다녀온 뒤 한 잔처럼 이미 하는 행동과 묶으면 오래 갑니다.알람은 최소한으로: 매시간 울리는 알람은 처음엔 효과가 있지만 금방 무시하게 됩니다. 오전·점심·오후 정도 3~4번만 설정하는 것이 오히려 지속하기 쉽습니다.컵보다 물병 사용: 컵은 계속 따라야 해서 귀찮습니다. 물병을 바로 들고 마시는 쪽이 훨씬 많이 마시게 됩니다.기록하기: 물 마시기 앱이나 체크리스트를 이용하면 작은 성취감 때문에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개인적으로도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1L 물병 하나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오전에 1L, 오후에 1L를 비우는 방식입니다. 계산도 쉽고 "오늘 얼마나 마셨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다만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한 번에 200~300mL 정도씩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몸에도 더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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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음료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저도 더단백 먹고 있는데요. 단맛이 좋은데 칼로리며 단백질 함량이 좋아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굳이 다른 제품으로 바꿀 이유는 없습니다. 단백질 음료들은 실제로 대부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꾸준히 마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지금 먹는 제품 기준으로 보면,더단백: 단백질 함량이 높고 맛도 괜찮은 편. 운동 후 마시기 좋음.셀렉스 프로핏: 단백질과 영양 밸런스가 괜찮고 당도 비교적 낮은 편.둘 다 시중에서 충분히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는 편이라 계속 먹어도 됩니다.단백질 음료를 고를 때는 이것만 보면 됩니다.1. 단백질 함량한 병당 20g 이상, 운동을 자주 한다면 24~30g2. 당류가능하면 5g 이하3. 칼로리다이어트 중이면 100~150kcal 정도4. 단백질 종류유청단백(WPI, WPC) 위주5. 가격단백질 20g짜리를 병당 1,500~2,000원 정도에 구할 수 있으면 가성비가 좋은 편개인적으로는 더단백과 셀렉스 프로핏을 번갈아 먹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제품을 찾는 건 질리거나,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다른 제품도 드셔보시면 좋겠네요.음료는 어디까지나 보충용일 뿐이다. 하루 총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이 더 중요합니다. 하루 권장 단백질은 체중 × 활동량입니다.대략적인 활동량 기준은 운동 거의 안 함: 체중 × 0.8g가벼운 운동(주 2~3회): 체중 × 1.0~1.2g근력운동 꾸준히 함(주 3~5회): 체중 × 1.2~1.6g근육을 많이 키우는 것이 목표: 체중 × 1.6~2.2g이정도로 보고 계산하면 되시고요.예를 들어 하루에닭가슴살 100g: 약 23g계란 2개: 약 12g점심 식사: 약 25g저녁 식사: 약 30g단백질 음료 1병: 약 20g이면 하루 110g 정도를 섭취하게 됩니다.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단백질 음료 제품은 한번 먹어보고 내 스타일이면 그걸 꾸준히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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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 유제품이 주식인 남미 아르헨티나와 비교해 북유럽 사람들의 평균 키가 더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기와 우유를 많이 먹는 것이 평균 키가 가장 큰 나라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키는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하는 결과입니다. 그냥 스테이크를 매일 먹는다고 190cm가 되는 거였다면 정육점 사장님들이 농구 국가대표를 휩쓸었겠죠.키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대략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유전적 요인: 약 60~80%환경적 요인: 약 20~40%환경에는 영양, 의료, 질병, 위생, 수면, 운동, 스트레스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즉 유전적으로 키가 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도 성장기에 환경이 좋지 않으면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합니다.북유럽 국가들이 큰 이유북유럽(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은 여러 조건이 수십 년 이상 동시에 갖춰져 있었습니다.① 유전적 배경북유럽과 네덜란드는 원래부터 키가 큰 유전적 특성을 가진 집단의 비율이 높습니다.특히 네덜란드는 세계에서 평균 키가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선택과 유전적 특성이 오랫동안 축적되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② 성장기 영양의 질중요한 것은 고기만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입니다.단백질, 칼슘, 비타민 D, 아연, 철분, 각종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③ 의료 수준성장기에는 감염병 예방, 예방접종, 정기 건강검진 등이 잘 이루어져야 성장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줄어듭니다.④ 생활환경깨끗한 물, 좋은 위생, 충분한 수면, 낮은 아동 빈곤율. 안정적인 교육환경 등의 요소들이 모두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아르헨티나는 왜 조금 다를까?아르헨티나는 세계적인 축산국가입니다.실제로 소고기 소비량, 우유, 치즈, 요구르트의 소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평균 키가 세계 최고가 되지는 않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경제 불안아르헨티나는 수십 년 동안 높은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빈부격차를 반복적으로 겪었습니다.경제가 불안하면 성장기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꾸준히 하기 어려운 가정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② 영양의 질고기를 많이 먹더라도 채소, 과일, 생선, 미량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면 성장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성장은 단백질 하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③ 의료 접근성의 차이전체 평균으로 보면 북유럽이 예방의료와 아동복지 측면에서 더 안정적입니다.경제 수준이 정말 중요한가?상당히 중요합니다.국가가 오랫동안 부유하면 임산부 영양, 영유아 영양. 학교 급식, 의료서비스, 예방접종 등이 안정적으로 제공됩니다.이런 환경이 한 세대가 아니라 여러 세대 이어지면 평균 키도 점차 커집니다.한국도 좋은 예입니다.1960년대 한국 남성 평균 키는 지금보다 훨씬 작았습니다.하지만 경제성장과 영양 개선 덕분에 현재는 약 7~10cm 정도 커졌습니다.유전자가 갑자기 바뀐 것이 아니라 환경이 좋아져 유전적 잠재력이 더 잘 발현된 것입니다.종합하면북유럽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더 큰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요소가 오랫동안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원래 키가 큰 유전적 배경, 성장기부터 이어진 균형 잡힌 영양, 매우 높은 의료 수준, 안정적인 경제와 복지, 깨끗한 생활환경과 낮은 아동 빈곤율, 여러 세대에 걸친 좋은 성장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평균적으로 키가 크게 된거죠.반면 아르헨티나는 육류와 유제품 소비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반복된 경제위기와 지역 간 격차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성장기에 동일한 수준의 영양과 의료 혜택을 꾸준히 받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웠습니다.결국 키는 고기를 얼마나 먹느냐보다 유전적 잠재력 위에 성장기 환경이 얼마나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느냐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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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출근 할때 매번 커피를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특히 출근하고 컴퓨터 켜는 순간 커피부터 찾게 되는 사람이 정말 많죠. 아침부터 업무와 싸우기 전에 카페인 충전은 필수니깐요.사실 아침 커피 자체는 꼭 나쁜 습관은 아닙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카페인 400mg 이하 정도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여겨집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 보통 100~200mg 정도이니, 아침 한 잔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신경 써볼 만한 점은 있습니다.공복에 진한 커피만 마시는 것은 속을 쓰리게 하거나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셔도 오전 내내 졸리다면, 피로가 누적됐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오후 늦게까지 계속 커피를 마시면 밤잠의 질이 떨어져 다음 날 더 졸리고, 다시 커피를 찾는 악순환이 생기기 쉽습니다.출근 후라면 물 한 컵을 먼저 마시고, 간단한 아침을 먹은 뒤 커피를 마시는 것이 몸에는 더 부담이 적습니다.커피는 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하루를 버티기 위한 연료" 정도로만 쓰고, 물도 자주 마시고 점심시간에 5분 정도라도 햇볕을 쬐며 걷는 습관을 더하면 오후 졸림이 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침 커피 한 잔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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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 꼭 삼계탕을 먹어야 하나요 ?삼계탕말고 다른거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삼계탕을 안 좋아하면 굳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초복은 원래 기력을 보충하는 날이지 닭을 의무적으로 먹는 날은 아니니까요. 여름 보양식 추천 TOP 31. 장어구이비타민 A, B군이 풍부하고 단백질도 많아 대표적인 보양식입니다. 기력 회복을 생각하면 가장 추천드립니다.2. 전복죽·전복구이소화가 잘 되고 부담이 적습니다. 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 좋습니다.3. 낙지볶음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매콤하게 먹으면 입맛도 살아납니다.이번 초복에는 장어구이나 낙지볶음이 가장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둘 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여름철 기력 보충에도 잘 어울리며, 먹고 싶다는 즐거운 기분으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보양식은 억지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맛있게 한 끼를 잘 먹고, 충분히 쉬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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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등 건강에 좋은 거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물성이 무조건 더 좋다도, 동물성이 무조건 더 좋다도 아닙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1. 동물성 단백질대표적으로 유청단백질(Whey), 우유, 달걀, 생선, 닭가슴살이 있습니다.1) 장점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충분합니다. 특히 류신(Leucine)이 많아 근육 생성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흡수가 빠르고 단백질 이용률이 높습니다.2) 단점붉은 고기나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유청단백질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2. 식물성 단백질대표적으로 대두(콩), 완두, 현미 단백질이 있습니다.1) 장점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기 쉽고 포화지방이 적습니다. 장기적인 식습관으로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2) 단점일부 식물성 단백질은 특정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근육 합성 효과는 같은 양이라면 유청단백질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대두단백질은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3. 건강을 생각하면 어떤 게 좋을까?근육 증가나 운동 후 회복이 목적이라면 유청단백질(Whey)이 가장 효과적입니다.평소 건강관리와 장기적인 식습관을 생각한다면 대두나 완두 등 식물성 단백질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최근에는 식물성과 동물성을 섞은 단백질도 많이 나오는데, 두 종류의 장점을 함께 얻을 수 있어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식물성이냐 동물성이냐보다 하루에 충분한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입니다.운동을 자주 한다면 유청단백질, 유당이 안 맞거나 채식을 선호한다면 대두·완두 단백질이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는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생선, 콩류, 달걀, 닭고기 등을 골고루 먹는 식단이 가장 건강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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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주스(갈아서)에 올리브오일 넣어 먹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유튜브에서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마시는 이유는 의외로 근거가 있습니다.왜 올리브오일을 넣을까?토마토의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은 지용성이라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갈아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2큰술(10~20mL 정도)을 넣으면 라이코펜 흡수가 더 잘 될 수 있습니다.기대할 수 있는 효과1. 항산화 효과: 라이코펜이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2. 심혈관 건강: 토마토와 올리브오일 모두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음3. 피부 건강: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보호에 일부 도움4. 지용성 비타민(A, E, K) 흡수 증가임산부에게도 좋을까?네, 정상적인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대부분의 임산부에게 안전합니다. 토마토의 비타민 C, 엽산, 칼륨과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산 은 임신 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너무 많이(2~3큰술 이상) 넣으면 열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가장 추천하는 방법잘 익은 토마토 2~3개를 갈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큰술 정도만 넣고 소금이나 설탕은 되도록 넣지 않고 마시면 라이코펜 흡수 측면에서는 꽤 괜찮은 조합입니다.특히 임신 중인 분이라면 토마토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익혀 갈아서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는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건강한 식단의 한 부분정도로 생각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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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칼로리라도 음식 종류에 따라 살이 찌는 정도가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네, 같은 500kcal라도 몸에서 처리되고 느껴지는 방식은 꽤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서 칼로리만 맞추면 된다는 말도 어느 정도 맞지만, 음식의 구성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예를 들어 500kcal 과자는 주로 정제 탄수화물, 지방, 당류 비중이 높고 소화가 빠르고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한 포만감이 낮아 금방 배고픔을 느낄 가능성이 크고 단백질, 식이섬유, 미량영양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반면에 500kcal 닭가슴살과 현미밥은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고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현미의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높이며 운동하면서 체중을 관리할 때 몸 구성(체지방 감소, 근육 유지)에 더 유리합니다.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음식의 열효과(식이성 발열)입니다. 단백질은 소화·흡수 과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높습니다. 같은 500kcal를 먹어도 실제 몸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에너지가 조금 다릅니다.다만 과자는 나쁘고 닭가슴살은 무조건 좋다처럼 단순하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체중 감량의 가장 큰 원리는 결국 총 섭취 칼로리와 소비 칼로리의 균형입니다. 과자를 먹어도 하루 전체 칼로리가 맞고 영양 균형이 잡혀 있으면 살은 빠질 수 있습니다. 다만 매일 과자로 500kcal를 채우는 방식은 배고픔과 영양 부족 때문에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살이 빠지는 것 자체는 총칼로리가 가장 중요하고 배고픔 관리, 근육 유지, 건강한 감량을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얼마나 적게 먹느냐보다 같은 칼로리를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장기전에서는 훨씬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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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저는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잠깐이라도 혼자 조용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쪽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쌓인 생각을 글로 정리하거나, 가볍게 걷거나,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복잡한 감정을 조금씩 내려놓는 방식이요.마음이라는 게 참 신기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해결책보다 먼저 쉬자는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개인적으로는 맛있는 음식, 산책, 취미에 몰입하는 시간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없애려고 억지로 애쓰기보다, 잠시 다른 곳에 마음을 맡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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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쉐이크나 파우더에 있는 감미료는 건강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단백질 파우더를 꾸준히 먹는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단백질은 좋다는데, 왜 이렇게 달고 맛있지? 혹시 달콤함 뒤에 뭔가 숨어 있는 건 아닌가?라는 의심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검증된 제품의 단백질 쉐이크에 들어가는 감미료는 일반적인 섭취량에서는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1. 단백질 파우더의 감미료는 어떤 것인가?많이 쓰이는 것은ㅠ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 등입니다.이들은 설탕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들어가는 양 자체가 적습니다.예를 들어 단백질 20~30g 제품 한 포에 들어가는 감미료는 보통 매우 소량입니다. 일반적인 성인이 하루 1회 정도 먹는 수준에서는 안전 기준 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2. 장기 복용 시 문제는 없을까요?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 1회 정도 단백질 쉐이크 섭취 일반 식사와 병행할 경우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3. 단백질 20g 이상 제품은 믿어도 될까요?단백질 함량만 보면 꽤 괜찮은 기준입니다.확인하면 좋은 것은 단백질 원료가 유청단백(WPI/WPC), 분리대두단백 등 어떤 것인지와 단백질 함량이 1회 제공량 기준 20g 이상인지 그리고 당류는 낮을수록 좋습니다.하루 1회 정도 물에 타타 식사 대용보다는 부족한 단백질 보충용으로 먹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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