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주스(갈아서)에 올리브오일 넣어 먹는 이유?

토마토 주스(갈아서)에 올리브오일 넣어 먹는 이유?

유튜브 보면 많이 넣어 마시던데

어떤 효과가 있는 거죠???? 임산부한테도 좋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리브오일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임산부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가 더 잘 되는 특징이 있어,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산이 토마토의 라이코펜 흡수를 도와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임산부에게도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을 같이 먹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비타민c, 칼륨은 산화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올리브오일은 건강한 지방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섭취할 때는 올리브오일을 많이 넣는 것보다 토마토 1~2개 기준 올리브오일 1티스푼 정도만 넣는 것이 좋고, 너무 많이 넣으면 칼로리가 높아져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오일을 넣는 이유는 토마토의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고, 임산부에게도 적당향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다양한 채소,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품들의 건강한 조합으로 영양소도 효율적으로 섭취하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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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유를 넣어 마시는 레시피를 보셨군요. 이 조합은 맛, 유행보다는 영양적으로 시너지를 내는 바람직한 섭취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흡수율 기능] 중요한 이유로는 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최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라이코펜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혈관을 맑에 해주는 유익한 성분이나,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용성 물질입니다. 따라서 토마토만 단독으로 갈아서 마실 때보다는 올리브오일과 같은 건강한 지방을 섞어서 마실 때 인체에 흡수되는 비중이 최대 4배에서 9배까지 치솟게 됩니다. 만약에 토마토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익혀서 갈아준다면 토마토의 세포벽이 파괴되어 라이코펜이 더 많이 우러나오니 오일과의 궁합이 더 좋아집니다.

    [임산부 섭취 여부] 이 주스는 임산부에게도 상당히 권장할 만한 건강식이랍니다. 토마토의 풍성한 비타민과 강한 항산화 작용은 임산부의 면역력을 방어하고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 함께 들어가는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 역시 태아의 두뇌와 신경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며, 임신중에 호르몬의 변화로 자주 겪게 되는 불청객인 변비를 부드럽게 완화해 주는 우수한 역할까지 해냅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이 있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토마토는 산성을 띄고 있어서 임신중에 위장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공복에 마실 경우 속 쓰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아침 첫 공복보다는 식후나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생토마토보다는 살짝 익힌 토마토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한 스푼(15ml)을 넣어서 부드럽게 갈아서 드시면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하고 완벽한 영양 주스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는 것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영영햑적으로 매우 과학적인 조리법입니다. 토마토의 핵심 영양소인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성분은 열을 가하거나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 라이코펜의 흡수율 극대화: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입니다. 생토마토를 그냥 먹을 때보다 올리브오일 같은 양질의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장내 흡수율이 최대 4배 이상 높아집니다. 올리브 오일의 불포화지방산이 라이코펜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일종의 ‘운반체’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시너지 효과: 토마토의 비타민과 올리브오일의 폴리페놀이 만나면 항산화 효과가 배가 됩니다. 특히 토마토를 살짝 익혀 갈아서 오일을 한 스푼 넣으면, 소화 부담은 줄고 영양 흡수는 극대화되는 최상의 조합이 완성됩니다.

    • 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 임산부에게도 매우 권장되는 조합으로, 토마토의 엽산과 비타민은 태아의 발달을 돕고 임신 중 흔한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올리브오일의 건강한 지방은 태아의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임산부의 혈관 건강을 보호합니다. 다만,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으니 하루 한두 잔 정도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흡수율 상승: 지용성인 라이코펜은 올리브오일과 함께할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유튜브에서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마시는 이유는 의외로 근거가 있습니다.

    왜 올리브오일을 넣을까?

    토마토의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은 지용성이라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갈아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2큰술(10~20mL 정도)을 넣으면 라이코펜 흡수가 더 잘 될 수 있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효과

    1. 항산화 효과: 라이코펜이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

    2. 심혈관 건강: 토마토와 올리브오일 모두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음

    3. 피부 건강: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보호에 일부 도움

    4. 지용성 비타민(A, E, K) 흡수 증가

    임산부에게도 좋을까?

    네, 정상적인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대부분의 임산부에게 안전합니다. 토마토의 비타민 C, 엽산, 칼륨과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산 은 임신 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너무 많이(2~3큰술 이상) 넣으면 열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

    잘 익은 토마토 2~3개를 갈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큰술 정도만 넣고 소금이나 설탕은 되도록 넣지 않고 마시면 라이코펜 흡수 측면에서는 꽤 괜찮은 조합입니다.

    특히 임신 중인 분이라면 토마토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익혀 갈아서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는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건강한 식단의 한 부분정도로 생각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의 조화 너무 좋습니다.

    1) 토마토: 각종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아서 에너지 대사, 장 건강 등에 좋습니다. 특히,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에 매우 탁월합니다. 토마티딘이라는 성분도 있는데 근육 건강에 매우좋슺니다. 그에 반해서 “당”이 적은게 특징입니다.

    2) 올리브오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관 건강, 항염증 등에 좋습니다. 그리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촉진시킵니다(비타민a, e, d)

    꾸준히 챙겨드시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