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끝까지굳센노새
단백질쉐이크나 파우더에 있는 감미료는 건강엔 어떤가요?
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가 들어간 이러한 제품들을 장기복용하면 건강엔 어떤가요? 이러한 다수의 제품은 모두 단백질 20~ 입니다 믿고 섭취해도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단백질 쉐이크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 쓰이는 수크랄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의 대체 감미료는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성분들입니다.
설탕 대신 칼로리를 낮추고 혈당급증을 막아주어 유용하지만, 장기간 과다 복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특히나 당알코올 성분은 장에서 완전하게 흡수가 되지 않아서 복부팽만감, 가스, 설사같은 소화기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인공 감미료의 장기 섭취는 장내 미생물 환경에 영향을 주거나 단맛에 대한 내성을 키울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하루 1~2회 정도의 권장량 섭취는 별 문제가 없겠으나, 물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시중 제품 상당수가 단백질 20g이상을 함유하고 있는데, 신뢰도 높은 유명 브랜드이거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과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표기된 함량을 믿고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단백질 함량 수치만 속여서 높이는 꼼수인 아미노 스파이킹을 피하기 위해서, 제품 뒷면 원재료명에 유청단백농축(WPC), 유청단백분리(WPI), 대두단백분리(ISP)같은 명확한 단백질 원료가 적혀 있는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TIP : 건강한 성인 기준 1회 20~40g의 단백질 보충 섭취는 간에나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고, 평소 자연식 식단(고기, 계란, 생선, 두부)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는 보조 수단으로 적절하게 활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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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단백질 파우더를 꾸준히 먹는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단백질은 좋다는데, 왜 이렇게 달고 맛있지? 혹시 달콤함 뒤에 뭔가 숨어 있는 건 아닌가?라는 의심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검증된 제품의 단백질 쉐이크에 들어가는 감미료는 일반적인 섭취량에서는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1. 단백질 파우더의 감미료는 어떤 것인가?
많이 쓰이는 것은ㅠ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 등입니다.
이들은 설탕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들어가는 양 자체가 적습니다.
예를 들어 단백질 20~30g 제품 한 포에 들어가는 감미료는 보통 매우 소량입니다. 일반적인 성인이 하루 1회 정도 먹는 수준에서는 안전 기준 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장기 복용 시 문제는 없을까요?
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 1회 정도 단백질 쉐이크 섭취 일반 식사와 병행할 경우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3. 단백질 20g 이상 제품은 믿어도 될까요?
단백질 함량만 보면 꽤 괜찮은 기준입니다.
확인하면 좋은 것은 단백질 원료가 유청단백(WPI/WPC), 분리대두단백 등 어떤 것인지와 단백질 함량이 1회 제공량 기준 20g 이상인지 그리고 당류는 낮을수록 좋습니다.
하루 1회 정도 물에 타타 식사 대용보다는 부족한 단백질 보충용으로 먹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단백질 쉐이크를 꾸준히 드시는 분들은 감미료 부분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단백질 쉐이크에 들어 있는 감미료는 권장량 내에서 섭취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 쉐이크에는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아 같은 감미료가 많이 사용되는데요,
이런 감미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안정성을 평가해 사용이 허가된 성분으로, 일반적인 섭취량으로는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단백질 함량과 원재료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이 20g 이상 들어 있어도 당류가 많거나 포화지방이 높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백질 쉐이크의 감미료가 걱정되신다면, 단백질 쉐이크는 보충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식사에서 달걀, 생선, 두부, 콩류, 살코기 등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량이 많거나 식사에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날에만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감미료가 들어 있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고,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경우 하루 1회 정도 활용하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단백질 섭취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단백질쉐이크 등의 식품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감미료 포함)의 경우에는
식약처의 식품첨가물 공전에 의해서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이 때, 섭취할 수 있는 용량은 항상 "평생 섭취해도 해롭지 않은 양"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를 전문적인 용어로 ADI(Acceptable daily intake)라고 합니다.
그래서 장기간 복용해도 큰 문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단백질 쉐이크에 포함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의 인공 감미료는 적정량 섭취 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장기 복용 시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나 당 대사에 미치는 여 ㅇ향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20g 이상인 제품들은 근육 생성에 효율적이지만, 감미료와 더불어 기타 첨가물(유화제, 착향료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단일 식품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는 자연 식품을 통한 단백질 섭취를 우선하는 것이 건강상 안전합니다.
인공 감미료는 단기간 섭취 시 무해하지만, 장기 복용은 장내 환경이나 개인인 대사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지나친 의존은 피해야 합니다.
쉐이크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고, 가능하면 가공되지 않은 단백질원과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