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다이어트때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인생 첫 다이어트라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습니다.좋은 소식은 155cm에 60kg이면 충분히 건강하게 감량 가능한 구간이라는 점입니다.나쁜 소식은 복부만, 팔뚝만 따로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살은 전체적으로 빠지면서 배와 팔도 같이 줄어듭니다.현재 키와 체중 기준으로 BMI는 약 25 정도라서 과체중 범위에 해당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52~55kg 정도를 1차 목표로 잡아도 몸매 변화가 꽤 클 겁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1순위: 식사 관리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사가 훨씬 중요합니다.예를 들어테니스 1시간 = 300~500kcal 소비밥 한 공기 + 과자 조금 = 500kcal 이상이라서 운동으로 태우는 것보다 먹는 양 조절이 쉽습니다.추천밥은 지금 먹는 양의 70~80% 정도음료는 물, 아메리카노 위주과자, 빵, 야식 줄이기단백질 매끼 챙기기단백질 예시닭가슴살계란두부생선살코기2순위: 헬스 꾸준히 하기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마세요.주 3~4회면 충분합니다.예시스쿼트레그프레스랫풀다운체스트프레스숄더프레스전신 위주로 운동하세요.복부 살 빼겠다고 윗몸일으키기 500개 하는 것보다 전신 근력운동이 훨씬 효과적입니다.3순위: 식후 걷기점심 후 15분저녁 후 20분걷기만 해도 혈당 관리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혈당관리에 간단한 조깅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식후 가벼운 운동은 혈당 관리에 꽤 도움이 되고, 혈당 관리 보조제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며, 밀크시슬과 오메가3는 혈당 조절 목적이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1. 식사 후 산책이나 조깅은 좋은가?매우 좋습니다.특히 식후 30분 후에 시작해서 10~30분 정도 걷기가 효과적입니다.빠르게 걷기가벼운 자전거천천히 조깅계단 오르기이런 운동은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바로 사용하게 만들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여줍니다.혈당 관리 효과만 놓고 보면식후 15~20분 걷기 > 혈당 보조제 인 경우가 많습니다.삼겹살 먹은 날에도 밥 먹고 가족과 20~30분 산책하면 꽤 도움이 됩니다.2. 혈당 관리 보조제는 도움이 되나?일부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바나바잎 추출물여주 추출물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인정 성분등이 있습니다.다만 기대치는 현실적으로 잡아야 합니다.효과 있음 → O약 수준 효과 → X운동·식단 대체 → X식약처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어느 정도 근거는 있지만, 체감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3. 밀크시슬은 혈당에 도움 되나?밀크시슬은 주로 간 건강 관련입니다.밀크시슬간 기능 유지음주가 잦은 사람의 간 건강 보조목적으로 먹는 것이지 혈당 관리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혈당 때문에 먹는다면 우선순위가 높지 않습니다.4. 오메가3는 혈당에 도움 되나?오메가3오메가3는중성지방 감소심혈관 건강염증 감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혈당을 직접 낮추는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그래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도 같이 관리해야 하므로 꾸준히 먹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혈당 관리 우선순위효과 순서로 정리하면 대략식후 15~30분 걷기밥 양 줄이기단 음료 끊기근력운동 주 2~3회체중 감량충분한 수면혈당 보조제오메가3밀크시슬정도라고 보면 됩니다.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인데 물마시는 습관을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하루 500mL도 안 마신다면 "2L를 목표로 억지로 채우기"보다는 "지금보다 조금씩 늘리기"가 현실적입니다.꽤 효과적인 방법 몇가지 알려드립니다.1. 물병을 항상 눈에 보이게 두기사람은 의지보다 환경에 더 잘 끌려갑니다.500~700mL 텀블러를 책상 위에 올려두기차 안에도 하나 두기집 소파 옆에도 두기눈에 안 보이면 안 마시게 됩니다.2. "언제 마실지" 정하기"틈날 때 마셔야지"는 거의 실패합니다.예를 들면:기상 직후 1컵출근 후 1컵점심 전 1컵점심 후 1컵퇴근 전 1컵저녁 식사 후 1컵이렇게만 해도 1~1.2L 정도는 됩니다.3. 한 번에 많이 말고 조금씩물 안 마시는 사람들은 컵 가득 따라놓으면 부담스러워합니다.한 번에 100~200mL하루 6~8번이게 훨씬 쉽습니다.4. 얼음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바꿔보기의외로 온도 취향 때문에 안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시원한 물이 잘 들어가는 사람미지근한 물이 편한 사람취향을 찾아보세요.5. 물맛이 싫으면레몬 한 조각탄산수보리차같은 걸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6. 화장실 가는 게 귀찮다면많은 사람이 이 이유를 숨기고 있습니다.특히 회의, 출장 때문에 물을 일부러 안 마시는 경우가 많죠.그래도 건강, 변비 예방, 신장결석 예방 측면에서 어느 정도 수분 섭취는 중요합니다.당장 2L를 목표로 하지 말고,이번 주: 800mL다음 주: 1.2L그다음: 1.5L정도로 늘려보세요.갈증을 잘 못 느끼는 사람도 의외로 많거든요. 커피를 자주 마신다면 커피 한 잔 마실 때 물 한 컵을 세트로 마시는 습관도 꽤 괜찮습니다.당신의 건강한 수분섭취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카피바라의 생활과 여러가지의 궁금한 것들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카피바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쥐목 동물)입니다. 겉보기에는 순하고 느긋해 보여서 "동물계의 평화주의자"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은 물속에서 꽤 민첩합니다.수명야생: 보통 10년동물원 등 보호 환경: 15년 야생에서는 재규어, 아나콘다, 카이만 같은 포식자에게 공격받기 때문에 수명이 짧아집니다.서식지원산지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입니다.주로: 강가, 호수 주변, 습지, 늪지에서 살며 물 가까이를 떠나지 않습니다.평소 생활무리를 지어 생활 (보통 20마리)수영을 매우 잘함더우면 물속에 몸을 담그고 휴식새벽과 저녁에 주로 활동성격이 비교적 온순함특히 눈, 코, 귀가 머리 위쪽에 달려 있어 물속에 몸을 숨긴 채 주변을 살필 수 있습니다.먹이카피바라는 초식동물입니다.주요 먹이: 풀, 수생식물, 나뭇잎, 과일, 나무껍질하루에 자기 체중의 약 2~3% 정도를 먹습니다.몸무게와 크기다 자란 성체 기준:몸길이130cm어깨높이60cm몸무게70kg큰 개체80kg 이상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재미있는 사실카피바라는 물속에서 최대 5분 정도 잠수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동물과 잘 어울려 "친화력 만렙 동물"로 유명합니다.일본에서는 온천에 들어가는 카피바라가 인기를 끌어 관광 명물이 되기도 했습니다.태어날 때부터 털이 나 있고 몇 시간 만에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카피바라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을까요?? 귀차니즘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체력이 부족해도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운동보단 식단이 비중이 더 높기 때문이죠.식단이 70 운동이 20 수면이 10으로 100을 채울 수 있습니다.중요한 식단을 설명해 드리면,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필요합니다.닭가슴살, 닭다리살, 두부, 그릭요거트, 계란하루치 식단도 짜드립니다.아침, 저녁: 닭다리살, 샐러드, 올리브유 1티스푼, 피티드 올리브 10알점심: 일반식 밥은 평소의 2/3, 반찬은 단백질 위주, 국물은 1/3만 먹기간식: 아몬드 한줌, 단백질음료수면: 7시간 이상이렇게 딱 3달만 해보세요. 유의미한 체중변화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과학적으로 다이어트는 투입되는 칼로리 대비 사용하는 칼로리가 크면 되는데 사용하는 칼로리가 적다면 투입되는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조절하면 됩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녁에 먹을 만한 야식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2시에 아점을 먹고 지금 9시 넘었으면 7시간 이상 지난 거라 배고픈 게 정상입니다.야식은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내일 아침까지 부담 없이삶은 달걀 2개 + 우유 한 잔그릭요거트 + 견과류바나나 1개 + 우유두부 반 모 + 간장 약간맛도 챙기고 싶다냉동만두 5~6개계란간장밥 작은 공기토스트 2장 + 계란프라이감자수프 한 그릇절대 비추천치킨 한 마리라면 + 김밥족발, 보쌈탕후루, 과자 폭식체중 관리도 신경 쓰는 것 같으면 "배부르게 먹는 야식"보다 "허기를 없애는 야식"이 낫습니다.저라면 냉동만두 5개에 물 한 컵, 또는 계란 2개 먹고 끝냅니다. 내일 아침에 후회할 확률이 가장 낮기 때문이죠.
평가
응원하기
여름철에 하기쉬운 밑반찬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도 금방 상하는 반찬이 은근 많지요. "주말에 왕창 만들어놓자!" 해놓고 수요일에 반찬통 열었다가 냄새나고 상해서 버리기 일쑤죠.그래서 비교적 오래가고, 만들기 쉬우며, 밥도둑인 반찬 3개를 추천할까합니다.1. 오이무침 말고 "오이장아찌"재료오이 3개간장 1컵물 1컵식초 1컵설탕 1/2컵만드는 법오이를 1cm 두께로 썬다.냄비에 간장, 물, 식초, 설탕을 넣고 끓인다.뜨거운 장물을 오이에 붓는다.식으면 냉장 보관.맛새콤달콤짭짤고기 먹을 때 최고보관냉장 2주 이상2. 꽈리고추 멸치볶음재료꽈리고추 200g멸치 한 줌간장 1큰술올리고당 1큰술참기름 약간만드는 법멸치를 마른 팬에 살짝 볶는다.꽈리고추를 넣고 3~4분 볶는다.간장, 올리고당 넣고 섞는다.불 끄고 참기름 넣는다.맛짭짤하면서 약간 달달밥 한 공기 순식간보관냉장 5~7일3. 감자조림재료감자 2개간장 2큰술물 100ml설탕 1큰술참기름 약간만드는 법감자를 깍둑썰기 한다.팬에 감자와 물을 넣고 끓인다.간장, 설탕 넣고 졸인다.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참기름 넣고 마무리.맛달짝지근아이들도 좋아함보관냉장 4~5일밥 한 숟갈에 얹어 먹으면 "반찬 하나만 있어도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짭짤하면 행복해기 마련이죠.맛있게 먹고 건강한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랑하는 여자칭구 ㅎㅎ💕💕❤️❤️😍😍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유독 맛있는 음식으로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여자친구랑 둘이 먹는다면 만족도 높은 조합은 1. 족발 + 막국수 + 주먹밥실패 확률이 매우 낮음고기 좋아하면 거의 무조건 만족막국수로 느끼함 정리 가능2. 양념치킨 + 후라이드 반반치킨은 배신하지 않죠취향이 달라도 반반으로 해결3. 엽떡 + 주먹밥 + 튀김매운 거 좋아하면 강력 추천둘이 땀 흘리면서 먹기 좋음4. 초밥 세트깔끔하고 특별한 느낌대화하면서 천천히 먹기 좋음5. 마라샹궈 + 꿔바로우자극적인 맛의 끝판왕"오늘은 맛있는 거 먹자" 할 때맥주까지 있으면 극상이죠6. 피자 + 파스타데이트용 배달의 클래식특히 고르곤졸라나 시카고피자 + 크림파스타 조합은 만족도 높음이 중 두개만 고르라면족발 세트 또는 초밥 세트입니다.족발은 배부르게 맛있다이고, 초밥은 기분 좋게 맛있다에 가깝습니다.여자친구랑 맛있는 저녁 먹어요~
평가
응원하기
체지방이랑 내장지방을 빼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체지방과 내장지방을 빼는 데는 "뭘 먹느냐"보다 "뭘 덜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그래도 식단을 짠다면 우선순위는 이렇습니다.많이 먹어도 좋은 편단백질: 계란, 닭가슴살, 돼지 안심, 소고기 우둔살, 두부, 그릭요거트단백질은 포만감이 크고 근육 손실을 줄여줍니다.채소: 상추,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토마토, 버섯칼로리는 낮고 배를 부르게 합니다.적당히 먹기현미밥, 잡곡밥, 고구마, 감자탄수화물을 끊는 것보다 양을 줄이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줄여야 할 것당류: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달달한 음료, 탕후루특히 내장지방은 당분 과다 섭취와 관련이 크니 주의하세요.정제 탄수화물: 라면, 흰빵, 도넛, 과자술: 맥주, 소주 + 안주내장지방의 최고 공급원이죠.간식이 먹고 싶다면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무가당 그릭요거트, 아몬드 한 줌, 프로틴 음료운동하루 30분 걷기 정도만 해도 좋아요.식사량 조절단백질 충분히 먹기주 3~5회 유산소근력운동 순으로 효과가 큽니다.과자 끊기 > 야식 줄이기 > 단백질 늘리기 이 세 가지만 해도 체지방은 꽤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탕수육은 부먹이 더 맛있나요 찍먹이더 맜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인류가 수십 년째 해결하지 못한 문제 중 하나를 질문하셨군요.제 입장은 찍먹 쪽입니다.이유는 바삭함 유지가 제일 큽니다.탕수육의 가장 큰 매력은 튀김옷의 바삭함인데, 부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해지는 아쉬움이 있죠.그리고 취향 조절 가능합니다.소스를 많이 찍을 사람, 조금 찍을 사람 각자 조절 가능하죠.거기다가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이 일정하다는게 또하나의 매력이죠.부먹은 처음과 마지막의 식감 차이가 큽니다.혼자 먹을 땐 찍먹. 여럿이 먹을 땐 반은 부먹, 반은 찍먹이 어떨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