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단무지인데, 시중에 파는 단무지에 색소가 첨가되는 거 같은데 색소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걱정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노란 단무지는 김밥의 맛을 좌우하는 재료인데, 그 노란색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김밥 하나에도 추억을 담아두면서 동시에 식품첨가물은 걱정이 되기도 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판 단무지에 사용하는 식용 색소는 허가된 범위 내에서 사용된다면 건강에 큰 위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다만 몇 가지는 알아두시면 좋습니다.인공색소: 예전에는 주로 식용색소 황색 4호, 황색 5호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성을 평가해 허용한 식품첨가물입니다.섭취량: 일반적으로 김밥 한두 줄에 들어 있는 단무지 정도의 양으로는 일일허용섭취량(ADI)을 넘기기 매우 어렵습니다.최근에는 소비자 선호가 바뀌면서 치자 추출물, 강황 추출물 등 천연색소를 사용한 단무지도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을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어머님처럼 치자로 직접 만든 단무지는 인공색소를 쓰지 않아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되고, 맛도 담백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천연색소라고 해서 무조건 더 건강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인공색소라고 해서 모두 해롭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허용 기준을 지켜 제조되었는지와 전체적인 식습관입니다.김밥을 자주 드신다면 치자로 만든 단무지나 무색 단무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색소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으니까요.맛있는 김밥에 안심할 수 있는 단무지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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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은 괜찮은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사 중 물을 마시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소화에 해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양의 물은 음식이 식도를 잘 통과하도록 돕고, 위에서 음식이 잘 섞이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 중 물을 마시면 위산이 희석되어 소화가 안 된다"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 있지만,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식사 중 물 섭취가 소화를 방해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적당한 양의 물(한두 컵 정도)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들어 삼키기 쉽게 하고, 위에서 음식과 소화효소가 섞이는 과정에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위는 음식이 들어오면 필요한 만큼 위산과 소화효소를 추가로 분비하기 때문에 물 때문에 소화력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다만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마시는 경우에는 위가 빨리 팽창하면서 포만감을 느끼거나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탄산음료를 함께 많이 마시면 복부 팽만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건강을 위해서는 이렇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식사 중 물을 마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갈증이 나면 참지 말고 마시되, 한 번에 과도하게 들이켜기보다는 조금씩 마십니다. 음식을 충분히 씹으면 물에 의존하는 정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루 전체 수분 섭취량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식사 중 물을 마시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식사 중 물을 마시는 것은 자연스럽고 안전한 습관이며, 오히려 음식이 잘 넘어가고 편하다면 무리해서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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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되나욮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단백질 쉐이크는 '식사 대용'보다는 '단백질 보충용'입니다. 다이어트 중 운동을 한다고 해서 한 끼를 단백질 쉐이크만으로 자주 대체하는 것은 영양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왜 단백질 쉐이크만으로는 부족할까?일반적인 단백질 쉐이크(프로틴 파우더)는 주로 다음과 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단백질 20~30g, 탄수화물 적음, 지방 적음, 식이섬유 거의 없음, 비타민·미네랄은 제품에 따라 소량 또는 거의 없음운동 후 근육 회복에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한 끼 식사로는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바쁜 아침처럼 가끔 한 끼를 간단히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괜찮습니다. 다만 단백질 쉐이크만 마시기보다 영양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면 단백질 쉐이크 + 바나나 1개, 단백질 쉐이크 + 삶은 달걀 2개, 단백질 쉐이크 + 견과류 한 줌, 단백질 쉐이크 + 사과나 오트밀로 같이 먹으면 탄수화물과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까지 보충할 수 있어 포만감도 오래갑니다.시중에는 일반 프로틴이 아니라 '식사대용(MRP, Meal Replacement)' 제품도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까지 한 끼 기준에 맞춰 설계되어 있어 일반 프로틴보다 식사 대용에 적합합니다.다이어트 중에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운동을 병행한다면 가장 추천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 후에는 단백질 쉐이크 1회 또는 일반 식사로 단백질 보충하고 평소 식사로는 닭가슴살, 생선, 두부, 달걀, 살코기 등 자연식 위주로 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이어트의 핵심은 "얼마나 적게 먹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느냐입니다. 균형 잡힌 식사에 단백질을 충분히 더하는 방식이 가장 성공 확률이 높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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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온도의 물인데도 샤워할 때는 따뜻하게 느껴지지만, 수영장이나 계곡에 들어가면 훨씬 차갑게 느껴질까? 우리 몸은 어떤 원리로 온도를 다르게 인식하는 걸까?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정말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이 현상은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우리 몸의 열 전달 방식과 신경의 작동 원리 때문에 생깁니다. 같은 30℃의 물이라도 샤워에서는 따뜻하고, 수영장에서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감각은 절대 온도를 측정하기보다 몸에서 얼마나 빨리 열이 빠져나가는지를 감지하기 때문입니다.1. 우리 피부는 '온도'보다 '온도 변화'를 느낀다피부에는 차가움을 느끼는 수용체와 따뜻함을 느끼는 수용체가 있습니다. 이 수용체들은 "물이 몇 도인지"를 직접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 온도보다 높은가? 낮은가?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가?를 감지합니다.예를 들어 피부 온도는 보통 33~35℃ 정도입니다. 38℃ 물은 따뜻하게 느껴지고 30℃ 물은 차갑게 느껴집니다.2. 샤워는 '물'보다 '공기'의 영향이 크다샤워할 때는 몸 전체가 계속 물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줄기가 닿는 부분만 젖고 나머지는 따뜻한 욕실 공기에 노출됩니다. 게다가 샤워물은 계속 새로 공급되기 때문에 따뜻한 부분이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즉, 따뜻한 물 → 따뜻한 공기 → 따뜻한 물이 반복되어 몸이 계속 데워집니다.3. 수영장이나 계곡에서는 몸 전체가 열을 빼앗긴다여기가 핵심입니다. 물은 공기보다 약 25배 정도 열을 더 잘 전달합니다. 즉, 30℃ 공기에서는 별로 춥지 않지만, 30℃ 물속에서는 몸의 열이 엄청 빠르게 빠져나갑니다.그래서 훨씬 차갑게 느끼는 것입니다.4. 계곡은 더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계곡은 대부분 물이 계속 흐르고 새로운 차가운 물이 몸에 닿습니다. 만약 물이 가만히 있다면 몸 주변의 물이 조금 데워집니다.하지만 흐르는 물은 데워진 물을 계속 가져가 버립니다. 그래서 몸은 계속 열을 잃습니다. 이를 대류에 의한 열 손실이라고 합니다.5. 물에 오래 있으면 덜 춥게 느껴지는 이유처음 들어갈 때는 차갑다는 느낌이 들지만, 몇 분 지나면 적응됩니다.이것은 피부의 온도 수용체가 자극에 적응하고뇌가 그 자극을 덜 중요하게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 온도가 올라간 것이 아니라, 그 자극에 익숙해진 것입니다.정리하면 우리 몸은 물의 절대 온도보다 얼마나 빠르게 몸의 열이 빠져나가거나 들어오는지를 더 민감하게 감지합니다. 샤워는 따뜻한 물이 지속적으로 몸을 데우고, 몸 전체가 물속에 잠기지 않아 열 손실이 적습니다. 수영장에서는 몸 전체가 물에 둘러싸여 열을 계속 잃습니다. 계곡에서는 흐르는 물이 데워진 물을 계속 바꿔치기해 열을 더욱 빠르게 빼앗습니다. 물은 공기보다 열을 훨씬 잘 전달하기 때문에 같은 온도라도 훨씬 차갑거나 뜨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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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는데도 기존에 입던 옷들이 맞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거 꽤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현상입니다. 몸무게는 5~10kg 늘었는데도 예전 바지가 아직 잠기고 티셔츠도 입고 다니니까 내가 정말 살이 찐 게 맞나? 싶죠.실제로는 여러 이유가 함께 작용합니다.1. 옷은 정말 조금씩 늘어납니다.특히 면, 데님, 니트, 스판이 들어간 옷은 반복해서 입고 세탁하면서 몸 모양대로 변형됩니다.청바지는 허리와 엉덩이가 1~3cm 정도 늘어나기도 합니다. 스판(폴리우레탄)이 들어간 바지는 훨씬 더 잘 늘어납니다. 티셔츠도 어깨와 가슴 부분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래서 예전엔 딱 맞았는데 지금도 맞네?라는 착각이 생길 수 있습니다.2. 살이 전체적으로 퍼져서 찌는 경우20대에는 배만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들면 팔, 가슴, 등, 엉덩이, 허벅지 등 여러 부위에 지방이 분산됩니다. 그러면 한 부위만 극적으로 커지지 않아 옷이 의외로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3. 근육이 줄고 지방이 늘어나는 경우이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예를 들어 75kg (근육 많음), 75kg (근육 적고 지방 많음), 두 사람은 같은 체중이라도 체형이 완전히 다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이 줄면 근육은 감소하고 지방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몸무게는 늘었는데 옷은 생각보다 그대로 맞기도 합니다.4. 사람은 변화에 익숙해집니다.매일 자기 몸을 보기 때문에 변화를 잘 못 느낍니다. 반면 몇 년 만에 만난 친구들은 살 좀 붙었네? 라고 바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5. 브랜드마다 사이즈도 조금씩 커졌습니다.예전보다 같은 L 사이즈라도 여유 있게 만드는 브랜드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 년 안에 산 옷들은 예전보다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얼마나 늘어나면 옷이 바뀔까?대략적인 기준입니다.2~3kg 증가: 대부분 기존 옷 착용 가능5kg 증가: 허리나 배 부분이 조금 답답해짐8~10kg 증가: 일부 바지와 셔츠가 확실히 불편해짐10kg 이상 증가: 한 치수 올려야 하는 경우가 많음체중보다 허리둘레를 한 달에 한 번 재보세요.허리둘레는 체지방 변화를 체감하기 가장 좋은 지표입니다. 체중은 수분이나 식사량 때문에 하루에도 흔들리지만, 허리둘레는 비교적 꾸준하게 몸의 변화를 보여줍니다.새 운동기구나 비싼 다이어트 식품을 사는 것보다, 하루 30분 걷기와 식사량을 10~20%만 줄여도 몇 달 뒤에는 눈에 띄는 차이가 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이 빠지는 속도는 느려질 수 있지만, 꾸준한 노력에는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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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루에 단백질 뭘로 채우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럴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단백질쉐이크만 마시고 식사에서 단백질을 잘 못 챙겼다면 근육량이 조금씩 줄면서 기초대사량도 함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만큼 체중이 잘 안 빠질 수 있습니다.달걀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삶은 달걀 2개는 단백질 약 12g이고, 닭가슴살 100g은 약 23g, 두부 반 모는 약 15g, 그릭요거트 1컵 10~15g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단백질쉐이크는 보충이고, 식사에서도 단백질을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아침은 삶은 달걀 2개, 점심은 평소 식사에 고기나 생선 조금 추가, 운동 후 또는 간식으로 단백질쉐이크, 저녁은 두부나 닭가슴살로 드시는게 좋습니다.하루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1.6g 정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을 조금 더 챙기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 향상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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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7개월동안 매달 최소2kg이상씩은 빠졌는데 이번달은 1kg도 겨우빠졌습니다. 몸에서 이제 해당 무게를 적응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오히려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7개월 동안 매달 2kg 이상 감량했다면 이미 상당히 잘하고 계신 겁니다.지금 상황은 흔히 다이어트 정체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체기가 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체중이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합니다. 같은 식단과 운동을 해도 예전보다 소비 칼로리가 줄어듭니다. 몸이 수분을 붙잡고 있어 체중계 숫자가 잘 안 내려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2kg 정도만 더 빼고 유지하고 싶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추천드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식사량을 더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걷기만 했다면 근력운동을 주 2~3회 추가해 보세요. 하루 활동량을 2,000~3,000보 정도만 더 늘려도 도움이 됩니다. 1~2주 정도는 유지 칼로리 수준으로 먹었다가 다시 감량을 시작하면 정체기가 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체중은 매일 재기보다 주간 평균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7개월 동안 꾸준히 감량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정체기에서 포기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면 다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kg만 더 감량한 뒤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면, 지금은 조급해하기보다 기존 습관을 유지하면서 활동량을 조금 늘리는 것이 가장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숫자가 잠시 멈췄다고 해서 지방이 전혀 안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잠깐 정체기인 중인 경우가 많으니까요.건강한 다이어트와 목표달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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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루에 수분섭취 얼마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적정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보통 성인은 1.5~2L를 마시는게 적정량인데,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날은 2~3L 이상 필요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커피를 마셔도 수분 섭취에는 어느 정도 포함되지만, 물이나 보리차를 기본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탈수, 변비, 피로감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짧은 시간에 과도하게(예: 1시간에 1L 이상씩 반복해서) 마시면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있어 좋지 않습니다.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나눠 마시고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이면 대체로 적절한 수분 상태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진한 노란색이면 물을 조금 더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보리차는 수분 보충용으로도 괜찮으니, 하루 1.5~2L 정도를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무난합니다.건강한 수분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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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시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물 많이 마시라는 말이 쉽지 실천은 어려운 편이죠.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양은 성인 기준 1.5~2L정도로 활동량 많거나 땀 많이 흘리면 2~2.5L정도로 늘리기도 합니다.중요한 건 한번에 1L 마시는게 아니라 하루 동안 나눠서 꾸준히 얼마나 마시느냐입니다.물 잘 마시는 사람들의 공통 습관1) 시간 기준으로 마십니다.일어나자마자 300ml출근/등교 후 300ml점심 전후 300ml오후 300ml저녁 300ml2) 500ml~1L 물병 하나 정해서 계속 들고 다니며 비면 채운다를 반복합니다.3) 물 마셔 알람을 하루 3~4번 설정해두고 그냥 울리면 한 번씩 마시는 구조로 합니다. 알람은 귀찮음을 이기는 유용한 도구죠.물은 마시는 행동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끼워 넣는 습관처럼 만드는게 좋습니다. 당신의 건강한 물섭취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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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기르기 위한 최우선의 방법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체력이 없어서 낮잠까지 추가로 자는 상태면, 의지가 부족하다가 아니라 그냥 수면·활동량이 전반적으로 엉켜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쉽게 말하면 자동차에 기름 조금 넣고 계속 시동만 걸어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짧은 기간에 체력 올리는 건 운동 빡세게가 아니라 회복 + 기초활동량 + 심폐 적응 이 3개를 동시에 건드려야 합니다.4주 체력 회복 플랜1) 수면: 낮잠 줄이는 게 1순위입니다. 지금은 낮잠이 체력 회복이 아니라 리듬을 더 망가뜨리는 역할일 가능성이 큽니다.밤 수면은 7~8시간 고정하고 낮잠은 가능하면 금지합니다. 왜냐하면 30분 넘는 낮잠은 밤에 더 피곤해지게 하거든요.2) 아침 햇빛 + 10분 걷기일어나서 30분 안에 밖에 나가고 10~15분만 걷기 해보세요. 낮잠 욕구가 감소하고 체력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3) 체력 올리는 운동은 숨차게 말고 꾸준하게빠르게 걷기 20~30분 또는 계단 5~10분 또는 가벼운 홈트 10~15분 합니다.기준은 땀 살짝 + 숨 약간 찰 정도로 말이죠.4) 2주 후부터 체력 상승 구간2주만 지나면 몸이 적응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걷기 30~40분 주 3회 가벼운 근력운동(스쿼트, 팔굽, 플랭크)을 해줍니다.5) 식단이 체력에도 영향 큼아침: 단백질 조금이라도 포함되도록점심: 정상저녁: 단백질 위주특히 단백질 부족하면 계속 피곤하고 낮잠과 군것질 욕구가 증가합니다.체감되는 변화 목표는 3~5일은 낮잠 줄어들고, 기상 덜 힘들어지고, 1~2주는 덜 피곤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3~4주는 체력 확실히 올라가서 계단/걷기가 편해집니다.잠 리듬잡고 매일 걷기운동하고 단백질 확보해서 섭취하면 체력은 꽤 빨리 올라옵니다. 당신의 체력향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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