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이기는방법이 따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배고픔을 이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단백질을 충분히 먹기매 끼니에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넣으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2. 식이섬유를 먼저 먹기샐러드, 나물, 버섯, 해조류를 먼저 먹으면 허기가 덜합니다.3. 물을 충분히 마시기배고픔으로 느끼는 것 중 일부는 갈증인 경우도 있습니다. 식사 20~30분 전에 물 한 컵을 마셔보세요.4. 간식을 없애기보다 바꾸기배고프면 참기보다 방울토마토, 오이,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준비해 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5. 잠을 충분히 자기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이 증가해 평소보다 훨씬 배가 고파집니다.그리고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배고픔을 100%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다이어트는 "안 배고픈 상태"가 아니라 '조금 배고프지만 견딜 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참다가 저녁에 폭식하면 결국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무릎이 안 좋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실내 자전거를 추천합니다.30~50분로 숨은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며 타세요.수영 또는 아쿠아 운동도 무릎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평지를 30~60분정도 걷는것도 좋습니다.여기에 덤벨, 밴드 운동 등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목표를 이렇게 잡아보세요.점심은 밥 2/3공기저녁은 배부르게 먹되 단백질 위주하루 30~40분 실내 자전거 또는 평지 걷기일주일에 0.5kg 감량을 목표로 하기이 정도면 체중도 줄이고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면서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이어트는 "오늘도 참았다"가 아니라 내일도 같은 방법을 할 수 있는가가 승부를 가릅니다. 몸은 반복되는 습관에 훨씬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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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과 점심 식사 시 다이어트 팁 좀 알려주세요 ㅜㅡㅜ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직장인의 다이어트에서 가장 어려운 건 운동이 아니라 점심 메뉴입니다. 그래도 몇 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회식이나 팀 점심에서도 충분히 체중과 혈당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1. 메뉴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메뉴 이름보다 '단백질이 충분한가, 탄수화물이 과한가, 튀겼는가'를 먼저 보세요.1) 한식의 좋은 선택지는 생선구이, 제육볶음(밥은 절반),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수육정도가 있고요.조금 아쉬운 메뉴로는 비빔밥(고추장은 적게), 불고기(양념 때문에 당류가 다소 많음)가 있습니다.그리고 가급적 피해야 할 메뉴로는 돈까스, 제육덮밥, 김치볶음밥, 떡갈비 정식, 라면2) 중식의 좋은 선택지는 짬뽕(면은 절반 정도), 유산슬 + 공깃밥 조금, 마파두부 + 밥 조금정도이고요.피하는 것이 좋은 메뉴는 짜장면, 짬짜면, 볶음밥, 탕수육 위주 식사입니다.3) 일식에서의 좋은 선택은 회정식, 생선구이 정식, 사시미 + 밥 조금, 메밀국수(양 적당히) 정도이고요.주의해야 할 메뉴는 돈카츠, 튀김정식, 덮밥류입니다.4) 이탈리안에서의 좋은 선택은 스테이크, 치킨샐러드, 해산물구이가 있고요.주의해야할 메뉴로는 크림파스타, 피자, 리소토가 있습니다.2. 밥은 얼마나 먹어야 하나?다이어트 중이라면공깃밥 1공기 → 2/3공기 정도감량을 빨리 하고 싶다면 → 1/2공기대신 단백질은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3.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는 효과가 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효과가 있습니다.연구에서도 이 순서로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이 완만해지고 포만감이 오래가며 밥을 덜 먹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체중 감량 효과 자체는 엄청 크다기보다, 매일 반복되면 꽤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드는 습관입니다.샐러드, 나물, 김치(가능하면 채소부터)고기, 생선, 두부, 계란마지막에 밥이나 면 순서인거죠.4. 외식에서 티 안 나게 실천하는 방법자연스럽게 하려면 반찬부터 집어 먹고 국물 먼저 조금 마시고 고기 한두 점 먼저 먹고 밥은 천천히 드세요.밥을 조금 남겨도 괜찮다는 생각 갖고 드시고 면은 처음부터 덜어 먹기를 추천합니다. 이 정도 하면 거의 눈치채지 못합니다.5. 가장 현실적인 점심 공식매일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단백질은 충분히, 채소는 먼저, 탄수화물은 조금 늦게 그리고 조금 적게.특히 현재처럼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면 점심은 극단적으로 굶기보다 포만감 있게 먹되 밥과 면의 양만 줄이는 전략이 오래가기 쉽습니다. 닭가슴살 도시락을 매일 들고 다니는 것보다 현실적이고, 직장 생활도 훨씬 편합니다.결국 다이어트는 완벽한 식단보다 매일 지킬 수 있는 선택이 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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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나면 평범한 물도 유난히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는데, 갈증이 생기면 혀의 미각도 함께 달라지는 현상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실제로 갈증이 생기면 미각도 함께 달라집니다.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몸이 지금은 물이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물을 더 맛있게 느끼도록 만드는 생리적 반응입니다.첫째, 침 분비가 줄어듭니다.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 수분이 감소하면서 침도 줄어듭니다. 입안이 마르면 평소와 미각이 달라지고, 차갑고 깨끗한 물이 훨씬 상쾌하게 느껴집니다.둘째, 뇌가 물에 대한 보상을 높입니다. 시상하부에는 몸속 수분 상태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습니다. 혈액이 농축되고 갈증이 생기면 뇌는 물을 마시는걸 큰 보상이라고 신호를 보내 도파민 등의 보상회로를 활성화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는 행위 자체가 매우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셋째, 혀의 감각도 변합니다. 갈증이 심할수록 시원한 온도와 물의 촉감을 더 민감하게 느끼고, 물맛도 평소보다 좋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넷째, 운동 후에는 전해질도 일부 부족해집니다. 땀으로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운동 직후에는 물이 유난히 달고 시원하게 느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의 짠맛이 있는 음료를 더 끌리기도 합니다.운동 후의 물맛은 단순히 차가워서 맛있는 것이 아니라, 갈증 상태, 뇌의 보상 시스템, 미각 변화, 입안의 상태가 모두 합쳐져 만들어내는 생리학적인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 후 마시는 물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말하는 것은 꽤 정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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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근손실이 빨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질문하신 세 가지 모두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근손실(노화성 근감소증)은 단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변화가 동시에 겹쳐 나타납니다. 젊을 때는 근육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잘 만들어지더니, 나이가 들면 운동도 하고 단백질도 먹으라고 요구합니다.왜 나이가 들수록 근손실이 빨라질까?가장 큰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근육을 만드는 호르몬 감소남성: 테스토스테론 감소여성: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성장호르몬과 IGF-1도 점차 감소이 호르몬들은 근육 생성과 회복을 돕는데, 감소하면서 근육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2. 단백질 합성 능력 저하 젊을 때는 단백질 20~30g만 먹어도 근육 합성이 잘 일어나지만, 나이가 들면 같은 양을 먹어도 반응이 둔해집니다. 이를 '단백질 저항성(anabolic resistance)'이라고 합니다.즉, 단백질을 덜 먹어서가 아니라 먹어도 몸이 예전만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3. 활동량 감소 30~40대 이후에는 걷는 양 감소, 계단 이용 감소, 근력운동 부족, 오래 앉아 있는 생활 등의 습관이 근손실을 더욱 가속합니다.4. 신경계 변화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줄어들면서 특히 빠른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이 먼저 감소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점프나 달리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5. 만성 염증과 회복력 저하 나이가 들수록 몸속 염증이 조금씩 증가하고 회복 속도가 느려져 근육이 만들어지는 속도보다 분해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근손실은 몇 살부터 시작될까?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20~30대: 근육량 최고치30대 후반~40대: 아주 서서히 감소 시작50대 이후: 감소 속도 증가60~70대: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손실이 눈에 띄게 진행80대 이후: 관리하지 않으면 근육 감소가 매우 빨라짐평균적으로는 30세 이후 매년 약 0.3~1% 정도 근육량 감소하고 50세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은 이 감소를 상당 부분 늦출 수 있습니다.근손실을 늦추려면?1. 근력운동권장량은 주 2~4회 전신 운동하루 45~60분 정도대표 운동으로는 스쿼트, 런지, 푸시업, 벤치프레스, 로우 데드리프트, 숄더프레스 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금씩 무게나 횟수를 늘리는 것입니다.2. 단백질 섭취일반 성인은 체중 1kg당 0.8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되며 근손실 예방에는 1.2~1.6g/kg으로 늘려 먹어야 합니다. 추가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1.6~2.0g/kg 정도가 많이 권장됩니다.3. 충분한 수면하루 7~9시간 정도 자야 성장호르몬 분비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4. 비타민 D와 규칙적인 걷기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력이 떨어질 수 있고, 걷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 활동도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가장 중요한 사실연구를 보면 70~80대에도 근력운동을 시작하면 근육량과 근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즉, 근손실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상당 부분 늦추거나 일부 회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체중 관리도 병행한다면,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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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은 뭐가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견과류는 정말 "조금 먹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다만 많이 먹으면 칼로리 폭탄이 되기도 하죠.견과류가 건강에 주는 대표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심장 건강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혈관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2. 뇌 건강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ALA)이 풍부합니다.비타민 E와 항산화 성분이 뇌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3. 혈당 조절탄수화물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당뇨병 예방과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4. 다이어트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간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칼로리는 높지만 적당량을 먹는 사람들은 오히려 체중 관리가 더 잘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5. 항산화 효과비타민 E,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를 늦추는 데 기여합니다.6. 장 건강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7. 근육과 뼈 건강마그네슘, 칼슘, 인 등이 풍부해 근육 기능과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어떤 견과류가 특히 좋을까?호두: 뇌 건강, 오메가3아몬드: 비타민 E, 피부 건강, 포만감피스타치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음캐슈넛: 철분, 마그네슘 풍부브라질너트: 셀레늄이 매우 풍부(하루 1~2알이면 충분)하루 권장량한 줌 정도인 20~30g이 적당합니다. 아몬드로는 약 20~25알 정도입니다.결론적으로 견과류는 심장, 뇌, 혈관, 장 건강에 두루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무염·무가당 제품을 하루 한 줌 정도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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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vs 칼제비 뭐가 더 맛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이게 참 잔인한 고민입니다. 칼국수와 칼제비를 반씩 시키는게 최고인데 말이죠.둘 다 좋아한다면 저는 칼제비에 한 표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칼국수는 집에서도 어느 정도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칼제비는 쫄깃한 수제비의 식감이 들어가면서 한 그릇의 만족감이 훨씬 커집니다.소식좌라면 양을 많이 못 먹더라도,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쪽이 "맛있게 먹었다"는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이런 경우라면 칼국수를 추천합니다.국물이 정말 끝내주는 집이다.면을 특히 좋아한다.오늘은 든든하고 편안한 한 그릇이 당긴다.제 선택은 칼제비 55%, 칼국수 45%입니다."면 조금 줄이고 수제비 조금 더 넣어주세요." 같은 요청은 흔히 받아주는 집도 있습니다.맛있는 식사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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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 약속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오늘처럼 덥고 짜증나는 날에는 술이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보이죠. "덥다 그러니깐 시원한 술!"이라고 결론부터 내립니다. 정작 내일은 "왜 이렇게 피곤하지..."를 반복하면서요.술 한두 잔으로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만 마시자"는 계획은 성공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약속을 취소하기 어렵다면 차라리 이렇게 해보세요.술 마시기 전에 물 500mL 정도 마시고 단백질이 있는 음식을 조금 먹기고 시작하세요.첫 잔을 천천히 마시고, 술 한 잔마다 물 한 잔 마시기고 오늘의 상한선으로 정해 두어야 합니다.안주는 튀김보다 회, 구이, 두부, 계란, 살코기 위주로 드세요.오늘이라면 약속은 가더라도 적당히 마시고 일찍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미 "많이 마실 것 같아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몸보다 머리가 먼저 경고를 보내고 있는 상태니까요. 그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편이 내일의 컨디션과 다이어트에는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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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이상적인 섭취 비율이 정해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3대 영양소 비율'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흔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몇 대 몇으로 먹으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건강한 성인을 위한 출발점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 정도가 권장됩니다.탄수화물: 45~65%단백질: 10~35%지방: 20~35%하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1.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백질 비율을 높여 근육 손실을 줄이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근력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단백질을 체중 1kg당 1.6~2.2g 정도까지 늘리기도 합니다.3. 마라톤이나 장거리 운동 선수의 경우는 탄수화물 비중을 높여 글리코겐을 충분히 저장합니다.4.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라면 탄수화물의 양뿐 아니라 종류와 섭취 시점을 더 중요하게 관리합니다.5. 노인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필요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비율보다 총 섭취 열량과 음식의 질입니다.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현미, 통곡물, 채소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고, 지방도 튀김보다 견과류나 생선의 불포화지방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결국 "완벽한 황금비율"은 없습니다. 자신의 목표(체중 감량, 근육 증가, 건강 유지), 나이, 활동량, 질환 유무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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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종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지방을 줄이자"보다 "좋은 지방으로 바꾸자"가 더 맞는 생각입니다. 지방은 1g당 9kcal라 많이 먹으면 살이 찌지만, 적당히 먹으면 포만감도 높이고 호르몬 생성에도 꼭 필요합니다.불포화지방산(좋은 지방)1. 단일불포화지방산(오메가-9)아보카도, 올리브유, 아몬드, 캐슈넛, 피스타치오, 땅콩, 땅콩버터(무가당)효과LDL(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심혈관 건강에 도움, 포만감 유지2. 다중불포화지방산오메가-3고등어, 연어, 참치, 정어리, 호두, 아마씨, 치아씨효과염증 감소, 혈관 건강, 뇌 건강오메가-6해바라기씨, 옥수수기름, 대두유, 참깨효과몸에 필요하지만 이미 일반 식단에서 충분히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추가 섭취는 불필요 할 수 있습니다.포화지방(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음)삼겹살, 갈비, 소고기 기름, 버터, 치즈, 생크림, 라드, 코코넛오일, 팜유(식물성이지만 포화지방이 많음)효과적당량은 문제없지만 과하면 LDL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습니다.트랜스지방(가급적 피하기)쇼트닝, 마가린 일부 제품, 오래된 튀김기름, 일부 과자, 도넛, 페이스트리가능하면 거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 중 추천 음식다이어트 중이라면 특히 추천하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연어, 고등어(주 2회 정도)아몬드 10~20알호두 2~4알올리브유를 곁들인 샐러드아보카도 1/2개반대로 삼겹살, 버터, 튀김류는 자주 먹기보다 가끔 즐기는 정도가 좋습니다.한 가지 기억하면 쉽습니다.불포화지방 = 적극적으로 적당량 먹기포화지방 = 과하지 않게 먹기트랜스지방 = 가능하면 피하기다이어트에서도 지방을 너무 적게 먹으면 오히려 배고픔이 심해지고 식단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좋은 지방을 적당히 넣는 것이 오래 지속하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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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도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드물지만 가능합니다. 다만 건강한 사람이 평소 식사에서 "조금 많이 먹었다" 정도로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1. 위를 한계 이상으로 과도하게 채우는 경우에는 위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아주 드물게 위가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2.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는 경우에 급하게 먹다가 질식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3. 한 번에 엄청난 양을 먹으면 구토, 위장 손상, 전해질 이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4.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질환이나 당뇨 등이 있으면 과식이 심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반대로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많이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운동이나 야외활동으로 에너지를 많이 썼다면 몸이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한꺼번에 몰아먹기보다는 천천히 먹고,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오면 멈추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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