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피가 붉은색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산소 운반 물질 속 금속 이온 종류에 따라 피 색깔이 달라집니다.1. 피가 붉은 이유인간과 척추동물의 피에는 헤모글로빈이 있습니다. 헤모글로빈 중심에 있는 철(Fe) 이온이 산소와 결합하면서 붉은색을 띱니다.2. 붉은색이 아닌 동물들1) 파란색 피: 문어, 오징어, 게, 투구게, 거미 등은 철 대신 구리(Cu) 이온이 들어있는 헤모시아닌을 사용합니다.2) 초록색 피: 일부 갯지렁이류는 클로로크루오린이라는 철 기반 물질을 쓰지만 구조 차이로 초록색을 띱니다.3) 보라색, 분홍색 피: 개불, 별벌레 등은 헤메리트린이라는 물질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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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이 자주 재발하는데 약을 끊으면 다시 증상이 생기는 이유와 재발을 막기 위해 식사나 생활 습관에서 가장 먼저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의 조임 기능이 약해지거나, 위산 분비량이 과도해질 때 발생합니다.위산억제제를 끊으면 증상이 다시 생기는 이유는 약물이 위산 분비를 일시적으로 눌러놓았을 뿐, 괄약근의 느슨해진 물리적 기능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 자체를 치료해 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약을 중단하면 위산이 다시 원래 수준으로 분비되면서 상처가 난 식도 점막을 자극하게 됩니다.재발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식사 및 생활 습관 핵심 3가지를 말씀드립니다.1. 식후 최소 3시간 이내 눕지 않기중력은 위산 역류를 막는 가장 강력한 방어선입니다. 음식물이 위를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보통 2~3시간)에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쉽게 넘어옵니다. 야식은 절대 금물입니다.2. 복압을 올리는 요인 제거 (과식, 체중 증가, 꽉 끼는 옷)위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식도 괄약근을 강제로 밀어 열게 됩니다. 과식을 피해 위 부담을 줄이고, 배를 압박하는 타이트한 옷을 피해야 합니다.3. 위산 분비 촉진 및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 음식 차단1) 카페인(커피, 녹차),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술, 흡연은 식도 괄약근의 조임력을 떨어뜨립니다.2) 매운 음식, 산도가 높은 과일(귤, 레몬, 토마토 등)은 직접적으로 식도 점막을 자극하므로 증상이 안정될 때까지 줄여야 합니다.증상이 심할 때는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여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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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 파래,그리고 다시마의 영앙성분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김, 파래, 다시마는 생김새나 용도는 비슷해 보여도 영양 구조는 확실히 다릅니다.1.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습니다. 건조 김 기준으로 단백질 비율이 30~40% 수준이라 해조류 중 단백질과 비타민 A, C, 타우린이 가장 풍부한 편입니다.2. 파래는 철분과 미네랄이 핵심입니다. 해조류 중 철분 함량이 독보적으로 높아 빈혈 예방에 좋고, 위점막을 보호하는 메틸메티오닌 성분이나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3. 다시마는 식이섬유와 요오드의 비중이 큽니다. 특유의 끈적이는 알긴산 성분이 장내 노폐물과 나트륨을 흡착해 배출시키며, 갑상선 건강에 필요한 요오드와 부기를 빼주는 칼륨이 풍부합니다.정리하자면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 파래는 철분과 위 건강, 다시마는 장 운동과 나트륨 배출에 특화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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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통 어떤 메뉴를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아침부터 밥 챙겨 드시는 분들 보면 부지런하다 싶긴 합니다. 보통은 귀찮아서 패스 하거나 출근길에 대충 때우는 경우가 대다수죠.결국 아침 메뉴는 속 편한가, 먹기 편한가 둘 중 하나로 귀결되는 편입니다.1. 간단 파: 베지밀이나 계란, 샌드위치처럼 준비시간 0분인 메뉴들이 출근길 차 안이나 사무실 책상에서 깔끔하게 해결하기엔 제일 무난합니다.2. 한국식 든든 파: 굳이 '밥'이어야 하는 분들은 찌개나 반찬 차리기보다는 누룽지 끓여 먹거나, 국에 밥 한 술 말아서 빠르게 넘기는 식입니다.3. 치팅/특식 파: 오늘 드시는 맥모닝처럼 가끔 아침부터 칼로리와 기름진 맛으로 뇌를 깨우는 조합입니다.매일 메뉴가 바뀐다는 건 그만큼 아침 컨디션이나 출근 시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계신다는 뜻이겠네요. 따뜻할 때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버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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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스프로 할수 있는 요리 뭐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짬뽕 스프는 불향, 고춧가루, 해물·고기 육수 베이스의 감칠맛과 간이 완벽히 조율된 강력한 만능 양념장입니다. 라면 물에 끓이는 대신 '볶음', '찌개', '간식'에 조미료처럼 섞어 쓰면 손쉽게 전문점 맛을 낼 수 있습니다.남은 짬뽕 스프를 200% 활용할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1. 짬뽕 순두부찌개 (강릉 스타일)맹물에 끓이면 깊은 맛이 안 나는 순두부찌개에 짬뽕 스프는 최고의 치트키입니다.재료: 짬뽕 스프 1개, 순두부 1봉, 대파, 다진 마늘 0.5큰술, 달걀 1개, (선택: 바지락, 돼지고기, 버섯)만드는 법: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둔 대파와 다진 마늘을 볶아 파기름을 냅니다. (고기나 해물이 있다면 이때 함께 볶습니다.)짬뽕 스프 1개를 넣고 약불에서 기름과 살짝 볶아 고추기름 풍미를 올립니다.물 약 250~300ml(일반 라면 물의 절반 정도)를 붓고 끓입니다.순두부를 큼직하게 넣어 자르고, 마지막에 달걀 하나를 떨어뜨려 완성합니다.2. 불맛 해물/고기 볶음밥일반 계란볶음밥이 심심할 때 짬뽕 스프 소량을 조미료처럼 치면 중화요리집 볶음밥 맛이 납니다.재료: 밥 1공기, 계란 1~2개, 대파, 짬뽕 스프 0.5개 (간 보며 조절), 참기름만드는 법: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기름을 낸 뒤 계란을 넣어 스크램블합니다.밥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짬뽕 스프 1/3 ~ 1/2개 정도를 밥 위에 골고루 뿌려가며 강불에서 바짝 볶아냅니다. (스프 전체를 다 넣으면 짜므로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세요.)불을 끄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 마무리합니다.3. 국물 떡볶이 (짬뽕 떡볶이)고추장과 설탕만으로 내기 힘든 불향과 깊은 감칠맛을 짬뽕 스프가 잡아줍니다.재료: 떡볶이 떡, 어묵, 대파, 물 400ml, 짬뽕 스프 1개, 설탕 1~1.5큰술, 고추장 0.5큰술만드는 법:냄비에 물 400ml를 붓고 짬뽕 스프, 설탕, 고추장을 풀어 끓입니다.국물이 끓어오르면 떡과 어묵, 대파를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입니다.취향에 따라 차돌박이나 대패삼겹살, 삶은 달걀을 올리면 근사한 요리가 됩니다.국물 요리가 아닌 볶음이나 요리 양념으로 쓸 때는 라면 1봉지용 스프를 전부 넣으면 짤 수 있습니다. 반 개부터 넣어 간을 보고 추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볶음 요리를 할 때 스프를 기름에 살짝 먼저 볶아주면 불향과 풍미가 극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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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는 혈관건강에는 딱히 도움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의사분이 하신 말씀이 영양학적으로 맞습니다.‘공복 올리브유 원샷’이 혈관 건강에 기적적인 특별함을 준다는 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올리브유는 한 큰술(약 15ml)에 120kcal 정도 되는 고열량 식품이라, 아무 생각 없이 숟가락째 들이켜다 보면 하루 권장 칼로리를 쉽게 초과해 체중만 늘어나거나 위산 역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리브유는 언제, 어떻게 좋은 걸까요? 핵심은 "마시는 약"이 아니라 "음식의 영양을 극대화하는 촉매제"로 쓰는 데 있습니다.올리브유의 진짜 효능과 올바른 활용법1. 채소의 영양 흡수율 폭발 (지용성 비타민 촉매)당근,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D, E, K 및 라이코펜 같은 항산화 물질은 기름과 함께 먹어야 몸에 흡수됩니다. 특히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올리브유와 함께 익혀 먹거나 드레싱으로 곁들일 때 체내 흡수율이 몇 배 이상 껑충 뛰어오릅니다. 2. 식후 혈당 급상승 방지 및 인슐린 민감성 개선식사할 때 샐러드 드레싱 등으로 올리브유를 살짝 곁들이면 위장에서 음식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줍니다.이 덕분에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어 결과적으로 과식을 예방해 줍니다.3. 만성 염증 완화 및 장 윤활 작용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든 '올레오칸탈' 성분은 강력한 천연 항염증제 역할을 합니다.풍부한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장운동을 부드럽게 도와 변비 예방에 유용합니다.결론적으로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1) 공복에 들이키지 마세요: 위장에 부담을 주고 불필요한 칼로리만 찍히기 쉽습니다. 2) 지중해식처럼 식사에 곁들이세요: 샐러드에 뿌리거나, 구운 채소나 토마토 요리에 치는 방식이 올리브유의 효능을 최대한 뽑아먹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혈관 중성지방 관리가 직접적인 목표라면 오메가3 영양제를 챙기시고, 올리브유는 매일 식탁에서 맛과 건강을 챙기는 풍미 좋은 건강 지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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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좀 오네요 이럴땐 집에서 따뜻한 거 먹어야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 집에서 먹기 좋은 따뜻한 국물 요리 추천입니다.1. 샤브샤브 / 소고기 전골: 육수 내고 배추, 버섯, 소고기 썰어 넣어가며 끓여 먹기 좋습니다. 다 먹고 칼국수나 죽까지 이어가기 최적입니다.2. 바지락 칼국수 / 수제비: 빗소리에 맞춰 생각나는 대중적인 메뉴입니다. 맑은 바지락 육수에 겉절이 김치를 곁들이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3. 감자 수제비 / 얼큰 수제비: 멸치 육수 베이스에 감자 송송 썰어 넣고 반죽 수제비 떼어 넣으면 쫄깃하고 속이 든든해집니다.4. 어묵탕 (오뎅나베):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 내고 어묵과 무, 쑥갓 듬뿍 넣어 보글보글 끓이면 준비도 간단하고 따뜻하게 먹기 좋습니다.5. 돼지고기 김치찌개: 잘 익은 김치에 돼지고기 크게 썰어 넣고 자작하게 끓여내면 밥 한 공기 비우기 가장 무난한 메뉴입니다.저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추천해요. 계란후라이까지 같이 먹음 신세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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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따고 나서도 더 달아지는 이유는 몬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후숙 과정에서 단맛이 강해지는 것은 실제 당의 증가뿐 아니라 미각적 착시, 성분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1. 며칠 두었을 때 더 달게 느껴지는 이유1) 실제 당의 양 증가: 후숙형 과일은 수확 후 내부의 전분(녹말)이 효소 작용에 의해 분해되면서 포도당, 과당 등 당류로 전환됩니다. 이때 실제로 단맛을 내는 당분의 절대량이 늘어납니다.2) 수분 증발로 인한 농축: 시간이 지나면서 과일 표면을 통해 수분이 소량 증발합니다. 전체적인 당류의 절대량이 그대로라 하더라도 수분이 줄어들어 당도가 농축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3) 산도(신맛)의 감소: 과일이 숙성되는 과정에서 유기산(사과산, 시트르산 등)이 호흡 작용을 통해 소비되어 신맛이 점차 약해집니다. 신맛이 줄어들면 동일한 당도라도 미각에서 단맛을 훨씬 더 강하게 느낍니다.4) 과육의 연화: 셀룰로오스와 펙틴 같은 구조 물질이 분해되면서 과육이 부드러워집니다. 과즙이 더 쉽게 흘러나와 혀의 맛봉오리에 빠르게 전달되므로 체감 당도가 상승합니다.2. 수확 후 익는 과일(후숙) vs 그렇지 않은 과일(비후숙)과일은 식물 호르몬인 에틸렌 반응성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1) 후숙 과일 (후숙형 / 호흡 급등형): 수확 후에도 호흡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에틸렌을 자가 생성하여 혼자서 익어갑니다. 수확 후 전분이 당으로 전환되고, 산도가 감소하며, 과육이 부드러워지고 향기 성분이 증가합니다. 대표 종류로는 바나나, 키위, 아보카도, 토마토, 복숭아, 서양배, 무화과, 멜론 등이 있습니다.2) 비후숙 과일 (비후숙형 / 호흡 비급등형): 나무에서 떨어진 직후 호흡량이 계속 감소하며, 당을 추가로 생성하지 못합니다. 수확 후 당도 증가가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수분 유실 및 부패가 진행됩니다. 대표 종류로는 딸기, 포도, 감귤류(귤, 오렌지, 레몬), 수박, 단감, 배 등이 있습니다.참고로 사과나 감, 귤 등은 에틸렌 가스를 배출하지만 수확 후 당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전형적인 후숙 과일이라기보다, 신맛이 빠지거나 수분이 날아가며 체감 당도가 조정되는 것에 가깝습니다.3. 요즘(가을철) 가장 맛있는 추천 과일가을철인 지금 당도와 향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표 제철 과일들입니다.1) 배(신화, 신고): 수분이 풍부하고 시원한 단맛이 특징이며, 유기산이 적어 깔끔한 단맛을 냅니다.2) 포도(샤인머스캣, 캠벨): 알이 통통하게 영글어 당도가 높은 시기입니다.3) 단감 및 홍시: 단감은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내며, 후숙시켜 홍시로 만들면 떫은맛(타닌)이 사라져 극대화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4) 사과(감홍, 홍로): 당도가 매우 높고 산도와의 균형이 뛰어나 가을철 과일 중 맛의 깊이가 매우 뛰어납니다.5) 극조생 감귤: 햇귤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로,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기 좋습니다. 신맛이 강할 경우 상온에 1~2일 두면 산도가 내려가 더 달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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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먹기 좋은 생선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성비 좋게 닭가슴살 대체할 만한 생선도 꽤 있습니다.1. 냉동 고등어1) 특징: 단백질도 풍부하고 가격도 팩당 1,000~2,000원꼴로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2) 단점: 지방 함량이 높아서 닭가슴살보다는 칼로리가 높죠. 기름과 비린내 처리가 약간 귀찮은 면이 있습니다.2. 냉동 동태 / 대구 필렛1) 특징: 닭가슴살과 영양 성분이 가장 유사합니다. 고단백, 초저지방 제품이죠. 순살 제품이 많아 조리가 편하고 가성비도 좋습니다.2) 단점: 수분이 많아서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우면 살이 잘 바스러지는 편입니다. 소금간을 살짝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바짝 구워야 맛이 괜찮습니다.3. 냉동 가자미 필렛1) 특징: 동태처럼 담백하고 지방이 적습니다. 가시 제거된 순살 필렛으로 사면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도 훌륭합니다.2) 단점: 역시 특유의 심심한 맛이 있어서 시즈닝 필수입니다.4. 캔참치 (물/살코기)1) 특징: 조리가 필요 없고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기름 뺀 라이트 참치나 순수 물에 담긴 참치캔을 사면 닭가슴살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2) 단점: 캔 제품이라 매일 대량으로 먹기엔 가격대가 약간 더 나갈 수 있습니다.5. 한 줄 요약지방 좀 들어가도 고소하고 맛있는 걸 찾으면 고등어, 닭가슴살을 드시고요. '고단백 저지방' 목적 그대로 가려면 동태, 가자미 순살 필렛 사서 구워 먹는 게 제일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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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닭과 튀긴닭은 칼로리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생각만큼 엄청 드라마틱하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부위와 조리법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0g당 50~150kcal 정도 차이 난다고 보면 됩니다.기름이 빠져서 구운 닭(오븐구이 등)이 무조건 칼로리가 대단히 낮을 것 같지만, 사실 함정이 좀 있습니다.1) 지방의 함정과 양념: 튀긴 닭(후라이드)은 튀김옷 때문에 흡수한 기름이 많아 칼로리가 가장 높지만, 구운 닭도 껍질째 굽거나 짭조름하고 달달한 소스를 바르는 순간(간장치킨, 양념구이 등) 당류와 지방이 폭발해서 튀긴 닭이랑 칼로리가 비슷해집니다.2) 수분 손실: 오븐에 바짝 구우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중량당 영양소 밀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겉보기엔 가벼워 보여도 단위 무게당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결론은 '껍질 벗기고 소스 안 바른 오븐구이'가 확실히 칼로리가 낮지만, 흔히 배달 시켜 먹는 구운 치킨은 소스 때문에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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