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친 후 유독 달콤한 디저트나 과일을 먹을 수 있는 배가 따로 있다는 말의 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은 완전히 근거 없는 속설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를 설명하는 과학적, 의학적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위에 새로운 위가 하나 생기는 것은 아니고, 뇌가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1. 왜 밥은 더 못 먹는데 디저트는 들어갈까?주된 이유는 감각 특이적 포만감(Sensory-Specific Satiety) 때문입니다.쉽게 말하면, 같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그 음식에 대한 식욕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맛이나 향이 다른 음식을 보면 식욕이 다시 살아납니다. 예를 들어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으면 고기 한 점도 못 먹겠다고 하면서, 아이스크림이나 수박이 나오면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것이죠.2.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식사 후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에서도 단 음식의 향이나 맛을 느끼면 뇌의 보상회로(도파민 시스템) 가 다시 활성화됩니다.즉, "배는 부른데, 먹으면 기분 좋을 것 같다."라는 신호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케이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식후에도 유난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과일도 달콤한 맛, 시원한 온도, 수분, 산미 등이 식사와는 다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잘 들어갑니다.3. 다이어트에는 영향이 있을까?영향은 있습니다. 배가 불러도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실제 에너지가 더 필요한 것이 아니라 뇌의 보상 시스템이 추가 섭취를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후 디저트 습관은 하루 섭취 열량을 수백 kcal 정도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반대로 디저트를 과일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바꾸면 이런 욕구를 어느 정도 만족시키면서도 체중 관리에는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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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유독 치킨이나 전 같은 음식이 당기는 사람이 많은데, 날씨와 식욕은 실제로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비가 와서 몸이 치킨을 필요로 한다기보다, 뇌와 감각이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영향이 더 큽니다.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기압과 햇빛의 변화비 오는 날은 기압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기분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평소보다 덜 활성화될 수 있어 기분이 가라앉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뇌는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더 찾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2. 후각과 청각의 영향습도가 높아지면 음식 냄새가 더 잘 퍼지고 진하게 느껴집니다. 빗소리와 함께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 치킨 튀기는 소리가 더 잘 어울려 식욕을 자극합니다.3. 학습된 기억어릴 때 비 오는 날 가족과 전을 먹거나 치킨을 시켜 먹었던 경험이 반복되면, 비만 와도 뇌가 그 음식을 떠올립니다. 실제로는 추억과 습관의 힘이 상당히 큽니다.4. 온도 변화비가 오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 따뜻하고 기름진 음식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비 오는 날 = 파전에 막걸리', '치킨 배달' 같은 문화가 오랫동안 자리 잡아 이런 연상이 더욱 강합니다.결론적으로는 날씨가 식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 오는 날 치킨이나 전이 당기는 현상은 기압·습도 같은 생리적 변화와 오랜 문화적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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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것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마시는 것은 각성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차이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흥미로운 이유 때문입니다.기상 직후에는 코르티솔이라는 각성 호르몬이 자연스럽게 높게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이 몸을 깨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각성 효과가 일부 겹쳐져 기대만큼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반면 기상 후 60~90분 정도 지난 뒤에 커피를 마시면 코르티솔이 조금 내려간 상태라 카페인 효과를 더 잘 체감할 수 있고, 집중력과 각성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잠이 부족했다면 일어나자마자 마셔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반면 평소 잠을 잘 잤다면 1시간 정도 기다렸다 마시는 편이 더 효율적입니다.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속쓰림이나 위 자극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므로, 그런 편이라면 간단한 음식 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을 하신다면, 아침 운동 30~60분 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운동 수행 능력과 집중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본인 몸 상태와 수면의 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조금 기다렸다 마시는 쪽이 효과를 더 오래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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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시면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몸이 더 쉽게 피로해질 수도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네, 너무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시면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차가운 음료을 마시면 위와 장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면서 소화 기능이 잠깐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얼음물을 벌컥 마시면 속이 불편하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몸은 차가운 음료를 체온(약 37℃)까지 데우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이 에너지 소모는 매우 적어서 피로의 주된 원인은 아니지만, 몸이 이미 지쳐 있거나 더위에 탈진한 상태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너무 차가운 음료를 급하게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두통이 생기거나 몸이 으슬으슬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반면에 장점도 있습니다.더운 날에는 차가운 물이 체온을 낮추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시원한 물이 오히려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얼음이 가득 든 물보다는 시원한 정도(10~15℃)의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한 번에 벌컥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더위를 많이 탔다고 해서 아이스커피나 탄산음료만 계속 마시기보다는 그냥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피로 회복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결국 여름철 피로의 가장 큰 원인은 차가운 음료 자체가 아니라 탈수, 수면 부족, 과도한 냉방, 영양 부족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너무 차갑지만 않은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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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위스키는 체중증가에 큰 영향을 안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스키 한두 잔 정도는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다만 소변으로 다 빠져나가니까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오해입니다.이유를 설명드리면, 알코올도 열량이 있습니다. 1g당 약 7kcal로, 탄수화물(4kcal)보다 높고 지방(9kcal)보다는 낮습니다.위스키 1잔(30ml)은 약 65~70kcal, 2잔이면 130~140kcal 정도입니다. 위스키 자체는 당분이 거의 없어 맥주나 달달한 칵테일보다는 다이어트에 훨씬 유리합니다.그런데 중요한 점은 알코올을 마시는 동안에는 몸이 지방보다 알코올을 먼저 분해한다는 것입니다. 즉,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지방 연소가 잠시 줄어듭니다. 그래서 술과 함께 치킨, 육포, 과자 같은 안주를 많이 먹으면 그 지방이 몸에 저장되기 쉬워집니다. 결국 살이 찌는 가장 큰 원인은 술보다 안주인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수분 저류와 음식 무게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으로 소변이 많이 나오지만, 이후 몸이 수분을 붙잡으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어 보일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위스키는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1~2잔 정도로 드시고 콜라, 토닉워터 등 단 음료는 피하고 안주는 회, 삶은 달걀, 닭가슴살, 두부처럼 단백질 위주로 드시고 술을 마신 날에도 총 섭취 칼로리 크게 넘기지 않게 드세요.현재처럼 평소에는 금주하고 가끔 위스키 한두 잔 정도만 마시는 습관이라면 체중 감량에 큰 악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맥주 500ml 두 캔이나 소주 한 병을 마시는 것보다 훨씬 부담이 적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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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다이어트할 때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일반 콜라 대신 제로콜라로 바꾸는 것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반 콜라 500mL 한 병에는 보통 200kcal 정도가 들어 있는데, 이를 제로콜라로 바꾸면 그 칼로리를 거의 그대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탄산음료 하나가 은근히 칼로리 폭탄인 셈이죠.다만 '매일 마셔도 되냐'는 질문에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합니다.하루 1~2캔(355mL 기준) 정도를 마시는 것은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늦은 저녁에는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제로콜라 자체가 살을 빼주는 음료는 아니지만, 일반 콜라를 대신해 칼로리를 줄이는 용도로는 꽤 도움이 되는 선택입니다.갈증 해소는 물이 가장 좋고, 제로콜라는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 일반 콜라 대신 선택하는 대안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균형 잡힌 접근입니다. 다만 하루 종일 여러 병씩 마시는 것보다는 하루 1~2캔 정도를 상한선으로 두고, 나머지는 물이나 무가당 차로 채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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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에 참관하려고 하는데요 ㅠㅠ 처음이라서...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오히려 1학년일수록 가는 게 더 좋습니다. 보통 학술대회는 박사님들이 어려운 이야기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학생 참가자도 많고, 배우러 온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는 거의 없습니다. 생각보다 자기 발표 준비하느라 남을 신경 쓸 여유가 별로 없거든요.처음 가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다들 나보다 훨씬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질문하면 바보 같은 질문 아닐까?,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대학원생도, 처음 학회 발표하는 교수님도 긴장합니다.오히려 1학년에게 학술대회의 장점은 큽니다.전공이 실제로 어디에 활용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연구를 하는지 감을 잡게 됩니다.굳이 깊은 지식을 갖고 갈 필요도 없습니다. 가기 전에 발표 제목을 훑어보고, 모르는 용어 10개 정도만 찾아봐도 이해도가 훨씬 올라갑니다.그리고 질문을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첫 학술대회라면 목표를 발표 3~5개 집중해서 듣고 흥미로운 내용 메모하기 정도만 해도 충분히 큰 수확입니다.개인적으로는 학과에서 소수 인원만 갈 수 있는 기회라면 놓치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전공 지식은 나중에 얼마든지 쌓을 수 있지만, 이런 경험은 생각보다 쉽게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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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만성 피로, 체질 개선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저는 여름만 되면 찬 음식보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더울수록 얼음물이나 냉커피를 찾게 되는데, 오히려 속이 차가워지고 피로감이 생기더라고요.또 한 가지는 에어컨을 너무 낮게 틀지 않는 것입니다. 실내 온도를 26~27도 정도로 유지하고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냉방병 증상도 훨씬 덜했습니다.저녁에는 10~15분 정도 따뜻한 샤워를 하고 일찍 자면 다음 날 몸이 한결 가볍고, 헬스장에서 땀을 조금 흘릴 정도로 가볍게 걷는 것도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됐습니다.무엇보다 여름에는 몸을 시원하게만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속은 따뜻하게, 몸은 적당히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컨디션 관리에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은 다르겠지만, 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여름을 훨씬 덜 지치고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무더운 여름 컨디션 조절해가며 기분 좋게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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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슙 우유가 조금 더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네,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생각보다 차이가 엄청 크지는 않습니다.보통 일반 우유 200mL에는 약 200~240mg의 칼슘이 들어 있고, 고칼슘 우유는 300~400mg 정도가 들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즉 30~70% 정도 더 많은 칼슘을 섭취하게 되는 셈입니다.평소처럼 하루 한두 잔 마신다면일반 우유 1잔: 약 200~240mg고칼슘 우유 1잔: 약 300~400mg이라서 매일 꾸준히 마시면 분명 칼슘 섭취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칼슘은 비타민 D가 충분해야 흡수가 잘 됩니다. 그리고 걷기나 근력운동처럼 뼈에 자극을 주는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백질도 함께 충분히 먹는 것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40대 이후라면 하루 700~800mg 정도, 50대 이상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으면 800~1,000mg 이상의 칼슘 섭취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평소 우유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고칼슘 우유로 바꾸는 것은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가격 차이가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면 일반 우유보다 조금 더 이득을 보는 셈입니다.건강을 신경 쓰기 시작하는 시기라면, 개인적으로는 고칼슘 우유 + 하루 15~30분 햇볕 쬐며 걷기 + 근력운동 이 세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이 칼슘제만 따로 먹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효과적인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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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있는데요! 식단에다가...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탄수화물을 사과로 일부 대체하는 건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아오리(청사과) 1개(약 180~200g)의 영양은 칼로리: 90~110kcal탄수화물: 25g 정도식이섬유: 4~5g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 함유특히 껍질째 먹는 습관은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도 조금 더 천천히 오르기 때문입니다.다만 한 가지는 주의하세요.하루 한 끼를 먹는다면 사과만 탄수화물로 넣고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닭가슴살, 생선, 소고기, 계란 등 단백질과 채소, 아오리사과 1개의 구성이라면 다이어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반대로밥도 한 공기 먹고, 사과도 1개 먹고, 후식까지 먹는다면 총 섭취 열량이 늘어나서 감량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결론은 밥을 일부 줄이고 사과 1개를 넣는 것이라면 살이 잘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식단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며칠 버티는 것보다 몇 달 유지하는 게 훨씬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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