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나오는 아오리사과는 일반 부사에 비해서 영양성분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름에 나오는 아오리 사과도 영양적으로는 충분히 좋은 과일입니다. 부사보다 "건강에 훨씬 좋다"거나 "영양이 떨어진다"는 정도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다만 맛과 식감은 꽤 다릅니다.아오리와 부사의 차이아오리: 7~8월 수확새콤달콤함과즙 많음향이 산뜻함과육이 부사보다 부드러운 편부사: 11~12월 수확당도가 높음단단하고 아삭함저장성이 좋음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식감사과가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잘 자라는 건 맞습니다. 낮에는 광합성으로 당을 만들고 밤에는 당 소비가 줄어들어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부사가 특히 달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영양은 어떨까?사과의 주요 영양소인식이섬유(펙틴)비타민 C폴리페놀칼륨은 품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아오리는 산미가 조금 강해서 일부 항산화 성분이 약간 더 많을 수 있고 부사는 당도가 높아 먹기 편하고 만족감이 좋습니다.하지만 "부사가 아오리보다 2배 건강하다"거나 반대인 경우는 아닙니다.오히려 중요한 것품종보다도 신선한 사과인지, 껍질째 먹는지, 꾸준히 먹는지가 영양 측면에서는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사과의 폴리페놀과 식이섬유는 껍질 근처에 많아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부사를 가장 좋아하신다면 가을·겨울에는 부사를 드시고, 여름에는 제철인 아오리를 즐기셔도 영양 면에서 크게 손해 보는 일은 없습니다. 맛의 취향 차이가 훨씬 큰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당신의 건강한 사과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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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뭘 먹어야 할까요? 육계장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매일 점심 메뉴 고르는 게 다이어트보다 더 어려운 문제일 때가 있습니다. 추천 순위1위: 육개장 + 밥 반 공기단백질 적당국물이라 포만감 좋음채소도 어느 정도 들어감밥만 조절하면 칼로리 부담 적음단, 국물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나트륨이 꽤 있습니다.2위: 제육덮밥 (밥 2/3만)단백질 확보 가능만족감 높음다이어트 중 폭식 방지에 도움다만 제육은 소스 때문에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습니다.3위: 갈비탕 + 밥 반 공기단백질 좋음소화 편함회복 중인 몸에는 괜찮음다만 국물까지 싹 비우면 나트륨 폭탄이 됩니다.오늘은 피하고 싶은 메뉴돈가스튀김 + 빵가루 + 소스포만감 대비 칼로리 높음한 번 먹는다고 살찌는 건 아니지만, 같은 가격과 칼로리라면 육개장이나 갈비탕 쪽이 훨씬 낫습니다.오늘이라면 육개장 + 밥 반 공기 + 김치 조금.날씨가 덥긴 하지만, 점심 먹고 오후에 배고파서 과자나 음료 찾는 것보다 육개장 한 그릇이 훨씬 낫습니다.한 줄로 정리하면:육개장 > 갈비탕 > 제육덮밥 >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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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운동 없이 식단 조절만 해도 정말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은 합니다. 다만 "살을 빼는 것"과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예요. 살은 주방에서 빼고, 몸매는 운동장에서 만든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거든요.결론부터 말하면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 감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체중 감량의 70~90%는 식단이 결정합니다.하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같이 감소기초대사량 감소체형이 기대만큼 예쁘게 변하지 않음체중은 줄었는데 몸이 흐물흐물해 보일 수 있음장기적으로 유지가 조금 더 어려워질 수 있음요요는 운동 부족 때문일까?사실 요요의 주범은 운동 부족보다 무리한 식단입니다.예를 들어하루 800~1000kcal극단적인 1일 1식탄수화물 완전 금지단기간 10kg 감량이런 식으로 빼면 몸은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적응합니다.그러다가 원래 식사로 돌아가면:대사량은 낮아져 있고식욕은 증가해 있고체중은 빠르게 회복그래서 요요가 오는 거죠.반대로천천히 감량단백질 충분히 섭취지나친 굶기 금지만 지켜도 운동 없이 상당 기간 유지가 가능합니다.몸매 처짐과 탄력은?이 부분은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체중이 많이 빠지면피부지방근육이 동시에 줄어듭니다.특히복부엉덩이허벅지팔뚝쪽은 근육이 받쳐주지 않으면 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운동을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근력 자극은 있는 게 좋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운동"을 헬스장 1시간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예를 들어하루 20분 걷기계단 이용스쿼트 20개 × 3세트벽밀기 푸시업정도만 해도 근손실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현재 가능한 식단을 말씀드리면1순위충분한 단백질닭가슴살닭다리살계란두부생선소고기2순위채소 충분히3순위과도한 절식 금지이걸 신경 쓰는 게 운동 억지로 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체중 감량 자체는 식단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체중만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최대한 지키면서 지방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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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참외는 다이어트 중에도 충분히 드셔도 됩니다.오히려 참외 한 박스가 생겼다면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할 음식은 아니에요. 세상에는 훨씬 위험한 유혹들이 많습니다. 치킨,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녀석들이 대표적이죠.참외의 장점은:수분 함량이 매우 높음(90% 이상)칼로리가 낮은 편식이섬유가 어느 정도 있음달지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음보통 중간 크기 참외 1개(300g 정도)는 약 100kcal 수준입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후식으로 참외 1개 정도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포만감 증가단것에 대한 욕구 감소수분 보충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다만 이런 경우는 주의참외 3~4개를 연달아 먹는다저녁에 참외만 계속 집어먹는다참외에 연유나 설탕을 뿌린다그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추천식사 후 참외 ½~1개배고플 때 간식으로 참외 1개냉장고에 차갑게 넣어두고 디저트처럼 먹기이 정도는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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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못하는데 1일 1식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다리를 다쳐서 운동을 못 하는 상황이라면 평소보다 섭취량을 약간 줄이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부상 회복 중에는 너무 적게 먹는 건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어요.지금처럼 1일 1식으로 포케를 든든하게 먹고 있다면, 운동을 못 한다고 해서 갑자기 반으로 줄이거나 굶을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부상 회복에는:단백질 충분히 섭취하기 (생선, 닭고기, 두부, 계란)채소 충분히 먹기물 충분히 마시기수면 잘 자기가 중요합니다.포케를 드신다면:밥 양은 평소보다 20~30% 정도 줄이고연어, 참치,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은 유지하거나 약간 늘리고채소는 그대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예를 들어 평소 밥을 200g 먹었다면 140~160g 정도로만 줄여도 운동 중단에 따른 활동량 감소는 어느 정도 반영됩니다.한 가지 걱정되는 건 1일 1식을 오래 하면서 부상까지 겹친 경우예요.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를 한 끼에 다 채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리를 꽤 심하게 다쳤거나 회복이 길어질 것 같다면, 과일이나 삶은 계란 정도를 추가해 하루 2회로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그리고 체중 감량보다 지금은 다리 회복이 우선입니다. 몇 주 운동을 못 해서 체중이 조금 정체되는 건 큰 문제가 아니지만,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여 근육까지 빠지면 나중에 운동을 재개할 때 더 힘들어집니다.다리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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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쉽게 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뱃살이 유독 안 빠지는 건 꽤 흔한 일이에요. 몸은 참 이상하게도 "가장 보기 싫은 곳의 지방은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특히 40대 이후로는 근육량 감소, 활동량 감소수면 부족, 스트레스 증가 때문에 체중은 줄어도 배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먼저 알아둘 점으로, 아쉽게도 뱃살만 선택적으로 빼는 운동은 없습니다.복근 운동 100개를 해도 복부 지방이 직접 타는 건 아니고, 전체 체지방이 줄어들면서 배도 함께 빠집니다.가장 효과 좋은 운동 1위: 걷기의외로 복잡한 운동보다 걷기가 최고입니다.하루 8,000~10,000보30~60분 정도약간 숨이 차는 속도이 정도만 꾸준히 해도 내장지방 감소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특히 식후 10~20분 걷기는 혈당 관리에도 좋습니다.집에서 쉽게 하는 운동1. 스쿼트15회 × 3세트허벅지와 엉덩이는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라 칼로리 소모가 큽니다.2. 계단 오르기10~15분헬스장 안 가도 되는 훌륭한 유산소 운동입니다.3. 플랭크20~30초부터 시작3세트복부와 허리 안정성 향상에 좋습니다.식단이 운동보다 중요뱃살 감량은 사실식단 70% 운동 30%정도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가장 현실적인 방법하루 8천 보 이상 걷기주 3회 스쿼트단백질 충분히 먹기밤늦은 야식 줄이기수면 7시간 이상 확보이 5가지만 2~3개월 꾸준히 하면 뱃살도 분명히 줄어듭니다. 꾸준함이 생각보다 강력합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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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먹고싶은데 먹기 싫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느낌 이해합니다. 토마토를 싫어하는 분들 중 상당수가 맛보다도 "씹을 때 터지는 즙과 식감" 때문에 못 먹더라고요.다행인 건 토마토는 꼭 생으로 먹어야 하는 식품이 아닙니다.오히려 토마토의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은 익히고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더 높아집니다.생토마토가 힘들다면 이런 방법들이 있습니다.1. 방울토마토를 구워 먹기가장 추천합니다.에어프라이어 180도 8~10분올리브유 살짝소금 약간그러면 생토마토 특유의 물컹한 즙 느낌이 줄고 단맛이 올라옵니다.2. 토마토 달걀볶음중국 가정식으로 유명합니다.토마토달걀소금 약간이렇게 볶으면 토마토가 소스처럼 변해서 부담이 적습니다.밥 반 공기와 먹으면 훌륭합니다.3. 토마토 수프토마토를 푹 익혀 갈아버리면 식감 문제가 거의 사라집니다.토마토양파마늘올리브유넣고 끓인 뒤 갈면 됩니다.4. 파스타 소스 활용토마토소스 파스타볼로네제라구토마토 해산물 파스타이런 것도 충분히 토마토 섭취입니다.5. 토마토 카레의외로 괜찮습니다.카레 만들 때 토마토 1~2개를 넣어 끓이면:감칠맛 증가산미 감소토마토 존재감 감소"토마토를 먹고 있다"는 느낌이 거의 안 납니다.6. 토마토 주스다만 무가당 제품으로.시중 제품 중에는 설탕이 꽤 들어간 것도 있으니 성분표 확인은 필수입니다.그리고 꼭 기억하실 점.토마토는 건강식품이지만 필수식품은 아닙니다.토마토를 억지로 참아가며 먹을 필요는 없어요.평소에브로콜리양배추당근시금치각종 채소를 잘 먹고 있다면 건강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식단 관리 중이라면 방울토마토 구이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생토마토의 "촥" 터지는 식감이 많이 줄어들고, 단맛은 늘어나거든요. 토마토도 불을 만나면 꽤 괜찮은 채소가 됩니다.당신의 건강한 토마토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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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 때 정말 센 불로 먼저 익혀야 육즙이 안 빠질까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고기 굽기에는 의외로 오해가 많습니다. 그중 대표가 바로 "센 불에 먼저 구우면 육즙이 갇힌다" 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육즙은 갇히지 않습니다. 다만 센 불로 표면을 빠르게 갈색으로 만들어 맛을 좋게 할 뿐입니다.과거에는 겉을 태우듯 구우면 육즙이 봉인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고기 속 수분은 열을 받으면 계속 빠져나옵니다. 다만 표면에 맛있는 갈색 껍질이 생겨서 더 촉촉하게 느껴질 뿐이죠.마이야르 반응의 핵심고기 맛의 8할은 마이야르 반응입니다.마이야르 반응(고소한 향, 구운 맛, 갈색 껍질)이 잘 일어나려면:1. 고기 표면 물기 제거가장 중요합니다.키친타월로 꼭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세요.표면에 물이 많으면 물이 먼저 증발, 팬 온도 하락, 고기가 삶아지듯 익어 "노릇함" 대신 "회색"이 됩니다.2. 팬 충분히 예열많은 분들이 부족하게 예열합니다.팬을 중강불로 2~3분 정도 예열하고 물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지글지글이 아니라 동그란 구슬처럼 굴러다니면 적당합니다.3. 고기 올리고 바로 건드리지 않기처음 올리고 최소 1~2분은 놔두세요.고기가 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 뒤집는 것이 좋습니다.소고기 굽기스테이크 기준실온 20~30분물기 제거소금만 먼저강하게 예열한 팬한 면 1~2분뒤집고 버터 한 조각두께 2~3cm 기준돼지고기 굽기삼겹살, 목살은 조금 다릅니다.삼겹살처음부터 초강불 안됩니다. 기름이 녹으면서 천천히 익혀야 합니다.중불 시작지방면 먼저전체적으로 굽기마지막에 강불겉바속촉이 가장 잘 나옵니다.목살목살은 수분이 적어서강불만 쓰면 퍽퍽해집니다.중불 위주로 천천히마지막 30초 정도만 강불로 색 입히기집에서 바로 써먹는 꿀팁 5개① 팬에 고기 너무 많이 올리지 말기팬 온도가 급락합니다.고기 사이 간격 확보.② 소금은 굽기 직전너무 일찍 뿌리면 수분이 나옵니다.③ 후추는 나중에후추는 잘 타서 쓴맛이 생길 수 있습니다.④ 굽고 나서 3~5분 휴지은근히 중요합니다.도마 위에 잠깐 두면 내부 육즙이 안정됩니다.바로 자르면 육즙이 접시에 다 흘러나옵니다.⑤ 주물팬 있으면 최고열 보존 우수마이야르 잘 발생스테이크 맛 상승대신 무겁고 설거지가 귀찮습니다.집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팬 충분히 예열 → 물기 제거 → 고기 올리고 안 건드리기 → 마지막 강불 → 휴지 5분"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집 고기 맛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맛있는 고기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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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뭐먹죠? 저녁인데 배거 엄청고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퇴근 후의 배고픔은 참 묘합니다. 아침에 "오늘은 건강하게 살아야지" 다짐해놓고 저녁 6시만 되면 치킨이 땡기죠.그런데 내일 아침까지 생각한다면 기준은 하나입니다."오늘 밤 만족스럽게 먹고, 내일 아침 몸이 가벼운가?"추천 순서는 이렇습니다.1순위: 돼지고기 수육 + 쌈채소 + 밥 반 공기포만감 매우 좋음단백질 충분내일 아침 속 편함술만 안 곁들이면 훌륭2순위: 삼겹살 + 상추 + 된장찌개삼겹살 좋아하신다면 고기는 먹고 싶은 만큼밥은 반 공기 정도, 냉면, 볶음밥은 참기이렇게 먹으면 만족감은 높고 후회는 적습니다.3순위: 닭다리살 구이 + 샐러드 + 계란다이어트 식단 스타일체중 관리에 가장 유리다만 행복도는 삼겹살보다 낮음결국 지방과 탄수화물을 먹어야 만족감이 높죠.오늘 피하면 좋은 것마라탕 대자야식 치킨엽떡라면 + 김밥 조합먹는 순간은 행복한데 내일 아침 얼굴 붓기와 갈증이 후회를 불러옵니다.제일 추천하는 건 삼겹살에 상추, 된장찌개, 밥 반 공기입니다.그리고 진짜 배가 고프다면 식사 후 방울토마토나 참외 조금 드세요.오늘 하루 고생했으니 저녁은 맛있게 먹되, 내일 아침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만 드시면 됩니다. 선택지 3개 중 골라서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당신의 건강하고 만족스런 저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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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많이 먹으면 건강에 많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마라탕 때문에 위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걱정될 만합니다. 다만 마라탕 자체가 위암을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뉴스에 나오는 사례는 식재료 관리 부실, 위생 문제, 특정 매장의 식중독 사고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마라탕을 자주 먹을 때 건강 측면에서 신경 쓸 부분은 있습니다.마라탕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이유나트륨이 매우 많음국물까지 마시면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을 훌쩍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혈압 상승, 부종, 신장 부담과 관련이 있습니다.기름이 많음마라유와 우지(소기름)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습니다.위를 자극할 수 있음매운맛 자체가 위암을 직접 유발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위염,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가공식품 비중분모자, 푸주, 어묵, 소시지, 햄, 유부주머니 등을 많이 담으면나트륨과 지방이 크게 늘어납니다.백탕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을까?솔직히 말하면 "좋다"보다는 "덜 나쁘다"에 가깝습니다.백탕의 장점은:마라유가 적거나 없음캡사이신 자극이 적음위장 부담 감소하지만:육수 자체는 여전히 나트륨이 높을 수 있음땅콩소스나 참깨소스를 많이 넣으면 칼로리가 높아짐그래서 백탕 = 건강식은 아닙니다.마라탕을 좋아한다면 이렇게 먹는 게 좋음다이어트도 신경 쓰고 계신다면 청경채, 배추, 숙주, 버섯 많이, 소고기 100~150g 정도, 두부, 건두부 추가, 분모자, 넓적당면은 조금만, 국물은 가능한 남기기, 주 1~2회 정도이렇게 먹으면 사실 꽤 괜찮은 한 끼가 됩니다.위암이 걱정된다면위암 위험은 보통흡연과음만성 헬리코박터 감염짠 음식의 장기간 과다 섭취가족력같은 요소들의 영향이 더 큽니다. 위암 자체는 마라탕 몇 번 먹는다고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현재처럼 1단계 마라탕을 가끔 먹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엔 마라탕 자체보다 국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분모자와 가공식품을 얼마나 담는지가 건강과 체중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국물을 거의 안 마시고 채소·버섯 위주로 담으면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입니다.당신의 건강한 마라탕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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