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정말로 하루만살아서 이름 그렇게된건가여?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재미있는 이름이죠. 인간은 뭔가 오래 못 살면 일단 "하루"를 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사는 곤충은 아닙니다.우리가 흔히 보는 하루살이는 곤충 분류상 하루살이인데, 이 곤충의 삶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유충 시기: 물속에서 수개월에서 길게는 2~3년 정도 생활성충 시기: 날개가 생겨 밖으로 나온 뒤 짧게 생활성충이 된 하루살이는 먹지도 못하고 주로 짝짓기와 산란만 합니다. 그래서 성충 수명이 매우 짧은데, 종류에 따라:몇 시간1~2일길게는 일주일 정도사는 경우가 많습니다.즉,곤충 전체 수명은 수개월~수년날아다니는 성충 수명은 하루 안팎이라서 "하루살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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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공복 커피 자체가 이뇨작용을 극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소변이 빨리 마렵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왜 공복에 더 화장실이 가고 싶을까?커피의 카페인은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고나트륨 재흡수를 일부 억제하며소변 생성을 약간 늘립니다.그런데 아침에는 원래 몸이 밤새 수분을 사용한 상태라 민감합니다.그래서 잠에서 깸, 커피 마심, 위와 장이 자극받음, 방광 반응 증가가 한꺼번에 일어나면서"커피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가네?"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실제로는 이뇨작용뿐 아니라 위장관 반사작용도 영향을 줍니다.수분 부족을 일으키나?건강한 성인이라면 보통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많은 연구에서 커피 자체도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어 적당량(하루 2~4잔 정도)의 커피는 수분 섭취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를 들어물 300mL 마심 → 수분 섭취아메리카노 300mL 마심 → 약간의 이뇨효과가 있지만 여전히 수분 섭취로 볼 수 있습니다.공복 커피의 진짜 문제는?사람에 따라 다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속 쓰림, 위산 역류, 메스꺼움, 불안감 증가, 손 떨림, 심장 두근거림특히 빈속에 진한 커피를 마시는 경우 잘 나타납니다.한마디로 정리하면,공복 커피가 소변을 조금 더 자주 보게 만들 수는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 심한 탈수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빈속에 커피만 마시는 습관은 위장 자극과 허기 조절 측면에서는 그리 유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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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력이 없어서 아침에 계란을 2개를 먹었습니다. 아침 공복에 계란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공복에 계란 섭취 몸에 도움이 됩니다.토마토와 계란 1개만 먹었을 때보다 계란을 2개 먹었을 때 더 든든했던 이유는 단순히 양이 늘어서가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혈당 안정에 도움이 되나?네. 도움이 됩니다. 계란은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서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토마토도 혈당지수가 낮은 편이라 계란과 함께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일이 거의 없습니다.예를 들어식빵 2장 + 잼 = 혈당 급상승 → 급하강 → 배고픔토마토 + 계란 2개 = 혈당 완만 → 포만감 지속이런 차이가 생깁니다.아침 공복에 계란을 먹는 장점1. 근육 유지밤새 7~8시간 금식 상태라 몸은 단백질 공급이 필요합니다.계란 2개면 단백질 약 12~14g 정도를 공급합니다.2. 식욕 조절계란은 포만감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그래서 오전 간식으로 커피와 과자, 빵을 먹고 싶은 유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3. 혈당 변동 감소아침에 빵이나 시리얼 대신 계란을 먹으면 오전 혈당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4. 영양 밀도가 높음계란에는 비타민 B군, 콜린, 셀레늄, 루테인 등이 들어 있습니다.특히 콜린은 뇌와 신경 기능에 중요한 영양소입니다.현재 식사 평가현재 드시는토마토 1~2개계란 2개 스크램블정도면 아침으로 꽤 괜찮습니다.다만 점심까지 5~6시간 이상 버텨야 한다면계란 3개 또는계란 2개 + 그릭요거트 또는계란 2개 + 견과류 한 줌정도로 단백질을 조금 더 늘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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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기 직전에 나는 특유의 흙내음이나 비 냄새는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로 발생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그 냄새는 단순히 "비 냄새"가 아니라, 과학자들이 실제로 이름까지 붙여 놓은 현상입니다. 비 냄새의 정식 명칭: 페트리코르(Petrichor)비가 내리기 직전이나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할 때 나는 흙냄새를 페트리코르라고 부릅니다.1964년 호주의 과학자들인 이사벨 조이 베어와 리처드 토머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왔습니다.petra = 돌ichor = 신들의 피즉 "돌에서 흘러나오는 신들의 피" 정도의 의미입니다.실제 정체는 흙과 미생물 냄새입니다. 실상은 박테리아의 대사산물입니다.냄새의 주범 ① 지오스민(Geosmin)가장 중요한 물질은 지오스민입니다.지오스민은 토양 속에 사는 방선균(Actinomycetes), 특히 스트렙토마이세스라는 세균들이 만듭니다.건조한 날씨에는:지오스민이 토양 표면에 축적됨미생물 포자가 흙 속에 머무름비가 오기 시작하면:빗방울이 땅에 충돌미세한 공기방울 생성공기방울이 터지면서지오스민이 포함된 에어로졸이 공기 중으로 분산 우리 코에 도달하게 됩니다.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지오스민을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상어가 피 냄새를 맡는 것처럼 인간은 지오스민에 유난히 민감합니다.냄새의 주범 ② 식물이 만드는 기름건조한 시기 동안 식물들은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식물성 오일을 토양과 주변 표면에 남깁니다.비가 내리면 이 물질들도 함께 공기 중으로 퍼집니다.그래서 숲속의 비 냄새와 도시의 비 냄새가 약간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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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 독소나 노폐물이 정말 다 빠져나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땀을 흘리고 나면 "몸속 나쁜 게 빠져나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하지만 땀의 주된 역할은 체온 조절이지 독소 배출이 아닙니다.몸속 노폐물 제거의 주역은 사실상:신장(소변), 간, 폐(이산화탄소 배출)입니다.땀은 노폐물을 조금 내보내긴 하지만, 양이 매우 적습니다.땀의 성분땀의 약 99%는 물입니다.나머지 1% 정도에 다음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나트륨염소칼륨칼슘마그네슘젖산요소(Urea)암모니아대략적으로:성분비율물99% 내외전해질대부분요소·암모니아극소량즉 땀은 사실상 "소금이 약간 녹아 있는 물"에 가깝습니다.독소는 얼마나 배출될까?흔히 말하는 "독소"는 과학적으로 모호한 표현입니다.실제로 몸이 제거해야 하는 대표적인 노폐물은:요소요산크레아티닌약물 대사산물등인데,이들의 대부분은 소변으로 배출됩니다.예를 들어:요소 배출량의 약 90% 이상은 신장이 담당땀으로 나가는 양은 극히 일부입니다.쉽게 말하면,1시간 땀을 흘리는 것보다 화장실 한 번 가는 것이 노폐물 배출에는 훨씬 효과적입니다.그럼 왜 개운할까?이건 실제 생리학적 이유가 있습니다.1. 체온 감소운동이나 더위로 올라간 체온이 내려갑니다.체온이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심박수 감소혈관 안정화피로감 완화가 일어납니다.2. 엔도르핀 분비운동 후에는엔도르핀도파민세로토닌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증가합니다.그래서:기분이 좋아지고스트레스가 감소하며상쾌함을 느낍니다.3. 교감신경 긴장 완화운동 후 휴식 단계에서는부교감신경 활성근육 이완이 증가합니다.그래서 몸이 편안해진 느낌이 듭니다.4. 샤워 효과운동 후 샤워까지 하면:피부 표면 땀 제거피지 감소체온 안정효과가 추가됩니다.많은 사람들이 "독소가 빠져서 개운하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체온과 신경계가 안정된 결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사우나는 어떨까?사우나도 마찬가지입니다.사우나 후 체중이 1kg 줄었다면:대부분 수분 손실입니다.물을 마시면 상당 부분 원래대로 돌아옵니다.지방이 빠진 것도 아니고 독소가 대량 배출된 것도 아닙니다.한 줄 요약땀은 몸의 에어컨이지 청소기가 아닙니다.땀으로 요소나 노폐물이 조금 배출되긴 하지만 양은 매우 적고, 우리가 땀 흘린 뒤 개운함을 느끼는 진짜 이유는 체온 조절, 운동에 따른 신경계 변화, 그리고 심리적 만족감 때문입니다. 해독 담당은 땀샘이 아니라 간과 신장입니다. 땀샘은 그저 체온조절 담당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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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식물을 많이 키우면 낮과 밤의 산소 농도가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적인 가정 환경에서는 식물을 많이 키운다고 해서 밤에 산소가 부족해져 사람에게 해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사실 계산해 보면 규모가 다릅니다.사람과 식물의 호흡량 차이사람은 가만히 자고 있을 때도 시간당 약 15~30L 정도의 산소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반면 화분 하나의 식물이 밤에 호흡하는 양은 매우 적습니다. 큰 관엽식물이라 해도 사람 한 명의 호흡량에 비하면 훨씬 적습니다.쉽게 말해:성인 1명 = 작은 식물 수십~수백 개 수준의 호흡량반려동물 한 마리도 식물 여러 화분보다 영향이 큼침실 문을 닫고 자는 것 자체가 식물보다 훨씬 큰 변수그래서 침실에 스투키, 몬스테라,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같은 화분을 몇 개 두는 정도로는 산소 농도가 의미 있게 떨어지지 않습니다.정말 식물을 엄청 많이 키우면?예외는 있습니다.예를 들어:아주 작은 밀폐 공간환기가 거의 없음식물 수백~수천 개온실 수준의 밀집도이런 환경이라면 밤 동안 산소가 조금 감소하고 이산화탄소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일반 아파트 침실에서 화분 10개, 20개, 심지어 50개 정도가 있다고 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오히려 현실적인 문제식물을 많이 키우는 방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건 산소 부족보다 흙의 곰팡이, 과도한 습도, 진드기나 해충, 환기 부족으로 인한 공기질 저하입니다.특히 곰팡이 포자는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산소 부족보다 훨씬 현실적인 걱정거리입니다.흥미로운 사실많은 사람들이 밤에 산소를 내뿜는 식물로 알려진 산세베리아를 침실에 둡니다.실제로는 일부 다육식물과 선인장류가 CAM 광합성을 해서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지만, 그 양이 매우 적어서 침실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바꾸지는 못합니다.정리하면:화분 몇 개~수십 개로는 산소 부족 걱정 거의 없음일반 침실에서는 사람 1명의 호흡 영향이 식물보다 훨씬 큼산소보다 환기, 습도, 곰팡이가 더 중요한 요소식물을 많이 키워도 가끔 창문 열어 환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침실에 화분을 두는 것 자체는 건강상 큰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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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을때 쌈징이 좋나요? 소금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고기 먹을 때 맛만 보면 쌈장, 건강만 보면 적당량의 소금, 전체적으로는 둘 다 적당히 쓰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1. 건강 측면소금장점원재료가 단순함 (염화나트륨)불필요한 당류나 첨가물이 없음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 쉬움단점많이 찍으면 나트륨 과다특히 소고기 300g에 소금 5g을 다 먹으면 나트륨이 약 2,000mg 정도라 하루 권장량에 근접쌈장장점된장 기반이라 발효식품콩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이 조금 포함채소와 함께 먹게 만들어 쌈채소 섭취량 증가단점나트륨이 매우 높음시판 제품은 설탕, 물엿이 들어가는 경우 많음맛있어서 많이 먹게 됨실제로는 같은 양이라면 쌈장이 소금보다 나트륨이 더 많은 경우도 흔합니다.2. 맛 측면소금특히 좋은 경우한우등심안심살치살채끝소금은 고기의 지방 풍미와 육향을 살려줍니다.예를 들어 비싼 한우를 쌈장에 푹 찍어 먹으면 와인에 콜라 섞어 마시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쌈장특히 좋은 경우삼겹살목살우삼겹대패삼겹냉동삼겹기름진 맛을 된장의 구수함이 잡아줍니다.3. 체중 감량 중이라면?소금 > 쌈장입니다.이유는:탄수화물 섭취가 거의 없음쌈장은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됨입맛이 자극돼 고기를 더 먹게 됨실제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삼겹살 300g은 먹다가도 쌈장 나오면 500g 가까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4. 가장 추천하는 방법우삼겹이나 소고기 먹을 때1순위천일염 약간2순위소금 + 후추3순위쌈채소 + 소금4순위쌈장 아주 소량이 순서가 건강과 맛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맛있는 고기 페어링 잘해서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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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보어 식단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카니보어 식단은 꽤 논쟁적인 주제입니다.카니보어 식단이란?카니보어(Carnivore)는 말 그대로 동물성 식품만 먹는 식단입니다.엄격한 형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계란, 버터만 먹고,채소, 과일, 곡물, 콩류, 견과류를 전부 제외합니다.가장 유명한 방식은 소고기, 소금, 물만 먹는 이른바 "Beef-Salt-Water" 식단입니다.제시한 식단을 보면아점삶은 계란 3개저녁우삼겹 300g소금 5g마그네슘이렇게면 하루 섭취량이 대략열량 1000~1300kcal단백질 60~80g지방 70~100g정도로 추정됩니다.돼지고기는 안 좋고 소고기는 좋은가?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소고기 장점철분 풍부비타민 B12 풍부단백질 우수돼지고기 장점비타민 B1 풍부가격 저렴단백질 우수건강 측면에서"소고기 = 건강""돼지고기 = 나쁨"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오히려 가공육(햄, 소시지, 베이컨)이 문제이지 일반 돼지고기 자체가 특별히 나쁜 것은 아닙니다.지방대사란?카니보어나 저탄고지를 하면원래는탄수화물 → 포도당 사용상태에서지방 → 지방산지방 → 케톤체를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합니다.이를 흔히 지방대사 적응(fat adaptation)이라고 부릅니다.보통 2~6주 정도 걸립니다.그럼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건 아닌가?여기가 핵심입니다.먹은 지방이 그대로 혈관에 들러붙는 것은 아닙니다.실제 연구에서 보이는 것카니보어/저탄고지 식단을 하면 흔히중성지방 ↓HDL(좋은 콜레스테롤) ↑는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LDL(나쁜 콜레스테롤) ↑가 상당수에서 나타납니다.특히 마른 체형, 운동 많이 하는 사람 중 일부는 LDL이 매우 크게 상승하기도 합니다.이 점은 여러 연구와 임상 보고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됩니다.즉,"저탄고지 = 고지혈증과 무관"은 아닙니다.반대로"저탄고지 = 반드시 고지혈증"도 아닙니다.개인차가 큽니다.현재 식단에서 더 걱정되는 것사실 혈관보다 먼저 보이는 문제는식이섬유 부족변비장내 미생물 다양성 감소 가능성비타민 C 부족장기적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칼륨 부족근육 경련, 피로감 가능성운동 수행능력고강도 운동에서는 탄수화물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잘 판단해 보시고 건강한 식단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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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동하는 아마추어 축구선수인데 식단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매일 2시간 이상 운동한다면 아침 식사의 목표는 크게 3가지입니다.단백질 25~40g, 적당한 탄수화물, 과일 또는 채소그리고 중요한 건 평생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귀찮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의지는 생각보다 약하고, 아침잠은 생각보다 강력하니까요.추천 1순위: 가장 현실적인 기본형우유 1컵그릭요거트 1통바나나 1개삶은 계란 2~3개견과류 한 줌준비시간 3분장점단백질 30g 내외포만감 좋음설거지 거의 없음질리면 바나나 대신 사과, 복숭아, 귤 등으로 교체.추천 2순위: 운동 많이 하는 날오트밀 50~70g우유 또는 두유바나나 1개삶은 계란 3개전자레인지 2분이면 끝.운동량이 많은 사람은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오후에 퍼집니다. 오트밀이 생각보다 든든합니다.추천 3순위: 한식파현미밥 반 공기계란후라이 2~3개김치두부 반 모추천 4순위: 주말 포함 초간단통밀식빵 2장땅콩버터우유삶은 계란 2개생각보다 영양 균형이 좋습니다.월~금삶은 계란 3개바나나 1개우유 1컵그릭요거트 1통주말현미밥 + 계란 + 두부 또는 생선이렇게 돌려 먹는 게 가장 오래 갑니다.아침 식단의 정답은 "최고의 영양학"이 아니라 6개월 후에도 여전히 먹고 있는 식단입니다. 운동을 매일 2시간 하는 분이라면 완벽함보다 지속성이 훨씬 큰 무기입니다.당신의 지속가능한 아침식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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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건강의 좋은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우유는 생각보다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입니다. 우유의 대표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뼈와 치아 건강우유에는 칼슘, 인, 비타민 B2가 풍부합니다.특히 칼슘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 핵심 영양소라 성장기 아이들과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됩니다. 50대 이후에는 골밀도 감소가 시작되므로 적절한 칼슘 섭취가 중요합니다.2. 단백질 공급우유 200mL 한 컵에는 약 6~7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근육 유지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운동 후 간단한 단백질 보충용으로도 괜찮습니다. 운동 후 우유 한 잔도 나쁘지 않습니다.3. 포만감 유지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은 소화가 비교적 천천히 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줍니다.그래서 배고프다고 과자 한 봉지를 순식간에 비우는 것보다 우유를 곁들이는 편이 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4. 수분과 전해질 보충우유는 약 90%가 수분입니다.운동 후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고 칼륨도 포함되어 있어 전해질 보충 효과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5. 혈압 관리에 도움 가능칼슘, 칼륨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섭취하면 혈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우유의 한계도 있습니다칼슘은 많지만 만능식품은 아닙니다.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거의 없습니다.우유를 많이 마신다고 건강이 무조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유당불내증이 있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결론우유는 칼슘, 단백질, 수분, 칼륨을 공급하는 영양가 높은 식품입니다. 하루 1~2잔 정도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무난하며, 특히 운동을 하거나 뼈 건강을 신경 쓰는 중년층에게 좋은 선택입니다.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습관은 포만감도 주고 속도 편해서 꽤 괜찮은 습관에 속합니다.우유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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