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바로 샤워하는 것과 몸의 열이 어느 정도 식은 뒤 샤워하는 것은 근육 회복에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근육 회복만 놓고 보면 운동 직후 샤워와 조금 식은 뒤 샤워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샤워 물의 온도가 회복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많은 분들이 몸의 열을 식힌 뒤 샤워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근육 회복보다는 어지럼증이나 심혈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유가 더 큽니다.가벼운 운동이나 일반적인 웨이트 운동이라면 운동을 마친 뒤 5~10분 정도 걸으며 정리운동을 하고, 심박수가 어느 정도 내려가면 바로 샤워해도 괜찮습니다.아주 뜨거운 물은 혈관을 크게 확장시켜 운동 직후에는 어지럽거나 혈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36~38℃ 정도)로 샤워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또 한 가지 흔한 오해가 있는데, 찬물 샤워가 무조건 근육 회복에 좋다는 것도 아닙니다.격렬한 경기나 여러 경기를 연속으로 치르는 선수는 염증과 피로를 줄이기 위해 냉수욕을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근육을 키우는 것이 목표인 웨이트 운동 후에는 차가운 물이나 얼음목욕을 자주 하면 근육 성장 신호가 일부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평소처럼 헬스를 하고 5~10분 가볍게 걷기와 스트레칭 심박수가 안정되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세요.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시구요.정리운동으로 심박수만 어느 정도 안정된 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고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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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구워 먹을때 알끈이나 피끈?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알끈도, 작은 피뭉침도 그냥 먹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대체로 보기 싫어서 떼어내는 경우가 많지, 건강 때문에 버리는 건 아닙니다.1. 알끈(흰 줄 같은 것)은 무엇인가요?알끈은 난황(노른자)이 가운데에 위치하도록 잡아주는 끈입니다.계란 양쪽에 2개가 있습니다.단백질의 일종이라 영양학적으로도 먹어도 됩니다. 신선한 계란일수록 알끈이 더 굵고 선명합니다. 즉, 알끈이 잘 보인다는 것은 오히려 신선한 계란의 특징인 경우가 많습니다.2. 피뭉침은 왜 생기나요?작은 빨간 점이나 갈색 점은 대부분 닭이 계란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주 작은 혈관이 터져 생긴 혈반입니다. 아주 소량이라 먹어도 안전합니다. 다만 보기 싫으면 숟가락으로 살짝 떼어내도 됩니다.3. 언제 버려야 하나요?다음과 같은 경우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깨자마자 심한 악취가 나거나 흰자가 분홍색, 초록색, 검은색처럼 변색되어 있고 곰팡이가 보인다면 변질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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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어느정도 까지는 많이 마셔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우리 몸은 생각보다 물 조절을 꽤 잘합니다. 신장은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능력이 뛰어나죠.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이 맑아지고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반응입니다.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이라면 목이 마르지 않아도 시간당 500~800mL 정도는 큰 무리 없이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1시간에 1L를 넘는 양을 계속 마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2~3L 이상을 한꺼번에 마시면 몸이 물을 배출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중독)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밤늦게 깨어 있으면서 야식 대신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이 투명한 정도라면 대부분은 정상 범위입니다.계속 투명한 소변만 나오고 밤새 1시간마다 화장실을 간다. 속이 울렁거리거나 두통, 어지럼증이 생긴다. 손발이 붓거나 몸이 이상하게 무겁다. 등의 증상이라면 물을 조금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실제로는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레모네이드 정도)이면 수분 상태가 가장 적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투명한 소변이 계속 나온다면 이미 충분히 마신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결론적으로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밤에 물을 조금씩 계속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시간당 1L 이상을 습관적으로 들이키는 것만 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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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검고 쓴 부분 먹어도 괜찮은 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쓴맛이 나고 검게 변한 부분이 많은 고구마는 폐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고구마는 원래 단맛이 나는 식품이라 상당히 쓴맛이 난다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냉해를 입었거나 오래 보관되어 변질된 경우상처 난 부분이 산화되거나 썩기 시작한 경우곰팡이나 내부 부패가 진행된 경우특히 검은 부분이 넓게 퍼져 있고, 쓴맛이 강하며, 여러 개에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부분만 도려내기보다는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반면, 아주 작은 검은 반점 하나뿐이고, 쓴맛은 없으며, 주변 속살이 단단하고 정상이라면 그 부분만 넉넉하게 제거하고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박스 전체가 저장 과정에서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저는 전량을 하나씩 확인해 보고, 쓴맛이 나는 것은 아깝더라도 버리는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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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럴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몸에 좋은 균이지만, 한 번에 많이 먹는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일반 식사, 요거트, 유산균 음료를 한 번에 드셨다면 평소보다 유산균과 발효 성분을 많이 섭취한 셈입니다. 이럴 때 흔히 배가 살살 아프거나 꾸르륵거리거나 가스가 많이 차서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또 한 가지는 유산균 자체보다 요거트와 유산균 음료에 들어 있는 유당이나 당분, 감미료 때문에 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다행히 몇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다면 일시적인 장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앞으로는 유산균 식품을 여러 종류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당히 나누어 먹고, 충분한 물을 함께 마시며, 새로운 유산균 제품은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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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 유독 달콤한 디저트나 과일을 먹을 수 있는 배가 따로 있다는 말의 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은 완전히 근거 없는 속설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를 설명하는 과학적, 의학적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위에 새로운 위가 하나 생기는 것은 아니고, 뇌가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1. 왜 밥은 더 못 먹는데 디저트는 들어갈까?주된 이유는 감각 특이적 포만감(Sensory-Specific Satiety) 때문입니다.쉽게 말하면, 같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그 음식에 대한 식욕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맛이나 향이 다른 음식을 보면 식욕이 다시 살아납니다. 예를 들어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으면 고기 한 점도 못 먹겠다고 하면서, 아이스크림이나 수박이 나오면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것이죠.2.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식사 후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에서도 단 음식의 향이나 맛을 느끼면 뇌의 보상회로(도파민 시스템) 가 다시 활성화됩니다.즉, "배는 부른데, 먹으면 기분 좋을 것 같다."라는 신호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케이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식후에도 유난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과일도 달콤한 맛, 시원한 온도, 수분, 산미 등이 식사와는 다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잘 들어갑니다.3. 다이어트에는 영향이 있을까?영향은 있습니다. 배가 불러도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실제 에너지가 더 필요한 것이 아니라 뇌의 보상 시스템이 추가 섭취를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후 디저트 습관은 하루 섭취 열량을 수백 kcal 정도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반대로 디저트를 과일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바꾸면 이런 욕구를 어느 정도 만족시키면서도 체중 관리에는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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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유독 치킨이나 전 같은 음식이 당기는 사람이 많은데, 날씨와 식욕은 실제로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비가 와서 몸이 치킨을 필요로 한다기보다, 뇌와 감각이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영향이 더 큽니다.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기압과 햇빛의 변화비 오는 날은 기압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기분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평소보다 덜 활성화될 수 있어 기분이 가라앉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뇌는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더 찾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2. 후각과 청각의 영향습도가 높아지면 음식 냄새가 더 잘 퍼지고 진하게 느껴집니다. 빗소리와 함께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 치킨 튀기는 소리가 더 잘 어울려 식욕을 자극합니다.3. 학습된 기억어릴 때 비 오는 날 가족과 전을 먹거나 치킨을 시켜 먹었던 경험이 반복되면, 비만 와도 뇌가 그 음식을 떠올립니다. 실제로는 추억과 습관의 힘이 상당히 큽니다.4. 온도 변화비가 오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 따뜻하고 기름진 음식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비 오는 날 = 파전에 막걸리', '치킨 배달' 같은 문화가 오랫동안 자리 잡아 이런 연상이 더욱 강합니다.결론적으로는 날씨가 식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 오는 날 치킨이나 전이 당기는 현상은 기압·습도 같은 생리적 변화와 오랜 문화적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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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것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마시는 것은 각성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차이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흥미로운 이유 때문입니다.기상 직후에는 코르티솔이라는 각성 호르몬이 자연스럽게 높게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이 몸을 깨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각성 효과가 일부 겹쳐져 기대만큼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반면 기상 후 60~90분 정도 지난 뒤에 커피를 마시면 코르티솔이 조금 내려간 상태라 카페인 효과를 더 잘 체감할 수 있고, 집중력과 각성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잠이 부족했다면 일어나자마자 마셔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반면 평소 잠을 잘 잤다면 1시간 정도 기다렸다 마시는 편이 더 효율적입니다.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속쓰림이나 위 자극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므로, 그런 편이라면 간단한 음식 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을 하신다면, 아침 운동 30~60분 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운동 수행 능력과 집중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본인 몸 상태와 수면의 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조금 기다렸다 마시는 쪽이 효과를 더 오래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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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시면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몸이 더 쉽게 피로해질 수도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네, 너무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시면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차가운 음료을 마시면 위와 장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면서 소화 기능이 잠깐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얼음물을 벌컥 마시면 속이 불편하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몸은 차가운 음료를 체온(약 37℃)까지 데우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이 에너지 소모는 매우 적어서 피로의 주된 원인은 아니지만, 몸이 이미 지쳐 있거나 더위에 탈진한 상태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너무 차가운 음료를 급하게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두통이 생기거나 몸이 으슬으슬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반면에 장점도 있습니다.더운 날에는 차가운 물이 체온을 낮추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시원한 물이 오히려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얼음이 가득 든 물보다는 시원한 정도(10~15℃)의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한 번에 벌컥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더위를 많이 탔다고 해서 아이스커피나 탄산음료만 계속 마시기보다는 그냥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피로 회복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결국 여름철 피로의 가장 큰 원인은 차가운 음료 자체가 아니라 탈수, 수면 부족, 과도한 냉방, 영양 부족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너무 차갑지만 않은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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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위스키는 체중증가에 큰 영향을 안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스키 한두 잔 정도는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다만 소변으로 다 빠져나가니까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오해입니다.이유를 설명드리면, 알코올도 열량이 있습니다. 1g당 약 7kcal로, 탄수화물(4kcal)보다 높고 지방(9kcal)보다는 낮습니다.위스키 1잔(30ml)은 약 65~70kcal, 2잔이면 130~140kcal 정도입니다. 위스키 자체는 당분이 거의 없어 맥주나 달달한 칵테일보다는 다이어트에 훨씬 유리합니다.그런데 중요한 점은 알코올을 마시는 동안에는 몸이 지방보다 알코올을 먼저 분해한다는 것입니다. 즉,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지방 연소가 잠시 줄어듭니다. 그래서 술과 함께 치킨, 육포, 과자 같은 안주를 많이 먹으면 그 지방이 몸에 저장되기 쉬워집니다. 결국 살이 찌는 가장 큰 원인은 술보다 안주인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수분 저류와 음식 무게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으로 소변이 많이 나오지만, 이후 몸이 수분을 붙잡으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어 보일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위스키는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1~2잔 정도로 드시고 콜라, 토닉워터 등 단 음료는 피하고 안주는 회, 삶은 달걀, 닭가슴살, 두부처럼 단백질 위주로 드시고 술을 마신 날에도 총 섭취 칼로리 크게 넘기지 않게 드세요.현재처럼 평소에는 금주하고 가끔 위스키 한두 잔 정도만 마시는 습관이라면 체중 감량에 큰 악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맥주 500ml 두 캔이나 소주 한 병을 마시는 것보다 훨씬 부담이 적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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