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헬스,홈트,식단 짜주실분???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식단: '먹는 순서'만 바꾸기• 밥 먹을 때 무조건 [채소 ➡️ 고기·생선·두부 ➡️ 밥] 순서로 드세요.• 순서만 바꿔도 살찌는 호르몬(인슐린) 폭발을 막아줍니다. 밥은 평소의 반 공기만 드세요.2. 운동: '식후 15분 걷기'• 헬스장 안 가도 됩니다. 점심, 저녁 먹자마자 바로 15~20분씩 가볍게 걸으세요.• 앉아서 먹은 포도당이 지방(살)으로 변하는 것을 직빵으로 차단합니다.3. 차단: '마시는 당'과 '배달 앱' 지우기• 음료수 금지: 믹스커피, 라떼, 탄산음료, 주스 다 끊고 물이나 제로 음료만 드세요.• 배달 앱 삭제: 야식 유혹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금 폰에서 배달 앱을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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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갈때 뭐 사들고 가는게 좋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추천하는 센스 있는 선물 리스트식사가 자유로운 편이니 맛있는 간식류와 병실 생활에 도움 되는 실용적인 물건 위주로 고르시면 좋습니다.1. 먹거리 선물 (혈관에 부담 없는 건강한 간식)• 컵 과일 또는 세척 사과: 과일을 사 가고 싶으시다면 깎을 필요 없이 바로 한 입에 먹을 수 있게 포장된 컵 과일이나, 깨끗이 씻어나온 개별 포장 사과가 병실에서 먹기 가장 편합니다.• 구운 계란 또는 찜질방 계란: 단백질 보충에 좋고, 병원 밥 외에 출출할 때 간식으로 하나씩 까먹기 좋습니다.• 무가당 요거트와 견과류 세트: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도 장 건강과 혈관 건강(불포화지방산)을 챙길 수 있는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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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된장찌게등 끓일수록 맛잇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끓일수록 재료의 깊은 맛이 우러나옴 (세포벽 분해)김치나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무, 배추(김치), 파 등의 채소는 단단한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오래 끓일수록 이 세포벽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채소 속에 숨어있던 천연 당분(단맛)과 감칠맛 성분이 국물 속으로 남김없이 빠져나옵니다.• 고기나 멸치 육수 역시 오래 끓일수록 단백질이 아미노산(감칠맛)으로 분해되어 국물 자체가 한층 더 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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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건식은건강에좋나??????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부피의 착시 효과 (과다 섭취의 주범)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부피가 원래 크기의 \frac{1}{5} 이하로 대폭 줄어듭니다.• 생사과 1개는 배불러서 다 못 먹어도, 바삭하게 말린 사과 칩은 2~3개 분량을 앉은자리에서 눈 깜짝할 새 먹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나도 모르게 몇 배의 칼로리와 당질을 한 번에 흡수하게 됩니다.2. 혈당 스파이크 유발 (당뇨·다이어트의 적)수분이 사라진 자리에 당도가 조밀하게 압축되면서, 먹었을 때 몸에서 당이 흡수되는 속도(GI 지수)가 생과일보다 훨씬 빨라집니다.•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혈당 스파이크), 쓰고 남은 당분이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되어 살이 찌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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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맨날 실패해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배달 앱 삭제하기 (가장 확실한 차단)의지로 참으려고 하지 마세요. 배달 앱이 폰에 있으면 무조건 시키게 됩니다.• 해결책: 지금 당장 배달 앱을 삭제하세요. '다시 설치하면 되지 않나?' 싶겠지만, 주소 입력하고 카드 결제 연동하는 그 번거로운 ‘귀찮음’의 과정이 순간적인 불타는 식욕을 꺾어줍니다.2. 음식을 시키기 전 '30분 타이머' 작동도저히 못 참겠어서 음식을 시키거나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 딱 한 번만 뇌를 속여보세요.• 해결책: "안 먹어!"가 아니라 **"30분만 있다가 먹자"**라고 나 자신과 타협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30분 동안 물을 크게 한 컵 마시거나, 유튜브 홈트 영상을 보거나, 밖으로 나가 동네를 한 바퀴 걸으세요. 신기하게도 가짜 배고픔(식욕)은 20~30분이 지나면 파도처럼 가라앉습니다.3. 군것질거리가 눈에 안 보이게 치우기"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다이어트의 진리입니다. 방이나 책상 위에 과자 봉지가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손이 갑니다.• 해결책: 집에 있는 군것질거리를 보이지 않는 깊은 서랍에 넣거나 아예 눈앞에서 치우세요. 대신 그 자리에 시원한 물이나 텀블러를 두세요. 입이 심심할 때마다 물을 마시는 습관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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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식단: '과자 습관' 지우기• 과자 대신 물: 입이 심심해지면 과자 대신 시원한 물이나 차를 마셔 입을 달래세요.• 건강한 간식: 정 배고프면 과자 대신 방울토마토, 구운 계란, 견과류를 소량 드세요.2. 운동: '식후 15분 걷기'부터• 강박 버리기: 처음부터 달릴 필요 전혀 없습니다.• 골든 타임: 점심, 저녁 먹자마자 바로 15~20분씩 가볍게 동네 한 바퀴만 걸으세요. 앉아서 먹은 포도당이 살(지방)로 변하는 것을 직빵으로 막아줍니다.3. 일상: '엉덩이 떼기'• 5010 법칙: 50분 앉아 있었다면 알람을 켜고 10분은 무조건 일어서서 기지개를 켜거나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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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당화혈색소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새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일반 혈당계로 직접 측정은 불가• 일반 혈당계는 순간의 **'피 속 당분'**을 재고, 당화혈색소는 **'적혈구에 누적된 당'**을 재야 하므로 원리가 다릅니다.2. 평소 혈당으로 '예측'하는 방법기계에 기록된 **최근 2~3개월간의 '전체 평균 혈당'**을 보면 내 당화혈색소가 보입니다.• 평균 100 나오면 👉 당화혈색소 약 5.4% (정상)• 평균 126 나오면 👉 당화혈색소 약 6.0% (당뇨 전단계)• 평균 154 나오면 👉 당화혈색소 약 7.0% (당뇨)3. 집에서 진짜 직접 재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일반 혈당계가 아닌 **'가정용 당화혈색소 전용 측정기'**를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다만 기계와 소모품 비용이 꽤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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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먹은면 좋은 음식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공복에 나쁜 과일: 토마토토마토는 몸에 정말 좋은 슈퍼푸드이지만, 빈속에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유: 토마토에 풍부한 **'타닌산'**과 **'펙틴'**이라는 성분이 문제입니다. 이 성분들이 위산과 결합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단단한 덩어리로 변하게 됩니다.• 증상: 이 덩어리가 위 내부의 압력을 높여 속 쓰림, 소화 불량,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위궤양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 위가 약하신 분들은 공복 토마토 한 통에 하루 종일 속이 쓰릴 수 있으니, 꼭 식후에 드시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드세요.🔺 공복에 주의해야 할 과일: 참외참외는 조건에 따라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이유: 참외는 대표적인 차가운 성질의 과일인 데다 수분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증상: 아침 공복에 차가운 참외가 갑자기 들어가면 위장이 깜짝 놀라 수축하면서 배탈, 설사, 복통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특히 참외 가운데에 있는 **'씨와 태자리(달콤한 부분)'**는 소화가 잘 안 되는 부위라, 장이 예민하시다면 공복에는 씨를 털어내고 단단한 과육만 조금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복에 가장 좋은 과일: 사과"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딱 맞습니다.• 이유: 사과 속 **'펙틴'**이라는 식이섬유는 토마토와 달리 공복에 들어가면 위장 점막을 끈끈하게 보호하는 막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아침 배변 활동에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팁: 다만 사과 자체의 유기산(산성) 때문에 아주 드물게 속이 시큼하고 쓰린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먼저 마셔 위산을 희석한 뒤 사과를 드시면 속이 아주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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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복용 후 속이 불편한 이유와 올바른 섭취 방법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리고 메스꺼운 이유① 고함량 비타민 C와 비타민 B군의 '산성' 성분멀티비타민에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C(아스코르빈산)와 비타민 B군은 강한 산성을 띱니다. 빈속에 이 성분들이 들어가면 위벽을 자극해 속 쓰림이나 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② 미네랄(철분, 아연, 구리)의 위장 자극멀티비타민에 포함된 철분, 아연, 구리 같은 미네랄 성분은 위장에 들어가면 위점막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특히 철분과 아연은 공복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감, 특유의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위산이 미네랄과 반응하면서 가스를 만들어내 더부룩함을 느끼기도 합니다.③ 흡수율의 차이와 위장 운동빈속에 알약이 들어오면 위장은 이를 빨리 녹여서 흡수시키기 위해 위산을 과도하게 분비하고 억지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소화할 음식물이 없다 보니 위벽끼리 마찰하며 더부룩함과 메스꺼움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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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된 아이가 있는데 통잠은 언제부터 잘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의학적인 통잠의 기준: 흔히 부모님들은 아침까지 깨지 않고 쭉 자는 것을 기대하지만, 소아과에서 말하는 이 시기 통잠은 **'밤에 깨지 않고 연속으로 5~6시간 동안 자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상태 점검: 생후 6개월(몸무게 약 7~8kg 이상)이 되면 영아산통이 사라지고, 위장 용적이 커져서 밤중에 수유하지 않고도 8~10시간 이상 버틸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이 완벽히 갖춰집니다.• 결론: 즉, 6개월은 이미 통잠을 '잘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만약 아직도 밤에 2~3번 이상 깨서 젖이나 젖병을 물어야만 겨우 다시 잠든다면, 이는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잠에서 깼을 때 엄마 젖(혹은 젖병)을 물어야만 다시 잠들 수 있는 수면 연관(버릇)"**이 생겼기 때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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