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다녀와서 몸무게 재면 실제로 더 적게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사람의 체격과 직전에 먹은 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방광과 장을 비우면 아래 정도의 무게가 즉각적으로 빠집니다.• 소변을 보았을 때: 약 [200g ~ 500g] 감소• 방광이 가득 찼을 때 소변의 부피는 보통 300\sim400\text{ml} 정도이며, 물 1ml는 1g과 거의 같기 때문에 딱 그 부피만큼 몸무게가 즉시 줄어듭니다.• 대변을 보았을 때: 약 [100g ~ 300g] 감소• 대변은 하루에 한 번 건강하게 갈 경우 보통 변의 무게만 150g 내외입니다. 만약 2~3일 동안 화장실을 못 가다가 한 번에 다량(?)의 배변을 성공했다면 많게는 **[500g 이상]**까지도 뚝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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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을까요? 밀키트와 직접해먹는거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경제성 (비용)• 밀키트 승리 🏅 (가끔 요리하는 경우): 가끔 한 끼 해 먹으려고 대파 한 단, 양파 한 망, 버섯 한 팩 사 오면 결국 절반은 냉장고에서 썩어서 버리게 됩니다. 버리는 식재료 비용과 쓰레기 처리 비용을 생각하면, 딱 먹을 만큼만 소분되어 있는 밀키트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직접 장보기 승리 🏅 (매일 요리하는 경우):집밥을 자주 해 먹는다면 대용량으로 장을 봐서 소분해 두고 쓰는 게 단가가 훨씬 저렴합니다. 밀키트는 기본적으로 가공·포장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어 절대적인 가격 자체는 더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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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대변 주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정상적인 대변 주기의 범위• 의학적 정상 기준: 하루에 3번 ~ 3일에 1번(일주일에 3회 이상)• 사람마다 장의 길이, 움직이는 속도, 먹는 음식의 양과 종류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2~3일에 한 번 가더라도 대변이 부드럽게 잘 나오고 가스가 차지 않는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2. 왜 하루만 안 가도 배가 아플까요?"하루라도 안 가면 배가 아프다"고 하시는 이유는 현재 장의 성격이 매우 정직하고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생체 시계의 알람: 매일 한 번씩 배출하던 규칙적인 생체 리듬이 몸에 완전히 배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루만 밀려도 장내에 가스와 대변이 고이면서 민감한 장벽을 자극해 바로 통증(복통이나 더부룩함)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최근 식단의 영향: 최근에 소화가 잘 안 되어 식사량을 줄이셨거나(에너지바, 미음 등), 오이·계란 위주로 드셨다면 대변의 '부피' 자체가 줄어들어서 장이 밀어내는 힘이 약해져 일시적으로 주기가 꼬이고 가스가 차서 아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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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한데 배고픈 느낌은 뭘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정체는 배고픔이 아니라 '속 쓰림'입니다.현재 위장이 스트레스, 급격한 식사량 변화(단식이나 오이/에너지바 섭취 등), 혹은 소화 기능 저하로 인해 음식이 없는데도 위산을 과도하게 뿜어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한 산성인 위산이 텅 빈 위벽을 자극하면, 우리 뇌는 이 통증과 싸한 느낌을 "어? 배가 고픈가?"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이를 의학 용어로 **'가짜 허기(False Hunger)'**라고 부릅니다.• 가스가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고 위로 역류하면서 헛트림이 나고 속은 계속 더부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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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살 쫙 빼고싶은데 단식하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단기 초절식의 숨겨진 비밀 2가지1. 빠지는 건 '뱃살'이 아니라 '물과 근육'입니다체중계 숫자가 하루에 1kg씩 빠지는 건 몸속 체지방(살)이 타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밥을 안 먹으면 몸에서 수분이 순식간에 빠져나가고, 근육이 먼저 빠집니다. 정작 빼고 싶은 라인(살)은 거의 안 빠지고, 오히려 탄력이 없어져서 살이 처져 보일 수 있어요.2. 수학여행 날 '최악의 컨디션'과 '붓기'가 찾아옵니다며칠 동안 계란만 먹고 버티다가 수학여행 당일에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이나 숙소 삼겹살, 과자 등을 한 입 먹는 순간 몸이 미친 듯이 스펀지처럼 음식을 빨아들입니다.• 몸이 영양소를 악착같이 붙잡으면서 수학여행 첫날 저녁이나 둘째 날 아침에 얼굴과 몸이 퉁퉁 부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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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과일 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씻어서 바로 입으로! 껍질 제로 과일• 블루베리 (강력 추천)• 장점: 방울토마토처럼 흐르는 물에 슥 씻어서 한 주먹씩 입에 털어 넣으면 끝입니다. 껍질도 없고 음식물 쓰레기도 아예 안 나옵니다.• 다이어트/건강: 당도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당을 자극하지 않아 뱃살 감량에 최고입니다. 얼려 먹으면 훌륭한 여름철 천연 아이스크림이 됩니다.• 체리• 장점: 꼭지 만 떼고 한 입에 쏙 넣어 씨만 퉤 뱉으면 끝입니다. 쓰레기는 아주 작은 씨앗과 꼭지가 전부라 처리가 너무 쉽습니다.• 건강: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고 수면 유도 호르몬(멜라토닌)이 들어있어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여름 밤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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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루에 어느정도 마셔야지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무조건 물을 쏟아붓듯 많이 마시는 게 최고는 아닙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몸속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수분 중독(저나트륨혈증)'이 와서 오히려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소화가 잘 안 되셨다면, 식사 전후로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위산을 희석해 소화를 더 방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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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버섯을 이용한 볶음요리 잘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재료 손질: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찢거나 썰어두고,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계란 2개는 그릇에 풀어 둡니다.2. 스크램블 에그 만들기: 팬에 올리브유를 아주 살짝만 두르고 푼 계란을 넣어 몽글몽글하게 스크램블을 만든 뒤, 접시에 따로 덜어둡니다.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니 부드러울 때 꺼내세요.)3. 파기름 내기: 팬에 남은 올리브유와 대파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 향을 냅니다.4. 버섯 볶기: 파 향이 올라오면 불을 중불로 올리고 버섯을 넣어 볶습니다. (버섯에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나오므로 기름을 더 넣지 마세요.)5. 양념 및 마무리: 버섯 숨이 죽으면 굴소스 반 스푼을 넣고 빠르게 볶다가, 따로 빼두었던 스크램블 에그를 합쳐서 30초만 가볍게 섞어줍니다. 불을 끄고 후추를 톡톡 뿌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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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많이 먹으면 단점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하루 2~3개 먹을 때 생길 수 있는 사소한 변화 (부작용이라기보단 특징)• 잦은 화장실 방문 (이뇨 작용): 오이에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몸속 노폐물과 나트륨을 밖으로 빼내 줍니다. 붓기 빠지는 데는 최고지만, 늦은 저녁에 먹으면 밤에 자다 깨서 화장실에 갈 수 있으니 가급적 낮이나 이른 저녁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약간의 속 더부룩함이나 가스: 오이의 차가운 성질과 식이섬유 때문에, 평소 소화력이 약하거나 몸이 찬 편이시라면 속이 약간 더부룩하거나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최근 소화가 잘 안 되셨다면 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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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를 매일 먹으면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진짜 건강에 좋을까? (주요 효능)• 혈당 상승 억제 (뱃살 방지): 탄수화물을 먹기 전이나 먹을 때 식초를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뱃살(내장지방) 감량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소화 촉진: 위산 분비를 도와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위장 운동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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