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고디를 키우다가 자꾸 죽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랑 집에서 다슬기를 키우셨었군요~~처음엔.. 고디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다슬기 인거죠?일단은 저는 너무 놀랬던게.. 아이들이 다슬기를 살아있는 상태로직접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5kg나 되는 양을커다란 통에 나눠서 키워주신게 너무 대단하신 거 같아요;;심지어 또 산소 발생기까지 달아주시고 전용사료까지 챙겨주실 만큼정말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신 거 같아서 대단하시네요!!비록 다슬기라고 해도~ 살아있는 생명들이니..다슬기들이 하나둘 죽어가는거 보면서 아이들이 속상해 하니까작성자분이 보실떄도 당연히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일단은 이런거 때문에 너무 크게 마음쓰지 않으셔도 돼요~원래 다슬기가 키우기가 쉬운 생물은 아니라고 해요^^;보통 다슬기는 계곡물에서 사는 다슬기라서아무리 산소 발생기를 틀어주어도... 계곡 환경과는 비교될 수 없기에당연히 오래 키우는데는 어려움이 분명히 있어요아버님이나 아이들의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생물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그래서 이런 점들을 아이들에게 잘 이야기 해주시면서집안에서 키울때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한계가 있음을 잘 알려주시는 것이 꼭 필요할 거 같고"그래도 잠시나마 너희들이 잘 키워줬어"하면서 아이들이 너무 미안해 하지 않도록잘 다독여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사실 남은 다슬기들도 오랫동안 키우기가 어려운 부분이니..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남아있는 2통의 다슬기들을원래대로 깨끗한 자연으로 보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원래 살던 시원한 계곡으로 보내주어 자유롭게 살게 해주자며아이들에게 잘 이야기를 해주시고~주말에 한번 야외에 가셔서 함께 자연으로 돌려보내주는 것도저는 아이들한테 좋은 교육의 방법이라고 볼 거 같아요!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들과 함께 남은 다슬기를어떻게 잘 활용할지 고민해서 실천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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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5학년 동시 어떤 조언을 해 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가 쓴 시인가 보네요~~초등학생 아이가 쓴 시가 정말 솔직하고 재미있어서저도 모르게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나네요ㅎㅎ마치는 종이 울리자마자 집에 얼른 가고 싶어서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되게 현실적인 거 같습니다~이미 금상을 받은 시에대해 솔직하게 잘썼다고 말해주신 것도충분히 잘 하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조금더 칭찬할 부분을 말씀을 드려보자면..일단 아이가 쓴 단어 중에서 불이 나게나 쓱쓱싹싹 같은재미있는 표현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주세요~불이 나게 뛰어나왔다는 말을 읽으니까oo이가 얼마나 신나고 빠르게 움직였는지 눈앞에 그려진다고말을 해주면서 칭찬을 해주시는 거에요~아이의 입장에서도 나의 부모님이 이렇게 세세하게 읽어주면서칭찬을 해주시면 더 좋아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단순히 '잘했네~' 라고 듣는 것보다, 아이가 어디부분이 더 잘했는지콕 짚어서 말을 해주시면 아무래도 다르니까요^^또 아이가 글쓰기 재능이 있는 거 같으니 격려해 주시면서단기간이 아닌 꾸준하게 이어지도록 다독여 주시는 것도어느정도 필요할 거 같아요.사소한 것에도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남기는 습관을 들이다보면아이도 글쓰기에 더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용기를 내어서더 글쓰는 필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부모님이 내 시를 이렇게 관심있게 읽고마음을 알아주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엄청 기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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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할때 자꾸 웃는아이 고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근무를 하고 계시는군요~저도 보조교사를 몇번 해본 경험이 있었던 터라..보조교사의 고충도 어느정도 잘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일단 고생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가장먼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면서선생님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 고민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훈육을 하고싶어서아이에게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이 계속 웃으니까여러모로 당황스럽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일단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6살 아이들이 훈육할떄 웃는건선생님을 우습게 보거나 놀리려고 그러기 보다는아이들도 훈육 상황에서는 굉장히 긴장을 가지고 두려워 하기에마음속에서 나오는 어색함을 해소하기 위해서그렇게 웃음으로 무마를 하려는 것들이 있기도 합니다.예를들면 아이들도 훈육을 받을때 알게모르게 드는 수치심과불안함을 많이 느낀다고도 해요~~그런데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그 마음을 웃음으로 나오면서무마하려는 경우들도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럴때는 아이한테 왜웃냐거 다그치시기 보다는"선생님이 중요한 이야기하니 눈을 봐줘" 하고감정적이지 않고 진지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해요.아이가 웃더라도 그 감정에 같이 동요되지 마시고진지하게 훈육하기는 것이 좋아요또 6살 아이들에게 훈육할 때는 길게 설명하거나설득하려 하기보다 하고자 하는말만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셔야훨씬 아이에게 효과가 있습니다.길게 타이르면 아이는 긴장감에 점점 더 딴청을 피우거든요~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훈육을 할때에는절대로 큰소리 내지않고, 감정섞이지 않은 상황에서차분하게 말해주셔야 되는거 잘 아시죠?선생님이 진심을 담아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해 주시면아이들도 점점 선생님의 진지한 분위기를 깨닫고점차 웃음에 대신 집중해서 듣게 될 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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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아기 아기비데 대신 배변 후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5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아기 대변후 어떻게 해결해줘야할지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일단 5개월 아기가 자라면서 쓰던 아기비데가 작아졌는데이 시기에는 몸집도 커지고 움직임이 많아져서아무래도 세정 방법을 바꿔주시는 게 좋기는 합니다.일단 세면대에서 아이를 한팔로 안아서 씻길수도 있어요~부모님의 한쪽 팔로 아기 다리와 엉덩이를 안아서 잘 받쳐주고다른 한손으로 세면대 물을 받아 엉덩이를 씻겨주는 것입니다.5개월 아기는 제법 몸집이 커져서 손목이 아플 수 있으니팔꿈치를 세면대 테두리에 살짝 얹고 안으시면 손목에 힘이 덜 들어갈 거에요~그리고 또 물티슈를 먼저 닦아서 샤워기로 행궈주시거나아예 화장실 바닥에서 샤워기를 이용해 씻길수도 있어요~특히 아기의 응가양이 많을 때는 기저귀를 갈면서물티슈로 첫번째 먼저 응가들을 닦아내고그 다음에 화장실로 가서 샤워기로 가볍게 엉덩이만헹궈주시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아기가 만약에 스스로 서기 시작하면 씻기는 것이훨씬 더 쉬워지니,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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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하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3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아직 많이 어린데.. 벌써부터 큰 아이들처럼외롭다는 말을 한다면은, 당연히 부모로서 참 신경이 쓰이고많이 걱정이 되실만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특히나 가족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외롭다고 말하고또 나만 화성에 떨어진 느낌... 이라고 까지 표현을 했다면이 시기의 아이들이 흔하게 표현하는 부분은 아니긴해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데아이들도 몸이 자라면서 생각이 자라고 감정도 자리기 때문에사소한 부분에도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답니다~그래서 아이가 외롭다고 할때 "가족들이 다 있는데 외로워?" 하고아이에게 너무 이유를 따지거나 감정을 거둬내려 하기보다는이해는 안 가시더라도 있는 그대로 마음을 받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아까 아이가 화성이라는 표현을 했다고 해도"화성에 혼자 떨어진 느낌이 들정도로 외롭구나""oo이가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아"하면서 아이의 말에 깊이 편을 들어주는 것입니다.아이의 입장에서도 나의 이상한 기분들이부모님이 그대로 이해해 준다는 느낌을 받으면은아이도 공감받았단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그리고 어른들도 살면서 그런 기분을 느낄때가 있다는것을가볍에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좋을거에요~"엄마아빠도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하면서 아이가 이상해서 그런마음이 드는것이 아닌걸 알려주게 되면, 아이도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또 아이와 한번 단둘이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아요~카페에 가서 디저트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시거나집안에서 단둘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필요합니다.아이도 단둘이 있을때 훨씬 마음을 잘 터놓는 부분이기에아이가 가족들 앞에서 말하지 못 했던 고민들을잘 털어놓을 수 있기도 하거든요~학교내에서 인간관계 문제라던지, 아니면 가족내에서 느꼈던서운함 이라던지.. 분명히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단둘이 함께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아이와 한번 진중한 소통을 해보시고아이가 더이상 외롭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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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군요~맞벌이로 일하시느라 퇴근 후에 잠깐 아이를 볼 때마다더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아마 미안한 마음이 드시는 거 같아요그만큼 아이들을 많이 생각해 주고 계시는 거 같고그만큼 아이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뜻이지요~부모와 아이와 마음을 나누고 안정적인 애착을 만들때얼마만큼 함께 하는건지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더 중요한건 저는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하는 마음의 깊이가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ㅎㅎ 사실 잠깐 있는 시간이라고 해도 꼭 특별하게 보낼필요도 없습니다.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때 딱 10분 동안 이라도핸드폰이나 집안일을 내려놓고 오롯이 아이에게만 집중해 주는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부모를 기다렸을 아이를 꼭 안아주시고 소통을 해주시면서자주 소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또 퇴근 이후에도 집안일 때문에 많이 바쁘시다면은잠들기 전 10분동안 이라도 아이옆에 누워서 소통을 해주시거나동화책을 읽어주시거나 상호작용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오늘 하루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속상한 일은 없었는지고민이 되는 부분은 없는지~ 자기전에 소통해 주시는 것도아이한테는 충분히 의마가 있는 시간일거에요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함께 못 있어서 미안하다는 말보다는항상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해보세요!미안하다는 말대신 고맙다고 말해주면아이도 미안함 대신 훨씬 더 기쁘게 부모님을 맞아주게 되니까요~아이도 부모의 마음을 충분히 다 알고 이해하는 부분이니너무 걱정마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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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오늘 부터 고등수학을 가르쳐 주려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고등학교 수학을 가르쳐주려고 하시는군요.세 아이를 위해 직접 수학을 가르쳐주시려 한다는게.정말 아무나 못 하는건데 열정이 대단하시네요~일단은 사실 하루에 40분정도의 공부시간 자체는사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기는 합니다.하루에 몇시간씩 공부를 시키는 경우가 있으니까요하지만 시간이 밤 10시이후에 시작하는 시간표 이니..밤 10시이후에 40분에 공부를 시키시는 것이라면사실 말이 좀 달라질수는 있기는 합니다.밤에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시간대 이기 떄문에40분도 사실은 아이한테도 부담은 갈 수 있어요현재 아이들은 한창 성장기인 시기이기 때문에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밤 10시는 아이들도 어느정도 지쳐있는 시간대 이기에집중하기가 어렵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되며이미 아이가 학교에서도 수업을 듣고있는 상황인데밤늦게 어려운 고등수학을 시키면~ 더 힘들 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차라리 저녁식사 이후에 빨리 공부를 하는것이 낫거나아니면 고등학교 수학은, 아이들이 조금더 커서 고등입시를앞두고 있을때 그떄 선행을 시키는게 좋을 거 같아요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아직 아이들한테 고등수학 시키기엔너무 빠른 선행이라곤 생각은 듭니다...^^;현재 아이들이 공부하고있는 것에 집중해서 습관을 쌓아가면아이들도 알아서 나중에 고등학교 수학에 관심을 갖고열심히 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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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이름을 지으러.....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하고 대구 철학관까지 다녀오셨었군요~~철학관에서 아버님의 능력과 아이들의 좋은 미래들을잘 말씀해 주셔서 좋으면서도 어떻게 아이들한테제대로 전달을 할지 고민이 되셨을 거 같아요물론 좋은 이야기를 해주신것은 감사한 부분이지만..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철학관에서 들은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직접 하지는 않으시는게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ㅠㅠ왜냐하면 아직 어린 아이들 이다보니까유명한 철학관이나 들은 이야기들을 그대로 전달하면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칫 나중에 잘된다는 말을 듣고 나서공부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지 못 할 수도 있고또 아니면은 반대로 괜히 마음의 부담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대신 철학관 이야기를 전하는 것보다, 그 좋은 이야기를아이들에게 꾸준함을 강조하면서 이야길 해주시는것이 필요해보여요아이들한테 중요한것은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바로 꾸준함 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달을 해주시는 것이지요"너희들도 열심히 꾸준히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어"하면서 아빠의 솔직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입니다.아무리 멋진 재능이 있어도 매일 조금씩 노력하는 꾸준함이 없으면그 재능을 펼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그러가보면 아이들도 아빠가 나를 믿어준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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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어린 집 밤잠 온도 몇도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아무래도 아기 밤잠 온도 떄문에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앙요일단 지금처럼 거실 에어컨을 24~25도로 맞춰두고아기방 문을 열어두시는 것은 저도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인터넷에 나오는 22도는 가장 낮은 온도는 아니지만은막상 맞춰보면 어른에게는 너무 차갑고, 오래쐬면 추워져서어린 아기도 당연히 감기에 걸리기 쉬운 온도기는 해요ㅠㅠ저 역시도 22도는 굉장히 춥더라구요~보통 아기있는 집에서도 에어컨을 너무 춥지 않게24~25도로 많이 맞춰주고시 훨씬 적당한 온도라고 봅니다.그리고 옷을 어떻게 입혀야할지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아기에게는 얇은 반팔 옷 위에 여름용 메쉬 수면조끼를하나 같이 입혀주시면 훨씬 도움이 될 거 같아요~아기들은 잘때 자칫 이불이 옆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새벽에 체온이 떨어질때 배탈이 나기 쉬운데얇은 수면조끼가 배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입ㄴ니다.남편분은 성인이시니 아기보다 기초체온이 낮아사아무래도 조금 춥다고 느끼실수는 있을 거 같아요~그래도 아기는 땀이 많고 성인보다 체온이 많이 높다보니땀이많은 아기 기준으로 맞춰주시는 것이 좋고남편분 쪽에는 얇은 여름 이불을 따로 챙겨신다면은편하게 잘 잠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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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들 자기 물건 스스로 잘 챙기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6살 아이를 두신 어머님 이신가 보군요~일단 현재 6살 아이가 아직 유치원 가방을 혼자 못 싸고샤워를 혼자 못 한다고 해서 많이 신경이 쓰일 거 같지만은그렇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제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10년넘게 일하면서여러 아이들을 많이 봤지만~ 실제로 유아기의 이 나이에혼자서 가방을 다 싸거나 샤워를 혼자 깨끗하게 씻는 경우는거의 드물고, 아이한테 아직 어려운 부분이기도 해요물론 주변에서 스스로 한다는 아이가 있다고 해도자세히보면 아이들이 완벽하게 하는경우가 거의 없으며조금씩 부모가 도우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당연히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중요한 나이기는 하지만아이에게 갑자기 혼자 다 하라고 시키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으니아이가 어느정도 스스로 하길 바라신다는 마음이 들면처음부터 다 지도하기 보다는, 조금씩 유도해 보시는것이 좋아요~아이가 챙길만한 작은 크기의 물건이나 단순한 것은아이가 스스로 넣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도좋고샤워할떄도 혼자서 갑자기 다 씻으라고 하면은 어려우니머리를 감거나 등처럼 아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은부모님이 씻겨주시고, 팔이나 배, 다리처럼 닿기 쉬운 곳은아이가 직접 타올로 문질러보게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아직은 부모님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나이이기 떄문에부모님이 손을 완전히 떼기 보다는, 아이가 할 수 있는 부분만조금씩 도와줘 가시면서 천천히 습관을 들려주도록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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