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 말 트이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6개월 아이를 키우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음.. 아이가 돌이 지나기도 했고, 다른 아기들과 비교해 봤을때간단한 단어도 아기가 말을 하지 못 하는 거 같아서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특히나 또 엄마 아빠를 직접 말하지 않아서 많이 걱정되고조바심이 나셨을 거 같습니다.그래도 저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아이가 이름을 부르면 자기를 부르는것을 인지를 해서 돌아보고또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옹알이는 하고 있고부모님께서 또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열심히 해주고 계시니아이가 충분히 잘 할 수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아이가 옹알이라도 하려고 한다면은그럴때 꼭 반응을 해주면서 대화를 해주며 상호작용을자주 해주시는 것이 꼭 필요해요."OO이가 그랬어?" 이런식으로 아이의 반응에 꼭 표현해주세요아이들은 환경에 의해서 말이 늘어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부모님이 앞에서 대화를 해주시며 리액션을 많이 해주시면은아이도 자연스럽게 말들을 배우게 된답니다.일단 가정에서 먼저 대화로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시는게 중요하고그대신 "엄마 해봐, 아빠 해봐" 하고 말을 시키거나 테스트하듯이계속 물어보는 것은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아이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도록 지켜봐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제 경험상 아이들이 한국나이로 4세때 갑자기 많이 트이기도 하고3세 중후반기에 트이는 아이들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일단은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가 한국나이로 4세쯤 가까이 되었을떄에그럼에도 또래에 비해서 말문이 현저하게 느리다고 생각이 들면그때는 꼭 언어상담센터에 방문을 한번 해보셔서상담을 받아 보시고,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조급한 마음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아이와 즐겁게 상호작용 하면서성장하시는걸 지켜보다보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트이니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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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부분에선 예민한건지 모르지만 신경쓰여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무래도 작성자분의 아이도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보니친구분의 18개월 아이를 보면서, 차마 남일같지 않게 느껴지셔서여러모로 마음이 많이 쓰이셨나 보네요~일단은 그만큼 친구의 아이라 신경을 쓰고 계시다는 것이니어느정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사실은 아이마다 언어속도의 차이는 천차만별로 다 다른데요~개월에 비해서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아이도 있지만은18개월 아이가 한두 단어 외에 눈앞에서 말을 많이 하지 않는건사실 그 시기에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기는 해요18개월 무렵 아이들의 언어발달 기준을 보면은보통 의미있는 단어 3~5개 이상을 말하는 것을 기본으로 보는데요.사실 아이들은 상황에 따라서 언어를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아이들이 편한 상황에서는 더 말을 꺼낼수는 있지만은가족이 아니고, 남이나 낯선공간에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아이의 입장에서는 말을 일부러 덜 꺼낼수도 있기는 합니다.물론 아이의 성향마다 조금씩 다를수는 있지만요~아이들도 보면 집안에서 편한 부모님과 같이 있을때는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말을 잘 할줄 알면서도상황에 따라서 낯을 가리면은 말문이 안 트이는 경우도 있어요^^그래서 아무래도 아이랑 가장 오래 함께있는 시간을 가진 분은아무래도 부모님이니.. 친구분이 말 조금씩 한다고 이야기는 하는것이꼭 거짓말은 아닐수도 있기는 합니다.또 미디어 노출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영유아기 때에는 아직 모든것이 미숙하고뇌도 한참 발달하는 과정중에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일방적으로 화면만 나오는 유튜브를 자주 보면은아무래도 아이의 뇌가 영상의 자극에만 익숙해져서언어적인 부분에도 도움이 많이 안되는 경향도 많기는 해요~하지만, 또.. 미디어노출이 안 좋다는 사실은 모르는 분은 없겠죠^^;육아를 하다보면은 안 좋은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그렇게 대처하는 상황이 많으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다른자녀의 방식을 터치하는 것은 저도 조심스럽다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제 경험상 아이마다 언어트이는 속도는 다르지만나중에 늦게라도 트이는 순간들을 정말 많이 봐왔으니조급해 하지 않고, 아이를 기다려주시는게 가장 중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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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손톱 발톱 뜯는 아이 고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1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영유아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인 아이가 손톱발톱을 계속 뜯는다고 한다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ㅠㅠ특히나 피가 날 정도로 짧게 뜯는 모습이라면 더욱 그렇죠.일단은 걱정되어서 자녀에게 강하게 행동하시는건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하지말라고 때리거나 다그치는행동은 오히려 아이의 불안감을 높여서 뜯는 행동을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사실 11살까지 손과 발톱을 계속 뜯는다는 것은단순히 습관 떄문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이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아이의 행동은 더 심해질 거에요~그렇다고 아이를 그냥 뜯도록 냅두지는 마시고"손톱 뜯지말고 엄마랑 이런걸 같이 해보자"하면서 관심사를 돌려주시는 게 좋습니다.어린 아이들한테는 단순히 하지말라는 말만 하면은아이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거에요~그래서 아이가 손톱에 관심이 가지 않도록아이가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자연스럽게 뜯는 횟수를 줄여가는것이 중요하며아니면 요즘에 유행하는 말랑이나 왁뿌볼 슬라임 처럼차라리 손이 심심하지 않게 만질것들을 주시는 것이오히려 훨씬 좋을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손톱을 깎을때 뾰족한면이 없이 둥글게 깍아줘보세요~손톱 끝이 매끈해도, 아이가 뜯고싶어하는 욕구 같은 것들이거칠때보다 훨씬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또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은 저도 초등학생때 까지는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한때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제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그때도 제가 내면에 스트레스나여러가지 심리적인 불안들을 손톱을 물어뜰으면서 풀었었던경험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아마 아이도 지금 계속 습관을 고치지 못 하는 것들이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들어요ㅜㅜ11살이면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나 공부 같은걸로나름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을 시기이기도 하니아이의 마음도 한번 들어봐주는 시간을 가져봐 주세요.아이의 마음만 편해져도, 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물어뜯는 습관이분명히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가 한번에 습관을 고치지 못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마시고조금이라도 안 뜯는 순간이 있으면 칭찬을 해주시면서아이가 천천히 고쳐나가도록 차분히 기다려 주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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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역할놀이를 할 때 어른이 이야기를 정해주는 것과 아이가 직접 만들게 하는 것 중 어떤 방식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유아기 아이들의 역할놀이 할떄에 대해서 질문 주셨네요~유아의 역할놀이에서는 어른이 이야기를 정해주는 것보다아이가 직접 주도를 해서 놀이중에 이야기를 만들고부모님꼐서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시면서자연스럽게 놀이를 확장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소꿉놀이나 역할놀이는 단순히 아이들이랑 연기를 하거나재미있게 놀이를 하는 것을 넘어서, 역할놀이를 통래서아이의 창의력도 발달이 되기도 하고 언어소통 능력도 함꺠발달을 시키게 되는 좋은 놀이에요ㅎㅎ부모님이 "너는 이거 해, 나는 이거 할게" 하고 상황을 다 정해주면아이가 처음에는 쉽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아이가 주도적으로 놀이를 이끌어 주지를 못하게 된답니다.그래서 먼저 놀이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주시는 것이 좋아요~놀이를 시작할 때 "오늘 우리는 어떤 놀이를 해볼까?" 또"OO이가 정해주는 역할 할게! 나는 누구 할까?" 하고 물어봐 주세요.아이가 직접 상황과 역할을 정하면서 내가 스스로 놀이를 이끌어간다는즐거움과 내적 동기를 느끼게 된답니다.그리고 중간중간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많이 해주시고놀이 중에 작은 사건이나 문제를 던져주시면 아이의 문제 해결력도함께 좋아지는 부분이니, 일부러 상황을 다르게ㅎㅎ만들어 주시면서 유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예를 들면은.. 가게놀이를 한다고 하였을때"어? 그런데 너무 비싸요~~ 깎아주세요" 라거나"집에다 지갑을 놓고왔어요"이런식으로 일부러 말해보시면서 상황을 만드시는 거에요^^;그러면 아이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스스로 골똘히 생각을 해보게 되고대처를 하게 되면서 문제해결 능력도 좋아지게 된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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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성캠프를 다녀오더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인성캠프에 다녀왔나 보군요~일단은 인성캠프 라는 이름만 들어도 되게 좋아 보이는데..아이가 즐겁고 좋았다고 하니 보내신 보람이 크실 거 같아요ㅎㅎ그런데 또 캠프를 보내는것이 무료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아무래도 비용이 부담되니까 고민이 되시는 거죠.부모님의 입장도 당연히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일단 아이가 재밌었다고 또 가고 싶다고 했으니 다행이에요~인성캠프가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고, 거기서 배우고 느끼는 점도아이입장에서는 많이 도움되고 배우는 것이 많았을 거예요.그런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면은 절대로 무시해서 보내지 마시거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아요.아이에게 비용이 부담이 된다는 것을 솔직하게 털어놔 주시고그러면서 아이에게 "캠프에서 어떤게 가장 좋았어?" 물어보신 후에거기서 배운 것들을 집에서도 할 수 있는것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캠프에서 배운 배려나 협동심 감사함 같은 것들은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니꼭 캠프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인성을 기를 수 있답니다.아니면 아이가 캠프에 더 가지 못해서 서운해 하지 않도록주말에 다른 활동들을 함께 같이 해주시는 것도 좋고아이가 다른 재미있어 하는 놀이들을 많이 제공해 주신다면인성캠프에 더 가지 못한 아쉬움은 시간이 지나면서자연스럽게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예요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한번 잘 나눠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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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딸과 놀이공원을 가야하는데 조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용인 이라고 한다면 용인 에버랜드에 손녀와 함께 같이나들이 가실 예정이신가 보군요 ^^일단 50대신데 벌써 할머니가 되셨다니~ 굉장히 젊으시네요에버랜드는 아시다시피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많은데에버랜드가서 부담없이 탈만한 것들을 소개해 드릴게요일단 어린 아이들과 에버랜드를 가시는 거니무서운 놀이기구 보다는 무섭지 않고 느긋하게?탈 수 있는 것들로 추천을 드릴게요!1. 페스티벌 트레인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놀이기구중 하나 인데요~기차를 타고 천천히 한바퀴 도는 기차 여행이라서 무서울것도 없이주변 풍경을 구경하면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 입니다.신장 제한 없어서 어린 아기들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무섭지가 않고계절마다 예쁘게 꾸며진 정원 풍경이 있어서 쉬면서 타기 좋을 거에요!2. 피터팬그리고 피터팬 이라는 놀이기구 입니다.동화 속에 나올법한 배를 타고서 원을 그리며 도는 놀이기구 인데요~키 100cm 이상 탑승이 가능해서 제한없이 탈 수 있을 거 같아요실제 배를 타는 기분이라 아이들도 좋을 거 같고피터팬도 한번 같이 타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여~3. 붕붕카그리거 붕붕카 라는 자동차 놀이기구가 있답니다.아이들은.. 특히 남자아이 라면은 자동차를 정말 좋아하죠!예쁜 자동차를 타고 트랙을 따라 부드럽게 운전해 보는 놀이기구인데어린이를 위한 전용 놀이기구라 어린 아이도 혼자 탈 수 있다고 합니다.아이들은 또 운전을 해보는 것애 로망이?있으니..ㅎㅎ한번 붕붕카도 같이 타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그 외에 회전목마도 기본적으로 유명하니한번 같이 타고 오시는 것도 추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아무쪼록 에버랜드 가실때 참고해 보시길 바랄게요!조카와 손녀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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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가 지시하는걸 듣고도 반응을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아이가 부모님의 지시에도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군요ㅠㅠ처음에는 아이가 부모님의 말에도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면당연히 당황스러우셨을 거 같은데, 그래도 아이가 의도적인게 아닌무언가 집중하느라 그랬던거라 그래도 달라 보이네요~일단은 아이가 의도적으로 무시를 했던 상황이 아니니너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사실 작성자분의 자녀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은 무언가에깊게 몰입하면은 잠시 주변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모습들이종종 보이기는 할 수도 있습니다.사실 어른들 한테도 과도하게 집중을 하게 되면은실제로 소리를 듣지 못 하는 경우도 있어요~그래서 다음에는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을 하느냐고듣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끝날때 까지 기다리시다가그때 나중에 하고싶은 지시를 말씀을 해주시거나아니면은 아이가 놀라지 않게 노크를 하거나아이의 등을 살짝 터치를 해주시면은아이가 너무 놀라지 않는 선에서 보게 될 거에요!그러고 나서 "이거 끝내려면 시간 얼마나 더 필요해?" 하고물어봐 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하던 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그리고 나서 예를들어 저녁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그럼 5분 뒤에 저녁 먹어야 하니까 정리하자!" 하고 약속을 해주시면아이도 짜증을 내지 않고 알아서 마무리를 잘 하게 될거라 봅니다.그래도 글을보니 아이가 상당히 집중력이 높은가 보네요!이 부분이 아이한테 큰 장점이 되기도 하니아이의 이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존중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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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 크랭크 라디오 5대 군용 건빵 150봉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일단은 정말 여러모로 열정이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10년동안 가족의 안전을 위해 비상 물품을 챙기고 준비해 오신그 정성과 열정이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아무나 못 하는 거 같거든요정말 가족에 대한 열정이 여러모로 대단하신거 같아요ㅎㅎ물론 사람의 마음이 다 같을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애..주변에서 핀잔을 주기도 해서 조금은 서운 하셨을수도 있겠지만가족을 위해서 비상 상황을 미리 대비하려고 하신 열정에 대한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그래도 대단하시다고 말씀 드릭 싶네요!막내가 돋보기를 들고 와서 불 붙일 때 유용하다고 말한 에피소드도정말 어린 아이가 생각하기 쉽지 않은 기특한 부분이기도 해요ㅎㅎ그만큼 막내아이가 돋보기를 챙겨 왔다는 것은..아빠의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가, 자연스럽게 배우면서아이도 함께 습득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단순히 물건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전기가 없거나 불이 없을때자연의 원리를 이용해서 생각을 한거니까요~또 비상 물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소비하면서 채워 넣는 과정은아이들한테도 물건의 소중함과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드는좋은 교육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뭐, 저는 개인적인 생각엔 아이들만 스트레스 받지 않고괜찮다고 받아들인다면.. 주변에서 혹시 핀잔을 하시더라도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교육받는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는다면요^^;;덕분에 막내의 돋보기를 가져와서 생각을하게 되었기도 했고아이들한테도 좋은 교육이 되어가고 있는 중인 거 같으니막내처럼 이런 생각을 할 경우에 칭찬을 잘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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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지 않은 여자아이요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학년 아이를 자녀로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생각보다 삐지지않아서 오히려 의아하신 거 같은데제가 볼때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아이의 그냥 성향인 거 같습니다ㅎㅎ삐지는 것은 마음이 상했을때 말 대신 마음을 숨기는기다리는 표현 방식일 뿐이라고 생각이들어요 딸아이는 삐지지 않고 화나거나 짜증날때 아이가그대로 드러내는 거죠?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냥 자연스럽게감정이 표현이 되는 거 같습니다'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때 목소리나 행동으로 드러내는 거고오히려 마음속에 쌓아두지 않고 밖으로 표현하니아이의 입장에서는 속마음을 잘 표현하는거라 볼 수 있어요~물론 아이의 성향마다 가만히 삐지는 아이도 있고바로바로 감정을 내놓는 아이도 있기는 한데아이마다 타고난 성격과 표현 방식이 다르다고 봅니다.작성자분도 그렇게 자라셨다면 아이도 그런 성향을아마 닮은 것일 수도 있기도해요^^;; 다만 아이가 짜증낼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되짜증을 내지않고 차분히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지도해 주시면 더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아이가 짜증이나는 감정을 느끼는건 그럴 수 있는 부분이니 그 부분은 이해해주시고, 화가났을때 표현하는 방식만조금씩 다듬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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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친구 장난감을 고장냈는데 새걸로 사줘야 겠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들이 친구의 장난감을 고장낸 경험이 있군요~처음에 많이 당황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드셨을 거 같아요ㅜㅜ일단은 다시 사주시려는 마음이 잘 생각하고 계신 거예요.친구가 괜찮다고 해도 그냥 넘어가기보다는제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먼저 친구의 부모님께 우리 아이가 그랬어서 정말 미안하다며새로 사주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먼저 말씀드려보세요.그래도 괜찮다고 하시면 꼭 새 것을 사드리기보다는같은 종류의 것을 찾아보거나 아이에게 직접"고장났으니 미안하다고 말하고, 조심히 다루자" 라고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에게도 이벗에 책임감을 알려주는 기회가 되니까요~ 만약 그래도 사주고 싶으시다면 친구에게 사과를 하면서선물로 주시면 더욱 좋고, 아이와 함께 고마움과미안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되실 거 같고~마음을 다해 사과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자체가 아이에게도 가장 큰 교육이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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