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이제 보내려고하는데 걱정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어머님 이시군요~저도 유치원 어린이집에 오랜기간 근무해 보았지만맞벌이 때문에 어린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야 하는그 시기가 되면, 미안하고 불안한 마음에 많이 걱정을 하시는부모님 들을 많이 뵈었던 거 같습니다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나 없는 곳에서아기가 울지는 않을지, 밥은 잘 먹을지 걱정이 되시겠지요우선 처음 일주일 동안은 진행되는 적응기간이 아기뿐이 아니라부모님도 그렇고 교사도 정말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요ㅠㅠ특히 첫날은 엄마나 아빠가 교실에 같이 들어가 한 시간 정도 놀다오고그다음에는 아기만 한시간 두고 부모님은 밖에서 대기하다가하원 시키는 방식으로 점차 시간을 늘려가게 되는 경우가많다고 보여질 수 있어요~일단 적응기간 동안에는 아기가 분리불안을 느껴서엄청 어린이집에서 심하게 울 수도 있는 부분이라부모님들 께서 미리 걱정하시고,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요하지만 너무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제 경험상 아이들은 언젠가 적응기간이 끝이나는 부분이며심하게 울던 아이들도 2주에서 한달 정도 지나서어린이집 분위기에 적응하고 규칙적인 생활에 익숙해지면언제 그랬냐는 듯이 들어가서 금방 잘 놀기도 해요~그러니 아기를 보낼때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시고"엄마가 이따가 꼭 데리고 올게""재미있게 놀고있어~"하면서 아이에게 미리 말해주시는 것이 좋아요아이들은 엄마가 꼭 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은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합니다.어린이집 여러군데를 다녀보면서 잘 알아보시고좋은 어린이집, 좋은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네요~~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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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의 오락실을 창업 한다면 장사가 잘 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옛날 추억의 오락실에 대해서 고민이 되시나 보네요~아무래도 어릴적에는 아이들이 지금처럼 스마튼폰이 없고디지털 기기가 많이 보급화된 시기가 아니기 떄문에옛날과 다른 요즘의 모습에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요~그래서 추억의 오락실 창업 제의를 받으셔서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음,, 일단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정답은 없지만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추억돋는 공간인것은 맞지만실제 돈을버는 사업 측면에서는 성공하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ㅠㅠ예를들면 오락실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서 이용할 수 있는그런 인식이 있는데... 옛날 가격을 그대로 유지해서는한달 상가 임대료와 전기세, 관리비 같은것을 아무래도 유지하기가많이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게다가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또 게임을 하더라도 컴퓨터 게임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옛날과 다르게 단순 오락실 게임에는 금방 흥미를 잃거나지루함을 느낄 가능성도 크기도 해요사실 요즘 PC방이나 오락실이 눈에 띄게 사라진 이유도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걸 할 수 있어서 그렇기도 하거든요~그래서 이 부분을 냉정하게 한번 고민해 보셔야 하며정말로 이 사업에 대해서 하고싶은 마음이 드신다면조금 더 색다를 아이디어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오락실 게임 비용을 살짝 올리는 방법도 있고그 시절 먹던 추억의 불량식품이나 떡볶이, 음료를 파는 것도함께 추가적으로 만들어서, 옛날의 추억을 느끼게 하기위해그런 부분도 함께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해요~요즘에 성인들이 과거 옛추억 그리워하는 경우도 많으니어느정도 관심있으면 한두번쯤 들려보기도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한번 현실적인 부분과,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획하셔서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임대료를 이수입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고민해 보고 조율해 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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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리려면 자격증이나 허가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드론에 대해서 궁금해서 글을 남겨 주셨는데요~집앞 공터나 공원에서 아기와 함께 가벼운 장난감 드론을 날리시는 거라면사실은 자격증이나 허가가 없어도 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보통 일반 사람들도 자격증 없어도 원하는 곳에서자유롭게 조종해서 날리시는 분들도 많아요~~다만 드론을 날릴떄에 너무 무거운것은 안된다고 알고 있으며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사는 장난감 드론이나 미니 드론은가볍기 때문에 자격증 시험을 볼 필요가 전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드론 날릴때에 날리면 안되는 사유지에서 하시거나위험한 비행금지 구역이 아니라면, 그냥 아이와 함께 동네 공터에서장난감 드론을 띄운다고 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다만 어느정도 안전헤 유의를 하면서 하셔야겠지요아무리 장난감 드론이라도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너무 높이 날리거나밤에 날리는 것은 위험한 부분이니... 항상 낮 시간에 해주시고어른들이 눈에 보이는 범위 안에서만 낮게 날려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사람이 너무 빽빽하게 모여있는 곳도 피해주시고가벼운 드론같은 경우는 또 바람에 쉽게 날아가기 때문에아기와 함께 날릴때는 사람한테 부딪히지 않도록더욱 유의하면서 날려주시는 것이 당연히 필요 하겠지요!아이와 나가시기 전에 이런 안전적인 부분을 확인해 보시고드론날리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셨음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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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특성상 토요일도 일을합니다 그치만 요즘은 너무좋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시는군요~~그동안 9년 동안 토요일도 없이 열심히 일하시느라정말로 고생 많으셨을 거 같아요ㅜㅜ이번에 휴직을 하시면서 사랑하는 딸고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첫 당일치기 여행인 만큼가기 좋은말한 추천을 드리자면1. 용인 한국 민속촌2. 가평 양떼목장3. 안성 팜랜드이렇게 추천드릴게요~~만약 동물을 가까이서 보고 넓은 들판에서 마음껏 뛰어놀게해주고 싶다면 안성 팜랜드를 다녀오시면 참 좋아요.가셔서 가축들이 행진하는 쇼도 보고 같이 카트도 타면서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풀어주기 좋습니다조금 더 아기자기하고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용인 한국민속촌도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한옥 이지만 딱딱하지 않은 구성으로 되어있기도 하고현대식과 한옥을 합친 느낌이기도 해요ㅎㅎ그 안에서 조선시대 사람들과 장난치며 웃다가넓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다보면은 하루가 또 금방 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반면에 너무 북적이지 않고 자연을 보면서 힐링하고 싶으시면가평 양떼목장을 추천 드릴게요!푸른 언덕만 봐도 힐링이 되개 떄문에 하얗고 순한 양들에게풀을 직접주기도 해보고 또 아이는 그안에서 신나게 뛰기도 하고동물과 가까워지고 교감하며 지낼 수 있을 거에요~세 곳 모두 매력이 다르고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으니잘 고민해 보신 후에, 선택해서 다녀오시길 바랄게요!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딜가든 엄마와 함께하는 곳인다 재밌고 즐겁게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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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자발적 스마트폰 멈춤 시간을 갖는 것을 하면 1년 후 효과가 나올까?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하루 2시간씩 온 가족이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약속은1년 뒤에 가족 모두에게 도움되는 계획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우선 부모님에게는 퇴근 후 낭비되던 시간이 사라지면서피로가 줄어들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좋은 변화가 될 거 같아요그 시간에 아이들의 눈을 한 번 더 바라보며 대화할 수 있고책을 읽거나 운동을 할 수도 있지만처음에는 급한 연락을 놓칠까 봐 마음이 조금 불안할 수도 있겠지만요사춘기인 중학교 2학년 아이에게는 자극적인 영상에서 벗어나고안정을 찾으면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공부에도 집중하는 힘이많이 길러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6학년 아이 역시 스마트폰을 안 보는 동안에밤에도 깊은 잠을 자게 되어서 키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하지만 친구 관계가 가장 중요한 나이이다 보니친구들의 연락에 바로 답장을 못해서 무리에서 소외될까봐때로는 불안감을 느껴서 더 예민해 지게 될 수도 있기는 합니다.그래서 아이들한테는 일정한 시간은 허용하도록 해주시고적절하게 사용하게 해주시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단순히 폰을 못 쓰게 뺏는 것에 그치지 말고핸드폰을 사용 안하는 동안 그 시간을 채울 재미있는 대안을어느정도 만들어 놓고 실천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아이들과 부모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잘 계획하고 조율해서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스마트폰을 꺼둔 시간 동안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가지던지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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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벌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체벌은 옳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체벌에 대해서 글을 남겨 주셨군요~저도 체벌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는 한데요일단은 요즘 뉴스를 통해 예의없고 거친 아이들의 사건들이많다 보니까.. 어른을 무서워할줄 알아야 바르게 자라는게 아닐까싶은 마음에 걱정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큰 소리를 내거나 매를 대지 않으면 아이의 나쁜 버릇을고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여전히 많으시니까요ㅠㅠ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아이가 아무리 큰 잘못을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인한 체벌은교육적으로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아이를 더 반항하게 하고더 튀는 행동을 하게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옛날과 다르게 현재 사회의 분위기가 물리적 체벌을 제한두고 있고또 물리적 체벌을 하면선 옛날에는 훈육의 차원이었지만요즘은 이런 것들을 아동학대하고 보고 있지요~일단은 체벌은 아이에게 잘못을 반성하게끔 하기 보다는내가 왜 잘못했는지를 가르쳐주지 못 할 수 있어요매를 심하게 맞거나 벌을 받게 되면은아이의 입장에서는 두려움이나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반성보다 훨씬 더 먼저드는 부분입니다.그래서 어떻게든 변명을 하게되고 또 부모님이 나를 싫어한다는오해까지 들게 할 수 도 있기 때문이에요~심할경우에는 물리적 훈육이 아이에게"잘못하면 무조건 때려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 수 있거든요그러다보면은 그런 마인드가.. 자칫 친한 친구들이나자신보다 약한 상대한테까지 물리적으로 폭력을 가할가능성도 없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구요그래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물리적으로 대하는 것보다는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는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대신단호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하게설명해 주는것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차라리 물리적 체벌대신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제한을 두시던지 이렇게 하는것이 그나마 나을 수 있어요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화가나서 조절이 안 될떄도 있지만체벌이 하고싶더라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단호하고 차분하게일관되게 훈육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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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연애를 시작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고등학생 아들의 자녀를 두고계신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직 아들이 어린 나이이기도 하고공부해야할 시기라서 고1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겨서온 신경이 가 있는 모습을 보면, 당연히 신경쓰이실 거 같아요아들의 입장에서는 한참 사춘기 이기도 하고이제 막 이성에 눈뜬 시기라, 무조건 제한을 두시기 보다는아들의 마음도 존중해 주시면서 차분하게 지도해 주시면더 좋을 거같단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염려가 되시더라도 아이의 연애를 축하해 주며가볍게 대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여사춘기 아이들은 부모가 연애를 감시하거나 혼낼까봐 숨기려는성향이 강한데, 우선은 아들의 연애를 인정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그다음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실 때는다짜고짜 "선 넘지 마라"고 경고하기보다, 책임감과 상대방에 대한존중의 중요성을 말해주며 차분하게 대화 나누시는 게 좋아요예를들어 아들과 단둘이 있을 때에"여자친구랑 이쁘게 만나는 거 보면은 보기 좋아""그런데 여자친구의 몸을 소중히 여기면서 지켜주며 만나면 좋을거 같아"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또 스킨쉽에 대해서 이런 부분도 꼭 말해주세요~스킨십은 두 사람 모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한쪽이라도 불편해하면 절대 무리해서 진행하면 안도고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것도아들에게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사실은 고1이면 알건 다 아는 나이이기 때문에피하기보다는 선을 넘지 말아야할 부분을 명확하게 말해주시는 게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너무 이런 이야길 주기적으로 말해주시기 보단한번만 아이에게 말해주시고 그 이후로는 아들에 대해서전적으로 믿어주시는 행동이 좋을 거 같습니다.많이 염려스럽고 신경이 쓰이시겠지만너무 걱정 마시고~ 아들이 건전하게 잘 연애를 이어가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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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아기의 특징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이쁜 손녀딸을 두고 계신 할머님 이신가 보네요^^손녀들때문에 보기만 해도 굉장히 행복하고기분이 좋아지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손녀딸들은 현재 몸과 마음이 아주 빠르게 자라는 시기에요그래서 매번 볼때마다 달라지는걸 느끼실 거 같은데여~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말문이 터지면서 언어로 의견을표현 하는것이 많이 늘어난다는 점입니다.이제는 "엄마 이거", "나도 줘"처럼 두 단어를 붙여서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어른들이 하는말은 웬만한건 알아듣고어른들이 하는 말에 잘 행동하게 될 거에요~그리고 신체적으로도 좀더 단단해져 넘어지지 않고예전보다 더 잘 걸을 뿐만 아니라, 조금씩 뛰기도 하고색연필로 낙서를 하는 등 손재주도 생겨납니다. 무엇보다 이 시기에는 자신의 인지능력이 성장도 하면서애기때보다 자기주장이 강해지기 때문에"내가 할 거야!", "싫어!", "아니야!"라는 말을 직접 적으로 표현해서때로는 어른들을 당황하게 하고 고집쟁이가 될 수도 있어요~신발을 혼자 신겠다고 고집을 부리거나뜻대로 안 되면 바닥에 누워 울기도 하니, 당황스러우시겠지만아이의 입장에서는 독립적으로 행동하려는 시기이니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그러니 손녀딸의 발달 특성을 잘 이해해 주시며 존중해 주시되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안돼" 하면서 애정과 함께 지도해 주신다면은, 손녀딸들이 지금처럼 밝고 바르게잘 자랄거라 생각이 들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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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내는것보다 차분히 이야기하는게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훈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소리를 지르고 혼내면그 순간에는 무서워서 멈추는 것 같지만결국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되어 부모님만 지치게 되고아이들도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ㅠㅠ큰 소리로 혼내는 것은 아이를 경직되게 만들어서내가 왜 혼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거나, 핑계를 댈 생각만 하게 됩니다.그래서 글에서 남겨주신 것처럼 단호한 어투로 말하시되차분태도도 일관성 있게 짧게 이야기하고규칙에 따라 좋아하는 것을 차라리 제한을 해주시는 것이훨씬 나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하지만 우선 규칙을 정할 때는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합의해야 합니다.예를들어 스마트폰은 하루에 1시간만 하기로 한다던지이런식으로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 거에요~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동의한 규칙이어야 나중에 규칙을 어겨서제한을 받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돼요.단호하지만 규칙을 끝까지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아이도 분위기를 파악하고 규칙을 지키기 위해스스로 노력하기 시작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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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아이가 잠들기 직전에 더 예민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잠들기 직전에 예민해 지는것을 많이 보셨나 보네요~아이들은 졸리면 바로 잠들 것 같지만 오히려 잠들기 직전에통제력이 떨어지면서 스트레스의 감정이 폭발하게 돼요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잠투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를 육아 용어로 '잠투정'이라고 부릅니다.이렇게 아이들이 잠들기 직전에 예민해지는덴 이유가 여라가지 지만몸은 너무 피곤한데 감정은 아직 흥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아이들은 낮 동안 여러가지 자극을 받으면온몸의 신경이 잔뜩 긴장하게 되는데, 밤이 되어 졸음이 밀려와도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몸과 마음이 따로 놀며스트레스를 받게 되기도 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런 행동들을 조금이라고 줄여주기 위해서는우선 잠들기 전에는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자제해 주시고거실의 큰 불을 꺼서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어주세요.그리고 매일 밤에 목욕하고 나서 책을 읽어 고또 부모님이 직접 토닥여 주는 식으로 수면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도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가 예민하게 굴때 같이 화를 내면 아이가 더 흥분하기 떄문에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래며 꼭 안아주시는 것이아이를 가장 빨리 재우는 좋다 볼 수 있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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