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아이가 학교에서 자꾸 오줌을 쌉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의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일단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아이가 다녔을 때는아무런 대소변 실수 문제없이 잘 다녔던 아이인데.. 학교에 가면서갑자기 실수를 해서 마음도 많이 쓰이기도 하고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선 걱정도 되실 거 같아요ㅠㅠ일단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잘 다니다가초등학교에 가고 나서 갑자기 실수를 자주 한다고 한다면제가 볼때는 아이가 다시 대소변을 못 가리는 것이 아니라아무래도 심리적인 부분이 조금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왜냐하면 아이들도 익숙했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벗어나서학교라는 큰 공간에 가면은, 이전 기관하고는 너무 다르다보니새로운 환경에 긴장이 되기도하고, 아이 나름대로 속으로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제가 볼떄는 심리적인 요인이 클 거 같고새로운 학교 환경에 적응하느라 너무 긴장해서 실수하는 거 같습니다.일단은 학교랑 유아교육기관은 너무나 다른 곳이기는 해요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비교적 자유롭게 화장실을 오갈 수 있었지만초등학교는 40분 동안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고10분이라는 짧은 쉬는 시간 안에 모든 걸 해결해야하는 차이가 있지요그러다 보니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선생님께 말하기가 부끄럽거나 용기가 안나서 참기도 하고..어나면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놀다가 타이밍을 놓쳐서소변을 참고참다가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일단 아이도 충분히 수치스럽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나이기 때문에아이가 실수를 하고 오면 부끄러워서 위축 되었을 거 같아요그래서 아이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수업시간에 아이가 혹시 화장실이 급하다면은"선생님, 저 화장실 가고싶어요" 하고 손을 들고 말할 수 있도록꼭 아이에게 말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그리고 또 집에서 나가기 전에 꼭 화장실에 들리게 되면은아침에 실수할 가능성도 줄어들으니 등교전에 화장실 가게 해주시고또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종이치면 제일 먼저 화장실부터다녀오자고 이런 부분도 꼭 이야기를 해주세요그리고 아이가 실수하는 부분을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선생님도 당황해 하시지 않도록, 아이의 가방안에 당분간은여러개의 여벌 옷을 꼭 가방에 챙겨 보내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아이가 7세때에는 실수하는 일이 없다고 하니까아이가 금방 다시 또 예전처럼 실수하는 일이 줄어들거에요~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런 부분또한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니너무 다그치시거나 불안해 하시지는 마시고아이가 용기내서 표현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시며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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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택을 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을 보내고 계시는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내년에 유치원으로 옮기실 생각이라고 한다면은아마 아이가 현재 4살이 되어 있을 거 같아요일단은 제가 알기로는 유치원 입학 신청은 유보통합포털 사이트에서한번에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고는 있습니다보통 매년 연말쯤,,? 11월이나 12월쯤에 입학신청 기간이다 보니한번 그떄가 되기전에 날짜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포털에 접속하셔서 원하시는 유치원을 검색한 뒤에입학 신청을 진행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또, 유치원도 어린이집 처럼 인기가 많은 곳들은당연히 대기가 있는 경우도 많기도 헤요.보통의 규모가 크고 유명한곳이면 대기가 많더라구요~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모두 근무를 해본 제 경험상좋은 원을 선택하는 기준을 말씀 드리자면1. 원장님/선생님들 표정이 밝고, 성품이 좋은곳2. 행사와 활동들이 과하지 않는곳(행사나 활동이 많으면, 선생님과 아이 모두 지칩니다)3. 학습적인 것을 과하게 시키지 않는 곳(되도록 놀이위주의 곳을 추천드려요)4. 식단이 잘 지켜지는곳5. 거리가 너무 멀지 않는 곳(불가피한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 멀면 힘들거에요~)그리고 아직 유치원을 정하신 상황이 아니라면은어린이집도 7세까지 다양하게 운영하는 곳이 많으니유치원 뿐이 아니라 어린이집도 한번 폭넓게 알아보셔서아이한테 잘 맞는곳으로 옮기시면 좋겠습니다.유치원 어린이집 다 근무를 해본 경험으로서는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똑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별반 차이가 없는 부분이라. 어린이집도 폭넓게 알아보시면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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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수 있게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첫째 아이가 수학관련 공부에 대해서 많이 힘들어 하나보네요~평소에는 유쾌하고 밝은 첫째 아이인데.. 수학 문제만 잡으면과도하게 몰입하고 화까지 낸다고 하면..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선마음이 복잡하고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사실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작성자분의 아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수학을 힘들어 하고어른들 조차도 어려워 하는 공부가 수학이기는 합니다.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단순히 수학때문에 스트레스를받는 것을 넘어서 아이가 수학을 엄청 잘하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다만 틀리면 안 된다는 잘하고 싶은 부담감이 마음을 자꾸 조급하고불안하게 만들어서 예민해 지기 되는 거 같아요..그래서 아이를 그럴때는 다그치시기 보디는아이가 풀리지 않을때 답답한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고막히고 틀리면서 배워나가는 것이 공부라는 것을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완벽주의가 있는 아이들은 문제를 틀리는 것을스스로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거든요또한 정답을 맞혔는지보다 공부를 열심히하는 태도에 대해충분히 칭찬을 건네주셔야 해요."정답 맞혔네! 100점이다!" 같은 결과 중심의 반응은아이에게 틀리면 안 된다는 부감을 더 크게 심어주기 때문에아이의 노력하는 부분을 위주로 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예민해지는 순간에 억지로 학습을 붙잡다 보면은오히려 더 문제가 안 풀릴수도 있어요~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면은 학습을 잠깐 중단을 시켜주시거나내일 다시 풀도록 해주시고, 마음관리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니아이의 반응을 보고 융통성있게 대처해 주시면은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실제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보면 문제가 쉽게 풀리는 경험을 하면서아이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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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카페 메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좋아하는 카페 메뉴에 대해서 글을 올려 주셨네요~일단 사람들마다 카페가서 시키는 음료와 디저트가 다양하기는 한데저같은 경우에는 과거랑 현재랑 시키는 음료의 종류가많이 달라진 거 같아서 굉장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일단 과거에 20대초중반 어린나이 때에는무조건 음료는 달달한 음료들을 위주로 많이 찾았던 거 같아요예를들면 커피를 마신다고 해도 시럽잔뜩 넣는 카페라떼나아니면은 초코음료나, 쿠키스무디 같이 달달한 음료를주로 즐겨 찾았던 기억이 있기도 하고..또 가끔은 상큼한게 땡길때는 레몬에이드를 자주 마셨습니다.그때는 무조건 달달하고 상큼한걸 좋아했던 거 같네요~그러다가, 20대 후반이 되고나서 30대후반까지 온 지금은무조건 카페가면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요!과거에는 이렇게 쓰고 한약 같은 걸?ㅎㅎ 왜 마시나 몰랐는데이제 아메리카노의 특유의 깔끔한 맛에 중독이 됐고밥먹고 나서 속이 기름진 거 같고 니글니글 하다 싶으면은아메리카노가 딱 깔끔하고 잘 넘어가더라구요!그래서 이제는 거의 오랜기간 아메리카노만 찾고 있고가끔씩 당충전이 필요할때는~ 어쩌다 초코음료를 시키거나몸이 좋지 않을때는 캐모마일차를 시키는 거 같습니다.디저트 같은 경우에는,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리는치즈케익 초코케익을 주로 많이 시켜 먹기도 하고빵 같은건 크로아상 같이 담백한 것도 많이 중요해서크로아상 종류의 빵을 자주 시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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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하는데 익숙하여 친구들과 협동을 잘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첫째 아이가 인성캠프에 다녀오고 나서 선생님 한테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셨나 보네요~음.. 가정안에서는 아이가 혼자서도 잘해내는 첫째 아이였는데캠프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나면은 부모님의 입장에서는당연히 마음이 쓰이셨을 것 같아서 이해가 돼요사실 제가 볼때는 이건 아이한테 문제가 있다고 단정짓기 보다는아이의 성향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들이 나와서선생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성향이 혼자서 잘해내는 자립심이 워낙 있기도 하고또 공동체 생활을 낯설어하는 성향이 있을 수 있어서성향차이로 그런 모습들이 나타난 거 같습니다.아이의 성향을 존중을 해야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밖에 나가면 단체활동이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니집안에서 라도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것들을 유도해 주시면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예를 들면 가정안에서 아이에게 무언가를 혼자 하라고 하기보다역할을 나누어서 가족이 함꼐하는 경험을 하게하는 겁니다.예를들면은 식사준비를 할때 엄마는는 재료를 손질할 테니아이한테는 수저를 놓아달라고 시켜보시던지이렇게 가족이 함꼐하는 행동들을 시켜보시는 거지요~비상 물품을 함께 점검할 때도 부모가 목록을 부르고아이가 물건을 챙기는 식으로 힘을 모으는 경험을자주 쌓아주시면 훨씬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상황에 따라서 필요할때는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꼭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도 함꼐 알려주세요혼자 해내려는 마음이 강한 아이들은 남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도꺼려하거나 때로는 그런것들이 어색해할 수 있어요.아무쪼록 집안에서 부터 아이가 가족들이랑 함께하는협동심을 많이 길러주시면은, 아이가 바깥에 나가서도 자연스럽게잘 협동을 하는 아이로 바뀔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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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말 트이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6개월 아이를 키우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음.. 아이가 돌이 지나기도 했고, 다른 아기들과 비교해 봤을때간단한 단어도 아기가 말을 하지 못 하는 거 같아서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특히나 또 엄마 아빠를 직접 말하지 않아서 많이 걱정되고조바심이 나셨을 거 같습니다.그래도 저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아이가 이름을 부르면 자기를 부르는것을 인지를 해서 돌아보고또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옹알이는 하고 있고부모님께서 또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열심히 해주고 계시니아이가 충분히 잘 할 수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아이가 옹알이라도 하려고 한다면은그럴때 꼭 반응을 해주면서 대화를 해주며 상호작용을자주 해주시는 것이 꼭 필요해요."OO이가 그랬어?" 이런식으로 아이의 반응에 꼭 표현해주세요아이들은 환경에 의해서 말이 늘어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부모님이 앞에서 대화를 해주시며 리액션을 많이 해주시면은아이도 자연스럽게 말들을 배우게 된답니다.일단 가정에서 먼저 대화로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시는게 중요하고그대신 "엄마 해봐, 아빠 해봐" 하고 말을 시키거나 테스트하듯이계속 물어보는 것은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아이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도록 지켜봐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제 경험상 아이들이 한국나이로 4세때 갑자기 많이 트이기도 하고3세 중후반기에 트이는 아이들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일단은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가 한국나이로 4세쯤 가까이 되었을떄에그럼에도 또래에 비해서 말문이 현저하게 느리다고 생각이 들면그때는 꼭 언어상담센터에 방문을 한번 해보셔서상담을 받아 보시고,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조급한 마음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아이와 즐겁게 상호작용 하면서성장하시는걸 지켜보다보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트이니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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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부분에선 예민한건지 모르지만 신경쓰여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무래도 작성자분의 아이도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보니친구분의 18개월 아이를 보면서, 차마 남일같지 않게 느껴지셔서여러모로 마음이 많이 쓰이셨나 보네요~일단은 그만큼 친구의 아이라 신경을 쓰고 계시다는 것이니어느정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사실은 아이마다 언어속도의 차이는 천차만별로 다 다른데요~개월에 비해서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아이도 있지만은18개월 아이가 한두 단어 외에 눈앞에서 말을 많이 하지 않는건사실 그 시기에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기는 해요18개월 무렵 아이들의 언어발달 기준을 보면은보통 의미있는 단어 3~5개 이상을 말하는 것을 기본으로 보는데요.사실 아이들은 상황에 따라서 언어를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아이들이 편한 상황에서는 더 말을 꺼낼수는 있지만은가족이 아니고, 남이나 낯선공간에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아이의 입장에서는 말을 일부러 덜 꺼낼수도 있기는 합니다.물론 아이의 성향마다 조금씩 다를수는 있지만요~아이들도 보면 집안에서 편한 부모님과 같이 있을때는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말을 잘 할줄 알면서도상황에 따라서 낯을 가리면은 말문이 안 트이는 경우도 있어요^^그래서 아무래도 아이랑 가장 오래 함께있는 시간을 가진 분은아무래도 부모님이니.. 친구분이 말 조금씩 한다고 이야기는 하는것이꼭 거짓말은 아닐수도 있기는 합니다.또 미디어 노출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영유아기 때에는 아직 모든것이 미숙하고뇌도 한참 발달하는 과정중에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일방적으로 화면만 나오는 유튜브를 자주 보면은아무래도 아이의 뇌가 영상의 자극에만 익숙해져서언어적인 부분에도 도움이 많이 안되는 경향도 많기는 해요~하지만, 또.. 미디어노출이 안 좋다는 사실은 모르는 분은 없겠죠^^;육아를 하다보면은 안 좋은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그렇게 대처하는 상황이 많으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다른자녀의 방식을 터치하는 것은 저도 조심스럽다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제 경험상 아이마다 언어트이는 속도는 다르지만나중에 늦게라도 트이는 순간들을 정말 많이 봐왔으니조급해 하지 않고, 아이를 기다려주시는게 가장 중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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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손톱 발톱 뜯는 아이 고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1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영유아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인 아이가 손톱발톱을 계속 뜯는다고 한다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ㅠㅠ특히나 피가 날 정도로 짧게 뜯는 모습이라면 더욱 그렇죠.일단은 걱정되어서 자녀에게 강하게 행동하시는건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하지말라고 때리거나 다그치는행동은 오히려 아이의 불안감을 높여서 뜯는 행동을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사실 11살까지 손과 발톱을 계속 뜯는다는 것은단순히 습관 떄문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이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아이의 행동은 더 심해질 거에요~그렇다고 아이를 그냥 뜯도록 냅두지는 마시고"손톱 뜯지말고 엄마랑 이런걸 같이 해보자"하면서 관심사를 돌려주시는 게 좋습니다.어린 아이들한테는 단순히 하지말라는 말만 하면은아이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거에요~그래서 아이가 손톱에 관심이 가지 않도록아이가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자연스럽게 뜯는 횟수를 줄여가는것이 중요하며아니면 요즘에 유행하는 말랑이나 왁뿌볼 슬라임 처럼차라리 손이 심심하지 않게 만질것들을 주시는 것이오히려 훨씬 좋을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손톱을 깎을때 뾰족한면이 없이 둥글게 깍아줘보세요~손톱 끝이 매끈해도, 아이가 뜯고싶어하는 욕구 같은 것들이거칠때보다 훨씬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또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은 저도 초등학생때 까지는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한때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제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그때도 제가 내면에 스트레스나여러가지 심리적인 불안들을 손톱을 물어뜰으면서 풀었었던경험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아마 아이도 지금 계속 습관을 고치지 못 하는 것들이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들어요ㅜㅜ11살이면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나 공부 같은걸로나름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을 시기이기도 하니아이의 마음도 한번 들어봐주는 시간을 가져봐 주세요.아이의 마음만 편해져도, 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물어뜯는 습관이분명히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가 한번에 습관을 고치지 못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마시고조금이라도 안 뜯는 순간이 있으면 칭찬을 해주시면서아이가 천천히 고쳐나가도록 차분히 기다려 주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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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역할놀이를 할 때 어른이 이야기를 정해주는 것과 아이가 직접 만들게 하는 것 중 어떤 방식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유아기 아이들의 역할놀이 할떄에 대해서 질문 주셨네요~유아의 역할놀이에서는 어른이 이야기를 정해주는 것보다아이가 직접 주도를 해서 놀이중에 이야기를 만들고부모님꼐서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시면서자연스럽게 놀이를 확장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소꿉놀이나 역할놀이는 단순히 아이들이랑 연기를 하거나재미있게 놀이를 하는 것을 넘어서, 역할놀이를 통래서아이의 창의력도 발달이 되기도 하고 언어소통 능력도 함꺠발달을 시키게 되는 좋은 놀이에요ㅎㅎ부모님이 "너는 이거 해, 나는 이거 할게" 하고 상황을 다 정해주면아이가 처음에는 쉽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아이가 주도적으로 놀이를 이끌어 주지를 못하게 된답니다.그래서 먼저 놀이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주시는 것이 좋아요~놀이를 시작할 때 "오늘 우리는 어떤 놀이를 해볼까?" 또"OO이가 정해주는 역할 할게! 나는 누구 할까?" 하고 물어봐 주세요.아이가 직접 상황과 역할을 정하면서 내가 스스로 놀이를 이끌어간다는즐거움과 내적 동기를 느끼게 된답니다.그리고 중간중간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많이 해주시고놀이 중에 작은 사건이나 문제를 던져주시면 아이의 문제 해결력도함께 좋아지는 부분이니, 일부러 상황을 다르게ㅎㅎ만들어 주시면서 유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예를 들면은.. 가게놀이를 한다고 하였을때"어? 그런데 너무 비싸요~~ 깎아주세요" 라거나"집에다 지갑을 놓고왔어요"이런식으로 일부러 말해보시면서 상황을 만드시는 거에요^^;그러면 아이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스스로 골똘히 생각을 해보게 되고대처를 하게 되면서 문제해결 능력도 좋아지게 된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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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성캠프를 다녀오더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인성캠프에 다녀왔나 보군요~일단은 인성캠프 라는 이름만 들어도 되게 좋아 보이는데..아이가 즐겁고 좋았다고 하니 보내신 보람이 크실 거 같아요ㅎㅎ그런데 또 캠프를 보내는것이 무료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아무래도 비용이 부담되니까 고민이 되시는 거죠.부모님의 입장도 당연히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일단 아이가 재밌었다고 또 가고 싶다고 했으니 다행이에요~인성캠프가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고, 거기서 배우고 느끼는 점도아이입장에서는 많이 도움되고 배우는 것이 많았을 거예요.그런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면은 절대로 무시해서 보내지 마시거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아요.아이에게 비용이 부담이 된다는 것을 솔직하게 털어놔 주시고그러면서 아이에게 "캠프에서 어떤게 가장 좋았어?" 물어보신 후에거기서 배운 것들을 집에서도 할 수 있는것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캠프에서 배운 배려나 협동심 감사함 같은 것들은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니꼭 캠프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인성을 기를 수 있답니다.아니면 아이가 캠프에 더 가지 못해서 서운해 하지 않도록주말에 다른 활동들을 함께 같이 해주시는 것도 좋고아이가 다른 재미있어 하는 놀이들을 많이 제공해 주신다면인성캠프에 더 가지 못한 아쉬움은 시간이 지나면서자연스럽게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예요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한번 잘 나눠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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