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형제들은 원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이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방학동안에 아이들이 너무 말을 안 듣는군요ㅠㅠ방학 동안에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남자아이들을 돌보시면서아이들이 장난치고 말을 안 들으니, 당연히 화도나고충분히 속상하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부모님들이 이런 부분떄문에 다가오는 방학이반갑지가 않고 얼른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들 이신가 봅니다~또 남자형제들이 유독 말을 안 듣냐고 질문을 하셨는데남자아이 라서 더 말을 안듣는다고 정답이 있기 보다는..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서에너지가 많이 넘치고~ 활동적인 부분들이 많기 떄문애그래서 여자아이들 보다 더 통제하기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여자아이들은 확실히 대체적으로 얌전한 애들이 많으니까요^^;아이가 일부러 부모님을 괴롭히려고 그러는것아 아니니자연스러운 성장과정에서 이리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아이들이 혼나면서도 실실 웃는다고 하셨는데~아이가 아마 부모님을 무시해서 라기 보다는 혼나는 상황에서어색함때매 아마 아이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것일거에요.그래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치시는것보다는단호한어투로 차분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아이들이 더이상 웃지 않고, 장난으로 반응을 하지 않는그런 모습을 보이게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또 남자아이들이라 방학때 집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아마 에너지를 풀 공간이 더더욱 필요할 거에요~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장난기를 마음껏 쏟아낼 수 있도록아이들이 충분히 뛰거나 몸으로 놀 수 있는 시간들을마련해 주시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아무쪼록 벌써 8월이잖아요~~이제 얼마 안남은 여름방학도 금방 갈거에요^^;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지금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초등학교 1학년아이가 사람들이하는 긴 이야기나지시사항 들을 잘 이해를 하지 못 하는 상황이군요아무래도 부모남 입장에서는 선생님에게 까지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여러모로 계속 신경이 쓰이고고민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ㅠㅠ그래서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게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시는 거 같은데.. 부모로서 그런 마음이 드시는것도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제 생각에는 지금 아이에게는 그 방법이 약간 부담스럽거나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하시는것보단차라리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실때 길게 한번에 말하지 마시고한번에 하나씩 짧게 끊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아무래도 아이한테는 훨씬 나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예를들면은 아이한테 집안에서 지시를 할떄"방부터 정리하고 씻은 다음에 밥먹을 준비해""라고 한꺼번에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방부터 정리하자"를먼저하게 하신 뒤에 그다음 행동을 알려주시는 거에요~그리고서 아이가 엄마가 한말을 까먹지 않게 하기위해아이에게 말을 전한 뒤에는 "방금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 하고아이가 방금들은 말을 스스로 자기 입으로 다시 말해보게하는 연습도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아이가 여러말을 한번에 받아들이고 인식을 하려면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니~ 절대로 조급해하지 마시고아이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연습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초5 초6 중1 스케이트장 가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오늘 재미있는 스케이트장에 갔나보네요ㅎㅎ아이가 오늘 재미있게 스케이트를 타고 놀다 보니내일도 쉬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무래도 들었던 거 같아요어른들도 공휴일날 하루 쉬면은, 다음날 출근하기가 싫듯이아마 아이들도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아들도 그런 마음에.. 하루만 더 쉬게 해달라고문자를 보낸 거 같은데.. 하루만 더 쉬고싶어하는 아들의 마음도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아니기는 해요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저의 솔직한 생각을 먼저 말씀을 드려보자면은이럴때는 하루를 통째로 다 쉬게 하기보다, 아이와 잘 상의해서공부하는 시간을 조금 줄여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에게 오늘 아주 즐겁게 놀았으니 내일은 공부를 조금이라고줄여줄 테니 그 대신 약속한 만큼은 공부하자고 얘기해 보세요~왜냐하면 하루라도 더 아이가 공부를 완전히 쉬어버리면노는 흐름이 계속 이어져서 나중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면은더욱 힘들어 질 수 있기 떄문이에요ㅠㅠ어른들이 휴가가 길면 길수록 복귀하기가 더 힘든것처럼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에게 하루 더 놀고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해 주시되"하루 더 완전히 쉬어버리면 그다음날 공부하게 더 어려울거야"하면서 아이에게 이유를 잘 설명해 주세요아이가 스스로 고른 최소한의 공부만 마치게 한 뒤에남은 시간은 편안하게 쉬도록 해주시면 아이도 힘들어하지 않고스트레스 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초5 초6 중1 영어 팝송 영어 찬양...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한 달에 2곡씩 벌써93곡이라니, 아이가 부담 없이 즐기며 꾸준히 해온게결과가 정말 대단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사보다 음과 리듬을 먼저 좋아하는 마음이가장 좋은 거 같아요. 억지로 단어 외우고 해석하는 것보다소리와 리듬으로 언어를 먼저 느끼고 익히는 것이야말로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영어 습득에 좋답니다.변성기 목소리로 랩처럼 따라하는 모습은 소리에 맞취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려는 모습인것이죠~ 영어 찬양도 정말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해요.발음이 또렷하고 문장이 안정적이어서 팝송보다 훨씬정확한 표현과 억양을 익히기 좋을 거 같습니다거기에 이제 BBC, CNN까지 접하며 실제 생활에서쓰이는 살아있는 영어를 듣고 적응하려고 까지 하니까요~ 언어에 범위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저역시 아버님의 생각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에요.언어는 단어장이나 교과서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계속 새로운 단어들도 생기고 우리의 일상 전체를다 담고 있으니까요~ 팝송으로 리듬을 익히기도 하고찬양으로 정확한 문장과 억양을 배우고방송으로도 배우니 아이는 정말 잘하게 될거라봅니다 특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즐거워한다면지금 현재처럼 그대로 이어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조급해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해주세요~~
5.0 (1)
응원하기
낮잠 눕혀서 재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60일아기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군요~~한참 힘든시기의 육아일텐데 아기가 낮잠을 잘 안자려해서여러모로 신경이쓰이고 더 힘드실 거 같아요ㅠㅠ일단은 아직 아기가 백일도 안되었고 너무 어리다 보니엄마에게 더 안기고 싶고 또 안기면서 심장 소리를 듣고 싶어서더더욱 그런 경향을 보이기는 합니다.일단은 아기를 눕혀서 재우도록 습관을 길들여 주시려면먼저 아기가 눈이 졸릴 기세거나..?ㅎㅎ 하품을 하며 졸려하는신호를 보일때 그떄 바로 재울 준비를 해주셔야 좋아요.너무 많이 피곤해져서 이미 울고 칭얼거리기 시작하면은바닥에 눕혔을 떄에 아기가 더 크게 울고 떼를 쓰기가 쉬워요ㅠㅠ그리고 낮이라도 암막커튼을 꼭 치셔서 빛이 들어오지 않게방을 완전히 어둡게 만들어주시고, 또 핸드폰 유튜브에 들어가셔서백색소음을 검색해서 틀어주시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돼요!맨 처음에 아기를 안아서 재우실 거 같은데그때 아기의 상황을 잘 보시면서 완전히 잠들때까지 안지 마시고눈이 반쯤 잠길때쯤 바닥에 눕혀주시는것이 나아요.완전히 잠든 다음에 눕히면 아기의 등센서가 바로 발동하더라구요..ㅠㅠ아기를 바닥에 내릴 때는 엉덩이부터 살짝 대주고등과 머리 순서로 부드럽게 눕혀주시고아기를 눕힌 뒤 바로 손을 떼지 마시고 안아주신 상태로잠깐 그대로 몇초동안 조금 계시다가 살며시 떼는걸 추천드릴게요...!60일 된 아기가 아무래도 너무 어리다보니새로운 수면습관을 배우는게 시간이 당연히 걸릴수는 있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계속 시도해 주시면아기도 금방 적응해서 잘 자게 될 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요즘 아이들이 재미로 어른들을 약올리는 연령대가 얼마나 어려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아이들에 언행인 부분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네요~요즘의 아이들이 어른들을 약올리거나 일부러 난감하게 만드는아이들이 어려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의 성향마다 다 다른 부분이고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서도 다르기 떄문이기에모든 아이들이 그렇다고 정답을 내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일단 모든 아이들이 그렇다고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그런 아이들이 있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미취학 아동부터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빨리 접한 상황들이 많은 탓인지아마 더 어려지지 않을까 싶네요~~우선 스마트폰을 점점 빨리 접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SNS에서 자극적인 숏폼영상을 접하는 시기가 훨씬 빨라졌고영상들 보면은 유익한 영상들도 참 많지만전혀 교육적이지 않고, 선을 넘는 행동들이 담겨져 있는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 부분을 보고서 배우고어른들에게 그대로 하는 경우가 생긴 거 같아요자신들이 영상에서 본 내용들을 어른들한테 그대로했을때어른이 당황하거나 화를내는 모습 이러던지 이런 반응들을아이들이 아마 즐기는 경우도 있을 거 같습니다.또 과거에 비해 체벌이 없기때문에 이런 영향도 아마 있겠지요~물론 하지만 다 일반화 시킬수는 없는 부분이기에일부의 이런 사례가 있을 수 있겠다..? 정도만 생각해 주시면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어릴때부터 미디어 시청시간을 적당하게 조절해 주고남을 괴롭히는 행동은 재미가 아니라 상대에게 잘못된 행동임을단호하게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마음의 습관 익숙하게 살아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내 마음의 습관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글을 읽어보니까 작성자분께서 얼마나 마음이답답하고 힘드실지 느껴져서 참 안타까워요.얼마나 마음이 답답하셨으면 이곳에 글을 남기셨을까 싶어요일단 사실 저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을 드려보자면은우선 내안에서 들려오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적정직 말들을내 자신을 분리하려는 연습이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특히나 남에게 허락받아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떠오를때그건 진짜 내 생각이 아니라 어릴적에 나의 부모님이자주 이야기 하셨던 상대방의 목소리일 뿐이라고 인지하는 거에요.그래서 여전히 성인이 된 이후에도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그건 나의 솔직한 마음도 아니고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어릴적에 부모님들이 나에게 하셨던 말이라서 그러는거 뿐이라고스스로에게 말을 해주시는 거에요.부모님은 존경받아야 마땅한분 이지만.. 무조건 부모님의 말이디 100프로 맞는것도 아니라는걸 아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또 사람은 무조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 없는 거 같아요그래서 다른사람의 기분이나 평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내가 내 의견을 냈을때에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거나 서운해해도그 서운함은 상대방이 만들어 낸것 뿐이고..내 자신이 미안해하거나 해결해줄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일단 가장 안타까운건 어릴적 부모님이 하셨던 말들이나행동들이 아직도 작성자분을 아프게 하시는거 같아요과거 떄문에 힘들어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과거는 이미 지나갔고~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랑 다르다는 것을스스로 인식하고 계시는게 제일 필요할 거 같습니다.오랜시간 만들어진 습관이라 시간이 걸리겠지만습관도 노력하다보면은 언젠가는 바뀌는 부분이니..힘드시더라도 한번 꾸준히 노력해 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제 부모님은 어떤 사람 같나요? 예전에 아빠가 준 HP 구형 노트북이 있었어요. 2007년도 거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작성자분의 아버님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군요~아버님이 오래된 노트북을 선뜻 자녀에게 주신것도 그렇고또 작성자분이 그걸 스스로 고쳐서 사용하셨 다는것도컴알못.... 인 저로서는 되게 대단하신 거 같아요ㅎㅎ아버님께서 잘했다고 칭찬하실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우선 아버님께서는 자식이 부모가 준 노트북을 가지고서누군가한테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서사용했으니, 얼마나 자식이 똑똑하게 보였을까 싶네요특히나 부모님들은 다큰 자식이 독립적이고 지내고스스로 무언가를 해낼때에도 자부심을 느끼신다고 합니다.부모님 세대에서는 그떄는 디저털기기를 사용을 잘하던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계를 다루는 것에많이 부족하실수도 있는 부분이기는 한데..자식이 새로 윈도우를 깔고 고쳐썼으니 얼마나 대견해 보이셨겠어요!아버님은 새 컴퓨터를 사주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는데자식이 고쳐서 구형을 쓰니~ 대견한득 하면서도고맙고 한편으로는 새거를 사주시지 못하고 미안한 마음도아마 살짝 있으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직접 만드신 코딩 프로그램으로 일을 하거나주식 투자로 스스로 자산을 일궈내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저 역시 부모님이 더 놀라실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다만, 주식투자는 정말 신중하고 조심하셔야는거 아시죠~~?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사시는걸누구보다 원하시기 떄문에,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하시되유의할 부분 잘 살펴봐 주시면서 지내시다 보면은부모님도 더욱 좋아하실 거에요 :)
5.0 (1)
응원하기
슬픈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나고 혼자 차 안에서 웁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작성자분께서 굉장히 슬픈영화를 보고 우실 정도로굉장히 여리시고 감성적이신 분이신가 보네요^^슬픈 영화를 보고 눈물도 흘리기고 또 길가에 지나가는불쌍한 길고양이를 보면서 그냥 지나치지 못 하시면서 게다가 눈물을 보여주셨을떄..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았기에부모로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약간 민망하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사실 근데 아버님의 입장에서는 조금 민망하실수 있지만제 생각에는 아이들에게 아빠의 눈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그만큼 작성자분의 마음이 아주 따뜻해서 나온 것이기에아이들이 오히려 아빠에 대해 더 좋은분 이라는 것을 알지 않을까 싶어요설령 아이들이 아빠가 우는 모습에 놀란다고 하더라도"응 아빠도 슬프면 눈물이 날 수 있어" 하면서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냥 가볍게 말해주시는 겁니다.남자는 꼭 눈물을 흘리면 안 된다거나 어른은 울면 안 된다는그런 편견은 굳이 심어주실 필요가 없다봐요~ 아빠도 슬프면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을잘 설명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빠의 눈물은 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공감능력이 좋으시고마음이 따뜻하시다는 증거이니 너무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5.0 (1)
응원하기
초5 초6 중1 잘 먹던 복어를 언 먹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들이 복어요리에 대해 경계를 하는군요~아무래도 아이들이 유튜브에서 복어 독의 위험성을 보고서혹시나 나에게도 일어날까봐 무서워하는거 같은데그런 무서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ㅎㅎ저도 사실.. 막상 식당가면은 복어요리를 잘 먹지만은독이 있는 해산물은걸 잘 알고있기 때문에, 막상 먹을떄마다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더라구요..^^;;그래서 아이들도 이미 유튜브에서 독이 있다는 것을알아버렸으니.. 당연히 음식을 먹기 얼마나 조심스러울까 싶어요아이는 이미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조심하려는 마음인상태라무작정 괜찮다고 다그치면 오히려 거부감 심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아의 과도한 경게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먼저 인정해 주사고그 뒤에 우리나라 식당에서 복어를 요리하는 과정이얼마나 까다롭고 엄격한지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복어 요리는 일단 아무나 할 수 있는 요리가 아니라정식으로 복어조리전문자격증을 딴 분들만 요리를 할 수 있대요!그래서 아무나 복어를 손질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자격증을 가지신 분만 손님상에 올라오는 복어의 독이 있는부위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안전하게 손님한테 드리는 거랍니다.이런 부분을 아이들에게 한번 잘 설명해 주시는거에요~식당에오는 손님들도 다 안전한 것을 믿고 먹는 것이고한번도 탈이난 손님이 없었다고 이야기 해주세요.하지만 아버님꼐서 잘 설명해 주었는데도 아이가 여전히거부감을 느낀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억지로 먹이려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ㅠㅠ아이들이 음식에 대한 공포심은 먹으라고 강요받을수록더 커지기 때문에, 혹시나 복어집에 가더라도아이가 먹을 수 있는 다른 메뉴를 시켜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아이도 나중에 더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복어에 대한 두려움이사라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