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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입이 갑자기 쓴 공기가 들어오면서 입맛이 쓰게 변하는것은 어떠한 이유에서 인가요?
질문 감사합니다.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서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소화기 문제>입안에 갑자기 쓴 공기가 들어오는건 소화기 문제, 식도염, 담즙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위, 십이지장에서는 위산, 담즙이 올라오면 휘발성 성분이 입에 올라와서 쓴맛을 느끼곤 합니다. 이러면 트림, 신물, 이물감 증상도 동반된답니다.<간 기능 저하>체내에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서 담즙의 분비는 원활하지 않다면 입안에 쓴맛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피로감과 입냄새가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약물 복용>비타민 B, 혈압약, 항생제, 당뇨약같이 이런 약물은 구강 내 쓴맛이 나기도 합니다. 입안이 건조하고 침 분비가 줄어도 미각은 왜곡되니 쓴맛이 올라와요.쓴맛이 일시적인데 바람처럼 사라지면 괜찮은데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서 소화불량에 입맛까지 떨어지시면 위내시경과 간 기능 검사를 받아보세요. 소화기 건강, 피로 상태를 같이 점검 받아보세요.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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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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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변을 하루에 3-4번씩 봅니다 !!
질문 감사합니다.아이가 하루 3~4번 정도의 변이면불완전한 배변이나 기능성 변비가 아닐까 싶습니다.아이가 자주 변을 보는데 변이 딱딱하면 장기에 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채 일부만 밀려나오는 상태입니다. 이런경우 장이 배변 신호를 못느끼고 결국 배는 아파지며 복통까지 호소하게 되는것이죠.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돕는데 이미 장이 확장되었거나 물 섭취가 부족하면 효과는 떨어져요. 아이가 물을 제대로 마시는지, 식이섬유(과일, 채소) 섭취는 충분한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과한 간식, 과자, 초코, 디저트같은 불량식품, 군것질거리가 많으면 변비를 유발한다고 합니다.배가 자주 아프시거나 변 색이 어두운데 단단하고, 변을 평소에 참는 그런 습관 이러면 소아과 진단이 필요하겠습니다. 복부 X-Ray 촬영을 고려해보시고 완하제(변을 부드럽게 해줍니다)나 장 치료를 참고해보세요.변비에 복통이 가미되고 변도 딱딱하면 병원을 꼭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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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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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안녕하세요. 질문 잘 읽었습니다.헬스를 하면서 체중 감량을 하려면(A) 에너지 균형(B) 근육량 유지전략을 함께 관리하셔야 한답니다.몸무게가 변하지 않는 이유가 지방 연소 속도 그리고 동시에 근육이 늘거나 체수분 량이 변하기 때문이랍니다.체중계보다는 체성분(근육량, 체지방률)의 추이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허리 둘레를 직접 재는 방법도 있습니다.[식사요법] 식단은 탄수화물을 적게 잡고 단백질 중심으로 세팅해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목표체중의 1kg당 2.2g으로 세팅하셔서 드시면 근육 손실을 막고 대사도 지킬 수 있답니다. 단백질은 하루 총량에서 3~4번씩 끼니에 나눠서 균일하게 드시는 것이 흡수율 측면에서 효과를 누립니다. 운동을 하시니 너무 적은 탄수화물은 피로, 운동 퍼포먼스가 상당히 떨어져서 운동 전후에 소량 복합탄수화물(바나나, 고구마)를 100g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처방]중강도 유산소에 전신 위주 가벼운 근력운동 병행이 필요하죠. 유산소 7, 저항성 운동 3 비중으로 7:3으로 가져가 보세요. 주 4~5회 유산소. 주 2~3회 웨이트. 심박수 120~140bpm정도로 가져가시면 지방 연소를 제대로 태웁니다. 유산소만 하시는건 대사량이 떨어지게 된답니다. 가끔 스쾃,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같은 대근육 운동을 하시는게 좋은데 머신으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주 2~3회면 체지방 감량 속도 충분히 따라붙습니다.[생활습관]체중도 중요하지만 회복이 중요합니다. 회복중에 수면이 있죠. 건강의 핵심입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코티솔이 높아지니 지방 분해는 억제되고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대사 효율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영양, 운동, 회복 이 삼 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체지방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보통 정체기는 꼭 찾아옵니다. 정체기는 1~3주,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체중 변화 없으시더라도 상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매일 오전에 눈바디(거울로 체형 확인)와 허리둘레를 재보시면서 꾸준하게 기록하시고 루틴을 유지하시는게 필요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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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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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도 여드름 피부에 안좋을 수 있나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견과류는 피부 건강에도 괜찮은 음식입니다.오메가3, 비타민E, 아연, 셀레늄처럼 항산화 영양소는 풍부하며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세포막을 보호해주죠. 일부 사람에겐 여드름을 오히려 악화시키기도 합니다.[주요 원인]A) 지방산 구성B) 알러지 반응C) 섭취량 과다D) 가공 방식에 있습니다.<첫번째 원인>견과류는 건강한 지방이 많지만 오메가6 지방산 비율이 높으면 염증 반응이 생겨요. 땅콩, 캐슈넛, 호두에는 오메가6가 많은데 이런 비율은 오메가3보다 지나치게 높아지게 되면 체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해서 여드름 염증을 끌어올립니다. 아몬드, 브라질너트는 피지 산화, 염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두번째 원인>일부 사람은 견과류 단백질에 알러지나 과민반응이 있습니다. 땅콩 알러지 체질이면 미량으로도 여드름,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납니다.<세번째 원인>소금, 기름, 설탕이 첨가된 가공 견과류가 문제기도 합니다. 가공시에 첨가되는 당류, 트랜스지방, 나트륨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기도 하고 피지 분비를 늘려서 여드름을 유발합니다. 가능하면 소금, 설탕이 가미되지 않은 무가염, 무가당 형태로 온전한 제품으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견과류 = 여드름"이라기 보다는섭취량, 개인 체질, 종류에 따라 반응은 달라집니다.하루 한 줌(약 25~30g) 이내 다양한 종류를 잘 섞어서 섭취하시게 되면 항산화 효과를 누리고 피부 염증 완화와 유수분 밸런스, 피부 장벽에 좋답니다. 섭취 후에 피부 트러블이 올라오면 특정 견과류는 중단해보세요. 한 1~2주정도 멈추고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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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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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이란 무슨 제품들을 말하는건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유제품 정의]유제품은 넓게 젖(우유)를 원료로 만들어진 모든 식품을 뜻해요. 젖소, 염소, 양, 포유류의 젖을 원료로 가공한 것입니다. 우유, 요거트, 치즈, 크림, 버터, 분유, 연유, 아이스크림, 요거트 음료가 있겠습니다. 식품위생법상 유제품은 살균, 멸균 원유를 가공한 제품으로 분류되어 있답니다.[유제품이 아닌 식품]유제품이 아닌건 젖이 아닌 다른 원료에서 만든 제품이 있습니다. 예로 두유, 아몬드밀크, 오트밀크, 코코넛밀크는 식물성 유사로 맛, 질감이 비슷한데 유제품에는 해당되지 않답니다. 마가린도 버터와 비슷한데 식물성으로 만들어져 있으니 유제품으로 분류되지 않답니다.[유제품과 여드름 연관성]유제품이 여드름에 좋지 않고, 여드름 유발하는건 일부 맞습니다. 특히나 탈지유를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 관련 호르몬 반응이 생깁니다. 이유가 우유속에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와 호르몬의 유사 단백질 때문이랍니다. IGF-1은 피부의 피지선을 활성화시키고, 각질세포 증식에 자극을 해서 모공이 막히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우유 단백질 카제인(casein)과 유청단백질(whey protein)은 체내 인슐린의 반응을 증가시켜서 피지 분비를 촉진합니다.[예외 사항]모든 사람이 같은 반응이 있는건 아니랍니다. 유제품 섭취 후에 트러블이 올라온다면 잠시 며칠간 끊고 피부 변화를 관찰해보시길 바랍니다. 칼슘은 멸치, 케일, 두부, 미역으로 보충이 가능합니다. 유제품은 단백질, 칼슘을 충분히 제공하지만 호르몬 반응에 민감하신 분은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저 또한 유제품에 피부에 반응이 옵니다..그래서 유제품은 그릭요거트나 목초버터를 조금만 먹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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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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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은 일반 콩에 비하여 어떤 영양소가 풍부한가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검은콩은 일반 대두나 백태보다 더 월등한'블랙푸드(black food)'로 불립니다.겉껍질의 짙은 색이'안토시아닌(anthocyanin)'이라는 천연 색소며이 성분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 염증 예방을 담당합니다.안토시아닌은 모낭 세포 산화를 줄여서 모발 윤기, 색소도 유지해줘서 머리카락에도 좋은 편입니다.<영양 구성>검은콩은 단백질 함량은 일반 대두와 거의 동일한데 지방질은 불포화지방(리놀레산, 올레산 비중이 높습니다)이 많고, 비타민 E, 폴리페놀, 사포닌 성분이 많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고 혈관의 건강도 지켜줍니다. 일반콩보다 철분, 아연 함량도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빈혈에도 좋고 면역력에도 괜찮은 식품입니다.그래서 일반 콩은 단백질, 이소플라본(식물성 에스트로겐) 역할이 있다면 검은콩은 여기에 더해서 항산화, 모발, 혈관, 피부 쪽으로 더 특화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주의 사항>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드시기보다는 삶고, 볶는 형태로 하루 20~40g정도 적당히 섭취해주세요. 꾸준히 드셔야 효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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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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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단맛을 즐길수 잇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맛 즐기는 방법을 세 가지로 나눠서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1) 자연 단맛 대체하기 :단맛은 뇌를 강하게 자극해주는 보상 신호며 완전히 끊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법을 익히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먼저 "자연 단맛"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과하게 가공된 설탕 보다 제철 과일, 단호박, 고구마, 단호박같은 천연 식재료로 간식을 활용해보세요. 단맛도 있고 섬유질, 미량영양소가 풍부하니 혈당 상승도 완만한 편이고 포만감은 오래갑니다.(2) 감미료 사용하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는 혈당을 올리지 않으며 단맛을 주는 천연 감미료입니다. 위장에 민감하신 분은 너무 많이 사용하면 설사를 할 수 있으니 하루 5g~10g 이내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3) 단맛 루틴을 조절하기 :매일 디저트를 먹는다면 점심 이후에 한 번만 먹는 식으로 '시간 고정'하면 뇌는 불필요한 단맛을 덜 찾게 된답니다. 그리고 식 후에 단걸 먹는다면 단백질, 식이섬유를 곁들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하시면 당 흡수는 느려져요.단맛은 조절을 하시면 된답니다.단맛을 완전 금지하면 더 갈망하게 됩니다.재료, 타이밍을 활용하면 좀 더'헬씨 플레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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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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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장운동 자극한다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카페인은 장운동을 자극해줍니다.커피를 드시고 화장실이 급해지는 경험은 생리학적으로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카페인은 위와 대장을 연결하는 위대장반사(gastrocolic reflex)를 촉진시켜서 장 연동운동을 빠르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위에 음식, 자극이 들어오게 되면 대장은 "비워야지"라는 신호를 받고 카페인은 그 신호를 더 강하게 자극하는 상황입니다.뜨거운 커피는 장의 근육(평활근이라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배변을 촉진할 가능성도 높답니다.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 커피는 디카페인 커피보다는 장운동을 약 60% 더 활발하게 만든다는 결과도 있답니다. 하지만 카페인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장이 예민하면 오히려 설사를 할 수 있고 장 운동이 느리다면 일정 도움이 되겠습니다.변비일 경우 카페인은 단기적으로 배변을 유도하겠지만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아닙니다. 수분을 이뇨작용으로 뺏기면 대변은 더 빳빳 건조해집니다. 하루 1~2잔 정도 블랙커피는 장운동 자극에 괜찮지만 과다 섭취가 탈수,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니 장 건강에는 부담이 되겠습니다.커피는 보조적이며 식이섬유 섭취, 수분 섭취, 운동이 함께 삼박자가 맞아야 변비 개선이 가능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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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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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는 100퍼센트 밀가루 음식인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수제비는 기본적으로밀가루 100%로 만든 음식이 되겠습니다.밀가루 반죽을 물에 풀어서끓여 먹는 국물 요리입니다.몇 가지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 [비교] :그래서 주 재료만 놓고 보시면 라면, 칼국수, 밀가루 국수처럼 거의 같은 탄수화물 음식 범주에 속한답니다. 하지만 조리방식과 함께 곁들인 재료에 따라서 영양 구성, 혈당 반응은 조금 다릅니다. 라면은 가공된 밀가루(정제 밀가루) 튀김 기름, 나트륨, 인공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수제비는 기름에는 튀기지 않았고 삶아냈으므로 기름기, 열량은 낮고, 나트륨/첨가물 부담이 적답니다.2 - [식사 팁] :그리고 멸치육수, 채소, 감자, 호박, 양파같은 재료를 같이 넣게되면 미네랄, 단백질, 식이섬유가 추가되니 한 끼로 더 균형감이 있는 구성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제비 반죽에 전분 외에 다른 곡물가루(현미, 메밀, 보리)가 섞이지 않는다면 영양학적으로 정제 탄수화물 중심으로 혈당 상승 속도는 빠르답니다. 결국 당 조절, 체중 관리 목적이시라면 반죽에는 통밀, 메밀, 귀리가루를 섞거나 식전에 채소를 먼저 드시고 단백질과 수제비를 같이 곁들이는 방식이 좋답니다.3 - [요약] :수제비는 기본적으로는 라면같은 밀가루 음식이지만 조리법/재료 조합에 따라서 훨씬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이 되겠습니다.>>> “튀기지 않은 것”이 차이점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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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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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 꼭 생야채여야하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거꾸로 식사법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식사법입니다.야채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드시게 되면 식후 혈당 상승이 완만해지고섬유질이 위를 먼저 채워서 포도당 흡수를 늦춰서 그렇습니다.생 야채가 가장 이상적이긴 해요.조리 과정에서 섬유소는 일부는 부드러워지고 효소는 파괴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늘 생야채로 챙기긴 어려우니 데친 나물, 김치, 무침류도 충분히 대안이 되겠습니다.김치는 염분, 젓갈, 설탕이 들어가기도 하니 가능하면 저염 김치, 설탕이 안들어간 김치, 백김치로 대체하셔도 괜찮습니다.이렇게 하시면 나트륨 섭취는 줄이면서 유산균, 섬유소 섭취 효과는 유지됩니다.만약에 야채, 나물조차 없다면 녹차, 레몬수, 애사비 물을 먼저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혈당 상승은 완화하면서 레몬수 산소나 위 배출을 늦추니 포도당 흡수는 천천히 진행됩니다.그렇지만 이건 야채 대체 수준은 아니라서정말 가벼운 보조 효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정리드리자면 섬유질을 먼저 드셔서 위에 1순위로 안착시키고 생야채는 없더라도 나물, 김치,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를 활용해서 충분히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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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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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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