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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고혈압 환자들은 식단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혈압 환자에게는 식단은 약보다도 강력합니다.식습관으로 혈압은 20mmHg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식단 원칙](1) 짜지 않고(2) 가볍지만 균형 있게입니다.네 가지로 나눠서 고혈압 완화식단에 대해 정리해서말씀 드리겠습니다.1) 염분 제한: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이하(소금 약 4~5g)으로 줄여보세요. 국물, 김치, 라면, 가공식품, 젓갈, 외식은 나트륨이 많아 주의가 필요해요. 국은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김치는 하루 70g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허브, 마늘, 레몬즙, 들기름으로 풍미를 살리게 되면 짠맛을 덜 느끼게 됩니다.2) 칼륨:칼륨이 많은 음식은 혈압 조절에 좋습니다. 시금치, 단호박, 고구마,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좋습니다. 신장이 약하시면 칼륨 섭취를 적당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단백질:단백질은 기름진 붉은 고기보다 생선(고등어, 꽁치, 연어, 삼치, 임연수, 참치), 닭고기, 달걀, 두부류가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같이 곁들이면 포만감도 유지되며 체중, 혈압 관리 모두 이롭겠습니다.4) DASH 식단:'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이라고 불리며 "대쉬 식단"이라고 합니다. 저염, 저지방, 고식이섬유 식단처럼 약간 지중해식 식단과 유사합니다. 물은 충분히 드시고, 알콜은 줄이시고, 카페인은 하루 100mg, 1잔 이하로 제한해보세요. 아버지가 운동까지 병행하고 계시다면 이 식단만 지키셔도 혈압은 많이 개선되실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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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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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찜 끈적함...먹어도될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결과적으로는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ㅜ양배추찜에서 끈적함이 느껴지며 비릿한 냄새는 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양배추는 수분 함량이 높아 조직도 부드러워 조리 후에 상온에 잠시만 두어도 세균 번식은 빠르게 일어나게 됩니다.전날 쪄서 냉장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식이는 과정에서는 수분이 고였을 때 표면에는 점액질이 생겨 특유의 비린내, 쉰내가 날 수 있겠습니다.이유가 미생물은 증식하면서 생긴 단백질 분해 부산물로 인해서 가열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습니다.냄새가 약하더라도 입안에 끈적함, 미묘한 신맛, 쓴맛이 느껴지면 이미 변질된 상태입니다.양배추는 쪄서 완전히 식히신 후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3일, 냉동은 2주 이내 보관이 안전하겠습니다.이번처럼 비릿하고 끈적임이 느껴지면 아까우시더라도 폐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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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09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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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소 샐러드는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채소 샐러드가 건강에 나쁘진 않습니다.<장점>생채소는 조리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는 비타민C, 엽산, 폴리페놀같은 열에 약한 항산화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특히나 잎채소, 오이, 파프리카, 양배추는 생으로 드시는 것이 영양 손실은 적고 섬유질이 살아있으니 장 운동, 혈당 조절에도 좋습니다.<단점>모든 채소가 생으로 좋은건 아니에요. 시금치, 브로콜리, 버섯, 토마토처럼 익혀야 흡수율이 올라가는 영양소도 많겠습니다. 예로 토마토 '라이코펜'은 가열시 체내 흡수율은 3배 이상 올라가고 시금치 철분 역시 가볍게 데쳐서 '옥살산'을 줄여볼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너무 많은 생채소를 매일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을 주거나 오히려 변비가 악화되기도 합니다..염증이 올라온다는 이야기는 좀 과한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어느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식물에는 자연 독소가 있습니다. 플랜트 패러독스처럼 다양한 독소가 몸에 영향을 얼마나 끼치는지 상세하게 알려줍니다.<해결법>보통 건강한 사람은 생채소, 익힌 채소 5:5 비중으로 드셔보세요. 위가 약하시면 채소는 익혀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깨끗이 세척하시고 올리브유, 버터로 지용성 지방과 함께 볶아서 드시면 영양 흡수율은 상승합니다.생야채 자체는 조리법과 같이 드시는 식품과 함께하면 몸에 큰 부담은 덜 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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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09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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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음식이나 차 종류 추천해 주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품>비염에 좋을 가능성이 있는 음식은 보통 양파, 사과, 베리류처럼 퀘르세틴이 풍부한 채소/과일과 등푸른생선에 오메가3 성분이 많은 식품이 있겠습니다. 이들은 염증 반응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감귤, 토마토), 채소(브로콜리, 시금치)를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도 유익합니다.<차>녹차는 항알러지와 항염 효과가 있으며, 쐐기풀(우르티카, stinging nettle)차는 항히스타민 작용으로 비염, 알러지 증상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생강차, 강황(터메릭)차도 염증을 완화하는 보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주의할 점>허브나 보충제는 개인차가 커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정 질환이나 약물 복용 중이시라면 상호작용 위험이 있으니 복용 전에는 의사, 약사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식사요법만으로는 부족하니 말씀드린 식품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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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은 혈당은 높인다는게 사실인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방은 직접적으로 혈당을 높이지 않습니다.하지만 간접적으로는 혈당 상승을 유발하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답니다.지방은 탄수화물처럼 바로 혈당으로 전환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소화를 늦추고 위에서 음식물 배출 속도를 지연시켜주니 식후 탄수화물이 흡수되는 타이밍을 바꿔줍니다.그렇게 식후 초반엔 혈당 상승은 완만해지나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이어집니다. 튀김이나 탄수화물(튀김옷)과 지방이 함께 있을 때 인슐린 분비는 오래 유지되니 대사 부담도 커지게 됩니다.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혈당 조절 효율도 떨어뜨리곤 하죠..당장은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 하여도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감수성을 떨구고 결국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을 낳게 됩니다.[혈당 상승 대처법]혈당 상승을 줄이시려면 기름진 음식을 드실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드시고 기름기가 적당하게 구이, 찜을 택해보세요. 그리고 정제당(흰쌀, 빵)과 함께 드시지 않도록 식단을 구성하시면 혈당 급상승을 완화할 수 있겠습니다. 채소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고, 식전에 바나바잎추출물, 베르베린을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식후 애플사이다비니거도 나쁘지 않구요. 식후 가볍게 걷거나 움직여주세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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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09
4.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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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케일은 영양성분이 동일하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시금치, 케일은 겉보기에 비슷하지만세부 영양 구성과 생리적인 특징은 매우 다르답니다.시금치는 철분/엽산/베타카로틴/루테인/질산염이 있으며케일은 칼슘/비타민K, C/섬유질/폴레페놀이 더 많답니다.시금치는 혈액 생성, 피로 회복, 시력 보호에케일은 뼈 건강, 항산화, 면역 강화에 좋답니다.두 채소 모두 저열량, 고영양 식품이다보니 샐러드, 스무디로 활용하기 좋지만 과유불급입니다.시금치는 옥살산이 많다보니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하며 결석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케일은 갑상선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과량 섭취에 요오드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그래서 금지할 수준은 아니고 데치게 되면 "옥살산, 고이트로젠"은 줄어들게 됩니다.식단을 구성할때 시금치, 케일을 교대로 넣거나 아니면 한 끼에 함께 섞으셔서 양을 1/2씩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로 시금치 50g, 케일 50g 정도를 섞어 드시면 영양 균형은 잘 맞으며 철분/칼슘이 서로 보완 작용을 하게 됩니다.채소 종류를 주기적으로 바꾸시면 영양 편성하기 무난하고 안전한 방법이 됩니다.균형과 다양성을 추구하면 조화로운 조합으로 건강한 한상이 될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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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의 종류별로 맛과 향, 색깔이 어떻게 다르며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꿀은 꽃 종류, 지역/계절/토양이 뒤섞여 만들어진 복합체입니다. 아카시아 꿀은 연한 노란빛에 깔끔하고 부드러운 꽃향이 특징이고 결정화도 매우 느리다고 합니다. 밤 꿀은 진한 호박색에서 갈색까지, 쌉싸름하며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메밀꿀은 흑갈색이고 당밀같은 풍미가 강하며 폴리페놀도 많아서 쓴맛 뉘앙스가 있습니다. 야생화 꿀은 여러 꽃이 섞인 특성으로 색/향/맛 폭이 넓어서 블렌드 형식입니다.지역, 계절, 토양은 미네랄 조성, 수분 함량, 작물 농축도 바꿔서 꿀의 색, 향, 산도, 당 조성을 달리 만들어줍니다. 예로 토양 내 철과 칼슘이 많은 지역일수록 미네랄이 많은 꿀이 나오면서, 건조한 해일수록 향이 더 진해지답니다. 이렇게 하시면 같은 꽃이라도 지역에 따라서 감각은 달라지겠습니다.결정화 속도, 질감은 주로 포도당과 과당 비율과 수분 함량이 좌우한답니다. 포도당이 많다면 결정화는 빨라지고 미세결정이 많을수록에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은 질감이 된답니다. 반대로 결정화가 느리다면 액체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유기산은 꿀에 청량감을 주면서 요거트, 치즈처럼 산미 있는 음식과 조화롭죠. 미네랄, 폴리페놀은 묵직함과 뒷맛에 쓴맛, 떫은 맛을 만들어 강한 음식(치즈, 육류)와 쿵짝이 잘 맞습니다.활용면에서는 섬세하고 연한 꿀(아카시아)는 허브차, 연한 치즈, 요거트에 사용해서 향을 덮지 않으면서 단맛을 보충하는데 좋고, 진하고 강한 꿀(밤, 메밀)은 숙성 치즈, 구운 빵, 고기에 사용하시면 풍미를 살리죠. 결정화된 꿀은 빵, 토스트ㅔ 바르기 좋으며 액체 꿀은 차, 드리즐에 적합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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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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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 닭가슴살 섭취 제한 시간 궁금증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운동 후 단백질 섭취 기회의 창 30분은꽤 유명하지만 실제로 30분 지키실 필요는 없습니다.이 이론은 과거 근육 단백질 합성은 운동 직후 급격히 상승하면서 나온 개념이 맞지만 최근에는 운동 2~4시간 이내에도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면 근육 회복, 성장에 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현재는 하루 단백질 총량이 더 중요해서하루 단백질 양만 채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지금처럼 운동 직후 단백질 보충제로 5분 안에 드셨다면 잘 대응하셨습니다.그 후에 저녁으로 보쌈을 2시간 뒤에 드신다 하여도 단백질 대사 측면에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쉐이크로 빠르게 흡수되는 단백질은 1차로 근육 합성에 쓰이며, 이후에 식사로 들어오는 단백질은 장기적인 회복에 좋습니다.닭가슴살도 역시 30분 제한시간은 굳이 안지키셔도 괜찮습니다.운동 후에 4시간 이내로 섭취하시면 충분히 효과적이겠습니다. 쉐이크는 이미 섭취하셨으니 굳이 그 사이에 닭가슴살을 드실 필요도 없구요!닭가슴살 대체로 삶은 달걀 4개정도가 무난합니다.단백질량으로 보시면 닭가슴살 100g(약 23g 단백질)에 비해서 달걀 2개는 대략 12~15g이라 절반 정도 수치입니다. 간단히 보충하는 용도라면 나쁘지 않지만 운동 후 단백질을 채우려면 조금 부족합니다.패턴은 괜찮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09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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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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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좋은 것인가요 염증 제거가 된다네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물은 인체에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체내 염증이 생기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세포 내 노폐물, 활성산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인데 이때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만 혈액은 묽어지고 신장, 간도 원활하게 작동하니 염증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권장량>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체중 1kg당 30~35ml 정도 물이 적당하답니다. 예로 70kg 성인이면 약 2~2.5L가 권장량이 되겠습니다. 운동을 하시거나, 카페인/단백질 섭취가 많을경우 수분 손실도 크니 500ml~1L를 추가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많이 마셔서 무조건 좋은건 아니랍니다. 하루 4L 이상을 짧은 시간에 드시게 되면 전해질 불균형(저나트륨혈증, 물중독이라고도 합니다)이 생기기도 하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타이밍>아침 기상 직후 한 컵, 식사 30분전 한 컵, 운동 전후 한 두컵씩 보충해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식사 도중에 한꺼번에 드시는 것 보다 200~250ml씩 1시간마다 나눠서 틈틈히 조금씩 마시는 습관이 좋답니다.수분은 대사 효율을 높이면서 영양소를 세포를 운반해주는 매개체기도 합니다. 몸이 피로하고 붓게된다면 물 섭취량을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수많은 건강법의 첫 단계는적절한 수분 공급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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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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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도시락 가져갈 때 보관법이라던가 식중독 줄일 수 있는 최소 기준은 뭐가 있을지?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도시락을 아침에 싸서 회사에 가져갈때 온도 유지, 세균번식 억제입니다. 식중독균은 30~60도 구간에서 활발히 증식하니 이 온도대를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근길에 실내 온도가 따뜻하거나 가방안이 밀폐되면 세균이 빠르게 자라기도 하니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도시락 가방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실내 온도는 25도 이상이면 보냉팩을 함께 넣어 보관해보세요.밥과 반찬인 경우 완전히 식이시고 담는것이 기본이죠. 따뜻한 상태에서 바로 용기에 넣으면 내부에는 수분이 응축되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밥은 스테인리스나 유리 용기같이 열전도율 좋은 재질에 담아 식히기를 빠르게 하고 반찬은 밀폐력이 괜찮은 PP(폴리프로필렌) 용기가 낫습니다. 국물 있는 반찬은 누수 방지로 실리콘 패킹이 있는 용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보관 장소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으며 서늘한 곳이 최선이랍니다. 냉장고 이용이 가능하시다면 5도 이하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이 불가능한 환경이면 2~4시간 이내에 섭취하시는 것이 식중독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전자레인지로 재가열 하실때 밥 > 반찬 > 구물 순으로 각각 1분씩 나눠 돌리시고 중간에 한번 저어주시는 것이 가열 균형을 잡기에 좋답니다.식중독 예방의 최소 기준은(1) 조리 후 2시간 내 냉장(2) 2시간 이상 실온 방치 금지(3) 재가열 75도 이상 가열입니다.식힌 다음에 담으시고, 제대로 냉장보관 하시고, 제대로 데우시면 대부분 식중독 예방은 끝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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