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맨날 효소 먹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에 효소를 많이 드시는 이유가, 제한된 식사환경에서 소화, 대사를 안정화하려는 목적에 있습니다. 효소가 음식 영양소를 분해해서 흡수가 가능하게 만드는 촉매제로 체지방을 직접 분해하고 연소시키는 물질이 아닙니다.[다이어트 과정]식사량 감소, 특정 식품 위주 섭취,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 수 있답니다. 이때 소화가 더뎌진다면 복부 팽만, 더부룩함, 변비가 생기며, 이런 불편감이 식욕 조절의 실패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효소 섭취는 이런 소화 스트레스를 줄여서 식단을 유지하기 쉽게 만들어줍니다.[배고픔 유발]소화가 빨라지면 더 빨리 배고파질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효소가 식욕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게 아니며, 소화 불량으로 인한 가짜 공복, 혈당 변동을 완화시켜 불필요한 허기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 지방 위주 식단에 효소를 추가하면 소화에도 좋답니다.[지방 분해 효소]이런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체내 지방을 녹여 없애기보다, 음식 속에 지방 소화를 도와주는 수준이랍니다. 체지방 감소는 총 섭취 열량, 식사 구성, 수면, 호르몬과 혈당, 활동량을 고려해야합니다.>>> 따라서 효소를 드시는 이유가 살을 빼기 위한것도 있지만, 소화 리듬을 안정시켜 식단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2
5.0
1명 평가
0
0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신년에는 건강하게 식습관 교정과 운동으로 몸을 정화하며 개선이 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뺴는 것이 아니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최소 6개월~1년 이상 천천히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프시면 오늘부터 방향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 방향]기초대사량에서 400~500kcal정도 더한 칼로리를 드셔주시면 됩니다. 극단적인 저열량(1,000~800kcal 이하)이나 쏠린 식단(비건, 카니보어)을 갑자기 시작하시면 몸에서 감당이 어렵습니다. 하루 세 끼니는 유지하시되(식사 텀 4~5시간), 활동량이 많으시면 간식을 1회정도 허용해주세요. 하루에 12~14시간정도 간헐적 단식은 대사 회복에 좋습니다. 피하셔야할 음식부터 교정하시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입니다. 설탕, 밀가루, 튀김, 유제품, 커피, 가공유지, 술은 겨울에는 아예 피하시는 것이 대사 회복에 유리하겠습니다. 복합탄수화물(고구마, 귀리, 보리, 현미), 단백질(하루 체중 1kg당 1.2g, 살코기, 닭고기, 생선, 계란, 두부), 지방(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를 권장드립니다.[운동 방법]주 5회, 숨이 약간 찰 정도 걷기, 실내 자전거같은 유산소성 운동을 1회당 30분정도 시행해주세요. 주 총 150~200분이면 충분합니다. 계단오르기, 일립티컬, 로잉머신, 트레트밀, 맨몸 전신 유산소 체조, 수영도 괜찮으니 기호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맨몸 근력 운동(하체, 코어, 가슴, 등 큰 근육 위주)는 주 2회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생활 습관]수면(7시간 이상), 수분(1.5~2L이상), 식사 시간(4~5시간 텀, 20분 이상)이 정말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해지면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밤 늦은 식사 잦은 간식부터 정리하셔도 몸은 많이 좋아집니다.(취침 4시간 전에 식사를 마쳐주세요)[동기부여]외모 관리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건강을 위해서 빼는 것입니다. 아프지 않으려고 하는거니까요. 대부분 현대인들에게 각인되버린 다이어트 이미지는 혹독한 훈련, 단기간에 빼야하는 무거운 과제입니다. 다이어트는 평생 숨쉬듯이 편안한 생활 루틴처럼 대해주세요. 그렇다면 단기간 수십킬로그람 감량 개념이 아니라 정말 천천히 감량이 되지만(주 0.2~0.5kg 감량 페이스), 몸에는 무리가 없으며, 호르몬, 식욕, 혈당, 요요까지 모두 예방할 수 있습니다.(급해지고, 욕심을 내고, 무리하는 순간 몸에서는 요요 준비를 시작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2
5.0
1명 평가
0
0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지가 문제에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계시는데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체중을 관리하는 일이 보통 일반 다이어트와는 조금 다릅니다. 조금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릴게요.[현재 상황]식사량을 떠나서, 질환 자체와 면역억제제 복욕, 하루에 1~4시간에 불과한 수면 부족이 대사를 강하게 억누르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코티솔(스트레스성 호르몬)이 만성적으로 상승해서 지방은 저장하게되고 근육은 더 소모하니, 염증 반응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적게 드셔도 체중이 잘 줄지를 않는답니다.[현재 식단]과하지 않고 절제된 편입니다만 현재 질환을 고려하면 너무 적게 드시는것보다 염증을 덜 자극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요거트는 무가당 위주로 유지해주시고, 간식이 가공식품이시면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스트링 치즈처럼 혈당 변동이 적은 음식으로 바꿔주시는 것이 (저 GI 지수 음식들) 좋습니다. 육류는 드셔도 됩니다만 부담이 되시면 주 2~3회 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 섭취 비중을 늘리시면 좋겠습니다.[운동]통증 기준을 지키는 것이 맞습니다. 걷기도 15분이면 통증이 찾아오시면, 실내 싸이클은 어떠실까요? 저항 강도를 최대한 줄이고, 식후 15분씩 하루 두번 30분정도 페달을 밟는 것만으로 혈당관리와 대사 관리에 좋습니다. 수영도 관절에 1/10밖에 부하가 걸리지 않기때문에 실내 수영도 적극 권장 드리나, 계절 특성상 체온관리를 못하면 오히려 감기몸살이 날 수 있어서 고려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신 요가 스트레칭(가볍게) 관절을 늘려주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아프지 않는 정도의 선에서 가볍게 유연성을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영양제]면역을 자극하는 제품(홍삼, 인삼, 에키네시아 류)는 무조건 피해주시고, 비타민D3, 비타민K2, 오메가3, 칼슘/마그네슘, 유산균처럼 염증과 수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는 것만 선택하시는데, 최종적으로 담당 주치의, 약사 선생님과 상의 후에 선택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2
5.0
1명 평가
0
0
우유랑 고구마를 이용한 건강식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소화 부담이 적고 포만감이 좋은 아침 대용 레시피를 공유드리겠습니다. 고구마의 복합탄수화물, 우유 단백질/칼슘 조합으로 혈당 변동은 완만하게 하며, 부드러운 질감으로 공복의 위 자극을 줄일 수 있답니다.[재료]중간 크기 고구마 1개(약 150g)우유 200ml물 100ml올리브유 1t(선택)계피가루 약간(선택)파슬리(선택)그릭요거트(선택)단 맛은 고구마 자체가 충분하니 설탕은 따로 넣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조리 방법]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서 얇게 썰고 물에 10분간 담가서 전분을 일부 제거를 해줍니다.2) 냄비에 물, 고구마를 넣고 완전 부드러워질 때까지 중약불로 끓입니다.(미리 쪄서, 껍질을 벗겨서 시작하셔도 됩니다)3) 중약불로 줄인 후 우유를 넣고 한 번만 끓여서 분리되지 않게 합니다.4) 블렌더로 곱게 갈거나 핸드블렌더를 사용해서 스프 질감으로 만들고, 필요시 올리브유, 계핏가루, 그릭요거트를 넣어 갈아줍니다.5) 마지막에 파슬리로 마무리합니다. [영양 성분]영양적으로 한 컵 기준 약 250~350kcal 내외로 포만감이 오래가고, 단백질을 조금 더 보완하고 싶으시다면 그릭요거트 2~3스푼이나 삶은달걀 1개를 따로 곁들여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건강한 한 끼니 되시길 바랍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2
5.0
1명 평가
0
0
혈압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식단으로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압이 낮아지셨으면 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한 때 혈압이 높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혈압을 낮추기 위한 식단은 단기간에 제한하는 것보다는, 혈관 부담을 줄이는 식사로 잡아가는 방법입니다. 혈압은 하루 이틀 음식보다 수개월간 나트륨, 칼륨, 체중, 인슐린 반응이 누적된 결과입니다.[식단 계획]나트륨 절제, 칼륨의 충분한 섭취 균형이 되겠습니다. 국물, 찌개, 젓갈, 가공식품같이 소금이 많은 음식은 빈도를 줄이시고, 조리 시 간은 최소화하는 방법이 좋답니다. 그리고 채소, 해조류, 과일, 콩류는 칼륨, 마그네슘이 많아 나트륨 배출과 혈완 이완에도 좋답니다.[영양소]1) 탄수화물: 흰쌀보다는 잡곡, 보리, 현미, 귀리같이 혈당 상승이 완만한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선택하시는 것이 혈압 관리에도 유리하답니다. 혈당 변동이 줄어들게 되면 인슐린 과다 분비와 체액 저류가 줄어드니 혈압 안정에도 좋답니다.2) 단백질: 붉은 육류보다는 생선, 두부, 콩, 달걀 위주로 구성하시어, 생선은 주 2~3회 정도가 좋습니다. 3) 지방: 완전 제한하시기 보다, 올리브유, 견과류,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처럼 혈관 염증을 낮추는 방향으로 선택해주세요. 튀김, 가공육, 트랜스지방, 식물성 가공유지는 혈압, 혈관 탄성을 악화시키니 꼭 피해주세요.>>> 규칙적인 식사 시간, 체중 관리도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과식, 폭식을 반복하게 되면 혈압 변동성은 커지게 됩니다. 2026년에 정상적인 혈압을 목표로 하신다면 덜 짜게(1,500mg~1,800mg), 자연 식품 위주, 꾸준히라는 방향을 최소 3~6개월 이상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2
0
0
몸무게가 안 올라가요. 5kg만 찔수있다면 고3남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염려가 많이 되시겠습니다. 고3 남학생에게 체중이 잘 늘지 않는게 성장기 에너지 부족, 식사 구조 문제에서 기인합니다. 따라서 살을 무조건 찌우자보다 성장, 체력 회복을 위한 안전한 체중 증가가 되어야 합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릴게요.[식욕 자극]억지로 자극하기 보다, 식사 빈도, 타이밍을 조정하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한 끼니에 많이 못 먹는 아이들은 하루 세 끼만으로 열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답니다. 소량이라도 하루 4~5회정도 나눠서 먹게 하면 위 부담은 줄고 총 섭취 열량은 는답니다. 아침 식사는 식욕 리듬을 여는 역할을 하니 거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식욕 높이기]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활용해야 한답니다. 밥 양이 적으시다면, 밥에 기름을 더한다거나, 견과류, 치즈, 요거트, 달걀, 땅콩버터같이 소량으로 열량, 단백질을 같이 보충이 가능한 식품을 간식으로 활용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패스트 푸드, 단순당 위주는 권장되지 않습니다.[스트레스, 수면]고3 시기엔 공부 긴장과 수면 부족으로 식욕 호르몬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간 학습, 불규칙한 취침이 체중 증가에는 불리하니 최소 하루 수면 시간 7시간 이상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식욕도 돌아옵니다, 수면 패턴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체중이 50kg 미만이면, 체질로 단정전에 성장 지연, 철분/아연 결핍, 갑상선 기능 여부도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무리한 증량보다 6개월에 3~5kg정도 목표로 천천히 접근하시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체중증량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2
5.0
1명 평가
0
0
장이 민감하고 매운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합니다. 설사 후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줘야 기운이 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는데요.장이 민감하신 상황에서 반복적인 설사가 있다면 장을 회복하시고,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설사 후에 기운이 없는 이유가 칼로리보다는 수분, 전해질 손실, 장 자극으로 인해서 흡수율이 떨어져서 그렇거든요.[수분 보충]물 섭취가 중요하겠습니다. 물만 드시는 것보다 미량의 나트륨, 당이 함께있는 형태가 흡수에 유리하겠습니다. 집에선 묽은 미음, 쌀죽 국물, 맑은 국을 소량씩 나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단계엔 차갑지 않고 따뜻한 온도가 장 자극을 줄여주는데 좋답니다.[음식]소화가 쉽고 지방이 적은 것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흰쌀로 만든 죽이나 미음, 바나나, 삶은 감자, 구운 식빵같이 자극은 없는 탄수화물이 에너지 회복에 안전하겠습니다. 단백질은 흡수가 쉬운 계란찜, 두부처럼 부드러운 형태가 적합하겠습니다.[유의할 점]기름진 튀김, 매운 양념, 우유, 커피, 술은 최소 며칠간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사가 잦으시면 장내 환경이 흔들린 상황이니,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 플레인 요거트, 유산균 식품을 적당히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 하지만 바로 드셨을 때 불편하시면 중단해주세요.>>> 따라서 설사 직후엔 자극 없이 물, 전해질을 보충해주시어, 부드러운 탄수화물, 저지방 단백질로 천천히 회복을 시켜줍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되신다면, 음주/기름진 음식 자체를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6.01.02
5.0
1명 평가
0
0
술담배도 안하고 매일운동을 하는 사람이 에너지 음료를 마시고 뇌졸중에 걸렸다고 하던데 에너지음료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너지음료가 건강 문제와 연관되는 이유가 뇌졸중을 직접 유발하는 독성물질은 아니고, 심혈관계와 신경계를 자극하는 시스템에서 기인할 수 있답니다.[에너지음료]중심 서분이 고용량 카페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커피보다는 빠르게 흡수가 되며 짧은 시간에 혈중 농도가 급상승하니 혈압, 심박수를 올리게 된답니다. 여기에다가 타우린이 같이 들어가며, 타우린은 신경과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증폭시켜버리는 방향으로 작용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과라나 추출물이 다른 카페인 공급원이라서 표시된 카페인 수치보다는 실제 섭취량이 더욱 많아지는 경우도 흔하답니다.[또 다른 성분들]당류가 많다면 혈당은 급히 오르고 교감신경도 더 활성화되며, 일부 제품에 있는 나이아신(B3)은 고용량일경우 혈관 확장, 두통, 얼굴 화끈거림을 유발시킬 수 있답니다.(물론 엄청난 고용량에서도 드문 케이스입니다)[문제]운동 직후 탈수 상태에 이런 음료를 마시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혈액 점도가 높아지며, 혈압 상승, 심장 리듬 변화가 겹치니 드물겠지만 뇌혈관 사고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고혈압, 부정맥이 있다면 이런 위험이 조금 더 커질 수 있겠죠.>>> 술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도, 에너지음료를 자주, 운동 직후 습관적으로 드신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매우 드물게) 말씀하신 것처럼 운동 후에는 물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에너지가 필요하시면 물을 드신 후 나중에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휴식이 가장 무난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2
5.0
1명 평가
0
0
근육 키우는 것이 목적일 때 단백질 한 번에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근육을 키우시는 목적이시면 1)단백질 총량, 2)분배를 같이 고려해주셔야 한답니다.[단백질 섭취]단백질을 한 번에 많이 드시는 것이 완전 나쁜건 아니나, 근육 합성 효율만 놓고 보면 최적의 방법은 아니랍니다. 근육엔 식사 후에 일정 시간 동안 단백질을 이용해서 합성을 하는데, 근육 단백질 합성 반응이라고 한답니다. 이런 반응은 한 번에 일정량 이상 단백질이 들어오게 되면 포화되고, 그 이상 섭취를 한 단백질이 근육 합성에 추가로 쓰이지 않으며 에너지로 사용된다거나 분해되며 배출이 됩니다.[끼니 섭취량]성인의 경우 한 끼니에 체중 1kg당 약 0.25~0.4g 수준 단백질이 근육 합성을 최대화 시키는 범위로 알려져 있답니다. 예시로 체중 70kg이시라면 한 끼니에 약 18~28g 정도가 효율적이겠습니다. 이를 훨씬 넘겨서 한 번에 50~60g 이상을 섭취해도 흡수 자체는 되나, 근육 합성의 자극은 크게 늘지가 않는답니다. 오히려 위장 부담이 커지고, 장기적으로 식사 리듬이 깨지기도 하죠.(소장에서 서서히 흡수는 되나, 비효율적입니다)[해결 제안]따라서 근육 성장 목적이시면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1.2~1.6g 정도로 확보하시되, 이를 하루 3~4회로 나눠서 섭취하시는 방법이 효율적이겠습니다.>>> 따라서 운동 직후에 단백질 섭취는 좋지만, 한 번에 몰아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꾸준하고 분산된 섭취가 근육 합성에 유리하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1
0
0
콜레스테롤 관리+근력 증강 식단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위장 건강을 회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두 번씩 헬스장에 가실 정도로 성실하게 관리하셨으나, 콜레스테롤, 갑상선 수치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으셔서 당혹스러우실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상황이 마른 비만과 대사 효율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혈관 건강(콜레스테롤)을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하신 것으로 보이며, 트레이너 선생님은 근육 생성(에너지원)을 위해 탄수화물을 늘리라고 한 것인데, 두 조언의 접점을 찾아서 건강하게 살을 찌는 식단 가이드로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1번 답변]의사 선생님은 정제 탄수화물(당질)을 줄이라는 의미같습니다. 평소 질문자님이 드셨던 흰쌀밥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면서 남은 에너지를 중성지방으로 바꾸니 콜레스테롤 수치에 좋지 못합니다. 말씀대로 밥 양을 줄인 만큼 붉은 고기류가 부담되신다면 대체 단백질(닭가슴살, 흰살생선, 계란, 두부)로 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체중 1kg당 1.6g정도는 챙겨주시어 끼니에 1/3씩 나눠서 배치해주세요. 흰쌀밥, 잡곡밥 대신 소화가 잘 되는 발아현미, 오분도미, 충분히 불린 늘보리/엠버밀을 섞어 드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화가 만약 정 안되시면, 흰쌀밥 대신 찐 고구마, 단호박도 조금씩 드셔보시고, 쌀과자/빵/디저트/아이스크림/면 같은 가공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만으로 콜레스테롤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다.[2번 답변]근력을 키우셔야 하니 공복 상태를 너무 길게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빵, 과자 대신 몇 가지 간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가 좋습니다. 하지만 소화력을 고려하셔서 채소는 생채소보다, 약간 데친 채소로 샤브샤브처럼 드시면 위장 부담이 적답니다. 삶은 달걀과 두유 조합도 괜찮습니다. 단백질 보충에 최적이며, 노른자로 섭취하는 식이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를일 없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도 좋으며, 견과류 20g정도 넣어 드시면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냉동블루베리 50~70g 추가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쌀과자는 소화는 잘 되나 GI수치가 매우 높으니 콜레스테롤에 독이 된답니다.[3번 답변]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혈관 건강에 좋지만,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자색 고구마를 간식으로 드신다면, 다음 식사의 밥 양은 평소의 1/2정도로 줄이시면 되겠습니다. 고구마를 드실 때 껍질째 드시면 식이섬유 덕에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위장이 약하시니 천천히 씹어드시면 되겠습니다.[4번 답변]견과류는 좋은 지방이지만 칼로리와 오메가6 비중이 높으니 적정량을 지키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브라질넛트는 셀레늄이 많아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좋지만, 과다 섭취시 독성 이슈로 하루 1~2알이 적당하겠습니다. 전체 견과류 양은 한 줌 약 25g~30g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예시로 브라질넛트 1알에 아몬드 5알, 호두 2알, 마카다미아 2~3알이면 충분합니다. 견과류는 산패되기 쉬우니 냉장, 냉동 보관된 신선한 것을 드셔주세요. 산패된 기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게 되니 꼭 유의해주세요![체크 사항, 코코넛밀크/올리브유]혹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원인중에 코코넛밀크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코코넛 밀크는 포화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위장 보호를 위해 드셨겟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황엔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올리브유(불포화지방)은 유지하시되 공복보다 식사 중간이나 후에 곁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가공된 단 간식(쌀과자, 빵)을 끊어보시어, 그 칼로리를 양질 단백질과 데친 채소로 채워보시고, 운동 전후 에너지가 필요하실 때 찐고구마/익은바나나와 견과류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1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28
29
30
31
32
33
34
3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