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유아 체중이 크게 늘지 않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4세 전후 아이가 성장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지는 시기라서 키는 크고 체중은 그대로고 조금 늘어나는 경우가 보통 일반적인 성장 패턴입니다. 보통은 생후 2세 이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1년에 키는 약 6cm, 체중은 2kg 안팎으로 점점 증가해요. 그러니까 키가 먼저 자라고 체중 증가가 정체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이 시기에 아이 체성분의 변화, 지방은 줄고 근육 비중이 늘어나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날씬해보이면서도 몸무게가 크게 늘지 않는데 성장은 건강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죠. 몸무게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수면, 표정, 식사량, 활동성, 성장곡선 추이입니다. 성장곡선이 키, 체중 모두 일정하게 백분위 안에 평행하게 유지가 된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만약 체중은 몃 달 이상 늘지가 않고, 오히려 줄어들거나, 기운 없고 아프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영양 상태, 성장호르몬, 갑상선의 기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은 성장기에 자연스럽게 체형이 변화하는 과정이니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히 활동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
영유아·아동 식단
25.10.21
0
0
신생아에 분유랑 모유를 섞어서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신생아에 모유, 분유를 혼합(한 병에 섞어서)해서 제공하는건 좋지 못해요.이런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1) 모유, 분유는 성분 농도, 소화 속도가 다릅니다. 모유가 지방과 단백질은 부드럽고 흡수는 빠른데, 분유가 인공적으로 보존성, 영양 균형을 맞춘 식품으로 보시면 되시고 위장에서 분해되는 시간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함께 섞게 되면 온도, 농도 차이로 인해서 단백질이 변성되고 소화가 어렵게 되며 아기에게는 A) 복통, B) 가스, C) 변비를 유발하게 됩니다.(2) 섞게되면 남은 분유는 재사용하기 어려우며, 세균 번식 위험이 커지니 아기 소화기관에 부담이 됩니다.[예외 사항]모유, 분유를 혼합식으로(따로따로 병행) 제공하는건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예시로 모유를 수유하고 부족하면 분유를 보충하시거나, 일정 시간대에 모유, 다른 시간대에 분유로 나눠서 먹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는 모유 면역 성분, 영양을 충분히 얻으면서 포만감도 느낄 수 있죠.>>이렇게 한번에 섞어서 주는것 보다 순서, 시간대에 맞춰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
영유아·아동 식단
25.10.21
0
0
출산후에 다이어트가매우 어렵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에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감사드립니다.출산 후에 다이어트가 어려운게 여성 몸이 임신, 출산을 거쳐 호르몬/생활 패턴/대사가 근본적으로 변해서 그렇습니다.먼저 임신 중에 체중 증가가 태아, 양수, 혈액량, 태반증가 같이 생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평균 10~15키로 정도는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허나 문제가 출산 직후에도 여성의 기초대사량은 일시적으로 낮아지며 체지방 분해하는 호르몬(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이 있습니다)의 분비가 줄어들기도 하는 반면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지방은 잘 쌓이게 되며 심지어 잘 타지도 않습니다.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변화는 식욕의 조절, 감정 상태에도 영향이 갑니다. 수면의 부족, 스트레스가 코티솔을 높이니 체지방이 쌓이고 복부에 지방이 몰립니다.여기에다가 모유 수유, 육아로 인한 피로, 규칙적인 식사/운동이 잘 안 안되 체중 감량은 상당히 어렵습니다.출산 후 다이어트가 잘 안되는 이유는 생존을 우선하는 이런 인체생리학적 반응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체중 감량보다는 호르몬의 균형 회복, 영양 재정비, 수면 확보가 필요합니다.몸이 만약 회복이 된다면 지방의 연소는 다시 활성화 될 것이고, 이럴 때 저강도 유산소 운동, 단백질 섭취, 맨몸 운동, 코어운동이 효과적이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21
0
0
생활 패턴을 보시고 다이어트 식단을 짜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직장인으로서 아침은 잘 못 드시고, 점심에는 구내식당, 저녁에 가족과 함께 드시는 패턴인데, 이럴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조정과 타협이 필요합니다.먼저 하루 1,400kcal~1,600kcal 범위에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체중 감량 속도는 말씀처럼 천천히 느긋하게 유지하시면 요요는 찾아오지 않습니다.[1: 아침]아침에는 시간이 없어도 가볍게 챙길 수 있는 단백질 음식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프로틴음료/단백질보충제에 삶은 달걀 2개 정도면 충분해요. 최소 300kcal 정도는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2: 점심]점심에는 무한리필 구내식당이면 식판 접시에 30%은 채소, 샐러드류, 50%에는 단백질 반찬 위주로 챙겨주세요. 20%은 밥을 잡곡 위주로 100g~140g정도 담아 보세요. 과일, 디저트, 음료는 생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올려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국물은 적게, 소스는 따로 담으셔서 조금만 찍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 저녁]가족과 식사하시되 6~7시 쯤에 삶은 달걀, 두유, 견과류를 좀 드셔두시면 8시에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밥은 100g, 단백질 반찬, 식이섬유(채소류)를 중심으로 드셔주세요. 정제탄수화물, 과일은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일주일에 0.2~0.3kg씩 줄인다는 목표로 접근하시면 6~8개월간 60kg까지는 충분히 도달이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20
5.0
1명 평가
0
0
하루에 물을 1리터도 못마시는데 건강에 영향이많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에 물을 1리터도 못 드시는데, 커피, 음료이런것으로 대체하시면 몸의 여러 기능은비효율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체내 수분이 혈액의 순환, 체온의 조절,노폐물의 배출, 세포의 대사에 직접 관여해서 부족하게되면1) 피로감2) 변비3) 피부의 건조4) 두통5) 진한 소변색6) 집중력 저하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당장은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점점 이런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커피나 음료에는 수분이 분명 들어있는건 맞습니다만..카페인, 당분이 체내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물 대체 음료로 취급하긴 무리가 있겠습니다.커피를 많이 드시면 이뇨작용도 강해지니 탈수를 유발하게 됩니다.물론 사람마다 꼭 필요한 수분 양은 모두 다르지만활동량이 적은 성인은 최소 1.5L에 가깝게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을 한 번에 드시기 어려우니a) 식사 전후b) 화장실 다녀온 뒤c) 잠자기 전후처럼d) 기상 직후e) 운동 전후f) 목마르기 전에g) 활동량이 많을 때이런식으로 루틴을 짜셔서 1시간 마다 100~150ml틈틈히 미지근한 물로 나눠서 드시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커피는 완전히 끊으실 필요는 없지만,>>> 물을 어느정도 확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0.20
0
0
브로콜리와 블루베리가 여드름에 좋은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황 성분인 설포라판(sulforaphane)과 비타민 A C K가 풍부해서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합니다. 설포라판이 피지의 산화로 인해서 염증을 줄이면서 피부의 세포 해독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여드름균인 propinoibacterium ances가 만든 염증의 반응을 완화 시켜줍니다. 그리고 브롵콜리에 풍부한 아연(Zn)과 식이섬유가 호르몬 균형, 장내 독소의 배출을 도우니 간접적으로나마 여드름 발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블루베리>주 성분이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며 항산화 물질이 강합니다. 이 성분이 활성산소로부터 피부의 세포를 보호해주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해주고 여드름의 붉은기, 부종을 완화시켜 줍니다. 그리고 비타민C, 폴리페놀류가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도우면서 손상된 조직 회복을 촉진시키고, 여드름 자국 / 색소침착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두 식품 모두 피지의 산화 억제, 염증의 완화, 항산화 작용 면에서는 여드름 개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식품 자체는 보조적인 역할에 불과하고, 호르몬의 불균형, 스트레스, 세안 습관, 수면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되니 전반적으로 생활 습관을 같이 교정하면서 드셔야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0.20
0
0
다이어트 중에도 소고기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다이어트 중에서 소고기를 드시는 것은 정말 좋은 사례죠. 게다가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매우 훌륭합니다. 흔히 식단표에 거의 안 보이는 이유는 "비싸서"입니다..가격대비 칼로리 효율은 닭가슴살보다는 떨어지고 영양적으로는 상당히 우수합니다. 소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필수아미노산 구성도 좋으니 근육 유지 대사 유지에도 좋습니다.그리고 철분, 아연, 비타민B12도 풍부하니 다이어트 중에 빈혈/피로를 예방하는데도 유익하답니다.부위를 잘 고르면 지방의 걱정도 덜 수 있어요. 안심, 홍두깨살, 설깃살, 우둔살같이 붉은빛은 선명하며 지방의 마블링이 적은 부위가 100g당 단백질을 20g이상으로 높고 지방은 5g 내외입니다.조리시 기름 없이 구워내서 드시면 깔끔합니다. 등심, 갈비살처럼 하얀 지방줄, 마블링이 높은 부위도 괜찮은 부위이나 지방함량이 높으니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소고기는 다이어트에 매우 좋습니다. 비싸니 아무래도 데일리로 드시기엔 부담이 가서 그렇지만, 카니보어 식단에서는 대용량으로 구매하시면 생각보다 경제적입니다. 적절히 선택하시면 최고의 단백질 음식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20
0
0
화가 나면 먹는게 자제가 안되서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화가 날 때 드시는 것을 멈추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고민이 있으시군요. 보통 이런 경우는 생리적, 심리적인 이유가 동시에 작용해서 그렇습니다.스트레스가 높아지게되면 우리 몸에서는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이 식욕을 자극하게 되며 특히 당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찾게됩니다.화가 나면 짜증나니 먹어야지가 아니고 실제로 몸이 진정을 위해서 음식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먹고나면서 안정감을 되찾지만 금방 후회, 죄책감이 따라오게 됩니다..그래서 이런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면 감정조절 수단을 폭식으로 뇌가 그렇게 학습을 해서 화가 나면 자동으로 음식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해결방법]이 루틴을 깨려면 화 나면 먹는 것보다 다른 행동 루틴을 마련해야합니다. 화가 날 때는 10~20분간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거나, 잠시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물을 한 컵 마시고 심호흡을 깊게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기/메모로 감정을 적는 방법도 있습니다. 식사량 자체는 저녁을 줄이시기 보다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편이 폭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에 단백질/야채/복합탄수화물을 충분히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도 나중에 폭식을 막을 수 있어요. 보통 몸이 평소에 탄, 단, 지 잘 꾸려서 안정적으로 에너지 공급받을 때 감정이 폭발할 때 먹고 싶은 충동이 많이 약해집니다. 꾸준히 연습해보시면 뇌의 패턴이 조금씩 바뀔 것 입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20
0
0
1일1끼와 3끼 소식 중 뭐가 더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1일1식, 3끼 소식 모두 괜찮은 식습관이지만 이건 대상자 마다 다르며, 어떤 생활 패턴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달라져요. 1일 1식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 체중의 관리,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좋은 편입니다.하지만 한 끼에 모든 영양소를 균형 있게 한번에 채우긴 어려우며,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위산의 과다, 집중력 저하, 피로가 나타날 수 있어요.그리고 근육량이 적고, 대사율이 낮은 분에게는 오히려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반면에 3끼 소식이 에너지의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아주고, 포만감은 어느정도 일정하게 유지가 되니(과식 폭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장점이 되겠습니다.세 끼를 모두 적지만 퀄리티는 좋게 구성해야 효과가 있습니다.보통 일반적으로 3끼 소식이 조금 더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는 건강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하지만 간헐적 단식을 하더라도 호르몬 상태, 수면, 활동량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0.20
0
0
술 마시기 전에 먹으면 좋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술 드시기 전에는 위를 보호하고 알콜 흡수를 늦추는 음식이 필요합니다.빈 속에 술을 드시게 되면 알콜은 빠르게 흡수되니 간 부담은 커지면서 혈당이 급히 떨어지니 어지럼증, 구토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술자리 전에는 미리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기본적인건 단백질, 지방이 적당히 포함된 음식이 있겠습니다.예로 삶은 달걀, 두부, 치즈, 아보카도, 견과류가 좋습니다.(정말 단골이지만, 이런 식재료만큼 무난한 공급원이 잘 없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위에 보호막을 만들고 알콜이 직접 자극하지 않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반면에 튀김, 매운 음식, 조미료는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오히려 위벽을 자극을 주니 안 드시는 것이 좋아요.유제품도 위를 코팅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유, 요거트도 괜찮습니다. 유당불내증이 있으시다면 설사가 있으니 두유, 요거트(무가당)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바나나도 칼륨이 풍부해서 술로 인해 탈수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헛개차, 보리차, 물에 비타민C(레몬즙이나 가루)를 희석해서 충분히 마셔서 확보해주면 다음날에 숙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0.20
5.0
1명 평가
0
0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