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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오트밀 조리 방식과 혈당 반응의 관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롤드오트 볶아서 누른 형태지만 밤새 불린다해도 흰쌀 죽처럼 혈당을 올리는 조리법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오히려 제조방식에서 가열은 적게하고 모양을 눌렀고 불렸지만 입자형태 크기는 유지된것이고 수분만 추가된것이라 어쨌든 입으로 씹어서 드시면 되는거라 혈당 반응은 오르지않고 완만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만약 전분 녹말같은 곡물은 오래 끓이거나 아주 곱게 갈수록 젤라틴화가 진행되서 흡수는 빨라집니다. 예를들어 같은 재료여도 완전히 타락죽처럼 오트밀을 갈아버린다면 GI가 올라가고, 가공이 최대한 덜 될수록 낮아지게 됩니다.오트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스틸컷 < 롤드 < 퀵/인스턴트 순으로 혈당 반응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이 드시고 계시는 롤드오트는 중간단계이며 인스턴트나 귀리분말보다 혈당 지수와 혈당 반응은 낮을 것입니다.그리고 질문자님이 불린 오버나이트 방식은 끓이지 않고 구조를 보존한다는 장점을 이용하신거에요. 캐나다 연구에서도 오버나이트식 오트밀 죽이 일반적인 갈아버린 죽이나 열을 가한다면 혈당 상승이 더 낮고 인슐린 반응도 안정적이라고 합니다.매일두유 저도 먹고있습니다. 그 두유에 탄수화물이 낮고 단백질이 9g이라 당질 흡수를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삶은 달걀 2개와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조합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방향이라 드셔도 괜찮습니다.그래서 오트는 씹히는 식감이 들게끔만 불리시고, 가열은 최소화하시고, 토핑 그대로 드셔도 괜찮으며, 토마토 드시고, 달걀 드신다음 두유 오트죽으로 넘어가면 식후 혈당이 20%정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가염 견과류 20g정도 곁들이시면 음식 소화가 더욱 길어져서 혈당은 더욱 안정적일겁니다.채소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식사법이 확실히 혈당스파이크를 막아주더라구요.롤드오트 40~50g도 질문자님의 신체스펙과 다이어트 목적에 괜찮은 용량입니다. 계속 이렇게 드시면 다이어트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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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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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을때 무슨 음식을 먹으면 낮출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걱정이 되실법 한데 콜레스테롤 높아지는 이유와 해결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콜레스테롤 원인보통 평소에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튀김류, 가공육, 과자, 쿠키류, 빵, 디저트류, 치즈떡볶이, 분식류 등 이런 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운동 부족이나 불규칙한 식사, 혹은 가족력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기 특성상 성장기에 호르몬 변화가 콜레스테롤 수치에 잠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식사요법포트폴리오 식단이 있습니다. 이게 다양한 식품군을 조합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평소 두부, 두유, 등푸른 생선은 식물성 단백질로서 LDL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귀리, 보리, 현미, 메밀, 제철과일, 채소, 해조류 등 이런 복합탄수화물과 식이섬유는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와 배출을 촉진합니다. 견과류는 아몬두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혈중 LDL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하루 20g이하로 허기질때 간식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기름섭취는 씨앗기름 마가린보다는 목초버터,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를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샐러드에 뿌려드셔도 되고 목초버터는 통곡물빵에 조금 발라드셔도 괜찮습니다. 지방이 무조건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생활습관매일 30분 정도 유튜브에 맨몸 타바타 운동이나 스쿼트 런지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HDL을 높이고 LDL, 중성지방을 줄여줍니다. 체중은 매주 체크해보시고 정상체중이시면 유지하시면 됩니다.이런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이번 건강검진에서 정상 수치 나오실거에요^^ 너무 염려마시고 차근차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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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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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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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하고 다시 원상복구 되기까지 걸리는 기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1~3일 이내 복귀가 가능합니다.과식 후 몸무게가 갑자기 늘어나는게 보통 지방이 아니고 수분, 글리코겐, 음식 무게 때문이랍니다.탄수화물과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이 저장되면서 그에 동반해서 수분이 3~4배 붙기 때문에 하루 이틀만에 1~3kg가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보통 탄수화물 1g당 수분이 3~4ml정도 합쳐져서 글리코겐과 수분으로 저장됩니다. 게다가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의 물리적인 무게도 반영이 된답니다.따라서 과식 다음날부터 기름진 음식, 고염식, 고탄수 식사를 줄이고 평소보다 수분 섭취는 평소대로 하시고 가벼운 유산소성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1~3일 안에 대부분의 급하게 증가한 무게는 다시 원상복구 됩니다.그리고 보통 섭취한 음식이 몸에 저장되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누적되어 계속 쌓인다면 체지방으로 전환되기까지는 2주가량 걸립니다.게다가 얼마나 과식을 하셨는지, 어떤 식품을 드셨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소량의 지방 증가는 1~2주간 칼로리 밸런스를 마이너스로 유지해야 원상복구됩니다.결국 과식 직후의 체중 급등은 대부분 1~3일 내로 돌아오니 염려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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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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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안에 4kg을 감량하고 싶은데 안빠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운동 프로그램과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 초반에 식단을 하지 않고 운동을 하시게 되면 상승 다이어트라고 체중은 유지되며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사실 식단먼저 세팅하신 후 식습관 교정을 거친 후 1달 뒤에 운동을 하셔도 무방합니다.현재 질문자님의 신체 스펙은 체지방률이 이미 높은 편은 아니며 3개월에 4kg 감량은 BMI 기준 20.3이며 표준체중에 가까운 범위에서 체지방만 줄이는 난이도가 높은 목표입니다.세부적으로 이유와 해결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체중이 안 빠지는 이유>하루 칼로리 미설정현재 식단을 따로 안하고 계시다면 운동으로 소모한 만큼 다시 섭취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52kg 기준 기초대사량은 약 1,200kcal 내외이며, 평소 활동량과 운동량을 합치면 1,600~1,800kcal는 쉽게 소비할 수 있답니다. 일반식 한 끼의 600kca~800kcal만 드셔도 금방 에너지가 채워집니다.웨이트 강도와 근육 자극 부족스쾃, 데드리프트 횟수는 있으신데 무게가 가볍거나 반복 속도가 빠르면 근육 유지나 증가 효과가 적어서, 체지방 감량에 제한적입니다. 팔 운동 위주 비중이 높으며, 하체나 전신 위주 대근육 자극 셋트가 부족해보입니다.유산소 강도 낮음가정용 스텝밀 20분이면 땀은 나지만 심박수 120~140bpm 정도를 못 채우면 지방 연소 효율은 떨어지게 됩니다.체중 변화가 숫자로 안 드러나는 경우3주차시면 체성분표에 수분량 변화나 근육량 변화 때문에 체중이 유지되신다 하더라도 체지방률은 소폭 감소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단 조절 없이는 단기간에 체중 감량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인바디를 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허리둘레를 한번 재보시길 바랍니다. 초반에는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으로 인해 체중이 잘 안내려가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 체지방 대사는 이뤄질 수 있습니다.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공복에 허리둘레를 측정해보시고 조금씩 줄고 있으면 체중이 변하지 않더라도 감량은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식사요법 / 운동처방>식단조정현재 평소에 식사량과 칼로리 설정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총 에너지를 1,200-1,300kcal 정도로 칼로리를 잡아보세요. 요요를 방지하려면 주당 0.2~0.3kg 감량을 목표로 잡습니다. 한달에 1kg정도가 좋습니다. 현재 식사량에서 간식은 WPI 단백질 보충제로 대체하시고 끼니당 드시는 탄수화물을 30%~50%정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활동량이나 칼로리를 고려해서 하루 활동량에 비해300~500kcal정도로 적자를 내시면 됩니다.단백질은 1kg당 1.2~1.5g 사이 범위에서 챙겨드시면 됩니다. 정제탄수화물,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 , 씨앗기름, 튀김류, 디저트류는 감량까지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끼니당 단백질 15g~20g 내외로 두부, 계란, 닭가슴살, 저지방 육고기등 챙겨주시면 됩니다. 간식으로는 그릭요거트100g에 견과류 15g 조합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하루에 25g정도 챙겨주시면 장 활동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웨이트 강도설정하체에서 스쾃, 루마니안 데드 하실때 덤벨과 바벨 무게를 마지막에 2~3회정도는 힘든 정도로 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체에서는 팔 운동 비중을 조금 줄여보시고 전신 복합동작인 점프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사이드 플랭크, 벽 푸시업, 덤벨 로우, 케틀벨 등 다양하게 유튜브에 보면서 전신과 하체 위주로 강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세트간 휴식시간은 60초 이내로 유지해서 심박수와 칼로리 소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유산소 강도설정스텝밀 시 심박수는 140bpm에 가깝게 유지해보시고, 주 2~3회는 인터벌식으로 1분동안 고강도로 하시고 1분은 가볍게 페달을 밟는등 변형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주 1~2회는 30~40분 정도 장거리 유산소나 빨리걷기, 실내싸이클 등 다른 유산소 종목을 추가해서 몸이 운동에 금방 적응이 안되게끔 계속 바꿔주셔야 지방 대사 효율은 올라가게 되면서 살이 잘 빠지게 됩니다.체성분 모니터링체중계 대신에 인바디 등으로 체지방률과 근육량을 2주간격으로 재서 추이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변화가 없어도 체지방률이 줄고 근육량이 유지되고 증가하면 성공적인 감량입니다. 상승다이어트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52kg에서 48kg까지 3~4개월 이내 감량은 가능하시겠지만 식단과 운동 모두 조정하시거나 식단부터 교정하시고 이후 체중 감량 되는것을 확인하면 그때서야 운동을 서서히 진입시켜도 무난합니다.1~3주차 식단 칼로리 조정 1,200kcal > 체중감량 확인 > 4주차 칼로리 1,300kcal으로 증량과 유산소 운동 시작 > 8주차 1,400kcal와 유산소, 웨이트 병행으로 추가 감량 그리고 생리주기때는 체수분 변화로 단기적으로 체중 변동폭이 크니 매일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공복에 체중을 재시기보다는 주 단위로 평균체중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몇 가지 보완점 참고하셔서 성공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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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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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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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일째 설사를 하는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우선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아이가 3일째 설사를 지속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컨디션이 괜찮으며 발열, 심한통증, 보챔이 없는 상황이라면, 대부분은 장염일수도 있습니다. 오늘 지나서도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에 주의하셔야 합니다.설사가 계속되더라도 수분 보충이 정말 중요합니다. 끓인 물, 보리차, 미온수를 소량씩 자주 먹이세요.식사는 기름기, 섬유질 많은 음식, 유제품, 과일주스는 피하시고 흰죽, 익은 바나나, 익은 감자, 두부 등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복합탄수화물과 식물성 단백질 음식 위주로 급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열까지 오르거나 변 상태가 더 안좋아지거나, 하루 5회 이상 설사나 구토증상이 있으면 소아과 내과를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 섭취가 줄거나, 입마름, 무기력증, 복통이 있어도 꼭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현재는 수분 섭취량과 부드럽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제공해보시면서 건강상태 지속적으로 체크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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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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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주스라고 해서 장유익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 글 잘 확인했습니다.수박, 토마토, 연근을 활용한 주스네요.수박은 장 수분 공급과 토마토는 라이코펜으로 통한 유해균을 억제해주고, 연근은 이눌린과 뮤신으로 유익균 먹이와 장 점막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과학적으로 착즙 주스처럼 식이섬유가 제거된 형태에서는 오히려 유익균 다양성을 깨버리고 장벽 건강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연구가 있습니다.그래서 주스는 통째로 갈아서 식이섬유를 살려 한번에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섭취 기간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지만 최소 보름이상 꾸준히 드셔야 변비나 복통 등 변화를 관찰하실 수 있을것입니다.여기에 더해서평소에 공복에 유산균 1알, 김치나 사워크라우트, 그릭요거트 같은 발효식품과 부추, 바나나, 마늘, 올리고당(하루 5ml 이하) 등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식품도 식단이나 간식으로 곁들여 드시면 장내 환경을 좀 더 원활하게 만들것입니다.건강한 주스 한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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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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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저염식과 단백질 섭취를 강조했는데 환자 맞춤 식단 예시나 조리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몇가지 저염 고단백식을 식단과 조리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저염 고단백 식단한 끼 구성으로 오트밀 미역 닭죽, 불고기 샐러드 + 두부 + 각종 채소구성 등이 있습니다. 아니면 포두부 말이 샐러드 등이 있구요. 병아리콩 연어 포케 샐러드도 저염식에 고단백식단 구성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주단백질을 조리전 무게를 기준으로 두부, 닭가슴살, 병아리콩, 저지방 육고기등 150g으로 구성해보시고 여기에 복합 탄수화물은 고구마, 감자, 단호박, 귀리밥, 보리밥, 현미밥, 잡곡밥 등 150g을 구성하시면 됩니다. 채소도 한줌 이상 끼니당 식이섬유 10g내외로 구성해보시고 드레싱은 설탕이 안들어간 대체감미료 저당 드레싱이 좋으며 허브, 레몬즙, 유자폰즈, 발사믹, 간장소스류를 활용해서 염분은 적지만 맛을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저염 고단백 조리원칙시판 육수나 멸치 육수를 대신해서 채소 육수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시판에 코인육수도 저염이 많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간장, 고추장, 된장은 저염, 저당 시리즈도 있으니 이런 것으로 활용하시면 염분을 낮출 수 있답니다. 고단백 재료는 꼭 끼니 구성당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닭가슴살, 달걀, 두부, 콩류, 해산물, 저지방 육고기 등이 좋습니다. 조리 중 소금은 반으로 줄여 사용하시면 되고, 향신료 후추, 마늘가루 등을 활용하시면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오트밀 미역 닭죽 레시피재료오트밀 50g닭가슴살 100g미역 10g간장 5g참기름 3g간마늘 3g조리법닭가슴살은 익혀서 찢어둡니다. 미역은 불려서 잘라둡니다. 이어서 오트밀, 닭가슴살 찢은것, 미역 불려 자른것, 간장, 참기름, 간마늘을 한번에 그릇에 넣고 물을 300ml 더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중간 세기로 3~4분 가열 후 섞으면 끝이납니다. 간장이 적게 들어가 비교적 저염인데 오트밀, 닭가슴살 덕분에 단백질은 30g에 가깝습니다.건강한 한 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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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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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검사하려고 하는데 금주는 얼마나 하고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검진 2~3일 전부터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보편적인 건강검진 유의사항입니다. 그래서 2~3일 전부터는 과로나 술을 삼가라는 안내가 있습니다.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검진 3일전부터 금주가 바람직하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실제로 하루 전 과음을해도 간수치 상승은 1~3일까지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1~2일정도는 간에서 알코올 대사가 한창이라 변화는 작습니다. 3일 이상부터는 더 안정적인 간수치 반영이 가능하구요. 6~1주일이면 간이 거의 회복된 상태라서 간수치가 완전히 정상에 돌아오는 범위입니다.그래서 가급적 최소 술을 드시고 3일 정도 금주가 검사 수치에 보다 안정적으로 반영될 것 입니다. 만약 상당히 과음을 한 날이라면 여유가 되신다면 6~7일까지 금주가 가능하시면 더욱 좋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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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건강에 효능이 좋은 식재료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기관지 건강을 지키시려면 항염증, 항산화의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를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대표적으로 몇가지 식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배루테올린과 폴리페놀 성분이 기침, 가래를 완화시켜줘서 점막 보호에도 효과적입니다.도라지사보닌 성분이 가래 배출을 돕고, 기관지의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생강진저롤이 항염과 항균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과 면역력 향상에 기여합니다.마, 연근기관지 점막의 보습과 진정 작용으로 건조한 기침에 좋습니다.브로콜리, 시금치, 당근비타민A,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면역과 점막 재생에 도움이 된답니다.미역, 톳, 다시마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와 미네랄로 점막 대사 촉진과 해독 작용을 강화시켜줍니다.다이어트와 병행하시려면 저칼로리와 고영양 식품으로 식단을 구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아침에는 배와 도라지차를, 점심에는 브로콜리 샐러드, 저녁에는 해조류 무침과 연금조림 등을 곁들이시면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기관지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만약에 갑상선 질환이 있으시다면 해조류 섭취량은 조절하시는게 현명합니다.기관지 건강한 식단으로 잘 꾸리셔서 개선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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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장어를 먹은다음 바로 먹지 말라고 하는데왜그렇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장어를 드신 뒤 복숭아를 바로 드시지 말라는 뜻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식이 속설중 하나입니다.이유는 장어와 복숭아의 성질의 차이와 소화과정 때문인데 이게 아직 과학적으로 크게 위험하다고 볼 근거가 부족해요.장어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아서 소화에는 시간이 오래걸리며, 복숭아는 수분과 유기산과 당분이 많아서 장 운동을 촉진하고 위산 분비를 자극합니다.그래서 이 두가지를 한번에 같이 드시게되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복통, 설사 등 속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특히 소화기능이 약하시거나 위장 질환이 있으시면 이런 증상이 있어서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예전에 이를 음식 상극이라고 해서 피하라고 했지만 현대 영양학에서는 특별한 알러지나 소화기 질환이 없다면 복숭아는 장어와 함게 드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그래서 기름진 장어를 드신 직후 과일을 많이 드시면 위가 부담될 수 있어서 소화를 위해서는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시고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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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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