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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을때 술은 해로운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가 있으시면 술은 장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어요.알콜은 위, 장을 자극해서 소화기 운동을 불안정하게 만들며, 장내 세균총 밸런스에도 영향이 갑니다. 소주, 양주처럼 도수가 높거나, 맥주/막걸리같이 곡물 발효성 탄수화물이 많은 술은 장에서 가스를 많이 생성하니 복부가 불편해지고 대변 주기도 흐트러 놓을 수 있습니다.사람마다 민감도는 조금씩 다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술을 드신 직후 통증이나 설사가 없다면 민감도는 높진 않지만, 만성적으로 보면 장의 예민도를 높이다보니 IBS 증세를 더 자주 유발시킬 수는 있겠습니다.그리고 알콜이 장 신경계를 자극하다 보니 장운동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가중시켜서 이런 증상을 간접적으로 악화시킵니다.당장은 괜찮지만 장 회복과 안정에는 상당히 방해가 된다는 점입니다.완전히 금주가 힘드시면 주 1회나 보름에 1~2회로, 공복에 음주는 꼭 피하시고, 술 드실때 물도 같이 마시는 것이 괜찮습니다. 장이 많이 예민한 시기에는 술을 아예 쉬는것이 회복에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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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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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플라스틱류 입에 물고 다니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스푼을 입에 넣고 씹는 행위는 치아가 맹출되려고 하는, 이앓이 행동으로 보입니다.(정확한 파악은 병원입니다)잇몸이 간지럽고 통증이 있다보니 씹을거리를 물어서 이에 압박, 불편감, 통증을 완화시키려고하는 본능적인 반응이에요.분유스푼이 플라스틱이라 혹시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우실 겁니다.그렇지만 대부분 분유스푼은 PP(폴리프로필렌) 성분이라 환경호르몬이 방출되지 않습니다(고온, 전자레인지는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있습니다).그래도 아기에게 꽤 딱딱한 스푼을 입안에 물고 씹다 다칠 수 있으니 의료용 실리콘이나 천연고무 단단한 치발기가 낫습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하면 잇몸의 진정 효과로 괜찮습니다.아이가 치발기를 잘 안쓰면 새 행주(흰색, 생수에 적셔서)를 냉장고에 둬서 차갑게 만들어서 제공해보시거나, 소독한 실리콘 숟가락으로 잇몸을 직접 문질러주는 방법도 괜찮아요.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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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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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흰쌀밥이 대표적인 고탄수 식품이에요.210g 한공기 기준으로 약 70g정도로 꽤 많은 편입니다. 이 수치는 쌀이 아니고 취사한 밥 기준입니다. 단백질은 약 5~6g이며 지방은 1g미만입니다. 그래서 한끼에 밥 1공기를 드실경우 탄수화물은 거의 70g에 가깝게 드시는 것이고 칼로리도 대략 313kcal를 섭취하시게 됩니다.흰쌀밥에 당이 많은건 전분 형태 복합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이에요. 전분이 체내에서 소화가되면 포도당으로 바뀌게 되고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그리고 도정 과정에서는 식이섬유, 미네랄도 제거되니 혈당지수(GI)는 70이상으로 꽤 높습니다. 그래서 흰쌀밥이 혈당을 빨리 올리게되는 식품입니다.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귀리/보리를 섞어서 식이섬유질과 저항성 전분을 좀 더 늘려가는 방식으로 밥을 지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대체하면 포만감도 오래가게되고 혈당의 상승 속도도 완화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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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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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건강 질문. 야채를 좋아하지만 마라소스에 해먹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라소스에 야채를 끓여서 건져 드시고 계시군요.그래도 남은 소스외에 야채만 꺼내 드시니 식습관의 방식은 괜찮습니다.배추, 두부, 연근, 청경채, 죽순같이 섬유질이 많은 익힌 채소는 체중 관리, 혈당 안정, 소화기 건강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마라소스가 약간 변수가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기름 함량이 높고, 나트륨/향신료(사천산초, 고추기름, 조미료 등등 많이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가 강하다보니 자주 드시면 특히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장기적으로 봤을 경우입니다).고추기름은 지방이 많고 소스류에는 나트륨이 대략 1인분(30ml에 1,500~2,000mg정도 됩니다)이 이정도 양인데 건져드신다해도 어느정도 소스는 발려있으니 장기적으로는 혈압, 위벽 자극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물론 하루 전체 나트륨 총량이 더 중요하니 다른 끼니에서 조정하시면 해결됩니다)소스를 완전히 금지하실 필요는 없어요. 물에 데쳐서 마라소스(매우 짜니 물과 희석시켜서)가볍게 찍어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끓일때 마라소스 농도를 더 희석시켜(물을 많이 담고) 가볍게 졸이듯이 데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야채를 볶다가 두반장 소스에 가볍게 섞거나, 쯔유, 간장소스, 고추기름 약간으로 풍미를 조정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즘 샤브샤브식 소스도 잘 나와서 고춧가루가 안들어간, 저당으로 골라서 찍어 드시는 것도 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현재 그래도 체중도 안정적이시고 몸에 이상신호도 없으시니 괜찮지만 가끔은 맵지않은 소스로 번갈아가면서 드셔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맛있게 드시되 가끔 덜 자극적인 소스도 섞으시면 소화기 부담은 덜 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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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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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금방 다시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이런경우 생체리듬이 균형이 안 맞거나, 호르몬의 밸런스 문제로 만성피로가 찾아온 것 같아요.보통 인체는 낮에 코티솔(활동성, 스트레스성 호르몬입니다). 밤에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으로 보시면 됩니다)을 분비해서 리듬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야간근무를 하시면 이런 균형이 쉽게 깨집니다. 그래서 잘 자도 개운하지가 않으며 머리는 멍해지고 근육의 피로도 쌓이게 되는 것이죠.회복의 중점은 대사를 안정시키고 리듬을 잡아가셔야 합니다. 먼저 근무 스케쥴은 불규칙하시더라도 수면의 시간대를 일정하게 유지해봅니다. 낮에는 커튼을 쳐서 빛을 완전 차단해보시고, 귀마개/백색소음기를 사용해서 낮에도 밤처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셔야 합니다. 잠을 자기전엔 카페인, 당 섭취도 피하시고, 샤워/스트레칭으로 긴장을 조금 풀어주시길 바랍니다.영양적인 면에서는 마그네슘, 비타민B, 코큐텐, 오메가3 정도가 에너지 대사,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도 필요한데, 피로할수록 근육은 금방 분해되고 대사 효율마저 떨어지니 하루에 체중 1kg에 1.2g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가능한 10~20분 정도 햇빛을 쬐면서 주말에는 휴식 시간을 꼭 확보해보시길 바랍니다.만성피로가 회복도 있지만 리듬(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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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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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교대 근로 하는 직장인이에요!! 건강관리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아무래도 교대 근무면 수면 리듬이 온전치 않기도 하고 간 회복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간/대사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음식은 단백질, 항산화 해독성분을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아침에는 삶은 달걀, 단백질 음료, 닭가슴살 오픈 샌드위치, 두유같은 흡수가 좋은 단백질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점심 저녁에는 돼지, 오리, 소처럼 기름 적당한 육류와 같이 다양한 야채를 굽고, 볶거나, 데쳐서 곁들이시면 좋겠습니다.야식 시간에는 기름진 음식보다 가볍게 삶은 달걀, 황태포같이 혈당, 간에 부담이 덜 가는것을 권장드려요. 카페인,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최대한 피하시고 물로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야간이니 조금만 드세요)영양제로는 밀크씨슬(실리마린)은 간세포의 재생을 돕습니다. 비타민B는 피로회복과 간의 효소 대사를 촉진하게됩니다. 코엔자임 Q10, 비타민C.E, 오메가3도 항산화,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최소한 숙면 확보(7시간 이상), 일정한 식사 간격, 알콜/과식/야식은 최대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을 살리려면 보충제도 좋지만 규칙적인 루틴입니다. 퇴근 후에는 7시간 이상 깊은 수면을 꼭 확보해보세요.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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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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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계란을 먹고 배가 아픈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단백질 소화 불량으로 인한반응이 되겠습니다.구운계란이 일반 삶은 계란보다는 단백질은 열에 더 오래 노출되다 보니 구조도 단단히 변하게 되고 위에서 분해되는 속도도 느려집니다. 평소에 위산 분비가 적거나 위염/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이시라면 이런 단단한 단백질은 소화의 부담을 주다 보니 속도 더부룩 할 수 있죠.다른 원인으로는 유황 화합물, 지방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경우입니다. 계란 노른자에는 황이 있습니다. 이것은 가열을하면서 유화되니 냄새, 소화 과정에서도 트름, 가스, 복통까지 유발합니다. 그리고 구운계란은 껍질째로 구우니 내부 황화수소의 농도도 높아지죠.이 외에는 계란의 알러지, 불내증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 알러지라면 아토피,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데 불내증은 복부 가스가 증가하고, 약간의 팽만으로 나타나요. 삶은 계란은 괜찮긴 한데 구운계란이 불편하시면 "가열 세기"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보통 대부분 형태 계란에서 증상이 생긴다면 계란 알러지일 수 있죠.구운계란이 유독 배가 아프다면 단백질 소화의 효소 부족, 위장 기능 저하, 불내증 가능성을 보시고 중단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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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도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닭다리살은 보통 다이어트에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조리 방법과 식단 균형만 고려하시면 충분히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닭가슴살보다 지방이 많긴 합니다. 100g 기준으로 닭가슴살이 약 1~2g의 지방이 있으며, 110kcal 내외인 반면, 닭다리살은 6~9g 지방, 약 170kcal 정도로 차이가 있겠습니다.하지만 단백질 함량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리살, 닭가슴살 모두 100g에 약 20~23g정도입니다. 60kcal 차이는 닭다리살 지방 함량이긴 합니다.(지방이 있긴 하지만 식감과 풍미가 좋으니 장기적으로는 기호성 측면에서는 유리해서 지치지 않는게 장점이 되겠네요)다이어트 포인트는 충분한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을 확보하고, 칼로리는 조정하는 것입니다. 닭다리살을 쓰시더라도 껍질은 제거하시고 구이, 에어프라이어로 기름기를 최소화하시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게다가 운동까지 병행 중이시라면, 닭다리살 지방은 근육의 회복, 호르몬 균형에도 괜찮게 작용합니다.(닭다리살의 지방까지 너무 제거하고 관리하실 필요까진 없다는 뜻입니다)그리고 닭가슴살만 드시면 아무래도 정말 퍽퍽해서 금방 질리고 결국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닭다리살도 좋지만, 오리, 생선, 돼지고기 앞다리, 뒷다리, 계란, 두부 등 다양하게 동물성, 식물성을 번갈아 드시는 방법도 매우 효율적입니다.다이어트는 칼로리를 얼마나 줄였는가도 중요한데, 언제까지 지속이 가능한지가 정말 중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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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시럽 같은 것들은 당도가 일반 설탕과 비슷한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과일 시럽이 설탕보다 낫겠지 싶지만 실제로는 아닙니다!대부분 과일 시럽이 사과, 포도, 대추, 배같이 과일즙을 졸이면서 농축시킨 형태이며 이 과정에 과당(프럭토스), 포도당(글루코스)가 고농도로 남게됩니다. 그러니까 천연이라는 포장과는 달리 화학적으로 설탕(자당)과 그냥 거의 똑같은 단순당 구조입니다.예시로 포도 시럽 같은 경우에 100g당 당질은 대략 60~70g정도이며, 사과 시렵은 60g수준으로 백설탕(100g당 100g 탄수화물)보다는 조금 낮지만 칼로리는 별 차이가 없어요.한 스푼만 쓰게 되어도 충분히 달아서 덜 넣어도 괜찮겠지만 양을 조금 줄였을 경우일 뿐입니다.(당 지수는 둘다 정말 높습니다.)[건강 측면]설탕보다 조금이나마 나은점이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정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영양소는 시럽과정에서 열에 의해 거의 파괴되서 사실 실질적 이득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과당 함량이 높으니 간에서는 다이렉트로 지방 합성을 유도하게 되고, 인슐린의 저항성을 높일 가능성도 있으니 혈당 관리/ 지방간 예방에는 상당히 불리하겠습니다.>> 과일시럽은 설탕과 비교하면 당도, GI지수, 칼로리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인공 감미료보다는 맛이 조금 부드럽고 풍미가 있다보니 요리용으로 쓰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 목적에서는 설탕 대체 목적으로 이용하기엔 별 의미가 없겠습니다.그래서 당을 줄여야한다면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 나한과 같은 감미료가 더 낫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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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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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한 종류로만 챙겨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견과류는 지방, 단백질, 비타민E, 미네랄이 많아서 건강에 이롭지만 지속적으로 섭취하는건 완전하게 영양 균형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예로 아몬드는 비타민E와 단일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보니 피부, 혈관 건강에 좋은데,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호두는 오메가3이 많아 뇌혈관 건강에 유익하지만 비타민E가 아몬드보다는 적은 편입니다.그러니까 견과류마다 강점이 달라서 한 가지만 드실 경우에는 특정의 영양소가 과다할 수 있고, 다른 영양소는 조금 부족해질 수 있겠습니다.그렇기 떄문에 하루 20~30g 정도 소량의 아몬드, 캐슈넛, 피스타치오, 호두, 마카다미아, 피칸, 브라질넛트를 번갈아 섞어서 섭취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가격문제나 소화 문제로 한 종류만 선택하신다면 무가염 믹스넛트로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견과처럼 봉지에 여러가지 견과류가 들어간 소분된 제품도 괜찮구요.그리고 아무리 건강식이지만 하루 섭취량(대략 상한선이 30g내외입니다)이 넘어가게 되면 지방, 칼로리가 과해지니, 한줌(약30g)정도로 제한해보신느 것이 좋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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