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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초단기 근무 실업급여액 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최종 고용보험에 가입된 회사를 기준으로 구직급여일액이 결정됩니다. 즉, 최근 6개월간 주 3일, 1일 7시간 근무한 사업장을 기준으로 구직급여일액이 책정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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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재없다는 이유:강제휴일수당 아웃소싱 소속으로 회사입사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질문자님을 직접 고용한 아웃소싱업체 소속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면 아웃소싱업체를 상대로 휴업수당을 청구하시기 바라며, 휴업수당 미지급 시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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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단축시 단축시간분 임금지급 관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노사 당사자간의 합의로 근로시간을 1일 30분씩 단축하고 임금 또한 단축된 시간만큼 삭감하기로 하였다면 "(3.5시간×5일+주휴 3.5시간)×4.345주×10,030원=915,200원(세전)"입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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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에 대해서 다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앞서 답변드린 바와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2025.11.30.까지 근속해야 2025.11.30.에 발생하는 연차휴가 25일에 대하여도 미사용수당을 청구할 수 있는 바, 1년이 되기 전인 2025.8.1.에 퇴사한 때는(마지막 근로일이 2025.7.31.) 2025년도에는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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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연차수당 계산 해주세요. (자세하게)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2023.11.30.~2024.11.29.동안 80%이상 출근 시 2024.11.30.에 25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하며, 이 중 7일 사용하였다면 18일이 남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연차휴가 18일을 2025.7.31.까지 사용하지 못한 때는 연차휴가미사용수당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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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1개월 근무 시 연차, 퇴직금 산정 방식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1년간 80% 이상 출근해야 2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15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11개월 동안에는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습니다.퇴직금은 1년을 초과한 11개월 기간에도 일할 계산하여 지급해야 합니다(퇴직금=평균임금×30일×재직일수÷365일).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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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 병가 승인 시 주휴수당 지급 여부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개인 질병으로 인해 병가를 사용한 것은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따른 결근으로 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해당 주에는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더라도 법 위반으로 볼 수 없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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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회사에서 퇴사 시 퇴직금이 아닌 퇴직연금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확한 이야기는 아니고 회사 동료에게 들은 소문이라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퇴직연금 및 퇴직일시금은 현행법상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가 청구할 수 있으나, 새정부 공약으로 3개월 이상인 근로자에게도 의무적으로 퇴직연금에 가입하도록 추진하자는 움직임이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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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인에게 듣기로는 삼성 쪽의 회사 중 반도체 쪽인지? 여름휴가가 따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맞나요? 여름 휴가는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근로자의 권리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여름휴가(하계 또는 하기휴가)는 법에서 정하고 있는 휴가제도가 아니므로 해당 회사의 취업규칙 등에서 정하고 있지 않는 한, 여름휴가를 부여할 의무는 없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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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미지급 신고 후 합의를 하고싶은데 금액을 어느정도 정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최대한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준 및 최대 요구할 수 있는 수준을 정해보시고 그 범위내에서 사용자의 대응에 따라 적정선의 수준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 /
임금체불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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