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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에 관하여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2025년 1월 2일부터 1년이 되는 2026년 1월 1일까지는 최소한 근무해야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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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이런 경우에도 온전히 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먹히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시고 해당 사용자가 업무를 지시하여 근로를 제공한 사실이 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확보하여 사건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 /
임금체불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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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강제로 개인 연차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질문자님의 동의 없이 연차휴가를 강제한 때는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시기 바랍니다.익명으로는 노동청에 진정이 불가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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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주 주휴수당 지급여부 문의 건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실제 출근한 날이 하루도 없으므로 개근한 것으로 볼 수 없어 주휴수당을 지급할 의무는 없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10.1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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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입니다.건강검진 대상자를 보니 직원별로 건강검진 기간이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사무직에 종사하는 근로자(공장 또는 공사현장과 같은 구역에 있지 않은 사무실에서 서무ㆍ인사ㆍ경리ㆍ판매ㆍ설계 등의 사무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말하며, 판매업무 등에 직접 종사하는 근로자는 제외한다)에 대해서는 2년에 1회 이상, 그 밖의 근로자에 대해서는 1년에 1회 이상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해야 합니다(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197조제1항).
고용·노동 /
기타 노무상담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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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닌지 5년정도고 중간 퇴사처리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저 또한 사장의 의중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동의 없이 형식상 입/퇴사처리하여 퇴직금을 적게 지급할 수는 없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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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정(경영 악화)으로 강제 휴업을 많이 한 상황에서, 퇴직금 정산은?? (시급제 직원)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시급제 근로자 또한 평균임금으로 퇴직금을 산정합니다. 다만,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으로 퇴직금을 산정합니다. 세무사는 인사/노무 전문가가 아닙니다. 퇴직 전 3개월 기준으로 평균임금을 산정하되, 휴업한 기간 및 휴업기간 중에 지급된 임금을 제외하고 평균임금을 산정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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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월급날이 연휴기간과 겹칠 경우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임금지급일이 5일이었으면 적어도 10일에는 지급되었어야 합니다. 일단 회사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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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을 급여로 계산시 금액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10월 급여는 2,096,270/31일*15일=1,014,324원에서 고용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을 수령하면 되며, 11월 급여는 2,096,270/31일*28일=1,893,410원에서 4대보험료 및 세금을 차감한 금액을 수령하면 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10.1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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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부상으로 근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업무상 재해로 인한 휴직기간은 결근은 아니지만 개근한 것으로도 볼 수 없으므로 해당 주에 모두 휴업하여 근로한 날이 없다면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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