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못하는것은 어떤 문제가있어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로 봤을 때 주의력 결핍 행동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ADHD라고 하는 행동장애인데요. ADHD는 성인이 되어서도 갖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휴지쓰다가 떨어지면 그대로 두고 치약 뚜껑도 닫지않는 이런 사소한 행동조차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의지가 없어서도 아닙니다. ADHD는 뇌의 전두엽의 기능이 정상인에 비해 비활성화 상태이고 치약 뚜껑을 닫으려고 할 때 다른 사소한 자극에도 그 치약 뚜껑을 닫아야 한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다음 챕터로 그냥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발생해요. 뇌가 이전 작업을 아예 잊어버리고 인지하지 못하면서 지나쳐버리는 거에요. 지금 이런 행동을 보면 주위 가족들이 질문자님의 상태를 모르고 뭐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전문가의 진단을 정확하게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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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등받이를 수직으로 세워야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성격을 그 분이 유추해봤을 때 90도로 어디든 등받이를 세우는 것으로 보아 굉장히 원칙을 잘 지키고 철두철미 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원칙주의자라고 성격을 유추하신 것 같아요. 완벽을 추구하고 성격으로 곧고 바른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운전할 때 90도로 세워서 하면 확실히 운전할 때 안전하고 규칙을 잘 지키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성격을 유추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으며 말씀드린대로 유추해볼 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질문자님의 성격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꼼꼼한 FM을 추구하는 성격같은데 맞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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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을려고 이것저것 해보다 안돼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50년 넘게 피웠기 때문에 금연을 하는 것은 확실히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금연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 자체가 훌륭한 마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확실히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금연을 하시는 분들한테 제일 추천하는 것은 집 근처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받는 것입니다. 금연을 할 수 있는 보조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금연을 담당하는 전문 상담사 선생님이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사실 혼자의 노력과 의지로는 금연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니코틴 껌이나 사탕 같은 것을 드시면서 금단증상을 극복하셔야 하구요. 첫 2주~1달이 금단증상의 고비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그래도 수월하게 금단증상과 금연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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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외롭습니다 가슴이 뻥 뚫린 기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공황장애로 3년 동안 엄청 힘든 시기를 이겨내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내가 건강한 일상을 통해서 관리를 꼭 해주셔야 해요. 예를 들어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셔야 하고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이미 잘하고 계시겠지만 특히 운동을 매일매일 해주시면서 삶의 의욕과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특히 햇빛을 쬐면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우울증에 큰 효과가 있어요!그리고 임의로 약을 늘리는 것은 위험하며 전문의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면 복용량을 조절해 주실거에요. 그리고 약의 효과가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다른 약 처방을 해주실 수도 있구요! 꼭 선생님과 상의해서 약물을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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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어서 뭘해도 괴롭기만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번아웃이 온 것 같고 무기력해지며 스트레스로 인해서 삶의 의욕과 활력을 잃어버린 듯 해요. 청소년기에 학업과 진로, 친구관계 등등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과거에 자해까지 한 것을 보면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로 보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에게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질문자님의 학업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건강입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게 되는 거에요. 일단은 학교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께 이런 고민들을 털어놓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내 고민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어요. 위클래스 상담선생님께서 병원을 추천하신다면 꼭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셔야 해요. 그리고 지금 부모님도 질문자님의 상태와 심각성을 좀 아실 필요가 있을 것 같구요. 질문자님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견뎌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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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많이보면 기억력이 나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쇼츠를 많이보면 기억력이 분명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영상에 도파민을 분비하게되고 이런 쇼츠를 보면서 자극을 느끼면서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쇼츠를 지속적으로 보게 될 경우에는 짧고 굵은 영상에만 뇌가 반응하게 되고 긴 영상이나 긴 글을 읽을 때 뇌에서의 저장능력(기억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빠르고 강렬한 자극적이면서 굵은 영상들에 반응을 하며 이것이 익숙해지면 느리고 긴 정보에 저장능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그래서 쇼츠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적당히 도파민을 충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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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 교회다니면 ㄸ같은 성행위는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기독교에 다니는 교회인으로써 자위 행위는 죄 짓는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도 자위 행위는 우리의 성욕을 해소하는 행위이고 성욕은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또한 성경에서도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하는 구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성욕 해소는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죄를 짓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하루에 6~7번을 하는 것은 굉장히 과하며 신체적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아예자위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횟수로 일상생활과 건강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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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굉장히 어렵지만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질문자님이 일단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것을 보면 내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현실적이고 냉정한 이야기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정하고 수용하며 받아들이는 자세와 함께 상처를 받고 괴로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상처받고 괴로워한다는 생각보다는 잠시 마음이 속상한 것 뿐이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해요.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그 상처가 지속되면서 나를 괴롭히는 거지만 마음의 속상함은 그냥 잠깐 마음속에 생채기가 났다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감정은 상하지 않겠다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나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감정이 상했다는 것도 받아들이세요. 하지만 그것은 순간이며 상처를 안받으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더 내면의 상처를 키우는 것이며 마음의 생채기가 났지만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한 과정이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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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 수급자 의학적 평가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의학적 평가는 무조건 서류상으로만 확인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활동능력에서 아픈부위를 명확하게 말씀을 하시면 근로능력평가를 무로 받으실 수 있어요. 의학적평가는 먼저 진단서, 진료기록부, 검사결과지를 보고 평가를 내리기 때문에 대면하거나 상담하고 면접을 본다던지 이런 건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장애인 경증이 등록 되어있기 때문에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이고 만약 대면 심사를 했을 때 질문자님이 확실하게 일상생활과 근로를 할 시에 엄청난 제약이 있다라는 것을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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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만 참고 견디는 경우, 정신건강에 어떻게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심리적인 고통을 혼자서 끙끙 앓고 있다면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신체적 증상과 함께 심리적인 우울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뇌의 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무기력감을 시작으로 삶의 의욕과 활력을 잃어버리면서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 상태가 돼요. 너무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발전을 하는거죠. 또한 신체적으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숨이 가빠지고 원인 모를 두통과 편두통, 가슴답답함, 손발떨림 등등 같은 증상이 발현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엄청난 트라우마로 인해서 우울증이 생길 수 있으며 집을 나가거나 사람을 기피하는 증상이 나타나요. 이럴 때는 개선하기 위해서 바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것 보다는 순서를 지켜주셔야 해요. 먼저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천천히 집 근처에서 운동을 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운동이 힘들면 산책을 통해서 햇빛을 쬐주고 활동적인 취미나 운동을 통해서 자기관리를 시작합니다. 건강한 멘탈은 건강한 신체에서부터 시작이에요. 그런 식으로 차차 내가 삶의 의욕을 천천히 찾아야 하겠죠. 제일 빠른 방법은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통해서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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