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게 피웠기 때문에 금연을 하는 것은 확실히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금연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 자체가 훌륭한 마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확실히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금연을 하시는 분들한테 제일 추천하는 것은 집 근처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받는 것입니다. 금연을 할 수 있는 보조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금연을 담당하는 전문 상담사 선생님이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사실 혼자의 노력과 의지로는 금연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니코틴 껌이나 사탕 같은 것을 드시면서 금단증상을 극복하셔야 하구요. 첫 2주~1달이 금단증상의 고비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그래도 수월하게 금단증상과 금연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