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이기고 혼자도잘사는방법들공유해줘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성향상 혼자서 놀고 쉬는 것을 좋아하고 굉장히 집돌이에요! 일단 번아웃이 크게 왔다면 많은 스트레스와 함께 힘든 일상을 살아오면서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어 무기력감이 증가하고 심해지면 우울감까지 생길 수 있어요. 제일 첫번째는 질문자님에게는 충분한 휴식기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에게 스스로 아낌 없는 칭찬과 공감 위로를 해주세요. 나의 기력과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었기 때문에 다시 재충전 할 휴식시간을 무조건 가져야 해요. 또한 그런 휴식기를 가지고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햇빛을 쬐면서 밖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또한 활동적인 취미를 만들어서 시작해봐도 좋구요! 저는 혼자 있는 것에 대해서 고독함과 외로움이 아니라 혼자만의 자유 시간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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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재미없다고하는데 우울증초기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혼자 병원 가기에는 두려울 수 있으니 같이 동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일단 그 분에게는 막연한 해결 방법이나 괜찮아! 좋아 질거야! 이런 말들 보다는 그냥 그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힘들구나~ 진짜 힘들겠다! 이런 식으로 해결책보다는 그냥들어주면서 공감을 해주는 방법이 좋아요. 그리고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 하면서 충분히 자기관리를해주셔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집에서 계속 있으면 더 우울감이 심해져요. 그래서 같이 밖으로 나가서 운동이라던지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취미를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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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증후군 우울증 약 처방 받으면 나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월경 전 증후군은 정신과나 산부인과를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약물 치료를 병행하신다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끙끙 앓고 있다면 지켜보는 남편도 당연히 힘드시겠죠.그래서 하루 빨리 상담을 받으시고 처방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치료를 하시면서 질문자님도 작은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먼저 규칙적으로 집 근처를 산책한다던지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관리를 해주시면 더 빨리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수면패턴과 시간을통해서 건강한 일상을 스스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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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무기력함의 원인이 ADHD인지 우울증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삶의 의욕이 사라지고 무기력증이 심하다면 ADHD보다는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DHD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구요. 정확한 것은 질문자님 말씀처럼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상담센터로 가셔도 되구요. 30대 후반이 된 후에 많은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인한 에너지 소진으로 인해서 우울증이 올 수 있습니다. 삶의 활력이 떨어진 지금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통해서 건강한 루틴을 만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담을 받아보시고 우울증 진단을 받는다면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내가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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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넘으니 친구보다 혼자가 더 편한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랑 정말 똑같으시네요! 저도 어렸을 때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30대 이후에 그리고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집에 나가는 것이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지만 확실히 나이가 많아지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집에서 그냥 조용히 쉬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또한 직장 생활로 인해 바쁘고 힘드니까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최고이기도 하구요. 질문자님만 그런 것은 아니고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일거에요. 그리고 연락이 끊어지고 더 이상 인간관계를 이어가려는 노력도 이제는 귀찮아져서 지금 내가 연락하고 있는 진짜 친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만 이어가고 있어요. 많은 인간관계보다는 마음 맞는 소수의 관계가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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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그감성이 그립고 가장 그립고 보고싶은 분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그리워 학창 시절 그리운 선생님이 계십니다~ 옛날 스승의 날 때 뵙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전화번호를 바꾸셨다고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방문하시어 선생님의 연락처를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그 때 동창 친구에게 혹시 선생님 번호를 알고 있냐고 물어보시구요. 또한 교육청 스승찾기 라는 제도를 통해서도 알아내실 수도 있어요. 1396번으로 전화하면 질문자님과 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물어볼 거에요. 그대로 말씀해주시고 교육청에서 선생님에게 그 내용을 전달할 겁니다. 질문자님이 선생님을 뵙고 싶어한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그 선생님께서 동의를 하신다면 연락처를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꼭 연락하고 만나서 그 때 그 향수를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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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화자와 만족자 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누가 많을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생각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극대화자는 확실히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사회에서 인정받거나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목표치가 높고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죠. 그러나 그렇게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엄청난 스트레스와 예민함을 보여주며 번아웃이나 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심리학자 베리 슈워츠의 논문에서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극대화자 성향은 행복도가 굉장히 낮고 우울증이나 번아웃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올 수 있다고 말했죠. 반대로 저 같은 만족자 성향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행복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목표치가 낮으며 행복의 역치가 굉장히 낮기 때문이에요. 소소한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소확행 같은 스타일이죠. 그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에 번아웃이나 우울증에 있어서 멀어질 수 있는거죠. 반면에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거나 성공할 확률이 낮고 자신이 목표하는 객관적인 목표나 발전하고 도전적인 모습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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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라우마가 계속 머리속이 도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굉장히 시달린다면 일단 심리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트라우마를 완벽하게 잊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상담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서 점차 그 트라우마에 대한 아픈 상처들을 무감각해지도록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 안 좋은 기억들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기에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학폭이나 가스라이팅 사기는 질문자님이 어렸을 때 이용해 먹은 나쁜 사람들의 잘못이기 때문에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또한 이런 트라우마들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 경우에 시선 분산과 함께 내가 건강한 일상을 통해서 자기관리를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한다던지 취미 활동을 하던지 말이죠! 집에만 있다면 더 이 트라우마가 자꾸 떠오를 거에요. 일상을 최대한 바쁘게 지내면서 규칙적인 나만의 일상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물론 상담과 약물 치료는 꾸준히 받으셔야 해요. 그리고 이런 고민을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누구한테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습니다. 혼자 힘들어 하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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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데 우울한건지 무기력한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직 굉장히 어린 나이에 무기력감과 우울증이 찾아온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나이가 많든 적든 스트레스를 받거나 번아웃이 온다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또 학업 스트레스와 친구관계간의 스트레스 본인만의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점차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이 밀려오며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폭식을 할 수도 있죠. 또한 질문자님처럼 부정적인 생각과 심하면 나쁜 생각까지 드는 거에요. 일단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제일 먼저라고 보입니다. 학교에서 심리 상담을 해주는 위클래스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거기서 한번 상담을 시도해보시구요. 또한 거주지 근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심리 상담프로그램을 신청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을 친구나 가족분들에게 털어놓는다면 그래도 마음의 짐이 조금 덜 해질 겁니다. 혼자서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나이가 굉장히 어리기 때문에 끙끙 앓고 있다가는 더 상황이 악화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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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은 영원히 숨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은 정말 닉네임처럼 강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 둘 다 말이죠. 조현병으로 많이 힘들었던 상황들을 다 이겨내시고 많이 호전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행복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 본인의 인생을 제대로 꾸려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대학교에서 친구 분에게 이 사실을 말하냐 말 안하냐의 갈등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지금 질문자님의 상태가 굉장히 호전되었고 정상적인 일상도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저는 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분께 조현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좋구요. 조현병도 치료가 될 수 있고 이렇게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고 말이죠. 물론 아직은 기억력 저하가 있긴 하더라도 계속해서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진정한 친구라면 더 공감해주고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 만족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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