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불안이 나아지고 있는걸까요?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의사선생님 말씀대로 많이 나아졌다고 하셨기 때문에 충분히 호전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조금 호전이 되었다고 해서 본인 임의대로 약을 줄이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의사쌤의 처방 아래에 꼭 약물조절을 하시기를 바라구요. 의사 선생님도 많이 나았다고 하셨다면 눈에 보이는 치료효과가 보이는 것 같네요! 하지만 불안증세가 또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과 마음이 지칠 때 다시 또 증상이 심해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병원에 꼭 꾸준히 다니시고 약도 드셔야 합니다. 또한 자기 관리도 하면서 내가 꾸준히 관리해 주셔야 완벽하게 치료가 될 수 있어요. 앞으로 더 분명히 좋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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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보스, 청각과민증, 폭압적 환경에서 성장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은 험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과 동시에 트라우마 같은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에 뇌의 생물학적인 변화가 발생합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심리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 모두 존재하지만 단순한 심리적인 문제로 보기에는 심각합니다. 이것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자책하실 필요가 없고 너무 힘든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몸과 마음의 sos신호 입니다. 그래서 지금 최우선적으로 질문자님의 전문의의 상담과 전문적인 치료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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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학생이 전라도 차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온라인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전라도를 비하하며 일반화 하는 것은 현실에서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온라인 글만 보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넷 상에서 펼쳐지는 그들만의 혐오글이기 때문에 너무 의미 부여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현실에서 서울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경하고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모든 지역에서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전라도만 차별을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만약에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성과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또한 온라인에는 전라도만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틈만 나면 갈등을 조장하고 지역 비하, 인종 비하, 성별 비하 등등 익명성을 이용하여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거에 선동되지 마시고 그냥 인터넷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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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관심추가 질문상세 질문꿈풀이 해석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물론 꿈의 해몽은 개인의 차이가 있고 해석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지금 현실에서 아드님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어머님의 꿈에 심리가 투영되어 나타난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어머님의 무의식적인 아드님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나타난거죠. 또한 남자가 임신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현실에서 뭔가 좋은 길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심 걱정에 대한 해소가 되거나 금전적으로 재물운이 들어오지는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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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이런 일을 겪어서 정말 참담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전혀 과민반응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반응이며 말 한마디에 감정이 상할 수가 있는 거에요. 말이라는 것은 사실 날카로운 칼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는 말들은 상대에게 날카로운 상처를 가슴속에 남기는 것과 다름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상대방과 내가 다르다는 것을 존중하지 못하는 언행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질문자님이 예를 들어준 것으로 보면 너는 왜 음식도 못먹어? 왜 그렇게 싫어해? 이해가 안돼! 라는 식의 화법보다는 못먹는 음식이 있을 수 있지! 사람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 그럴수도 있어! 라는 화법의 대화가 더 배려가 있는 거겠죠. 질문자님이 전혀 과민반응이 아니고 이상한 게 아닙니다. 가족이라는 편하고 더 소중한 사이일수록 서로 존중하는 자세와 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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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못하는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연애를 못한다고 해서 인생의 패배자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생각에 연애를 못하는 것은 실패한 인생이다라는 생각도 존중합니다. 운동을 많이 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본질적인 우울감을 지금은 해소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본질적인 문제는 외로움과 연애를 나만 못한다는 조급함과 불안함 때문에 더 우울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하지만 연애는 선택이고 내 인생의 백프로를 차지 한다고는 볼 수 없어요. 그래서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내가 충분히 외모를 가꾸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올린다면 연애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인연은 어느새 홀연히 나타날거에요. 지금 질문자님 상태는 우울증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합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질문자님이 만약 연애를 시작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우울한 마음이 아예 사라질겁니다. 그래서 우울증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지금 질문자님의 고민과 상담을 들어줄 조력자들이 필요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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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이렇게 일을 만들까요 , 엄마를 어떻게 풀어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가족간의 트러블은 어느 가정에나 존재하며 사소한 것에도 감정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같이 살기 때문에 당연히 참아왔던 감정들이 폭발하여 감정 싸움이 나죠. 질문자님이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싶은 이유는 내 마음 좀 알아달라!라는 뜻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내 마음을 조금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것을 원하는 건데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명령조로 말을 하다보니 기분이 상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돼요. 저도 마찬가지로 엄마 아빠와 말하는 어투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하지만 부모님 세대와는 확실히 차이가 나고 진심이 그렇지 않지만 말이 좀 쌔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다보니 싸움이 줄어들고 마음이 그래도 편해진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말투 하나에 감정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거에요. 그래서 질문자님의 불만이 있다면 엄마에게 감정적인 대화 말고 이성적이고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한 번 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나도 말을 예쁘게 할 테니 엄마도 나에게 명령조로 말하지 말고 예쁘게 말해줘! 라는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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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나이를 먹는건가요, 나이를 먹는게 너무 싫고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나이를 먹고 점차 노화가 진행되어가는 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고 심하면 우울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인간의 생존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바로 사회적 비교 이론이라고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 우리는 원시 시대부터 타인과 비교를 하면서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데요. 이것이 극단적으로 간다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상대적 박탈감이 들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의 변화가 지금 질문자님에게 필요할 것 같은데요. 나이는 질문자님만 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평등하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나이라는 숫자에 내가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성과 인생의 밀도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현생에 집중을 해야해요. 나이가 많더라도 인생의 밀도가 낮을 수가 있는 것이고 나이가 적더라도 인생의 밀도가 높고 더 인생의 행복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정해놓은 숫자에 너무 의미 부여하기 보다는 내 인생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sns는 당분간 멀리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고 사람마다 인생의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시고 인생의 주체인 나에게 집중하시고 타인과 비교하면서 내 인생을 깎아내리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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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자신의 가치관가 다르면 무조건 한심하고 극혐이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동생이 밖에서 사회생활 하느라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그런 스트레스를 집에서 제일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에게 뭐라고 하면서 푸는 것 같아요. 하지만 굉장히 잘못된 방식으로 해소하는 것은 아닐까 싶구요.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됐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굉장히 흑백논리에 의거한 것이며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 마인드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논리적으로 대처하면 동생에게는 절대 통하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굳이 질문자님이 논리적으로 말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남동생은 저런 사람이구나라고 그냥 인정하고 감정적인 선을 긋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동생분에게는 확실히 본인이 겪어봐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너 가치관을 존중해주는 것처럼 우리의 가치관도 존중해주는 것이 맞는거야! 라고 역지사지의 말을 해주시는 것이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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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성격이 안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표정 관리가 되지 않고 거짓말을 못하는 것은 성격이 좋지 않다 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저는 질문자님과 같은 사람을 오히려 굉장히 때 묻지 않은 굉장히 순수한 사람의 성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머리를 굴리지 못하고 내 감정이 얼굴에 다드러나며 거짓말을 못하는 순수한 스타일이죠. 저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우리가 사회에서 사회구성원으로써 직장을 다니거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굉장히 손해보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내가 억지로 거짓말을 잘하려고 노력하거나 포커페이스를 하는 것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장점을 키우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형식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남을 속이는 행동이나 거짓말 보다는 그냥 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을 보여주고 직설적으로 말하되 무례하지 않는 선에서 언행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표정관리를 할 때도 너무 어렵다면 그냥 항상 웃는 인상을 연습함으로써 이 사람은 항상 웃는 얼굴이구나 라고 생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거울을 보며 항상 웃는 인상을 만들게 연습을 해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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