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에도 상처를 크게 받는 상태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소한 말에 크게 상처를 받고 계속 고민하고 되뇌이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할 때는 먼저 "넌 왜 그렇게 예민해?" "뭘 그렇게 까지 생각해?" 라는 식의 너가 문제야! 라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방법입니다. 먼저 사소한 말이라도 듣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충격이고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존중하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제일 우선적으로 상담할 때 다뤄야 할 부분이에요. 이런 분들은 확실히 나보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많이 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민하고 이렇게 사소한 걸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이런 분들과의 상담은 공감이 전체적으로 형성되는 상담과 함께 왜곡된 인지를 바로잡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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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잘못일까 내가 잘못일까 아니면 나는 정말 잘못된 사람일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이 작성하신 대화 내용을 보면 확실히 대화의 방식이 다르다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언니는 지금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고 질문자님은 많은 공감을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대화가 자꾸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화를 봤을 때 언니분이 질문자님을 엄청 생각하고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과거 상처라던지 힘든 상황들에 대한 공감보다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공감을 바라는 질문자님에게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물론 질문자님에게는 많은 공감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될 것 같은데 언니 분이 그런 정서적 공감보다 현실 해결책을 우선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두 분이 잘못됐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전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서로 대화의 방법 그리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대화가 원활하지 못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언니는 질문자님이 왜 지금 이런 상황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많은 상처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질문자님도 언니가 공감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이 상할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무엇보다 언니는 누구보다 질문자님을 사랑하고 신경 써주는 것이 대화에서도 너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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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생각이 나도 딱히 게임을 하러 가지 않는 상태인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우 당연히 지금 많이 나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중독이었던 과거와 달리 게임이 생각나더라도 실제로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놀라운 발전이에요. 그리고 게임 생각이 나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 다음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게임 생각이 자꾸 난다고 해서 불안해 하며 게임을 한다면 게임 중독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처럼 생각만 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게임 충동을 제어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단 뜻입니다.결론적으로 내가 게임을 너무 하고 싶은데 그것을 억제하고 참는 것과 게임 생각이 나더라도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내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어요. 질문자님은 후자기 때문에 게임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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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같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판타지 같은 꿈은 절대 뇌의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구요. 지금 내가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꿈 속에 반영되어 판타지 영화처럼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지금 내가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가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꿈을 많이 꾸는 것은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는 의미일 수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스트레스 해소를 충분히 해주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정한 수면패턴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꿈의 내용보다는 지금 내 마음속의 상황을 꿈에서 영화처럼 재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꿈의 내용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재의 내 삶에 더 집중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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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관계에서 멀어지고 독립하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봤지만 전혀 질문자님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감이 가는데요. 이해와 배려, 존중은 받는 것 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부터 하면서 바라는 것이 맞겠죠. 나는 배려를 받으려고 하면서 남한테 배려를 하지 않는 모습은 굉장히 모순적인 행동과 태도입니다. 이런 내로남불의 행태는 상식적이지 않아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빨리 독립을 하려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일단 독립을 하기 전에는 싫든 좋든 계속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족들을 바꾸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최대한 정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본인만의 온전한 시간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가족들에게 설득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질문자님의 스트레스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독립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주시고 독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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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인 성향인데 집에만 있어야되는 상황이라 우울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외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이 그 넘치는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다면 우울함이 커질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무기력과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발산해줘야 합니다. 일단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은 홈트레이닝이나 아이돌 댄스를 통한 신체활동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이고 활동적인 취미를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남편분과 같이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고 일단 집 근처를 남편과 함께 대화하면서 산책을 하면 우울감을 극복하기 쉽습니다. 밖에서 햇빛을 쬐거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걸으면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돼요. 또한 남편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적인 취미가 제일 좋고 남편분과 상의해서 새로운 취미를 찾아서 같이 해보세요. 맛집 탐방이나 원데이클래스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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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을때 다들 어떤걸하면서 기분을 푸시나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기분이 좋지 않을 때 확실히 날씨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비가 오면 텐션이 떨어지고 축축 쳐지는 기분이 들죠. 질문자님은 지금 확실히 주변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비도 오는 상황이니 많이 심리적으로 지치고 힘드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럴 때 소소한 행복으로 해소를 합니다. 저는 비오는 날을 그나마 좋아하는 편이라 비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비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을 해도 좋고 카페에서 혼자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비오는 소리와 자연뷰를 보고 있으면 그렇게 힐링이 되더라구요. 정말 소소하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행복이랍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심신이 여유롭고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사실 비가 안 오면 집 근처를 산책하거나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극복을 하는 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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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사고 싶을 때 어떻게 참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증상을 보아하니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쇼핑에 해소하는 느낌이고 또 쇼핑으로 인한 일시적인 도파민 채우기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은 살 때는 기분이 좋고 도파민이 넘치지만 사고 난 후에는 물건을 잘 사용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이 일반적이자나요. 이럴 때는 물건을 사기 전에 항상 미래의 일을 예측해야 합니다. 만약 액션 캠을 산 후에 내가 이 물건을 얼마나 사용할지? 후회하지는 않을지?를 미리 계산을 해놔야 한다는 거에요. 또한 지금 액션 캠을 대체할 물건들은 없는지? 스마트폰으로 대체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계속해서 물음표를 던져보세요. 그리고 일단 검색을 하고 물건들을 바로 구매하지 마시고 장바구니나 찜에 넣어두시고 일주일 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너무 충동적인 구매보다 생각을 하고 나에게 필수 품목인지? 후회하지 않을지?를 고민하고 쇼핑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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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례식장에 갈 때 복장은 어떤 모습으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장례식장에 가더라도 확실히 복장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꾸미거나 복장을 갖춰 입지 않아도 어두운 색상계열의 옷을 깔끔하게 입고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당연히 다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마음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도 TPO에 맞게 적당히 의상을 고르셔야 해요. 밝은 색의 옷은 당연히 피해야 하고 검정색이 제일 무난하며 무채색 계열의 의상을 입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화려한 색상의 옷과 노출이 심한 의상, 그리고 슬리퍼나 샌들같은 무성의한 옷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제일 추천하는 장례식장 복장으로는 무채색의 세미정장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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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미술치료를 보고 평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전문적인 미술 치료를 받고 계시다니 다행이고 전문가 선생님께서 더 전문적인 치료와 평가를 해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먹구름은 지금 질문자님을 괴롭히고 있는 조현병과 심리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힘든 상처와 상황을 어두운 먹구름에 비유하고 있는 것 같구요. 태양이 아래에 있는 것은 지금 내 심리적, 육체적 상황이 힘든 것을 뜻하고 지금은 아래에 있지만 곧 위로 태양이 뜰거라는 것으로 보아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이 크게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지금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희망이 담겨져 있는 소중한 메세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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