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아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그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에 있어서는 시간이 조금 걸릴 거에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부모님이 아이 앞에서 아이를 너무 걱정하고 안쓰러워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심리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자세로 태연하게 행동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상 아이에게 있어서 부모님은 내편이고 널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마! 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안전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또한 아이의 잘못이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말해주시고 그렇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시구요. 또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목표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성공을 함으로써 칭찬을 받고 그 과정을 인정해주면서 아이가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케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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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어떻게 없애거나 나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애정 결핍은 대체로 자존감 하락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엄마랑 언니가 잘 맞고 나만 소외 당한다면 자존감이 하락할 수 있는 가정 속에서 더 심하게 결핍이 생기겠죠. 제일 중요한 것은 가족이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선의 포인트를 바꿔야 해요. 또한 극단적으로 말해서 내가 가족의 사랑을 받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가족이 나의 사랑을 받는다 라는 식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내가 관심을 받고 싶다는 언행은 상대방에게 약하게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나는 남들의 사랑 없이도 누구한테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 난 최고야! 라는 생각으로 언행을 한다면 오히려 주변의 사람들이 다가올 거에요. 특히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도 좋지만 제일 본질적인 것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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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살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직 질문자님은 성인이 안됐을 뿐더러 지금 나이가 굉장히 젊고 어리기 때문에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성인이 되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노숙자가 될 것 같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고 그냥 질문자님의 상상이고 예상입니다. 일단 아직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한번 체험을 해보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인드와 진로를 잡으셔야 해요. 뭘 해야 할 지 모른다라는 것은 반대로 생각해서 뭐든 도전해 볼 수 있단 뜻입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을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질문자님의 생각은 정말 내가 어떤 한 분야에 미친듯이 도전해본 후에 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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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말기에 걸리신 할머니께 복음을 전하는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할머님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과 위로의 한마디가 제일 중요합니다. 누구보다 할머님의 마음이 정말 힘들 것이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공감을 해주셔야 하겠죠. 또한 옆에서 계속 간병을 하시면서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할머니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억지로 복음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반감만 사기 때문에 일단 편안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직설적으로 성경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고 일상적인 비유를 사용하면서 복음을 전달하면 효과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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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들감정을어떻게처리헤야할지몰라조언구힙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소중한 사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 마음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에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며 너무 많은 자책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 슬픔을 받아들이고 감추려고 하지 말고 슬픈 감정을 표출하세요. 하루종일 울어도 괜찮습니다. 감정을 억제하고 참는 것 보다는 오히려 감정을 적절하게 푸는 것이 내 심리 상태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느끼는 슬픈 감정은 당연한 거지만 따라가고 싶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질문자님의 심리 상태가 많이 걱정이 되니 전문가의 심리치료를 받으시면서 조금씩 안정을 되찾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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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유없이 놀랄때가 있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깜짝 놀라면서 나도 모르게 물건을 떨어뜨리는 것은 근육이 갑작스럽게 경련 현상이 일어났을 때 발생합니다. 내가 깜짝 놀랄 때 순간적으로 몸에 힘이 빠져서 물건을 떨어뜨릴 수 있는데요. 이것을 근간대경련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금 질문자님이 심신이 피로하고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서 피곤하고 예민해진 상태라면 가볍고 작은 자극에도 남들보다 더 깜짝 놀라서 물건을 떨어뜨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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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장애 고민 (고등학생, 약 복용 5년차)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린 나이에 우울증과 충동 장애를 앓고 있다면 너무 몸과 마음이 지쳤을 것 같아요. 성인도 이런 질환에 많이 힘들어하지만 아직 사회 경험도 없는 청소년이 감당하기에는 엄청 벅차겠죠. 지금도 대학 병원에서 약물 처방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의 충동 장애는 확실히 약물 치료는 무조건 병행이 되어야 해요. 그리고 무슨 약을 먹는지 내가 먹는 약에 대한 정보를 아실 필요가 있어요. 선생님께 그래도 내가 먹는 약에 대한 정보를 알려 달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그것은 질문자님의 안전과 권리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약을 끊으라고 권유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일반인들의 말을 듣고 임의로 약을 끊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질문자님 같은 증상은 재발 할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조금 호전되었다고 약을 끊는다면 바로 상태가 악화 될 거에요. 그래서 약 복용에 대한 것은 일체 전문의 선생님께 상담을 통해서 조정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우울증은 조금 괜찮아진 것 같은데 지금 충동 조절이 많이 힘드시나 보네요. 충동조절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서 충동이 시작됐을 때 루틴을 미리 정해놓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충동이 시작되려고 할 때 껌을 씹는다던지, 아니면 몸을 최대한 움직이는 스트레칭 루틴을 만들던지, 또한 찬물로 세수를 하고 온다던지 말이죠. 이런 충동 대비 본인의 루틴을 미리설계하여 극복을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충동적인 감정이 올라왔을 때 행동을 바로 하지말고 꾹 참고 이런 루틴을 통해서 30분 정도 참아보세요. 이것이 습관화 되면 자연스럽게 충동조절이 가능해질 거에요. 물론 말은 쉽지만 그래도질문자님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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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사이의 이런 차별이 정상인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생리통으로 힘들고 머리 아픈 상태에서 집안일을 전부 질문자님에게 떠넘기고 동생만 놀게 두는 것은 절대적으로 공평하지 않고 차별적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질문자님은 계속 차별 속에서 아픈 상황에서도 집안일을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고 엄마와 동생은 이것을 당연시 여길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확실하게 질문자님의 입장을 표명하고 대화를 통해서 지금 현재 상황을 직관적으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동생만 생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생리를 하고 있고 복통과 두통이 심한데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다! 라고 이성적으로 팩트와 논리로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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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양심에 찔려 거짓말을 할 때 눈동자가 특정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심리학적 분석은 정말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눈동장의 움직임 만으로는 심리를 분석하는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실제로 개인차에 따라서 눈동자의 움직임이 다르고 문화마다 움직임의 의미가 다릅니다. 또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눈동자의 움직임을 거짓말의 특성이라고 인지하고 있으며 일부러 눈 움직임을 최소화 하려는 심리까지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눈동자로 인해서 거짓말을 판단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상대방의 거짓말이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눈의 움직임 하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모든 여러 신호를 종합적으로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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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나에 관해서 욕을 하거나 깎아내리더라도 큰 감정이 안 듭니다. 기대치가 사라져서 그런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지금과 같은 증상은 말씀대로 타인에게 기대치가 사라져서 나에 대한 안 좋은 말들도 오히려 무감각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감정이 메말라지고 무감각해지는 것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이 방전됐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에너지가 소진되었거나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냥 지쳐버린 거죠. 타인의 비난에도 화를 낼 에너지와 기운조차 없는 상태라는 것은 질문자님이 건강한 상황이 아니라 내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무감각 증상이 나타난 원인을 체크하고 다시 일상에 활력을 찾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 원인이 번아웃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육체적인 건강을 회복하여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게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을 비난하고 안좋게 말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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