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를 가야 하나 고민되어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르는 것은 정신병의 시그널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린 시절의 어떤 고통스러운 상처라던지 트라우마가 존재한다면 뇌가 무의식적으로 나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으로 강박적인 행동과 스트레스가 나타날 수 있지만 그런 트라우마가 없다면 어린 시절 기억이 갑자기 생각난다면 그 자체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라고 볼 수는 없어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누구나 사소한 강박 정도는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저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꼼꼼한 성격적인 부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마음속의 불안함을 방어하기 위한 강박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 건 아닌지 제 3자 입장에서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만약 강박이 점차 심해진다면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 또는 인지행동치료로 인해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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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생이 우울하고 막막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많은 스트레스와 싸우고 계시는 군요. 청소년들도 나름의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아서 우울증이나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스스로 극복하기 보다는 심리 상담 치료를 빨리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다면 1388로 전화해서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24시간 어느 때나 상담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거주지 근처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그곳에서 나라의 지원을 받아서 아주 저렴하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요. 또한 부모님께 알려지는 것이 꺼려지기 때문에 비밀 유지를 말씀해주시면 절대 부모님께 상담 내용을 비밀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우울증은 약물 치료가 필수지만 단기간에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상태에 따라서 장기적으로 최소 6개월 이상은 꾸준하게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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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진료보고 약 받았습니다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신과 진료약을 복용할 때는 꾸준하게 드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복용 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한다는 목적으로 드셔야 하며 임의로 끊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처방받은 약물은 정신적으로 안정을 주는 약물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복용법을 잘 지켜서 드시면 되고 평상시에 음주는 절대 하시면 안되고 약을 드시고 운전을 하셔도 안됩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처방받으신 복용법을 그대로 이행하시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안 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그런 부작용은 환자분에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런 부작용이 생긴다면 즉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약물 조절을 하셔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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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설치 보조기사일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릴게요. 아직 50대라면 충분히 직장생활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하시는 일은 체력적으로 봤을 때 장기적으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저는 지금 시점에서 빠른 판단을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하셨던 사무직 일로 돌아가시는 것과 새로운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 아이들도 있고 경제적으로 많이 보탬이 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당연히 좋겠지만 지금 일을 장기적으로 한다고 봤을 때 지금 나이에 아침부터 밤까지 하게 된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면 병원비로도 더 많이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신중하게 저는 이직을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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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심리적으로 반발심이 드는 이유는 인간의 자율성을 침해 당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청소를 하는 것은 나의 선택으로 인해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그것을 명령과 지시를 통해서 강요를 하면 당연히 반발 심리가 드는 것이죠. 우리가 통제를 느끼면 자연스럽게 이런 심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 억압하면 반발 심리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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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국어를 두고 외래어 및 외국어를 사용하는 심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움, 그리고 차별화를 통해서 전문성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외래어와 외국어가 우리나라 말보다 더 편하게 사용하는 용어들도 굉장히 많자나요. 그래서 편의성 때문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만약 선생님들이라면 외국어를 사용함으로써 더 정확한 내용과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선생님들이 수술방에서 의학용어들을 영어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것은 정확한 상태와 의미들을 이해하기 빠르게 효율성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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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 하는데 그림을 계속 그리게 돼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림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러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림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먼저 휴식은 최대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림을 계속 그리면 계속해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치거든요.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때리거나 누워있는 것도 휴식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휴식중의 하나지만 질문자님은 기계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때로는 그냥 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낙서나 생각 없이 그리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요. 인생이라는 그림을 아름답게 그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답니다.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하신다면 집 근처를 산책하면서 휴식하는 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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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외우지 못한 사람은 이런일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만의 잘못이 절대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가족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접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자 용기입니다. 처음 업무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 그리고 업무 스타일 다 다를 수 있어요. 그것을 존중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질문지님이 배우는 업장에서는 그런 존중이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근데 또 업장에서의 온전한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고 그 쪽에서도 빨리 자기들과 맞는 스타일을 찾고 싶어하는 거죠. 그래서 결국 이것은 본인들과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누가 잘못이냐를 떠나서 그냥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맞는 스타일의 카페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자님같은 스타일은 머리로 외우는 스타일보다 내가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가면서 몸으로 익히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비슷한 스타일인데 이런 스타일은 처음에 업무 적응하기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적응만 하면 완전 에이스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스타일을 이해해줄 수 있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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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며 나만 쳐다보는 남편 너무 싫은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편분이 질문자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한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남편은 정말 귀하네요. 그런 남자들 많이 없자나요~ 그리고 그렇게 예쁘게 말하는 사람도 많이 없구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개인 시간과 휴식시간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는 것이 어때요? 회피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대화를 통해서 풀어보세요. 나도 친구 만나고 싶고 혼자 출퇴근 하면서 운동도 하고싶고 혼자만의 시간도 조금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감정적인 대화말고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러면 남편분도 충분히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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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꼽 주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래서 남을 배려하면 그것도 모르고 당연하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인간들 때문에 인생이 힘든 법이죠. 저 같으면 그냥 속에 있는 말 상사에게 다하고 그만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은 굉장히 성실하게 1년 동안 일하셨기 때문에 마무리를 그래도 깔끔하게 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냥 약속한대로 26일까지 일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그 상사와는 접촉하지 마시고 공적인 업무의 대화나 기계적인 인사만 하시고 일할 때까지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질문자님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가뜩이나 장폐색으로 너무 많이 힘드실텐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더 통증이 심해질 수 있자나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힘내고 치료받으세요!치료받고 조금 휴식시간을 가지면 괜찮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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