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지랖 부린건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전혀 오바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참된 일을 하신 것 같아요. 외국인이라 소통의 오류가 있고 자칫하면 큰 싸움으로 번지고 시비거는 거라고 오해할 수 있자나요. 질문자님이 그 싸움과 오해를 막아주신 역할을 한겁니다.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고 외국인한테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 보여주기 위한 올바른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오지랖이라고 자책하기 보다는 자화자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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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들께 조언구합니다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혼을 앞둔 상황이라면 사실 이 결혼에 대해서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은 신중해야 하며 연락조차 되지 않는 사람이고 전화를 돌려버리거나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질문자님의 미래가 행복과는 정반대로 향할 수 있습니다. 일단 너무 사랑하는 사이라면 결혼은 조금 미루고 진지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래의 계획이라던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노력을 할 의지가 있는지 확실히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만약에 바뀔 의지가 없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혼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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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칭찬보다 비난을 더 오래 기억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우리 뇌는 부정적인 기억을 더 강렬하게 기억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부정성 우세라고 표현합니다.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대해 민감하고 큰 영향을 주며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들어 편도체를 자극해 더 이 부정적인 기억을 선명하게 만들어주죠. 결론적으로 나쁜 말을 들으면 계속적으로 반복하게 머릿속에 떠오르며반복적으로 고찰하게 됩니다. 왜 나에게 나쁜 말을 했지? 내가 뭘 잘못했지? 라며 나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돼죠. 하지만 반대로 긍정적인 칭찬 같은 경우에는 머릿속에 잘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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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중 큰 고민은 저란 사람세 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첨부하신 캡처본을 확인을 해봤는데 질문자님은 말씀을 굉장히 예쁘게 하시네요. 물론 질문자님이 잘못을 한 건 사실이나 저렇게 과민반응하고 질문자님에게 화를 내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미안하다는 제스처와 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분이 예전부터 질문자님에 대한 서운함이 쌓여있던 것 같고 지금에 와서 폭발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작 필요할 땐 연락이 없고 바쁠 때는 연락한다면 상대는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금과 반대로 연락 패턴을 바꿔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질문자님이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무시한 것도 아니고 잊어버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조금은 상대방과의 약속에 대해서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가볍고 안일하게 생각을 하면 그 약속을 잊어버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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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을 볼 때 얼굴을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리는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처음 대면을 했을 때 얼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은 우리 뇌의 특수한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사람의 얼굴을 분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제일 먼저 시선이 자연스럽게 얼굴로 가는데요. 그래서 얼굴을 확인하고 이 사람이 지금 어떤 감정이고 누구인지, 처음 보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인지를 아주 빨리 캐치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인간이 진화하면서 우리는 생존하기 위한 생존 능을 가지고 있었고 생존을 위해 얼굴을 확인하는 본능?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 사람이 우리편인지, 아니면 적군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얼굴을 자연스럽게 확인했죠. 이런 진화론적, 심리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얼굴을 통해서 서로를 확인하는데요. 우리가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얼굴을 보면서 서로를 확인한답니다. 또 주인과 집사를 냄새로도 확인하지만 얼굴을 보면서 시각적으로도 확인이 가능해요. 특히 사회성이 높은 동물들일수록 얼굴로 확인하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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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절대 먼저 다가가거나 고백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은 이미 질문에 답을 다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일단 좋아하는 사람에게 절대 먼저 다가가지 않는 사람들은 소심한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많은 생각을 가지고 걱정을 하는데요. 내가 다가가고 고백을 한다면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는 않을까? 거절 당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에 다가가는 것을 굉장히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지금 짝사랑을 하는 상황에 대해서 불편함을 못 느낄 수도 있어요. 나는 그냥 이렇게 혼자 좋아하고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는 혼자만의 안전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백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이별도 하지 않고 상처도 받지 않으니까요. 말씀해주신 거절의 두려움과 지금 관계마저 무너질 것 같은 걱정, 낮은 자존감, 스스로의 감정 보호 이런 많은 복합적인 심리가 작용해서 일어나는 심리적 자기 방어 메커니즘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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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장소에 갈 때 왜 정문보다 뒷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사람이 많은 정문보다 사람이 없는 다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먼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거나 누군가 나를 보고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것 같은 착각을 일게 만들어요. 소심한 성격도 있지만 분명히 이런 조명 효과가 충분히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긴장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람이 많지 않은 장소로 들어가면 그런 심리적인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훨씬 안정감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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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 년 동안 입술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지 못했는데 꼭 고쳐야 하나요? 약간의 상처 때문에 불편한 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입술을 물어뜯는 습관은 대체로 어렸을 때 많이 생기고는 하는데요. 그것이 습관이 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입술이나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때 나타날 수 있고 아니면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습관들은 사실 큰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없지만 계속해서 반복이 된다면 입술에 뜯긴 부위에 세균이 침투하거나 염증이 반복되어 지속적인 질환으로 고통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을 뜯는 것이 습관이라면 다른 행동이나 물건을 통해서 주의와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껌을 씹거나 립밤을 발라서 입술 뜯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도 있고 아니면 스트레스 볼을 휴대하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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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와서 잔인한 고어영상보면 잠이안오던데 왜안오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고어물이나 공포영화 귀신관련 영상들을 보면 잠이 달아나는 현상을 겪게 되는데요. 먼저 자극적인 영상들을 보게 될 경우에 뇌는 이것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 뇌를 각성상태로 만들고 잠이 달아나게 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시각적으로 그냥 공포영화를 보지만 뇌에서는 이런 시각적인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내가 지금 엄청난 공포와 위협을 느끼는 상태라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생존 본능으로 인한 뇌의 각성을 유발하여 잠이 오지 않는 거죠. 또한 자극적인 영상을 봤을 때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도파민 같은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잠식하여 잠이 달아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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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습관은 고쳐야할까요?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요즘에 보안걱정, 해킹걱정, 보이스피싱 걱정 등등 많은 걱정이 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건강한 습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 이런 사건,사고들이 굉장히 많아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고 이것을 언론이나 뉴스를 통해서 우리는 학습을 했기 때문에 그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한 방어기술?습관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고칠 필요는 없어 보여요. 근데 모르는 번호를 저장부터 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어요. 모르는 번호를 호기심과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서 저장을 하는 것이라면 이런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장을 할 경우에 메신저의 프로필이나 개인정보가 상대방에게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보안에 취약해 질 수 있어요.그래서 모르는 번호를 저장하는 습관은 꼭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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