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으면 기분이 안좋고 우울한이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집에 있으면 내가 주인공이고 비교군이 없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 자체로 존중받으며 성취감을 얻고 인정을 받았지만 학교에 가면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교가 됩니다. 특히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보다 상대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에게 비교를 하며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거에요. 사실 비교하는 것은 장단점이 있지만 성향에 따라서 단점이 커질 수 있어요.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더 잘해야겠다는 명분과 동기가 생겨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좌절감에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질문자님 성향도 있는 거에요. 그래서 비교는 앞으로 남들과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과 비교를 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키우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학교라는 곳은 부족한 것을 채우고 학습하며 경험하는 교육기관입니다. 지금은 물론 부족할 수 있지만 더 열심히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우러러 볼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은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고 집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뭘 하든 잘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고유한 장점과 가치를 살려서 학교에서 남들 생각말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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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왜 어려운 과제도 더 잘 해내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자기효능감이라는 뜻은 어떤 상황에서도 현실적이고 냉철하고 이성적인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신념입니다. 특정 상황에서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자신감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자신감은 막연하고 추상적이지만 자기효능감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며 구체적인 계획과 현실 판단을 통해서 과제 수행 능력치가 올라갈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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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인 딸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딸 때문에 질문자님의 가정이 아주 고통받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이고 내쫓고 싶지만 또 마음만으로 그러기 쉽지가 않죠. 하지만 동생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단호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아요. 먼저 아이가 곧 성인이 되기 때문에 독립을 권유하고 조건으로 내세우세요. 그리고 독립을 하게 된다면 경제적 지원을 일체 끊어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아이에게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그냥 잔소리와 대화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경찰에게도 알아서 처리하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강경대응을 하셔야 해요. 물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철이 없을 수 있지만 그만큼 너무 받아주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습니다. 단호할 땐 단호하게 대처하시고 동생을 잘 챙겨주세요. 성인이 되어서 내쫓는 다기보다는 독립을 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혼자 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스스로 알바나 회사에서 돈을 벌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도 끊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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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은 왜 중독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도파민은 보상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로써 아시다시피 모든 중독의 근원이자 원인입니다.뇌의 보상회로를 강하게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출시키는데 이 도파민은 계속해서 더 많은 자극을 원하게 만들기 때문에 중독증상이 나타나는거죠. 예를 들어 똑같은 자극을 받아도 도파민의 과다분비로 인해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자극을 느끼고 싶어져서 결국은 뇌의 기능저하로 이어져 중독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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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다수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들은 다수가 하는 행동을 따라가는 군중심리가 있는데 이것은 먼저 소속감을 얻고 소외감을 벗어나기 위한 본능적인 생존방법입니다. 다수에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라는 착각을 만들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다수를 택하는거에요. 또한 내가 헷갈리거나 선택에 고민이 있을 때 다수의 행동을 보고 따라함으로써 고민을 해결해주고 다수는 확률적으로 더 옳은 선택이다라는 심리로 인해 본능적으로 소수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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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평균 몇시간씩 주무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여름에는 확실히 기온이 높아서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고 중간중간에 잠을 많이 깨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도 여름이라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많이 깨고 온도와 습도때문에 깨기도 하구요. 환경적인 요소가 분명히 있구요. 저는 컨디션에 있어서 수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항상 8시간을 채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써 그것도 쉽지가 않아서 6~7시간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습관이 그래서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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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타인을 의식하고 내가 잘못하고 핑계를 대서 상대방의 눈치를 볼 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보호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야만 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기적이고 비겁한 행동입니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현실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질문자님 인생에 더 내면적 성장을 이루면서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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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성이 너무 나빠졌는데.. 뭘 어떻게해야 다시 마인드를 고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상태는 인성이 나빠졌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어렸을 때부터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성향으로 인해 그런 감정적인 에너지가 거의 소진되어 지금은 거의 방전상태로 보여집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느껴지고 외출도 힘들며 무기력해지고 대인관계도 기피하는 증상들이 나타나요. 일종의 번아웃이며 무기력과 함께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큽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은 심리상담을 권장해드리며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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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정신과 진료가 끝날 것 같은데, 아직 너무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 현재의 질문자님을 봤을 때 너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힘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마지막 진료를 앞두고 계신 것 같은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이제는 힘드셨던 것 만큼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21살에 재능과 진로를 찾는 것은 굉장히 빠른 나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30살에도 진로를 찾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빨리 철이 들었고 본인의 재능을 찾아서 뽐낼 시간이 굉장히 넘쳐납니다. 지금 알바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서 대외활동도 하고 학교생활까지 잘 해내는 것으로 봐서 사회생활도 거뜬없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런 작은 일상에서도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질문자님에게 굉장히 긍정적이며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18,19살에도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도 있고 질문자님처럼 20대에 시작할 수도 있구요. 30대때 늦게 시작해도 결승점에는 제일 빨리 도착할 수도 있어요. 남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고 각자의 페이스에 맞게 내 속도에 맞게 인생을 설계해나가면서 현재에 충실한다면 그만큼 성공과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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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끔 신경도 안썼던 과거의 일이 불쑥 떠오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상을 지내면서 가끔씩 과거의 일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는 경험을 할 때가 있어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뇌의 작동 시스템과 관련이 되어있는데요. 먼저 내가 정말 바쁘거나 정신없을 때는 그런 생각이 날 여유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쁘지 않은 밤이나 잠들기 전 그리고 상대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을 때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과거의 일을 떠올릴 수 있어요. 또한 그 때의 그 감정을 비슷하게 느끼는 상황이나 무의식적으로 끼워 맞추고 연상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구요. 질문자님이 신경을 안썼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그것인 나에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써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특히 뇌는 나에게 큰 충격이나 부정적인 감정들이 훨씬 더 강하게 기억하게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과도 연관되어 있는데 이것을 뇌는 큰 위협이라고 받아들여요. 그래서 뇌에서 sos 신호를 보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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