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쿠팡일을 하는데 요양병원 배송갔어요 기분나쁜일 있어가지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르신이 갑자기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다면 질문자님이 충분히 당혹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힘들게 일을 하는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더더욱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겠죠. 일단 어르신이 질문자님에게 피해를 주고자 하는 행동을 하신 건 절대 아닐거에요. 그래서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구요!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을 한 건지 인지를 못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질문자님이 약간 화내는 어투로 뭐하세요? 라고 말을 했다면 굉장히 당황한 마음에 그런 무안함을 감추기 위해서 웃음으로 무마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또한 어르신의 경우에 연세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정을 통제하는 기능이 떨어져서 당황하고 미안한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올 수 있다는거에요.그래서 질문자님을 약올리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고 미안한 마음에 웃음으로 무마하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화난 것 같은 태도에 미안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런거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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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어디까지 믿고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상담사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면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겁니다. 먼저 상담을 할 때 사적인 일 그리고 민감할 수 있고 치부를 드러내는 일 등등 모든 나의 고민들을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저는 사실 정답은 없겠지만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 깊은 곳에 있는 속마음이나 고민까지 꼭 말씀하실 필요는 없어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깊은 이야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천천히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담을 받을 때는 상담사와 내담자가 라포가 형성되는 시간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도 천천히 사람을 알아가고 이 사람에 대해서 신뢰를 쌓아가자나요! 상담도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선생님과 상담을 어느정도 진행을 하고 이 분에 대해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과 시간이 충분하다 라고 느끼고 아 이제 내 속 깊은 얘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선생님을 신뢰한다면 그때는 말씀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음이 힘들고 심리적으로 힘들 때 상담을 하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서로에게 신뢰를 쌓아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중요한 건 서로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천천히 기다려주는 상담 선생님이 필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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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신체화반응이 맞겠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심장 검사를 받으셨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공황장애의 신체화 반응이 맞다고 봅니다. 질문자님의 신체화 증상을 보면 공황 장애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심장에 대한 자극을 주며 통증을 유발하고 호흡곤란과 울렁거림 등등 많은 증상들이 질문자님과 일치합니다. 그래서 내과적인 진단보다는 정신과적 증상으로 판단하고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꼭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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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흡연에 중독됐는지 확인하는법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흡연에 중독됐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먼저 내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불안한가?질문을 던져보시고 그에 답을 찾아보세요. 먼저 질문자님은 담배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중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미 니코틴 중독으로 인해서 담배가 없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불안감을 통해서 무의식적인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는겁니다. 결론적으로질문자님은 지금 중독이 맞다라고 생각이 되구요. 근처 보건소에 가셔서 금연클리닉을 받아보시고 금연보조제를 사용해서 금연을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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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단물이 빠지면 버리시나요?아님 계속 씹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껌을 씹고 단물이 다 빠진 후에 한동안 더 씹다가 버립니다. 물론 단 맛이 빠지면 고무를 씹는 것 같은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껌을 씹는 것 자체가 뭔가 긴장과 불안감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씹고 있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그리고 버리기에는 뭔가아까운 심리가 작용합니다. 턱 살도 뭔가 빠지는 것 같구요. 근데 너무 많이 씹으면 턱관절이 아프기 때문에아 이제는 껌의 수명이 다됐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그제서야 껌을 버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껌을 다시 씹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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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완벽하고 이뻐졌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완벽하고 예쁜 외모를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건강과 외모를 다 얻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요요와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지양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통해서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건강한 식단을 통해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지방은 걷어내고 근육을 만들면서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식단은 탄수화물과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채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외모와 건강관리를 해보시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운동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면 집 근처 헬스장에 등록하여 pt를 받아보는 것이 더 전문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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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도 나도 덜 불편한 거절의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제가 많이 봐왔는데요! 그런 성격은 확실히 남에 대한 배려가 뛰어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분이라서 인성이 굉장히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지금같은 고민들이 굉장히 많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많이쓰는 부분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 편이죠.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라는 마음에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그 상황에서 저는 그럼 나는? 이라는 생각을 해보셨으면 해요.남을 편하게 하자고 나를 이렇게 불편하게 하는 것이 맞는 걸까? 라고 말이죠. 사람은 다들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이타적인 마음을 갖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선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부담을 느끼고 힘든 부탁도 상대방의 마음 때문에 거절을 하지 못한다면 나에게 오는 그 불편함은 누가 감싸주고 챙겨주나요?결론적으로 말해서 조금은 본인을 위해서 이기적인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부탁이 들어왔을 때 즉답을 회피하고 최대한 시간을 두고 답변을 드리는 것이 좋아요. 즉답을 한다면 또 바로 거절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즉답을 미루고 다음에 답변을 드리겠다고 말한 뒤에 머릿속으로 정리한 후에 거절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더 거절을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거절의 이유를 내가 부담스럽고 나의 상황을 솔직하게 말해준다면 그 사람도 이해를 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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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꿈을 꾸었어요 ㅜㅠ 너무 끔직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꿈은 꿈일 뿐 너무 깊이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고 해석하는 사람마다 다른 관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재미로만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셨는데 이것은 무의식적으로 내가 현실에서 어떤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아이가 꿈에 나왔다면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반영되서 꿈에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현실에서 어떤 상황에 쳐해있는지 너무 지쳐있는 것은 아닌지 제3자 입장에서 한번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필요가 있어요. 꿈에서 아이가 사라졌지만 현실에서 아이는 질문자님과 함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꿈은 꿈이라고 생각하고 떨쳐내세요. 현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을 고안해 내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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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때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 사람을 만나고 싶지도 않고 나를 괴롭히는데 계속 얼굴을 봐야 한다면 정말 힘든 감정을 혼자서 견뎌내고 계시네요.그래서 최대한 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피하고 심적으로 멀리해서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최대한 그 사람을 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적으로 만난다면 공적인 대화만 하시고 감정적이고 사적인 대화는 절대 하지 마시고 그 자리를 떠나세요. 하지만 간단한 인사나 단답형 대답으로 업무적인 사이는 유지하되 사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그래도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친한 관계의 사람과 친분을 유지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 것도 좋구요. 만약 사적인 사이라면 그냥 손절하면 끝나는 문제지만 계속 봐야 하는 사이라면 이렇게 어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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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시간VS식사시간 어느시간이 더 기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에게 소중한 시간은 그래도 간식시간입니다. 간식시간은 내게 맛있고 도파민을 자극하는 소중한 시간이에요.저는 스트레스 해소를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해소를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엄청 중요한 힐링타임이에요.그러나 오래 걸리는 것은 밥시간입니다. 밥시간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천천히 먹어야 건강에 좋기 때문입니다.간식은 사실 건강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신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는 간식타임이굉장히 소중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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