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은 왜 중독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도파민은 보상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로써 아시다시피 모든 중독의 근원이자 원인입니다.뇌의 보상회로를 강하게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출시키는데 이 도파민은 계속해서 더 많은 자극을 원하게 만들기 때문에 중독증상이 나타나는거죠. 예를 들어 똑같은 자극을 받아도 도파민의 과다분비로 인해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자극을 느끼고 싶어져서 결국은 뇌의 기능저하로 이어져 중독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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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다수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들은 다수가 하는 행동을 따라가는 군중심리가 있는데 이것은 먼저 소속감을 얻고 소외감을 벗어나기 위한 본능적인 생존방법입니다. 다수에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라는 착각을 만들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다수를 택하는거에요. 또한 내가 헷갈리거나 선택에 고민이 있을 때 다수의 행동을 보고 따라함으로써 고민을 해결해주고 다수는 확률적으로 더 옳은 선택이다라는 심리로 인해 본능적으로 소수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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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평균 몇시간씩 주무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여름에는 확실히 기온이 높아서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고 중간중간에 잠을 많이 깨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도 여름이라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많이 깨고 온도와 습도때문에 깨기도 하구요. 환경적인 요소가 분명히 있구요. 저는 컨디션에 있어서 수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항상 8시간을 채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써 그것도 쉽지가 않아서 6~7시간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습관이 그래서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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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타인을 의식하고 내가 잘못하고 핑계를 대서 상대방의 눈치를 볼 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보호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야만 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기적이고 비겁한 행동입니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현실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질문자님 인생에 더 내면적 성장을 이루면서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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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성이 너무 나빠졌는데.. 뭘 어떻게해야 다시 마인드를 고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상태는 인성이 나빠졌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어렸을 때부터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성향으로 인해 그런 감정적인 에너지가 거의 소진되어 지금은 거의 방전상태로 보여집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느껴지고 외출도 힘들며 무기력해지고 대인관계도 기피하는 증상들이 나타나요. 일종의 번아웃이며 무기력과 함께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큽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은 심리상담을 권장해드리며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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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정신과 진료가 끝날 것 같은데, 아직 너무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 현재의 질문자님을 봤을 때 너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힘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마지막 진료를 앞두고 계신 것 같은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이제는 힘드셨던 것 만큼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21살에 재능과 진로를 찾는 것은 굉장히 빠른 나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30살에도 진로를 찾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빨리 철이 들었고 본인의 재능을 찾아서 뽐낼 시간이 굉장히 넘쳐납니다. 지금 알바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서 대외활동도 하고 학교생활까지 잘 해내는 것으로 봐서 사회생활도 거뜬없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런 작은 일상에서도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질문자님에게 굉장히 긍정적이며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18,19살에도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도 있고 질문자님처럼 20대에 시작할 수도 있구요. 30대때 늦게 시작해도 결승점에는 제일 빨리 도착할 수도 있어요. 남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고 각자의 페이스에 맞게 내 속도에 맞게 인생을 설계해나가면서 현재에 충실한다면 그만큼 성공과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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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끔 신경도 안썼던 과거의 일이 불쑥 떠오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상을 지내면서 가끔씩 과거의 일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는 경험을 할 때가 있어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뇌의 작동 시스템과 관련이 되어있는데요. 먼저 내가 정말 바쁘거나 정신없을 때는 그런 생각이 날 여유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쁘지 않은 밤이나 잠들기 전 그리고 상대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을 때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과거의 일을 떠올릴 수 있어요. 또한 그 때의 그 감정을 비슷하게 느끼는 상황이나 무의식적으로 끼워 맞추고 연상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구요. 질문자님이 신경을 안썼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그것인 나에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써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특히 뇌는 나에게 큰 충격이나 부정적인 감정들이 훨씬 더 강하게 기억하게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과도 연관되어 있는데 이것을 뇌는 큰 위협이라고 받아들여요. 그래서 뇌에서 sos 신호를 보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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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옛날 사람 같고, 이해하지 못해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생각은 굉장히 논리적이며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의 비논리적인 발상으로 인해서 자꾸 충돌이 나고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으시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마음에 공감이 많이 가는 것이 저도 엄마랑 대화를 하면 비논리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말싸움을 하게되고 감정싸움을 하거든요. 하지만 이제 나이가 먹고나니까 엄마를 설득시키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엄마 자체를 그냥 이해하려고 하게 되더라구요. 엄마는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되고 설득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내 정신건강과 감정싸움을 막는 지름길이에요. 내 마음을 왜 몰라주고 이해를 안해주는 서운함때문에 질문자님이 더 감정적으로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는데요. 결론적으로 어머님과 대화를 할 때는 말로 받아치지 마시고 에어컨 과열되니까 끄자! 라고 하면 10분만 더 쐬고 끌게요! 라는 식으로 원천적으로 싸움을 차단하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마시고 그냥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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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약을 먹어도 왜 실제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 약이 효과가 있다는 심리적인 믿음 자체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바꾸어 엔돌핀같은 호르몬이 돌면서 정말 고통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라시보 효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곧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도파민, 엔돌핀의 분비가 촉진되고 코르티솔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플라시보의 과학적인 원리입니다. 약에 대한 믿음과 나이질 수 있다는 희망감이 온몸의 신경과 면역체계에 자극을 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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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은 왜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뇌의 문제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중독은 우리 뇌의 기능을 마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먼저 우리의 의지와 충동성을 제어하는 능력을 가진 전두엽의 기능이 마비가 됩니다. 엄청난 도파민을 분비하게되어 이것의 쾌락에 중독되어 계속해서 많은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들고 싶어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데요. 이때 전두엽의 기능이 문제가 생기면서 내가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중독증상이 나타나는 거에요. 그래서 내 의지만으로는 중독을 극복하기 힘들고 의학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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