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열 나는 게 40도까지 나는 게 흔한것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은 확실히 성인보다 더 흔하게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우리가 흔히 걸리는 감기에 걸려도 40도로 올라갈 수 있으며 이것은 아이의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작은 바이러스에도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거에요.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서 체온이 점차 안정을 가져갈 겁니다. 허나 아이들이 40도가 며칠동안 지속적으로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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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하루 티비 시청 시간 얼마 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은 티비든 스마트폰이든 미디어에 관심이 많고 흥미를 많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아이들에게 시청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 초등학생이라면 1시간 이내로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30분~50분 정도, 고학년이라면 40~60분 정도로 제한을 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티비보는 시간에 정확하게 티비를 보고 공부를 하거나 밥을 먹을 때는 절대 티비를 시청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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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구몬학습을 하는데 자세가 불량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불량한 태도로 수업을 받는다면 부모님의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이 안좋으셨을 것 같아요. 그럴 때는 부모님이 직접 개입해서 아이들에게 지적을 하고 훈육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앞에 선생님도 계시기 때문에 조용히 선생님께 조금 쉬는 시간을 가지자고 말씀드리고 아이와 1대1로 대화를 하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왜 그렇게 태도가 불량했는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본 후에 어떤 사정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수업을 하는데 그런 불량한 태도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아이의 감정은 공감하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훈육이 필요합니다. 수업 도중이 어렵다면 수업이 다 끝난 후에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훈육을 해주시는 것이 올바른 지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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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가에 집착을 하는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아이들의 갈등의 원인은 무엇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름의 존중을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왜 너는 이렇게 생각해? 라는 사고방식이 갈등의 포인트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엇이 맞는 건지 판결을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첫째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둘째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거야! 라고 말해주세요. 사람은 모두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정답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거야! 라고 교육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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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환절기라 그런지 재치기, 콧물이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만성비염이 있어서 환절기만 되면 재채기와 콧물이 심해지는데요. 그럴 때는 항상 환기를 자주 해주고 집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이제 건조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습기는 필수이고 침구류 세탁을 자주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수분을 많이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따뜻한 물을 시간 계속 조금씩 먹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이나 손수건을 코 쪽에 대고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면 코감기와 비염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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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집단적 독백이 심하고 자아가 생기며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과는 별개로 정상적인 성장과정입니다. 이것을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렇구요. 초등학교 4학년이면 누구나 사회성을 갖추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정서적 공감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감정을 제어하고 충동을 참는 것들이 굉장히 미숙해요.그래서 전화를 할 때는 확실하게 전화끝나고 대화하자! 라고 말해주시고 그 다음부터는 반응을 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통화가 끝났을 때 아이가 이야기를 잘했다면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시구요. 질문자님 글을 보면 항상 아이에게 당근보다는 채찍이 우선시되는 것 같아요. 어린 나이 아이들은 칭찬을 해주면 더 잘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칭찬과 스킨십 보상을 자주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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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쓰며 우는 걸 왜 무조건 막지 말고 지켜봐야 할 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화를 내면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을 때 반응을 해주는 것은 오히려 울음을 더 키우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였을 때 아예 무관심으로 대응을 한다면 아이가 스스로 그 행동이 아무런 효과가 없구나! 라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을 멈추고 차분해졌을 때 그 때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제일 현명한 대처에요. 또한 아이가 울음을 그칠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부모님을 보면서 내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구나라고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죠. 특히 아이가 차분해졌을 때 대화를 하면 울면서 대화를 할 때보다 당연히 집중력도 좋아지고 훈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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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자꾸만 형을 손으로 떄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동생이 형을 때릴 때 무조건 아이 둘을 분리해 놓고 절대 때리는 것은 안된다고 분명히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형도 마찬가지로 동생을 너무 심하게 놀리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해주셔야 하구요. 아이가 무슨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 때리는 행동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게하는 패널티를 분명하게 만들어야 해요. 예를 들어 말을 듣지 않고 또 형을 때리는 행동을 한다면 공부시간을 늘리고 휴식시간을 줄이는 패널티를 만들어서 아이가 폭력을 쓰면 내 휴식시간이 사라지는 구나라는 것을 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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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본인 말을 안들어준다 불평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첫째 아이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런 불평을 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분명히 뭔가 서운하고 둘째만 신경 쓴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불평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소외감과 서운함이 들지 않도록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최대한 신경을 써주셔야 해요. 그래서 첫째의 서운함과 소외감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해주고 존중해주세요. 그리고 가끔씩은 둘째말고 첫째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도 가져보는 것이 아이의 서운함을 달래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들은 둘째에게 사랑과 관심을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도 고려해서 육아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육아가 굉장히 힘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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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은 왜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배변 훈련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신체적으로 인지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배변훈련을 시작할 경우에는 당연히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아이에게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그 시기는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서 앉을 수 있는 정도라면 훈련을 시작해볼만 신체적인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혼자 걷고 앉는 것은 아이가 그래도 소근육이 발달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죠. 또한 인지적으로 봤을 때 아이가 기저귀에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불편해하며 짜증을 내는 듯한 행동을 표출한다면 배변훈련을 시작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따라하려는 흉내를 내는 모방심리가 작용했을 때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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