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먼가에 집착을 하는거 어떻게 하죠?
첫째와 둘째 아이가 다투는 것을 주말에 살펴보니 둘다 고집을 부립니다. 예를 들어 둘째가 어떤 사실을 이야기하면 첫째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데 둘째가 본인 말이 맞다고 고집피우고 첫째는 그걸 못참고 자기 말이 맞다고 소리지르고 싸웁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누가 맞느냐'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매번 부모가 판정해주기보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어. 꼭 승자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야'라고 알려주세요. 목소리가 커지면 일단 대화를 멈추고 진정한 뒤 다시 이야기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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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마찰에 있어서는 아이들 스스로 해결 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지만
그러나,
아이들의 마찰이 치고 받으며 감정적 싸움이 격해짐이 크다 라면
그때는 아이들의 싸움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힌 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서로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서로 싸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다툴 때마다 누가 맞는지 부모가 판단해 주기보다는,
서로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둘 중 한 명이 꼭 틀린 게 아니라 서로 기억이 다를 수도 있다고 알려 주세요.
목소리가 커지면 지금은 서로 들을 수 없으니 잠깐 쉬었다가 이야기하자고 감정을 먼저 가라앉혀 주세요.
그리고 내 말이 맞다고 반복하기보단 상대방의 말을 한 번 들어주는 것을 규칙으로 정해 보세요.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했을 때는 결과보다 서로 양보해서 해결했다고 과정 자체를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형제 사이에서 사실관계를 두고 "내가 맞다", "아니다, 내말이 맞다"라며 고집부리며 싸우는 것은 초등학교 형제를 둔 가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 세계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진실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지기 싫다는 자존심과 인정욕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부모님은 누가 맞다 틀리다를 정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진정을 시켜 주신 뒤에 서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누가 맞았다 틀렸다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내가 맞고 상대는 틀렸다]며 사실관계에 집착할 때는 즉시 진실 겨루기를 중단시키고, 사실보다 서로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대화의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함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첫째에게는 초1 동생의 눈높이에 맞춰 유연하게 넘어가 주는 형의 넓은 마음을 길러주시고, 둘째에게는 고집 대신 [아 그래?]라며 형의 말을 인정해주는 수용성을 키워주세요.
싸움이 과열되어 소리를 지를 때는 즉시 대화를 중단시키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스스로 사실을 직접 찾아보게 하면, 무의미한 고집 싸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금 아이들의 갈등의 원인은 무엇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름의 존중을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왜 너는 이렇게 생각해? 라는 사고방식이 갈등의 포인트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엇이 맞는 건지 판결을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첫째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둘째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거야! 라고 말해주세요. 사람은 모두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정답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거야! 라고 교육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이번에는 첫째아이와 둘째아이 모두가 고집을 부려서
주말동안 작성자분을 많이 힘들게 하셨나 보네요~
특히나 또 남자아이들이라 에너지가 굉장히 넘치는 시기라서
평소에도 아이들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보이셨었는데..
주말동안에 또 아이들이 자기 말이 맞다고 서로 소리지르며
다투는 모습까지 보셨으니..ㅠㅠ
부모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힘들고 속상하셨을 거 같네요
일단은 아이들은 서로가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을 하는 시기이니
부모님 께서는 아이의 그런 부분들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되
그대신 형이나 동생말중 누가 더 맞는지 판단은 안해주시는게 좋아요
중간에서 누가 더 맞고 누가 잘못했고 이야기하면서 그러다보면은
아이들끼리 더 감정이 상하고, 싸움이 끝이 안 날 수 있기 떄문입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아이들에게 판단을 해주시기 보다는
아이마다 각자의 입장들이 있는 부분이다 보니까
형과 동생의 마음을 서로 이해해 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서로 큰소리로 싸우면서 이야기 하도록 하지 않고
차분하게 자기의견을 말하도록 유도해 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마다 말하는 부분이 각자 맞는 부분들이 있기에
아이가 서로에게 차분한태도로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끼리 서로 소리를 지르며 우긴다면
"누가 맞는지 싸우지 말고, 우리 핸폰이나 책으로 찾아볼까?" 하고
이야기를 해보시면서 한번 답을 찾아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아무쪼록 아이들이 아직 성장하는 과정중에 있는 아직 아이들이니
그래서 더욱 지지 않으려 서로가 계속 자기주장을 하고있고
그 과정에서 다툼이 충분히 날 수가 있는 부분이에요.
정답이 맞고 틀리고 따지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언젠간 다투는 모습도 조금씩 줄어들게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서로 맞다는 것을 인정 받고 싶고, 승부욕과 자존심이 강해지기 때문에 상대방에 이기는 것에 집착을 해서 소리를 지르고 싸우게 됩니다.
이럴 때 부모님은 재판을 하기 보다는 서로 다르게 알고 있음을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정답을 찾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그 규칙을 만들어 주세요.
맞고 틀림을 따지기 보다는 서로 대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경우는 집착이라기보다 자기 생각이 맞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아직 미숙한 감정조절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매번 누가 맞는지 판정하기보다 생각이 다를 수 있어, 소리 지르지 않고 말해보자 중재해주세요. 사실 확인이 꼭 필요하면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정답보다 의견이 달라도 싸우지 않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