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둘째 아이가 자꾸만 형을 손으로 떄립니다.
주말동안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이 둘째가 형을 손으로 자꾸 때리는 겁니다. 형이 동생을 놀리거나 놀다가본인이 불리하다 싶으면 자꾸 손으로 형을 밀치거나 때리는데 아무리 이야기해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때리는 행동은 말로만 반복해서 훈육하기보다 그 순간 즉시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난 건 알지만 때리는 건 안돼. 손은 내가 막을게'라고 짧게 말하고 두 아이를 잠시 분리하세요. 진정한 뒤 '싫어', '그만해'처럼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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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둘째 아이가 형을 손으로 때림이 심하다 라면
그 즉시 둘째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둘째 아이를 형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리고 들어가 둘째 아이를 앉히고 둘째 아이의 손을 잡고 둘째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형을 손을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둘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아이의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그 부분의 옳고.그름을 이해.하지 못함이 커서 이오니 앞서 언급했듯 아이가 이해.인지 할 때 까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아이에게 매일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때리는 행동은 단호하게 막되, 아이를 혼내는 것과 행동의 한계를 알려주는 것은 구분하는 게 좋습니다.
"화나는 건 괜찮지만 사람을 때리는 건 안 돼, 손을 내가 막을게."처럼 짧고 일관되게 말해 주세요.
형이 놀리거나 약 올린 행동도 함께 다루되, 때린 행동을 정당화하지는 않도록 각각의 책임을 따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렸을 때, 긴 설교나 반복적인 추궁보다는 우선 떨어뜨려 진정시키고,
나중에 다음에는 때리는 대신 어떻게 말할까 연습해 보세요.
무엇보다 때리는 않고 말이나 도움 요청으로 해결했을 때는 즉시 칭찬해 주는 경험을 많이 쌓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둘째가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이유는 아마, 초등학교 4학년 형과의 말싸움이나 논리 대결에서 어휘력과 피지컬로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형이 약올리거나 상황이 불리해지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아이가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면 즉시 분리 조치 하시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화나도 때리는 건 안되!", "그만"이라고 하신 뒤에 놀이를 하고 있었다면 놀이를 중단하게 하시고 유튜브 시청이나 TV시청을 금지 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내가 때리는 순간 재미있어 하던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말로만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형이 놀리거나 괴롭히는 상황이 있더라도 때리는 행동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알려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화가나면 때리지말고 엄마에게 말하거나 잠시 자리를 피하자" 라고 하세요
때리는대신 "싫어"라고 말하도록 하고 형에게도 동생을 사랑하지만
놀리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리 형이 놀리거나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신체적으로 공격하면 절대 안된다고 단호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동생이 말로 이기지 못해 신체 공격으로 폭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첫째에게도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폭력]임을 알려주고 적절한 말을 사용하도록 양쪽 모두에게 균형 잡힌 경계선을 그어주셔야 합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는 즉시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두 아이를 잠시 분리한 뒤, 둘째에게는 말로 불만을 표현하도록 대체 언어를 가르치고, 첫째의 억울함도 따로 다독여 주는 정서적 케어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저번에는 형이 동생을 괴롭히고 때려서 고민이라는
글을 본 거 같은데.. 이번에는 반대로 동생이 형을 때리는 행위를 해서
정말 작성자분의 속이 말이 아니실 거 같네요ㅜㅜ
일단 아이들이 형제지간끼리 너무 자주 부딪히는 거 같아요.
심지어 또 이번에는 형에게 손을 대거나 밀치는 모습을 볼때마다
주말에도 잘 쉬지도 못 하셨을 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방법으로.. 아아에게 말로도 한번 타이르고
설명해 주셔봤지만 아이들은 계속 그때뿐이고
잘 고쳐지지 않아서 얼마나 답답하실까 싶어요.
사실 글을 보고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동안 형도 동생을 많이 괴롭혔다고 하셨었잖아요?
그래서 아이도 그동안 형한테 당한 기억들 떄문에 알게모르게
마음속에 응어리들이 쌓여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아니면 말로 감정을 표현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감정이 폭팔해서
형한테 손을 대게 만드는 상황이 된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생의 마음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아니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동생이 다시한번 더 형에게 손찌검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부모님꼐서 즉시 막아주시고 둘째아이의 행동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단호하되 차분한태도로 "아무리 화나도 때리는건 안돼"
하면서 진지하게 아이한테 한마디를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서는 아이가 왜 형한테 때리는 행동까지 했는지
아이의 마음도 먼저 들어봐주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아이도.. 그동안 형한테 당한것들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속안에 쌓인 응어리들이 많을거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형이 또 동생을 계속 놀리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형의 잘못도 충분히 있는 부분이니.. 형에게도 동생을 자극하거나
놀리는 행동이 동생이 폭팔하게끔 할 수 있는 부분이라
형한테도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어떤 상황에서는 너의 동생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건 안돼"
"장난으로 놀리는 거라도, 동생은 상처받는 행동이야"
하면서 형한테도 함께 단호하게 말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동생이 형을 때릴 때 무조건 아이 둘을 분리해 놓고 절대 때리는 것은 안된다고 분명히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형도 마찬가지로 동생을 너무 심하게 놀리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해주셔야 하구요. 아이가 무슨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 때리는 행동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게하는 패널티를 분명하게 만들어야 해요. 예를 들어 말을 듣지 않고 또 형을 때리는 행동을 한다면 공부시간을 늘리고 휴식시간을 줄이는 패널티를 만들어서 아이가 폭력을 쓰면 내 휴식시간이 사라지는 구나라는 것을 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의 불리함이나 억울함을 말로 표현하는 언어 기능과 자기 조절력이 부족하다는 신호 같습니다.
특히 형에게 질 것 같거나 불리한 상황이 되면 말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버리는 거죠.
신체 제지를 즉각 적으로 해주시고, 아이의 불리했던 감정은 우선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손으로 때리는 대신에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알려주세요.
아이가 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시도 할 때는 칭찬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로만 반복해서 타이르기 보다 때리는 순간 즉시 행동을 멈추게 하고 같은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나는 건 괜찮지만 때리는 건 안돼 라고 짧게 말한 뒤 잠시 둘을 분리해주세요. 진정된 후에는 싫어 그만해 도와주세요 처럼 손 대신 사용할 표현을 연습시키고 , 형이 일부러 놀리는 행동도 함께 지도해야 합니다. 때리지 않고 해결했을 때 바로 칭찬하면 행동을 바꾸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