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에게 휘둘리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친구에게 이용 당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친구가 어떻게 말하고 아이에게 시키는 것을 들었을 때 그 요구를 절대 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그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대화해보세요. 너무 억지로 끌어내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달라고 유연하게 말을 해보세요. 아이가 그 아이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눈치챘다면 친구가 말하는대로 행동해서는 안돼! 너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을 해야한다고 자기 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우게 용기를 복돋아 주세요. 그리고 아이 친구에 대해서 계속 예의주시 하시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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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가 너무 징징거려요.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6살 아기가 징징댈 때마다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육아가 힘든 법이죠. 일단 아이가 계속 징징거렸을때 반응을 해주고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준다면 아이가 그것을 인지하고 학습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뭐든 계속 징징대면서 부모님을 힘들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징징댈 때 최대한 무반응으로 대처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징징대거나 울어도 소용없구나! 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것이죠. 아이가 징징대고 우는 것을 멈췄을 때 그때 이제 대화를 시작해주세요. 대화를 할 때는 항상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하시고 단호하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안된다고 끊어주세요.아이가 징징대지 않거나 부모님의 말을 잘들었을 경우에는 많은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구요!아이가 징징대는 것은 아직 어려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내지 마시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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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정상적인 인지발달 과정이 맞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을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 부모님에게 어떻게 해야 이쁨받고 사랑받는지에 대해서 조금 과장을 하거나 거짓말을 첨부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아이에게 왜 거짓말을 하냐고 다그치고 혼내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가 이런 거짓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해주어야 할 일입니다. 엄마에게 혼날까봐 무서워서 그랬어! 라는 식으로 아이가 솔직하게 거짓말을 했던 이유를 말해주면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가 앞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칭찬을 받고 사랑을 받는구나! 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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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로 뭐가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무래도 추석 선물로 부모님은 제일 호불호 없는 선물이 현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금이나 농협,이마트 상품권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과일세트나 한우고기세트도 좋아보이구요. 저는 침향단이나 홍삼세트를 주로 선물을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선물해 주시는 것이 당연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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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본인이 결정을 못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결정을 잘 하지 못하고 그 결정을 부모님에게 떠넘긴다면 부모님의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딱 1개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의 연을 3~5개 정도 고른 후에 아이에게 여기서 골라보라고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가 연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고르기 난감 했을텐데 5개 정도의 연을 선택한 후에 고르라고 하면 더 결정이 쉬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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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기 싫은 일을 할때는 자꾸 모른척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놀이터를 혹시 둘 째가 놀고 싶어서 간 장소일까요? 첫 째도 자기가 어디서 놀고 싶고 원하는 것이 있을텐데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서운한 마음을 서툴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내지 마시고 첫 째 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디서 놀고 싶은지 아이의 이야기를 좀 들어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일단 외출하기 전에 둘째가 좋아하는 놀이터에서 놀고 그다음에 첫 째가 놀고 싶어하는 장소로 가서 놀자고 협의를 본 후에 외출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항상 질문자님 글을 보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마음이 부족해 보입니다. 조금은 부드럽게 이야기 하고 화내지 마시고 아이의 억울하고 서운한 마음을 먼저 알아차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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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어린 나이부터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4~5세 정도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시작하는 것은 정상적이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구요. 이 시기의 거짓말은 아이들이 부모님을 속이려는 의도를 가지는 영악한 거짓말이 아니라 아이의 인지발달과 충동제어 능력이 발달함으로써 나오는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을 한다고 해도 부모님이 보기에는 누가봐도 거짓말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거짓말을 했을 때 "너 왜 거짓말을 해?" 라고 혼을 내지 마시고 아이가 거짓말은 안하고 솔직하게 말을 해줬을 때 엄청난 칭찬과 스킨십을 해주면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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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한테 만원초반대인 비타민을 선물로 드렸는데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과외쌤이 안주셔도 된다고 부담스럽다고 한다면 드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물론 질문자님이 과외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본인이 부담스럽다 라고 확실하게 표현을 하셨다면 안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행복하고 감사해야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것은 선물에 의미가 없어요. 선물은 받는 사람의 생각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그냥 선물보다는 추석 잘보내세요! 라는 식의 문자만 남기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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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이쁘게 꽁냥꽁냥 연애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전혀 주책이 아니며 부모님으로써 딸이 알콩달콩 연애를 하는 것이 대견스럽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부모님의 마음이죠. 하지만 따님과 따님 남자친구 분이 어떤 약속을 하고 부모님을 만난다면 엄청난 부담을 가질 수 있어요. 결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연애를 하는 것 뿐인데 부모님을 벌써 만난다는 긴장감과 부담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우연히 만남을 유도하는 것이 좋아 보여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면서 덕담 한마디 해주시고 어떻게 생겼고 예의는 바른지 그냥 가볍게 응원을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따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남자친구가 아주 다정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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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것을 최대한 미루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하라는 것을 미루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네요. 먼저 시간제한을 두시고 오늘 해야할 스케줄을 아이가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몇시까지 공부를 다끝내면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보상을 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가 공부하기 싫다고 해서 먼저 티비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휴식을 한 후에 공부를 하겠다고 했을 때 이 요청을 들어주시면 안됩니다. 휴식을 한 후에 공부를 한다고 하면 아이가 절대 집중을 잘 할 수 없고 지금처럼 미루려고 할 거에요. 그래서 항상 보상이나 휴식시간은 공부를 잘 했을 때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잔소리를 하기 보다는 그 약속을 어겼을 때의 책임을 스스로 묻게 하세요. 본인이 직접 그 결과를 겪어보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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