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슬퍼서 자주 울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요즘 많은 우울감과 불안함으로 고통받고 계시나봐요. 지금 질문자님의 글로 봐서 어떠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가 있는지 정확한 사정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답변을 드리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많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것 같은 예상이 들어요. 이럴 때는 내가 심리적으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상황이 안된다면 집 거주지 근처 심리상담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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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가 너무 시끄러운데 소음을 참는 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여름이라서 창문을 닫아 놓을 수는 없는 노릇인데 바깥이 시끄러우면 어쩔 수 없이 물리적으로 차단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창문을 닫아 놓고 에어컨을 틀어 놓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창문을 열어 놓을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다른 소리로 그 매미소리를 덮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노래를 틀어놓는 다던지 아니면 이어플러그를 사용한다던지 이런 아이템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매미 소리를 너무 소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연의 소리라고 적응을 하면 오히려 조금은 심리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불편함이 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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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리일까요.. 이런 심리 바꾸는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과 같은 증상은 우리가 흔히 포모 온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포모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내가 굉장히 소외되는 기분이 들면 나도 이 유행에 따라서 뭐라도 해야한다라는 강박과 압박감을 받게 됩니다. 요즘 sns는 거의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고 안하면 소외되는 그런 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sns를 하다보면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내 자존감과 자신감을 하락 시킬 수 있는 부작용도 있어요. 지금처럼 포모증상도 올 수 있구요. 또한 sns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보여주기식 나의 단편적인 부분 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이나 남들에게 보여주는 일상이 아닌 인생의 주인공이 타인이 아닌 "나"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인생의 기준을 "나"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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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떠나보내기 전부터 이후까지 밥을 못먹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로써 정말 질문자님의 마음을 감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상실감과 슬픔을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질문자님의 증상은 무조건 심리적인 영향이 매우 커요.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해서 요즘 시대에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이고 가족같이 생각하는 내 동물이 떠났을 때 그 죽음과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죠. 그래서 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이별의 상실감 때문에 몸에서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다. 엄청난 슬픔과 상실감으로 인해 몸과 뇌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거에요. 병원 선생님께 가셔서 지금과 같은 증상을 그대로 설명해주시면 약물 처방을 바꿔주실 거에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내가 반려견에게 잘못해준 것만 생각하고 자책을 할 수도 있고 죄책감으로 인해 힘들어 하실 필요 없어요.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던 반려견이었고 그만큼 사랑을 많이 줬기 때문에 자책보다는 본인에 대한 긍정적인 칭찬이 우선이에요. 그리고 하늘에 있는 반려견이 질문자님이 이렇게 힘든 상황을 보면 더 마음이 아파할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히 심리적으로 해결이 되겠지만 지금은 질문자님의 슬픔을 그대로 표출하시고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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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과 조현병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을 봤을 때는 조울증과 조현병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알콜중독에 가깝습니다. 술을 주식처럼 먹는다면 특히 알콜에 의존하고 중독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조울증은 우울증과 조증이 장기적으로 계속 오락가락하는 상태를 말하고 조현병은 망상이나 환청,환각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거나 정신 질환으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질환이죠. 조현병 증상은 아닌 것 같고 굳이 따지자면 조울증의 증상과 가깝습니다. 하지만 지금 술을 주식처럼 마시고 있기 때문에 알콜 중독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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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중독녀… 탈모 때문에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반대로 전 뜨아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아나 뜨아든 적당히 마시면 탈모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루에 커피 권장량은 하루에 1~2잔 정도입니다. 이 기준만 지켜주시면 탈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저는 캡슐 커피 기준으로 두 잔 정도를 마십니다. 그리고 커피를 줄인다고 해서 탈모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의학적인 소견도 없어요. 그래서 그냥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에 1~2잔 정도만 유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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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신데 자기감정 통제를 못하시고 매번 무기만 보면 패죽이려고 하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의 예를 들어주신 상황을 보면 굉장히 위험했던 순간이었네요. 고속도로에서 사고날 뻔한 상황은 생명에도 직결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먼저 60대 연령과 함께 사소한 자극에도 분노와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언을 일삼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은 질문자님 말씀대로 분노조절장애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감정적이고 인내심과 분노를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갱년기에 오는 우울증으로 인해서 감정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할 수도 있구요. 지금 만약에 부모님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거나 우울해하는 증상이 있다면 갱년기 우울증일 가능성도 있어요. 정확한 요인은 글로만 봐서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제일 최우선이지만 부모님께서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같이 부담없이 가족상담 느낌으로 받자고 권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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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는 법!!…..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제 사회 초년생으로써 사회에 들어갈 용기가 아직 많이 나지 않는 것은 누구나 겪는 두려움입니다. 질문자님의 엄마 아빠도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고 사회에서 거대한 파도와 싸우면서 항해하는 것처럼 열심히 인생을 달려오셨어요. 배는 항구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 배가 항구에만 있는 것이 배의 존재 의미와 이유가 아니다라는 말은 정말 멋있는 말입니다. 질문자님도 존재의 의미와 내가 왜 안전한 장소를 놔두고 바다로 떠나야 하는 지를 생각해 보셔요! 일단 그 파도에 부딪히면서 풍파를 견뎌내고 안전하게 가정을 이룬다는 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파도에 배가 흔들리더라도 가라앉지 않도록 적응해나가고 이겨낸다면 엄마 아빠처럼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질문자님 같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이런 조언과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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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거나 번아웃이 온 애인한테 어떻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번아웃이 온 애인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일단 지금 심신이 많이 지치고 우울감을 가지는 분들에게는 말을 너무 많이 하거나 막연하게 괜찮아질거야~ 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최대한 그 분의 말을 들어주는 쪽이 제일 좋습니다. 말을 경청하고 최대한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말 없이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주시고 항상 나는 네 편이고 항상 네 옆에 있을게! 라는 말과 행동을 몸소 보여주세요. 또한 너무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서 몸을 최대한 움직여주고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우울증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집을 나가기 힘든 것을 알지만 그래도 같이 집 근처라도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빛을 쬐면서 몸을 움직여주면 세로토닌 행복호르몬이 나와서 우울감이 좋아지고 삶의 의욕과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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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분들 너무마음에짐이너무무갸워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런 가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잘못도 아니고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날 지는 아무도 몰랐던 거에요. 그래서 너무 자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너무나 슬픈 마음을 표출하시고 울고 싶으면 울어야 합니다. 하지만 따라간다는 생각은 옳지 못하며 예랑이라는 분도 그것을 바라고 있지는 않을 거에요. 너무 마음이 힘드실텐데 전문의 심리 상담치료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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