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했는데 커피랑 담배 최소 며칠까지 참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치아 미백을 하셨군요? 혹시 효과가 있을까요? 저도 치아미백을 고려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다면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의사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셨겠지만 3~7일 정도는 치아를 착색시킬 수 있는 담배나 커피는 무조건 참으셔야 해요. 너무 커피와 담배를 참기 힘들다면 대체 음료를 드셔보시는 것은 어때요? 예를 들어 이온음료나 따뜻한 허브차를 드시는 것이 좋아요. 이 때 색이 없는 착색이 되지 않는 차를 드셔야 합니다. 우유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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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는 싫어라 하는데 집에서 가만히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런 심리적인 모순 상태는 번아웃이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몸과 심리가 따로 노는 심리에요. 힘든 노동을 한 후에 내 몸과 마음이 지쳐서 에너지가 바닥이 난 상태이기 때문에 몸에서 휴식 신호를 보내는 반면에 뇌는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과 피로감이 쌓여서 역설적인 불안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서 휴식을 하고 있더라도 뭔가 마음이 불안하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일 할 때 주던 자극들과 각성상태가 집에서 조용하고 차분한 편안함과 대비되어서 뇌는 이것을 불안해하고 자극과 각성의 결핍의 심리적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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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렇게 불안 증상을 조성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광장 공포증 증상은 지금 같은 덥고 습한 날씨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날씨 환경에 따라서 더 심해지고 내가 스트레스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증상이 심해지겠죠. 심호흡 몇 번 해서 괜찮아진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증상이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빨리 병원을 방문하셔야 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갈 정도라면 빨리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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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체취가 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울증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질문자님이 지금 불안장애 약을 복용중이라고 하셨는데 불안장애와 우울증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몸에서 실제로 냄새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난다고 믿는 증상이에요. 이것은 불안과 우울감이 심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초기에 약물을 복용한다면 미세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지금 봤을 때는 불안과 우울감으로 인해서 냄새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난다고 믿는 증상은 불안감이 만든 허구의 냄새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타나는 증상을 전문의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고 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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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에도 상처를 크게 받는 상태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소한 말에 크게 상처를 받고 계속 고민하고 되뇌이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할 때는 먼저 "넌 왜 그렇게 예민해?" "뭘 그렇게 까지 생각해?" 라는 식의 너가 문제야! 라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방법입니다. 먼저 사소한 말이라도 듣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충격이고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존중하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제일 우선적으로 상담할 때 다뤄야 할 부분이에요. 이런 분들은 확실히 나보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많이 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민하고 이렇게 사소한 걸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이런 분들과의 상담은 공감이 전체적으로 형성되는 상담과 함께 왜곡된 인지를 바로잡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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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잘못일까 내가 잘못일까 아니면 나는 정말 잘못된 사람일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이 작성하신 대화 내용을 보면 확실히 대화의 방식이 다르다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언니는 지금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고 질문자님은 많은 공감을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대화가 자꾸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화를 봤을 때 언니분이 질문자님을 엄청 생각하고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과거 상처라던지 힘든 상황들에 대한 공감보다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공감을 바라는 질문자님에게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물론 질문자님에게는 많은 공감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될 것 같은데 언니 분이 그런 정서적 공감보다 현실 해결책을 우선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두 분이 잘못됐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전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서로 대화의 방법 그리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대화가 원활하지 못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언니는 질문자님이 왜 지금 이런 상황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많은 상처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질문자님도 언니가 공감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이 상할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무엇보다 언니는 누구보다 질문자님을 사랑하고 신경 써주는 것이 대화에서도 너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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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생각이 나도 딱히 게임을 하러 가지 않는 상태인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우 당연히 지금 많이 나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중독이었던 과거와 달리 게임이 생각나더라도 실제로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놀라운 발전이에요. 그리고 게임 생각이 나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 다음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게임 생각이 자꾸 난다고 해서 불안해 하며 게임을 한다면 게임 중독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처럼 생각만 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게임 충동을 제어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단 뜻입니다.결론적으로 내가 게임을 너무 하고 싶은데 그것을 억제하고 참는 것과 게임 생각이 나더라도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내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어요. 질문자님은 후자기 때문에 게임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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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하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화성에 떨어진 느낌이라고 정확하게 정서적 외로움을 표현하는 것은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서 자아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이고 사춘기가 일찍 왔을 수 있어요. 아이가 일단 저런 식으로 표현을 했다는 것은 굉장히 섬세하고 똑똑한 친구같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사춘기가 일찍 왔을 수 있고 남들보다 정서적 발달이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런 말을 했다고 아이에게 다그치고 왜 그런 말을 해? 어디서 그런 표현을 배웠니? 라는 식의 다그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반대로 많이 외로웠구나!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다컸네! 이런 식으로 아이의 말에 귀기 울이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제일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죠. 그래서 언니와 부모님이 아이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시간을 같이 보내주고 휴일날 놀러가거나 집 근처를 산책하기, 같이 영화보기 같은 취미들을 하면서 너는 혼자가 아니고 옆에 가족이 항상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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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같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판타지 같은 꿈은 절대 뇌의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구요. 지금 내가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꿈 속에 반영되어 판타지 영화처럼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지금 내가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가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꿈을 많이 꾸는 것은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는 의미일 수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스트레스 해소를 충분히 해주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정한 수면패턴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꿈의 내용보다는 지금 내 마음속의 상황을 꿈에서 영화처럼 재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꿈의 내용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재의 내 삶에 더 집중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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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관계에서 멀어지고 독립하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봤지만 전혀 질문자님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감이 가는데요. 이해와 배려, 존중은 받는 것 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부터 하면서 바라는 것이 맞겠죠. 나는 배려를 받으려고 하면서 남한테 배려를 하지 않는 모습은 굉장히 모순적인 행동과 태도입니다. 이런 내로남불의 행태는 상식적이지 않아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빨리 독립을 하려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일단 독립을 하기 전에는 싫든 좋든 계속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족들을 바꾸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최대한 정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본인만의 온전한 시간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가족들에게 설득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질문자님의 스트레스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독립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주시고 독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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