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해의식이 강한편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을 읽어보았을때 많이 심신이 지쳐있고 힘든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고 시선처리도 반대로 봤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쳐다봤다고 오해하면서 일방적으로 따돌리고 욕을 했다는 것같은데요. 이 내용만을 보면 친구들이 그냥 엄청 질이 나쁘고 인성이 좋지않은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위클래스 선생님께서는 질문자님이 아닐수도 있다고 말씀하신것으로 보아서 팩트체크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선생님 말대로 피해망상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진짜 그친구들이 질문자님을 따돌리는것일수있어요. 이것을 제가 직접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그럴수있는 상황이 아니니 답답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일단 정신건강 전문의에게 상담을 신청하시고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최우선이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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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사람을피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을 피하게 되는 심리는 사람과의 관계를 불편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회피심리가 강한 성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감정은 저도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느끼고 있는 심리나 감정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한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고 마음의 병까지는 아니라고 봐요. 하지만 이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심한사람은 마음의 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심하지않다면 그냥 넘어가면 그만이거든요. 일시적이라면 괜찮지만 엄청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라면 회피성 인격장애같은 정신건강이 안좋은 상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심한경우에는 전문의 진단과 상담치료 및 약물치료가 권장되구요. 혹시 인간관계를 가지면서 어떤 상처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증상이 나올 수도 있기때문에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간다면 일단 먼저 전문의에게 상담을 한번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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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때 술을 막 권하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술자리에 그런사람 진짜 꼭 한명씩은 있습니다. 충분히 공감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심리학적으로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먼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하고 싶어하고 혼자만 취하는게 아니라 같이 취하게 만듦으로써 편하고 즐거운 술자리를 즐기려고 하는 심리에요. 또 반대로 혼자취하는게 싫어서 같이 취하게 만드는 약간의 공격적인 심리가 적용될수도있구요. 자신의 술 주량을 자랑하고싶어서 그런것일수도있고 엄청 다양한 원인들이 존재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술자리를 갖게되는 경우에도 그런분들이 꼭있었고 저도 정말 시러서 빨리 그자리를 벗어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술권하는 사회라는 책도 있었자나요! 요즘은 그래도 좀 옛날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요즘도 술자리를 강요하고 술먹으라는 분위기는 남아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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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었어요. 도시로 가데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시골에서 학교생활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 도시로 떠나고 허전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요. 친한친구들이라면 특히 더 빈자리가 느껴지지요. 저도 친구들과 헤어지고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다라는 건 정말 잘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연락처가 있다면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시고 나중에 동창회를 열어서 만날기회는 충분히 있습니다.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도시로 가셨다면 친구들과 연락을 통해서 오랜만에 재회를 해보셔요!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 될겁니다. 시골에서 놀던 그시절과 도시에서 다시 재회한 순간 엄청난 뭉클함이 느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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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권사 피택되지 못한게 다 내탓이라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권사피택이 되지 못한것은 질문자님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몸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봉사를 빠지지 않고 하시는 성실하고 인성 좋으신 분이라고 보입니다. 권사피택은 투표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피택이 될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어요. 그게 행실의 문제라고 보여지지는 않고 몸이 안 좋으시다고 해서 권사를 시켜주겠냐고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마세요. 일단은 질문자님의 건강이 제일 우선시 여겨집니다.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그 다음에 교회에서 성실하게 활동하신다면 언젠가는 권사피택이 될 수 있을거에요. 너무 거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마음을 비우시고 일단 건강을 신경쓰셔요! 우울증까지도 온다면 더 삶이 힘들어질수있습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본인만의 시간과 휴식을 통해서 조금만 본인을 돌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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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다스리고 마음을 잘다스리며 감정조절 잘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항상 화를 못참고 제 기준에 있어서 예의가 없거나 부당한 행동을 당한다면 못참과 화를 내는 성격입니다. 이게 정말 큰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내 기분이 태도가 되는 행동은 살면서 겪어보니 후회가 되고 좋지않더라구요. 사이가 멀어지고 어색해지면서 사회생활 할때도 큰 단점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항상 화가 나거나 욱할때 심호흡을 크게하고 내가 지금화내고 욱하면 어떻게 될까? 라고 극단적인 미래를 예측하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피해서 다른곳에서 최대한 화를 누그러트리죠.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예의없고 화를 내게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좀 참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죠. 문제 삼지 않으면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처럼요. 하지만 버릇없고 예의없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화를내는것보다 솔직하게 훈계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감정을 뺴고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아닌건아닌거라고 말을 해주는거지요! 내가 너무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마음의 병이 생긴다고 하면 전문가의 상담 및 치료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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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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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21년 12월생)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행동의 특성은 사회성이 낮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환경에서 오는 불안감으로 인해서 타인과 잘 어울리못하고 겉도는 아이들의 특성이에요. 하지만 왜 못놀아? 라고 강요하고 혼내기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과 이해를 해주는게 순서죠. 놀이터에 다수의 또래친구들이 있다면 엄청난 불안감과 긴장감을 가져올수있는 환경이기때문에 되도록이면 1대1 상황을 만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1대1로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점점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주세요. 집에서 아이와 단둘이서 조용하게 대화를 하고 놀이를 같이하면서 친구랑 노는것이 재밌고 즐거운 것이다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죠! 그렇게 친해지고 친구를 사귀게된다면 더많은 친구들과 노는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즐겁다고 인지하게 될거에요! 부모님의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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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했지만 다른곳으로 옮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는 고민인데요. 집에서는 다 잘하는 아이인데 어린이집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기 때문에 적응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처음에 어린이집을 갈경우에는 적응기간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한달정도 적응을 해야하고 길면 3개월정도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기떄문에 더 짧게 혹은 더길게 적응기간이 필요할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려보시는게 중요하고 아이와 같이 등원을 해주시고 아이에게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잘할수있다고 긍정적인 말을 해주세요. 등원과 하원을 같이 해주시면서 충분하게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해주시고 어린이집을갈떄 애착인형같은 것을 소지하게 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어린이집교사에게 지도를 부탁드리시고 한 3~4개월정도 적응기간을 두시고 지켜봐주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교사와 상담을 통해서 해결방안을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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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찾지않지만 아빠를 많이 부르는 이유!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아빠를 부르면서 찾지만 막상 안기는 것은 엄마에게 가는 행동은 흔히 발생하는 일반적인 케이스이며 아이의 심리와 관련성이 있습니다. 엄마에게는 육아를 통해서 심신의 안정감을 느끼는 존재로써 인식을 하고 아빠는 놀이를 같이 하면서 장난감같은 놀이의 대상으로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친밀한 대상으로 인식을하고 아빠를 계속해서 부르는것이죠. 아빠를 찾는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고 아빠에게 애정과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동시에편안한 안식처같은 엄마에게 안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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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이랑 의견이 안맞아서 계속 싸우는데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머님이 아이와의 갈등해결 문제로 많이 힘들고 고민하고 계신 것 같네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단 6살 아이는 자기고집이 강해지는 시기와 더불어서 사회화와 정서적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갈등이 많이 일어날수있어요. 그럴때마다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는 어른인 부모가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를 해주고 공감을 하는게 제일 첫번째 순서입니다. 아이의 말이 맞거나 틀리다라는 기준으로 생각을 하는것이아니라 아이가 왜 그행동을 하고싶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건지 이해를 하고 공감부터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올바르지않은 행동이나 선택을 하려고 한다면 엄마가 차분하게 왜 안되는건지 올바르지않은 행동인지를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말이죠. 그리고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하고 말을 잘들었을때 충분히 칭찬과 격려 보상을 아끼지말고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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