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안아 주고 등 두드리고 최고라고 해 주었더니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 한 명씩 챙기면서 누구 하나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 아이들은 얼마나 힘이 나고 기분이 좋겠습니까? 또한 공부로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금요일을 국경일로 선포하다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화분의 식물같은 아이들은 이런 말 한마디에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며 자신을 사랑하고 하나의 인격체로써 존중받는 것을 느낀다면 모든 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억지로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본인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아이들에게 떠넘기는 대체재로 보는 경우도 보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질문자님처럼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운다면 정서적 성장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큰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고 최고의 양육방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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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아이 떄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번에 상담을 하고 싶다고 질문을 올리셨는데 일반 부부가 같이 상담을 받는 것이 제일 우선이라고 보이구요. 지금 부부 두 분이 모두 자꾸 아이들이 미워 보이는 것은 조금 심각해 보입니다. 일단 부부가 먼저 상담을 받아서 육아에 지친 마음을 조금 달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다같이 심리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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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청소년은 왜 위험한 행동에 더 끌리는 경향을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춘기 시기에는 이성을 가지고 충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도파민에 대한 자극에 쉽게 반응하기 때문에 어떤 것에 중독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습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도파민이 터지는 것에 쉽게 중독되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행동을 하게 되지만 이것을 제어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위험추구 성향이 강해지고 특히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성인들도 마찬가지로 짜릿하고 쾌감을 느끼는 도파민 분비를 원하지만 청소년기에는 더 강하게 자극을 받는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도파민을 분비하려고 하고 그것을 멈추기에는 제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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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자주 짧아지는 증상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불안감을 자주 느낀다면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지며 긴장감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감을 찾는 일이고 호흡은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해요. 긴장감과 불안감은 신체적 긴장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 호흡이 불안정해지는데 이럴 때는 숨을 내쉴 때가 중요합니다. 호흡을 내쉴 때는 짧게 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길게 후~하고 내쉬어야 호흡이 자연스럽게 안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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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침마더 서로 때리고 싸웁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자애들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아이들이 부모님이라는 통제할 수 있는 인물이 없는 시간과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폭발하듯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때리고 싸우는 경우에 이것을 중재할 수 있는 규율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집안에 규율이 아예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렇게 때리고 싸우는 것 같은데 확실한 집안의 규율과 훈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오늘 안싸우면 오늘 자유시간 많이 주고 공부시간 줄여줄게! 라고 확실하고 단호하게 말해주시고 부모님의 말을 잘 이행했을 경우에 보상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싸우고 때렸다고 해서 무조건 혼내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들이 싸울 수 밖에 없었는지를 꼭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혼내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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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관계가 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질문자님의 개인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미워 보이기 시작한다면 질문자님의 심리상태가 문제가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일단 질문자님 혼자 개인상담을 하거나 배우자와 함께 부부상담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상담을 진행한 후에 질문자님의 심리가 조금 안정이 됐다면 그 후에 아이들과 같이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육아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아이들이 미워 보이는 것이고 전혀 나쁜 부모가 아닙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더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긍정적인 생각이니까 상담을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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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학교에서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요즘에 현장체험학습에서 사고들이 일어나고 그 책임이 교사에게 향하고 있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학교로 외부업체를 불러서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모든 학교가 그런 것은 아니고 점점 추세가 외부에서 강사나 업체를 불러서 현장체험학습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현장체험학습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지만 이렇게 외부업체를 초대하여 하는 경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절약되고 사고의 위험부담도 교사에게 향하지 않기 때문에 굉장한 장점이 있겠죠. 하지만 옛날처럼 아이들이 현장으로 직접 놀러가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경험이 사라지는 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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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 숙제를 잘 내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예전에는 학교 숙제가 굉장히 많았지만 요새는 많이 줄어들고 안내주는 추세입니다. 요즘에 학교에서는 교육을 중요시 하고 특히나 아이들이 학업에 지쳐있기 때문에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를 위해서 숙제를 많이 내주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숙제를 집에서 해오기보다는 학교 수업시간에 숙제를 내고 그 시간 내에 풀게함으로써 내일로 미루지 않고 당일날 모든 것을 완료하여 더 집중을 하고 수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 또한 고려해서 학업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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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받아쓰기 60점 받았는데 공부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받아쓰기 60점을 받았다면 그래도 나쁜 점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요?혼내지 마시고 잘했다고 오히려 칭찬을 해주시고 우리 다음에는 80점을 받을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보자! 라는 식으로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60점밖에 못 받았냐고 혼내면 더 아이가 위축되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항상 아이에게 화내고 혼내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고 좀 더 노력해보자! 라는 식으로 말을 좀 예쁘게 말해주세요. 그러면 아이가 엄마의 기대에 부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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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거 같은데 받아들여야겠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공부를 못한다기 보다는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억지로 공부를 시키면 오히려 아이가 어긋난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억지로 공부를 시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셔야 해요. 또한 부모님이 공부를 가르치면 아이들이 전문적으로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억지로 공부를 가르치려고 자처하지 않으셔도 되고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시는 것이 훨 낫습니다. 그리고 화가 나더라도 또 혼내지 마시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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