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께서 잡채를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오늘도 공부 재끼 자고 시위를..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어려운 공부를 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어서도 공부가 엄청 하기 싫었는데어린 아이들은 어려운 공부를 해나가면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미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열정적으로 공부를 가르쳐주는 모습도 저는 정말 긍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공부 시간과 휴식시간을 잘 분배해가면서 오늘처럼 아이들이 귀여운 시위를 한다면 달콤한 휴식 시간을 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 같네요! 저는 그 어려운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부모님에게 화나 짜증도 내지 않고 열심히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운 것 같아요! 다만 가끔씩 아이들과 1대 1로 대화를 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공부나 심리적인 멘탈을 잡아주는 상담을 해주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1
정말 감사해요
500
상담사님들 조언을듣고싶어요마음이좀복잡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자친구를 떠나보내고 질문자님의 마음이 지금 너무 힘든 상태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힘든 상황 때문에 선생님과도 갈등이 생겨서 얼마나 마음이 뒤숭숭하겠습니까? 선생님은 병원에 오라고 말씀하신 것은 질문자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서 그렇게 혼내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마음이 힘들어서 고집을 부렸던 것이구요. 두 분의 마음이 저는 다 이해가 돼요. 질문자님의 건강과 선생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서라도 병원에 가셔서 지금 솔직한 질문자님의 상태를 가감없이 다 말씀드리세요. 그러면 당연히 선생님도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을 다 아시기 때문에 이해하고 관계가 회복될 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특정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인지했을 때 느끼는 우울감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우리의 뇌는 현재와 예측을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일이 예정이 되어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실제 겪는 고통이 아닌 예측하는 고통이 발생하여 처음부터 기운이 빠져버리는 거에요. 저도 이런 경험이 굉장히 많고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이럴 때 예를 들어 내가 일주일을 힘든 일을 하면서 바쁘게 버텨야 한다면 그 일주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만을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현재에 집중을 합니다. 그렇게 하루만을 집중하게 되면 어느샌가 일주일이 다 가 있더라구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남자친구의 면접결과 신경안쓰는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자친구의 면접결과 인해서 여자친구인 질문자님이 더 기대와 불안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여자친구분이 더 긴장하고 불안해한다면 남자친구도 옆에서 더 긴장하고 불안해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너는 열심히 했으니 이제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고 결과를 기다리자고 차분하게 말씀해주세요. 진인사대천명 이라고 하자나요. 내가 정말 열심히 하고 면접결과는 내 손에서 떠났으니 이제는 하늘의 결과에 맡기는 뜻이죠. 그리고 질문자님이 계속 신경쓰고 타로를 본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바뀌지 않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모든 것을 잊고 평상시대로 남자친구분과 일상적인 데이트를 신나게 하면서 잊어버리세요! 꼭 좋은 결과 잊기를 바랄게요!
평가
응원하기
장난 치다가 막내가 자신의 뺨을 때렸다는데 귀에서 윙소리가 남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스스로 자책을 의미하는 자기처벌 의미입니다. 게임에서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실패했다면 자기 자책의 의미로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행동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감정조절능력이 성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실패라는 자극으로 인해 자신의 뺨을 때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장난으로 뺨을 때리는 시늉을 했다면 아이가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보면서 따라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아이 앞에서 때리는 시늉은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안하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그런 행동을 일회성으로 한다면 괜찮겠지만 그런 모습이 자주 보인다면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내무부께 꽃사갈려고 아들들에게 카톡 넣었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프리지아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프리지아 꽃말은 사랑과 신뢰, 순수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지아의색상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흰색은 순수함을 의미하고, 노란색은 긍정적인 기쁨, 분홍색은 사랑, 보라색은 사랑과 믿음을 의미해요. 내무부께서 꽃을 사오지 말라고 하셨지만 막상 꽃을 받고나면 기분좋은 미소가 나오지 않을까요?
5.0 (1)
응원하기
안아프게 죽거나 사라지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이런 글을 작성하시는 것을 봤을 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우울증이 심할 때 뇌에서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낫겠다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고 이 고통을 끝내고 싶다고 유혹을 하는겁니다. 하지만 그 심리상태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은 이 삶에서 주인공이고 행복할 자격과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일단 내가 사라져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이기적인 거에요. 물론 지금 고통이 너무 심하고 힘든 상태라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은 하지만 사라져야 한다라는 생각에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지금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 가족에게 연락을 해서 아무 대화도 좋으니 이야기를 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남자친구랑 같이 카페에서 아침타임으로 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자친구랑 같이 일하면서 실수가 잦아 걱정과 근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먼저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게 되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으실 것 같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일단 경력에서 많이 차이가 나고 남자친구분이 아직 일에 대한 적응도가 질문자님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에 3번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은 당연히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감정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질문자님 때문에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는 것을 허락하신 건데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사장님도 두 분에게 실망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래도 경각심을 주는 의미로 조금 강하게 말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정말 친한 지인이나 친구, 가족과는 같이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최선이기는 합니다. 이런 곤란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인생은 뭘까요 무념무상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많이 고민이 되고 인생은 무엇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셨네요. 하지만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고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확률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잘하는 일이 있으면 내가 흥미를 잃고, 흥미가 있고 좋아하는 일인데 실수를 많이 하고 재능이 없는 경우일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내가 좋아하면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미래의 만족에 더 중점을 두면서 인생의 선택을 하는데요. 현재의 만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미래에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한 선택을 합니다. 현재에 만족을 찾았지만 미래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고, 지금은 힘들지만 미래에 내가 후회를 하지 않고 과거에 힘들었던 나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겠죠. 정답은 없습니다. 인생의 주체는 나고 선택도 내가 하고 후회도 내가 하는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 관계가 어렵게만 느껴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질문자님 글을 읽어 봤을 때 사회성 부족과는 조금 다른 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님 친구나 지인이 있어도 불편하다는 이유로 먼저 거리를 두고 차단하는 것은 사실 회피형 기질이 보입니다. 먼저 내가 차단당하거나 내치게 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 때문에 먼저 내가 거리를 두고 차단하는 방어기제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상대방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면서 타인을 의식 많이하는 행동은 사회불안장애의 모습일 수 있구요. 제가 봤을 때는 사회불안장애의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어요. 병원 내원을 해도 정확한 진단을 해주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고민을 털어놓으신 것 같은데요. 먼저 이런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이런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은 많이 좋아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리상담센터같은 전문적인 심리를 다루는 곳에서 심리검사를 면밀하게 해보셨으면 좋겠고 그 결과에 따라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