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하다가 우울증 걸리는 경우도 잇다는데여 왜 그런걸가여?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해외 유학을 하면서 우울증을 겪는 것은 매우 흔합니다. 인터넷 시대라고 하더라도 온라인 세상은 오프라인과 달리 감정적인 교감에 한계가 있으며 몸과 마음이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우울감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로 나가 나혼자 이곳에서 고독함과 소외감을 느끼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언어 소통의 어려움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우리나라 학생보다 유학생들이 우울증 발생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제일 중요한 것은 환경 변화 그 자체의 심리적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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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통증이 안느껴져요.. 금단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약을 임의로 끊으셨다면 금단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5일째 약을 드시지 않았다면 감각마비와 귀먹먹,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은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혼자 있으면 절대 안되고 부모님이 친구에게 이 사실을 빨리 말하고 응급실을 가셔야 합니다. 아니면 다니는 병원에 가셔서 지금 임의로 약을 끊은지 5일째 됐고 지금 증상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다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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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시작하면 끝을보는데 우울증약을 복용하는것이 맞을런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약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약의 도움보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겨내고 싶다는 것은 굉장히 훌륭하고 대견한 일입니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 따님이 힘들어하고 극복해내려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힘드실 수는 있어요. 그래서 억지로 병원에 데려가서 약을 처방받는 것은 따님에게 더 좋지 않고 지금 따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그리고 약물 치료가 아니라 비약물치료도 있기 때문에 조금씩 따님에게 심리 치료를 권유해보세요. 심리 상담을 통해서 내 마음을 털어놓고 인지행동치료같은 비약물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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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기술사 책 10권 기사 3과목 사준 비정상 아빠라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어머니의 마음이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갑니다. 사실 초등학생에게 기술사 공부를 조기교육 하는 것은 굉장히 일반적이지는 않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잘 따라오는 영재들이라면 사실 괜찮다고 보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아이들이 굉장히 버거워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글을 봤을 때 아이들도 굉장히 아버지를 따르고 신뢰가 두터워보입니다. 또한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 같이 보여요. 그래서 아이들이 열심히 아버지를 믿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정말 말씀대로 과거 급제만큼 성공할 가능성은 굉장히 많죠. 내무부께서 멘탈이 끌려갈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내무부님이 질문자님께 무슨 말을 해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거다라는 말씀 같아요! 내가 이렇게 뭐라고 해도 아이들을 공부시킬거다라는 의지를 꺾지 않을거다란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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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시켜서 해명하는 편지를 3명이서 같이 읽으라 했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머니께서 화가 많이 나신 것처럼 보이지만 소고기와 된장찌개, 돼지 목살구이같은 만찬을 준비해 두시고 나가셨다는 것은 그래도 화가 많이 풀렸다는 증거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귀엽게 편지를 읽으면서 화를 푸시라는 의미의 낭독은 어머니에게 굉장히 웃음과 화가 누그러트리는 촉매제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톡으로도 어머니에게 예쁜 말들을 보내기도 했지만 아버지께서도 진심으로 사과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어머니와 단 둘이 대화를 통해서 진심어린 사과를 한 번 해보세요! 술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유머가 좋으시니까 위트있게 한번 사과와 대화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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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을 아빠가 안 해 줍니다 과제식으로 하는 공부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아이들이 스스로 채점을 하게 하는 교육방식은 굉장히 좋습니다. 먼저 자신이 틀린 문제를 직접 풀이하고 이해하면서 이것이 틀리더라도 부모님과 선생님 눈치를 보지 않고 다시 풀어보고 오답노트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심리적인 안정감이 더 면학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많이 틀렸다고 생각이 들면 틀린 문제도 맞게 채점하면서 객관성이 많이 떨어질 수 있어요. 또한 아 나 이 답으로 할려고 했었는데 바꿨어! 원래 정답이었어! 라는 식으로 틀린 것도 맞게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이런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이런 단점을 인지하고 잘 검토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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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너가 하는거야 아빠는 물 마시는 법만 가르쳐 주고 거들 뿐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굉장히 현실적인 충고와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는 강한 아버지 스타일입니다! 아이들에 조언이 될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잔소리라고 들릴 수도 있어요. 이것도 아이들 성향에 따라서 다르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죠. 이런 현실적인 조언도 좋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확실히 정서적 공감부터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시험공부 많이 힘들거야~" 라는 식의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듯한 말부터 해주시면 좋아요. 아직 아이들은 현실적인 직언도 좋지만 본인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면서 정서적 공감능력을 발달하게 만드는 대화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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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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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이 될 것 같은데 공부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고 하는데ㅡ,.ㅡ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아빠의 유머 스킬을 물려받아서 잘 웃고 잘 웃기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유머러스함은 엄청난 재능이고 능력입니다. 나이가 커가면서 이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때 유머러스함은 정말 필요한 스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잘해서 진로를 잡아도 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코미디언, 개그맨도 재능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아이들이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아이들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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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 잠들기전에 티비보는건 어떻게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자기 전에 티비를 보는 것은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고 티비에서 나오는 환한 빛과 블루라이트는 뇌를 각성상태로 만들어 잠을 달아나게 만드며 수면호르몬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합니다. 특히 아직 성장기인 어린 아이들에게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여 신체발달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잠을 자기 1시간 전까지 티비나 스마트폰보는 것을 못하도록 지도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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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공부...복사기가 필요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3명이라 프린트 양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복합기를 추천드리는데요. 인쇄,스캔,복사,팩스처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이 공부를 위해 자료나 시험지를 3명 분을 해야 한다면 수요가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복사기로는 굉장히 부족할 것 같아요. 하지만 복합기도 비용이 굉장히 많이 나가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중고 복합기 저렴한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상 질문자님 글을 봤을 때 아이들에 대한 조기 교육의 열정이 엄청나신 것 같아요. 그 열정으로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복합기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팩스나 스캔같은 기능들도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사용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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