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가 오르는 것과 부동산 가격, 세금 등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공시지가는 정부가 세금을 매기기 위해서 정한 기준 가격입니다 이게 오르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직접적으로 오르며 지역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도 함께 인상이 됩니다. 공시지가가 오른다는 것은 정부가 실제 집값이 올랐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는 셈입니다. 2026년 기준 서울은 약 5% 수준의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시장의 시세를 지탱하거나 추가 상승을 유도하는 심리적 요인이 됩니다. 실거래가와 다른 이유는 설거래가는 층, 향, 조망권 등 개별 특성이 반영된 시장가인 반면에 공시지가는 행정 편의를 위해서 시세의 일정 비율만 반영하여 보수적으로 산출하기 때문입니다. 즉 공시지가 상승은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라 내 지갑에서 나가는 세금과 건강보험료가 직접적으로 늘어난다는 무서운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가 이 집역 땅값과 집값이 이만큼 올랐다고 확정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시세를 견인하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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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파크자이 오피스텔 주변 환경 문의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단지 바로 뒤편으로 경부선 철길이 지나가기 때문에 기차 및 전철 소음이 발생합니다 특히 소리에 예민한 분들은 창문을 열어두었을 때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지 앞이 왕복 10차선이 넘는 한강대로와 접해 있어 차량 통행량이 매우 많습니다 고층이라도 창문을 열면 자동차 주행 소음이 올라오는 편이며 닫았을 때의 기밀성은 호실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05년에 준공된 구축 오피스텔이라 최근 지어진 신축에 비하면 층간소음 차단력이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튼튼하게 지어진 편이라 이웃을 잘 만나는 운에 따라서 체감도가 달라집니다. 세대수가 워낙 많아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대가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단점입니다. 기타적으로 삼각지역 초역세권이라 교통이 압도적으로 편리하며 단지 내 상가가 잘 발달해 있어 생활 편의성은 매우 높습니다. 세대수가 많아 관리비가 효율적인 편이지만 평형대에 따라서 기본적인 관리비 수준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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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신청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네 경기도 주민도 서울이나 인천 지역 청약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급 방식에 따라서 당첨 확률이 달라집니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3기 신도시 등은 서울 경기 인천을 아우르는 수도권 거주자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보통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일정 비율을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물량을 수도권 전체 거주자에게 배정하기 때문에 경기도민도 서울,인천 물량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일반 민간 분양은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먼저 돌아가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은 인기 단지는 경기도 거주까지 기회가 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주지 혜택으로는 별도 가산점은 없지만 해당 지역에 오래 거주할수록 해당지역 우선 공급 자격을 얻어서 당첨에 압도적으로 유리해집니다. 본인 집이 아니더라도 유주택 부모님과 같은 세대면 유주택 세대원으로 간주되어 불리합니다. 예외적으로 부모님이 만 60세 이상이면 민영주택 청약 시 본인을 무주택자로 인정해 줍니다. 단 공공임대나 노부모 부양 특공 등은 제외입니다. 대처방법으로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세대분리를 통해 독립된 무주택 세대주 자격을 갖추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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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재건축 조합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압구정 3구역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핵심 부지로 규모가 가장 크며 최근 서울시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 짓고 정비계획 결정고시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설계 공부 등 대외적인 행보가 가장 활발합니다. 압구정2,4,5 구역은 3구역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2구역과 5구역은 최근 설계업체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단지 배치를 구성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압구정 1,6 구역은 상대적으로 속도가 늦습니다 1구역은 최근에야 조합설립을 준비중이며 6구역은 여러 단지의 통합 재건축 논의로 인해 진행이 더딘 편입니다. 압구정은 단순히 새 아파트가 되는 것을 넘어서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이 더해집니다 서울시의 35층 높이 규제가 폐지되면서 최고 70층 내외의 초고층 설계가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부의 지도를 다시 쓰는 수준의 변화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의 시세가 이미 평당 1억원을 훌쩍 넘긴 상태이며 전문가들은 신축 아파트가 완공될 시점에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하이엔드 자산이 될것으로 보고 있어 인근 반포나 한남동의 신축 대장주 가격을 상회하는 전국 최고가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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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시가는 집값이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실거래가는 시장에 매수자와 매도자가 실제로 계약을 체결하고 지불한 진짜 시장 가격을 의미하며 공시가격은 국가가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등을 공정하게 부과하기 위해 행정적으로 정해놓은 과세 기준 가격입니다. 보통 공시가격은 실제 거래되는 시세보다 낮은 60~70% 수준에서 결정되는데 이는 집값 자체가 아니라 세금을 매기는 잣대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내가 집을 살 때 준비해야 할 돈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하며 보유하면서 낼 세금이나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따질 때는 공시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실거래가는 실제 시장에서 주고 받는 시세이고 공시가격은 나라에 내는 세금의 기준 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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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세 대출 보증금 주탹청약 LH 이사,,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LH,SH 공공임대를 가장 추천합니다 집주인이 국가라 보증금을 뗴일 염려가 없고 시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청년 매입임대는 LH와 SH가 기존 빌라를 사서 수리한 후 청년에게 월세로 주는 방식입니다. 청년 전세임대는 내가 원하는 집을 찾아오면 LH가 집주인과 계약하고 나에게 저렴하게 재입대하는 방식입니다. 아파트 단지 형태로 지어 공급하며 시설이 깨끗하고 주차 등이 편리합니다. LH 청약플러스 앱이나 마이홈 포털을 수시로 확인하며 청년 공고가 뜨면 일단 지원해 보세요. 반전세나 전세로 가려면 목돈이 필요한데 이때 은행 일반 대출 대신에 정부 지원 대출을 써야 이자가 저렴해 집니다.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연 1.8%~2.7% 수준의 낮은 금리로 보증금의 80%까지 빌려줍니다. 중소기업 재직중이라면 중소기업취업청년 대출로 연 1.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빌려주는 치트키 같은 대출을 활용해 보세요. 주택청약은 계속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이사하는데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아파트 분양권을 얻기 위한 티켓입니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기존 청약보다 이율이 높고 나중에 당첨되면 낮은 금리로 대출까지 연계해 주니 꼭 갈아타거나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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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거주 1주택자 저렴한 주택도 보유세 많이 올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정부 기조는 다주택자가 아닌 1주택자에게 매우 관대합니다 특히 실거래가 5억원 수준이라면 공시가격은 이보다 훨씬 낮게 형성되는데 1주택자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공시가격 12억원 입니다. 따라서 종부세는 아예 나오지 않으며 재산세만 내면 됩니다 비거주에 따른 불이익은 보유세는 실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보유됩니다. 비거주라고 해서 세금이 더 올라가지 않습니다. 양도소득세 여기가 핵심인데 1주택자라도 2년 실거주를 하지 않고 팔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팔 때의 문제이지 보유하고 있는 동안의 세금과는 무관합니다. 노도강 5억원대 아파트 대상 여부는 현재 정부의 규제 타겟은 고가 주택과 다주택자 입니다 서울 내 5억원대 주택은 정책적으로 보호하거나 완화해주려는 서민 실수요 주택 범주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비거주 중이라서 해서 징벌적인 보유세를 매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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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매매 문제 저는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그런 부동산법은 없습니다. 3~4개월 만에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는 법은 대한민국법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질문자님은 2027년 3월 14일까지 당당하게 거주할 권리가 있습니다. 주인이 바뀌어도 새주인이 기존 계약을 그대로 승계해야 합니다 즉 주인이 바뀌어도 나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부동산에 같이 가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할머니가 친한 부동산에 가자는건 전문가인척하는 중개사를 동원해서 질문자님을 압박하거나 법이 이렇다며 거짓 정보를 주어 합의 퇴거를 유도하려는 목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저는 계약서대로 2년 채워 살 계획이라 부동산에 갈 이유가 없다고 정중하게 거절하시고 계속 권유하면 법적 문제는 이미 다 확인했다고 선을 딱 그으세요. 만약 할머니가 간곡하게 부탁한다면 이사비, 복비, 위로금을 충분히 받는 조건으로만 협의하시고 이 마저도 의무는 절대 아닙니다. 즉 무시하고 계약기간까지 사셔도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할머니의 심리전에 휘말리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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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자격증 괜찮은가요? 장래 가능성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법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느 반드시 채용해야 하므로 개업 중심인 중개사, 행정사에 비해서는 안정적인 월급과 취업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초임은 월 300~350만원 선이나 대규모 단지 소장이 되면 연봉 6000~8000만원 이상도 가능합니다. 대규모 단지는 급여는 높지만 민원 강도가 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정년 체감이 낮아 70대까지도 현역 활동이 가능한 대표적인 장수 자격증입니다 최근 상대평가 전환으로 희소성도 높아졌습니다. 즉 주택관리사는 안정적인 관리자 직무를 선호하신다면 매우 괜찮은 선택입니다 특히 귀하께서는 부동산 관련 업무 경험이 있으시다면 실무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 대규모 단지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업보다 조직 내 관리직 성향에 맞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중개사 자격증까지 더하면 향후 부동산 종합 관리 전문가로서 시너지가 매우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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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전세 매매 막막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수입 300만원 중에 180만원이 부채 상환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추가 대출을 동반한 전세나 매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매우 위험합니다. 지금은 자산을 불리는 투자보다는 생존을 위한 지출 방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므로 대출 상점한도가 나오지 않는 매매는 포기하고 보증금이 최소화된 LH,SH 청년 매입임대주택이나 보증금이 낮은 월세를 선택해서 주거비를 40~50만원 선으로 묶어야 합니다. 연인과의 이별과 부모님 부채로 심신이 지치셨겠지만 대출 상환이 끝나는 앞으로의 3년을 생존 모드로 버텨내면 그 이후에는 월 180만원의 여유자금이 생겨 제대로된 내 집 마련이나 결혼 준비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우선은 당장 거주할 지역의 공공임대 공고를 확인하거나 보증금이 적게 드는 깔끔한 원룸 월세를 구해 독립적인 생활 기반을 다지는 것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청년 주거 지원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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