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잠실본동이랑 자양동1~2동 모아타운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서울에 재개발 구역들을 임장하고 있는데 광진구 자양동이랑 송파구 잠실본동이 관심이 가는데 모아타운은 아직 성공사례가 극히 드물다고 들었어요. 자양동은 신통이랑 모아타운 지정이 엄청 많고, 잠실본동 모아타운은 바로 옆 아파트가 재건축진행 되면서 가격이 엄청 오르던데 잠실본동 모아타운과 자양4동은 이미 가격이 넘사벽이고 자양1-2동 지켜보고 있는데 언제쯤 가능할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양 1,2동은 성수동 자양4동 개발 호재로 주민들의 추진 의지가 매우 강해서 사업성이 높지만 최근 몇년간 늘어난 신축 빌라로 인해서 노후도 요건과 지분 쪼개기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잠실본동은 입지가 뛰어나지만 월세 수입을 얻는 상가와 통건물 소유주들의 반대가 극심해서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법적 동의율을 화보하기가 구조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모아타운은 서울시 지정보다 내부 구역별 조합설립이 훨씬 어렵기 떄문에 두 지역 모두 2030년대 중반 이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신중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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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양1-2동은 2030-2031년 준공이 가장 유력하고 잠실본동은 2031-2034년으로 조금 늦습니다 모아타운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동의율 진행 상황과 관리 계획 승인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모아타운은 소규모 구역들이 모여야 인프라 인센티브를 받는데 자양1,2동은 골목마다 이해관계가 달라서 대규모 단지화를 위한 구역 간 연계 합의에 상당한 진통과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빌라 주민 인원수 동의율을 채우더라도 면적이 큰 상가와 단독주택주들이 반대하면 토지면적 3분의 2이상이라는 법적 공모 요건을 충족하기가 어려워서 시작조차 못하고 멈춰 서기가 쉽습니다. 현재 서울 전역의 정비사업 비용이 폭등하고 있어서 설령 구역이 지정 되더라도 향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하는 추가 분담금 규모에 따라서 사업 진행 속도가 완전히 꺾이거나 장기표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잠실본동과 자양동 1~2동 모아타운은 아직 초기 단계라서 “언제쯤 가능하다”는 확정적인 답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에요. 현재 서울시 모아타운 정책 자체가 시범사업 성격이 강하고, 실제로 성공적으로 추진된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특정 연도를 예측하는 건 어렵습니다. 두 지역 모두 현재 단계상은 가능성은 있지만 시간 변수가 매우 큰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서울 시장이 오세훈이 되었으니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정비몽땅 사이트에 가시면 서울 시 전체적인 재개발 관련 진행사항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경우 오세훈 시장이 연임이 되면서 서울 주택 공급 즉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더 낼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기존 진행이 되는 사업지도 아마 빨리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이고 또한 계획중이 사이트도 속도를 낼 수 있으니 조짐이 보이는 곳을 선점을 해서 장기로 가는 전략이 좋을 수 있다 사료됩니다.

    자양2동 B1구역의 경우 모아타운으로 최근 창립총회 개최에서 높은 동의률로 조합 설립이 곧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