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를 태양광 발전 사업하는 곳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바둑판 모양으로 잘 정리된 농업진흥구역 내 논밭은 식량 안보를 위해 태양광 설치가 엄격히 제한됩니다 반면에 농업보호구역이나 일반 농지는 상대적으로 허가받기가 수월합니다. 농사를 짓던 땅을 발전소로 쓰려면 농지법에 따라서 농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농지를 전용하는 대가로 농지보전부담금을 공시지가의 30% 납부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발생합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각 시군구의 이격거리 규제입니다. 도로에서 100~500m 이내, 민가에서 100~1000m 이내에는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가 많으므로 해당 토지 소재지 군청의 개발행위허가 지침을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농지 전용이 어렵다면 농사를 지으려면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영농형 태양광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농촌 수익 증대를 위해 장려하는 추세이나 아직은 일시 사용 허가 기간 등 규제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허라글 받더라도 만든 전기를 보낼 수 있는 한전 선로 용랴잉 남아 있어야 사업이 가능하며 주변에 이미 태양광이 너무 많으면 선로가 꽉 차서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수년을 기다려야 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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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때 집을 수리해서 파나요. 그냥 돈 깍아주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매수인이 입주 전 본인의 취향에 맞춰 전체 인테리어를 새로 할 계획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임의로 수리해 두는 것보다 수리비용을 가격에 차감해 주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손 사실을 미리 고지하고 가격을 깎아주면 해당 결함을 인지하고 계약한 것으로 간주되어 추후 매수인이 하자담보책임을 근거로 추가 수리비를 요구할 수 없게 됩니다. 직접 수리했다가 나중에 다시 타일이 떨어지면 부실하게 고쳤다는 항의를 받을 수 있지만 비용으로 정산하여 수리 결과에 대한 관리 책임까지 매수인에게 깔끔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보일러실 타일 몇개를 고치기 위해 기술자를 부르는 출장비와 인건비 부담이 크므로 그 비용만큼을 매매 대금에서 네고해주는 것이 판매자 입장에서도 경제적입니다. 가격을 깎아줄 때는 반드시 계약서 특약란에 보일러실 타일 파손을 확인하고 매매 대금에 반영하였으므로 이후 이 건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어 법적 근거를 남겨야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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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취득시 내야하는부동산 중개 수수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이며 주거용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의 매매 중개보수 요율은 거래금액의 0.5%입니다 따라서 0.5%인 100만원이 법정 상한 금액입니다. 중개업소가 일반과세자라면 10%인 10만원을 더해서 총 110만원을 드리고 간이과세자라면 3~4% 정도를 추가로 요구할 수 있으니 사업자 유형을 먼저 확인하세요 특별한 약정이 없다면 잔금 지급일에 내는 것이 관례입니다. 하지만 계약서 작성시에 계약일에 지급하기로 약정했다면 그에 따라야 하므로 계약서를 다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0.5%는 상한 요율일뿐 고정 금액이 아니므로 잔금 전이나 계약 시점에 협상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미 전세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매수만 진행한 겨웅라면 중개사의 수고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적절하게 조율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지급한 후에도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받으시고 나중에 오피스텔을 되팔 때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즉 법정 수수료 최대 100만원이며 보통 잔금날에 지급을 하며 상한 요율 내에서 협상이 가능하므로 지금 전에 중새가님과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나중에 세금을 줄일 수 있도록 반드시 현금 영수증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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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사가 잘되는것같은 음식점이 왜 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장사가 잘되어 상권이 살아나면 건물주가 임대료를 대폭 올려버린느 경우가 많으며 이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다른 곳에서 이전하거나 폐업하게 됩니다. 줄을 설 정도로 손님이 많아도 고물가로 인한 원가율이 40~50%를 넘어서고 최근 심화된 구인난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정 메뉴가 유행할 때 우후죽순 생겨난 가게들은 유행이 지나면 대기 줄이 있어도 권리금을 받고 넘길 수 있을 때 권리금을 챙겨 빠르게 빠져나가는 전략을 취합니다. 줄 서는 맛집은 사장님이 직접 조리나 서비스의 핵심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쉴 틈 없는 고강도 노동이 수년간 이어지면 번아웃이나 건강 문제로 운영을 지속하지 못하게 됩니다. 건물 자체가 재건축에 들어가거나 대형 프랜차이즈나 오피스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계약 연장이 거부되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퇴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즉 겉으로는 대기 줄이 길어 성공한 것처럼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높은 임대료와 원가 부담 때문에 남는게 없거나 주인의 건강 문제 혹은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인해 소리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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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택청약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데 쉽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청약은 새 아파트를 주변 시세보다 약 10~30% 저렴하게 우선적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얻는 것입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시세 차이가 커서 당첨 자체가 큰 자산 이득으로 이어집니다. 당첨 시점의 분양가와 입주 후 형성되는 매매가의 차이가 곧 수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주변 시세가 10억원인 동네에서 7억원에 분양받았다면 입주 시점에 이미 최소 3억원이상의 차익을 확보하고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입주 후 6개월 만에 파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투기 방지를 위해 당첨 후 일정 기간인 보통 1~3년 길게는 10년동안 집을 팔 수 없더로 전매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단지는 입주 즉시 2~5년 동안 직접 살아야 하는 실거주 의무가 있고 최근 3년간 유예 기간을 주기도 하지만 결국 본인이 일정 기간 거주해야 하므로 바로 차익을 실현하고 떠날수도 없습니다. 설령 법적으로 팔 수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 보유기간 1년 미만일 때 팔면 시세 차익의 70%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즉 5억원을 벌어도 3억 8500만원이 세금으로 나가기 때문에 실이익이 매우 적습니다. 제대로 된 차익을 얻으려면 입주 후 최소 2년 이상 보유하여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유리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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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부동산 투자는 이제 할만한게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현재 법인의 주거용 부동산 투자는 취득세 중과와 종부세 단일세율로 인해 수익성이 매우 낮아졌으며 비주택 분야의 세제 혜택과 비용 처리 이점을 활용한 틈새 시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법인이라도 주택과 달리 4.6% 의 취득세율이 적용되며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해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극대화가 가능합니다. 법인이 실사용 목적으로 취득 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이 있으며 물류 수요가 꾸준한 수도권 외곽의 창고나 공장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이의 단기 매도 양도세율보다 법인세 구조가 단기 차익 실현 시 세후 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노후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이나 용도 변경을 거쳐 가치를 높인 후 매각하는 방식은 법인의 이자비용 및 공사비 비용 처리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이제는 단순 시세 차익보다 법인의 사업 소득과 부동산 운영 소득을 합산하여 전체적인 법인세 부담을 낮추는 절세 도구로 부동산을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주거용은 규제가 사실상 막혔지만 상업용, 공업용 부동산과 토지 경매는 법인의 비용 처리와 대출 이점을 살릴 수 있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영역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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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볼 때 주의할 점 있나요? 꼭 살펴봐야한다던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가구에 가려진 벽지 구석이나 천장에 결로나 곰팡이 자국, 변색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이는 단열 문제나 누수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광고에 표시된 관리비 외에 인터넷, 수도, 전기, 가스비 등이 별도인지 아니면 포함인지 중개인에게 명확하게 물어보고 한 달 고정 지출 총액을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주방 싱크대와 화장실 세면대, 변기 물을 동시에 내려보며 수압이 일정한지, 배수구에서 물이 잘 빠지고 역류 흔적이 없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당일 발행된 등기부등본을 보여달라고 하시고 집주인과 계약자 이름이 일치하는지 대출이 집값의 70%를 넘지 않는지 확인이 필수입니다. 낮에는 조용해도 밤에 시끄러운 유흥가나 어두운 골목인지 확인하고 건물 입구의 cctv 설치 여부와 공동현관 보안 장치가 잘 작동하는지도 체크해 보세요. 에어컨, 세탁기 등 옵션 가전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고장 난 부분은 입주 전까지 수리해 줄것인지 중개인을 통해 확답을 받은 뒤 필요하시다면 사진을 찍어 두어야 안전합니다. 혼자 가시더라도 수압, 벽지 곰팡이, 서류 등기부 세가지만 절대 타협하지 말고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중개인에게 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이 가능한지 물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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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재개발 주택을 공동명의로 진행시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관리추분인가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가 후에는 주택이 입주권으로 변하며 특히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라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에 걸려 공동명의 변경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형제간 거래는 시가 산정이 까다로운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하므로 향후 세무 조사를 대비해 전문 감정평가를 받아 그 가액을 기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안전합니다. 형제간 증여재산공제 한도는 1000만원으로 매우 낮습니다. 아파트 가액의 절반을 증여할 경우 공제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높은 세율의 증여세가 부과되므로 사전에 세액 계산이 필수입니다. 지분을 받는 오빠는 증여세와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며 지분을 넘겨주는 본인은 무상증여 시 세금이 없으나 만약 이주비 대출 등을 끼고 넘기는 부담부증여라면 대출 부분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처분인가 전에는 주택 취득세율이 적용되지만 인가 후 몇실 단계에서 진행하면 토지분 취득세율이 적용되어 세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즉 관리처분인가 후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5월 이전에 서둘러 진행하시되 낮은 증여 공제 한도로 인한 세금 폭탄을 피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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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근값상승 콘크리트값 상승으로 인해 건설현장들이 문을닫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의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졌습니다. 특히 시멘트와 철근 가격은 최근 몇년 새 30~50% 이상 폭등하여 기존 계약 금액으로는 공사를 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전기료와 유가 상승은 시멘트 소성로 가동과 레미콘 운송 비용을 적격하여 공사비 상승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초까지 부도나 폐업을 신고한 건설사가 예년 대비 급증했습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지방 중소 건설사와 하도급 업체들의 피해가 막대합니다. 공사비를 올려달라는 시공사와 이를 거부하는 시행사, 조합 간의 갈등으로 전국 곳곳의 재건축, 재개발 현장이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서 현장에 투입되던 인력과 장비 업체들까지 연쇄적으로 일감을 잃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건설사에 돈들 빌려주던 금융권이 돈줄을 죄고 있습니다. 자금 회전이 안 되니 멀쩡한 회사도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무너지는 유동성 위기가 심각합니다. 지어도 팔리지 않을것이라는 공포 때문에 착공 물량이 반토막이 났고 이는 곧 사무실 일감이 사라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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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특공 무주택 세대주 조건에 주택보유이력이있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에 집을 소유했더라도 혼인신고일 이후부터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계속해서 무주택을 유지했다면 신혼특공 2순위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혼인 기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다면 1순위보다는 순위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아파트를 혼인신고 전에 파셨다면 혼인 기간 내내 무주택이었으므로 신혼특공 1순위 자격을 얻게 되어 당첨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현재 아기가 있으시다면 신혼특공 보다는 신생아 특별 공급이 훨씬 유리할 수 있으며 신생아 특공은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출산한 가구가 대사이며 신혼특공보다 소득 요건이 완화되어 있고 추첨 물량도 배정되어 있어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서울 지역 청약 시 세대주여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청약 신청 전 본인이 세대주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서울 거주 기간에 따른 우선순위를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신혼부부 및 신생아 특공은 맞벌리 여부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릅니다. 최근 몇개월 아파트를 판 자금이 자산 기준 약 3.6억원 내외를 초과하지 않는지도 함께 체크하셔야 합니다. 현재 무주택 상태이므로 신혼특공 신청은 가능하며 특히 신생아 특별공급이 담청 확률과 대출금리 혜택 면에서 훨씬 유리하므로 이쪽을 최우선으로 공략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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