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수수료 부담 누가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각각 지불해야 합니다.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하여 동일 당사자 간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가 동일기회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만 매매 수수료 하나만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매매 계약은 매도인-매수인 간의 거래이고 전세 계약은 매수인-제3 세입자간의 거래이므로 계약 당사자가 다르기 때문에 법적으로 매매와 전세 수수료를 각각 이중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전세 계약의 임대인은 질문자님이므로 전세 복비는 원칙적으로 매수인인 질문자님이 지불해야 합니다. 비록 잔금 전이라 매도인 명의로 전세계약을 쓰더라도 이는 매수인의 지위를 승계하는 과정일 뿐이므로 실질적인 복비 지불 의무는 새 주인 질문자님에게 귀속됩니다. 결론적으로 법적 의무는 질문자님이 매매와 전세 복비를 모두 내는 것이지만 한꺼번에 두 건의 수익을 올리는 중개사에게 일괄 거래를 명분으로 20~30% 이상의 수수료 할인을 요구하여 관례적으로 조정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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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정책의 일환으로 솔선수범해서 본인의 분당 집을 내놨다고 하던데,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불로소득 차단으로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실거주하지 않는 투자용 1주택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보유세 규제를 적용하여 집을 사두면 돈을 번다는 인식이 사리지고 주택이 필수 공공재로서의 기능을 히복합니다. 또한 투기 수요가 빠지면서 집값이 국민의 소득 수준에 맞게 안정화되어 성실히 일하는 무주택자이나 청년층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사다리가 다시 놓입니다. 부동산에 묶어두었던 막대한 유동성이 대통령의 의도대로 주식이나 ETF 등 자본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국내 기업의 성장을 돕고 국부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영끌이나 무리한 투기가 줄어들면서 가계 부채 위험이 낮아지고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생긴 여유자금이 내수 소비를 살아나게 합니다. 정리하자면 땀 흘려 일하는 소득보다 부동산 시세 차익이 더 큰 사회적 모순이 해결되어 근로 의욕이 고취도고 상대적 박탈감이 해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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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아파트 단지내 상가 공동명의 경우 추후 아파트 입주권 명의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명의분리 신청은 불가합니다. 상가 1개에서 나오는 권리는 하나이므로 상가는 본인명의, 아파트는 배우자 명의로 나우어서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분양 신청과 계약은 선임된 대표조합원 1인의 명의로만 진행됩니다. 배우자 명의로 신청을 하려면 배우자를 대표조합원으로 선임하면 됩니다. 이 경우 아파트 입주권은 배우자 명의로 나오지만 상가 분양권 역시 배우자 명의가 됩니다. 지분과는 관계 없이 협의로 대표자 지정이 가능합니다. 주의할점은 추후 등기 단계에서 명의를 단독으로 바꾸려는 증여 절차가 필요하며 이때 세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상가조합원이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구체적 조건도 추진위에서 반드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부부가 명의를 쪼개서는 신청할 수 없으므로 아파트를 배우자 명의로 하려면 배우자를 대표조합원으로 지정해야 하며 상가 권리도 함께 따라간다는 점도 유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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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파트 값이 비싼데, 조만간 자산의 가치는 꺾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전체 인구는 줄고 있으나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수요의 총량은 2026년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구수보다 가구수가 주택 가격을 받치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몇년간 공사비 급등과 금리 여파로 인해서 물량이 급감하며 2026년 이후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의 신축 공급 부족이 가격 하라을 저지하는 강력한 방어기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어들수록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어 살아남을 서울 핵심지로 자산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지방 집값을 붕괴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서울은 오히려 신고가를 경신하는 초양극화를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일본 또한 빈집 문제가 심각하지만 도쿄 중심부의 신축 아파트 가치는 인구 감소 시대에서도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한국도 이와 유사하게 입지별 가치 차별화가 진행 중입니다. 자산가치가 꺾이는 시점은 인구 유인보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고금리 유지입니다. 실질적인 구매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거래 절벽과 함께 가격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부동산 유지비(세금, 관리비)가 상승함에 따라서 투자자들이 부동산 대시 주식이나 해외자산으로 눈을 도릴 때 부동산 자산의 매력도가 본격적으로 꺾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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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원 등지의 부동산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수원역 GTX-C 노선 본격화와 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층으로 인해서 수원 전반의 지가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최근 몇 년간 공상비 상승으로 신축 원룸 공급이 급감하면서 기존 건물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전세 수급 불균형(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임대인의 현금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배후 수요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시설 관리만 잘 된다면 공실 위험이 낮고 수익률은 견고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수원은 교통 호재와 공급 절벽이라는 강력한 상승 요인을 갖추고 있으니 시세 급락 걱정보다는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여 수익률을 높이고 시설 보강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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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입자에게 월세지원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원칙적으로는 불가합니다. 임차인이 계약서상 잔금일을 어긴 것이 아니라면 집을 늦게 구한다는 이유만으로 월세 지원을 강제할 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임차인이 새로 갈 집의 확정일자를 언제 받는지는 개인의 선택이며 이를 이유로 비용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만약 미리 합의된 이사날짜에 나가지 않아 질문자님이 새로 들어갈 집의 계약이 꼬이거나 위약금을 무는 등 실질적으로 손해가 발생한다면 그때는 그 손해액만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저희도 이사 일정을 맞춰야 하니 퇴거 확답을 달라고 요청하시고 날짜가 지연되어 저에게 월세 등 손해가 발생하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문자나 메신지로 기록에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법적인 강제는 어렵지만 상황이 급하시다면 임차인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도의적으로 일부 지원을 해줄 수 있는지 정중히 협의해 보는 것이 가장 빠른길입니다. 정리하자면 계약된 이사 날짜 전이라면 월세 지원 요구는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이사 지연으로 실제 손해가 발생할 경우에만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므로 현재는 퇴거 날짜를 명확하게 확답받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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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관리비에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매달 나가는 관리비는 약 25~35만원 정도 예상합니다. 공용 관리비 (12~15만원) 청소, 경비, 승강기 유지, 커뮤니티 운영비 등이 나가고 개별 사용료 (10~20만원) 전기, 수도, 난방(가스)비, 신축은 단열이 좋으나 여름과 겨울철 사용량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장기수선충당금(2~3만원) 건물 노후 대비 적립금으로 집주인이 부담합니다. 매년 나가는 세금은 약 40~60만원으로 재산세를 7월과 9월에 두 번 나누어 냅니다. 4억 중반 아파트 기준 1주택자 특례 적용 시 연간 총 50만원 내외가 예상됩니다. 종부세는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구매시 1회성 비용으로 취득세는 4억 5천만원 기준 1.1% 세율 적용시 약 500만원 정도가 필요하며 첫 입주 시 관리 운영을 위해 미리 내는 보증금 성격인 관리비 예치금도 30~40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정리하자면 대출 원리금 외에도 매달 평균 30만원 정도의 관리비와 연 60만원 정도의 세금을 고정 지출로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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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을 계속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청약통장은 해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5년 이상 장기 가입된 청약통장은 최대 17점으로 해지 시 복구가 불가능하며 추후 무주택 요건을 갖췄을 때 강력한 무기입니다. 서울 규제지역이라도 대형 평수는 추첨제 물량이 있어 1주택자 신분으로도 로또 청약 당첨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인 서울 집 마련은 서울 인기 지역은 청약 가점이 매우 높아 유주택자에게는 문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세종시 매도 자금으로 서울 상급지 급매물을 직접 매수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확실합니다. 세종시 아파트를 처분하며 발생하는 자금과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등을 검토하여 서울 갈아타기 타이밍을 잡으세요. 정리하자면 청약통장은 금리가 인상되었고 소득 요건에 따라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저축 수단으로서의 기능은 여전하고 미래를 위한 보험 개념으로 소액이라도 유지하시되 실제 서울 내 집 마련은 급매물 매수를 통해 실행하시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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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현재 버블일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상승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코스피는 기업 실적에 기반한 정상적인 상승과 특정 업종의 과열이 섞여 있는 상태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이익이 역대급으로 증가하며 기업 가치가 실제로 높아졌습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주주 환원이 늘어나며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과정입니다. 다만 AI, 에너지 등 특정 테마주에만 수급이 과도하게 몰려 실적 대비 주가가 역사적 고점에 달한 종목들이 많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신용 융자 잔고가 급격히 늘어난 점은 시장 조정 시 급락 위험을 키우는 요소입니다. 정리하자면 시장 전체는 실적 중심의 건전한 상승중이나 일부 급등주는 단기 버블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추격매수보다는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기며 변동성에 대비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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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축이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월급날 당일 혹은 다음날에 적금이나 투자 계좌로 저축액이 자동이체되도록 설정하여 내 손을 떠난 없는 돈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축과 고정비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만 생활비 통장으로 옮겨 그 안에서만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통장 쪼개기를 통한 용도 분리로 급여, 생활비, 비상금, 저축용으로 통장을 분리하면 돈의 흐름이 한눈에 파악되어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경조사나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월급의 5~10%는 별도의 CMA 계좌 등에 넣어두어야 적금을 깨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대신에 체크카드를 사용하여 정해진 예산 내에서만 지출하는 통제력을 눈으로 보면서 키우는게 가계부를 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가계부로 과거를 반성하기보다 이번 달 항목별 지출 한도를 미리 정하는 설계에 집중하는 것이 저축 성공률을 높입니다. 정리하면 월급날 저축액을 가장 먼저 빼두고 생활비는 체크카드 예산 안에서만 해결하는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이 저축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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